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2026/08/25 화
오늘의 어린이 뉴스
매일 밤 그날의 뉴스들 중 어린이와 함께 볼만한 뉴스를 골라 쉽게 소개해드려요.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에 맞게 배경 지식과 어려운 단어 해설, 함께 이야기할만한 질문을 제시합니다.
영상 시청 전 보호자의 사전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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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5 22:56 생성
인도 청년들, 스스로를 '바퀴벌레'라 부르며 시험 불공정에 항의해요
인도 청년들, 스스로를 '바퀴벌레'라 부르며 시험 불공정에 항의해요
인도 수도 뉴델리(인도의 수도, 인도에서 정치와 행정의 중심이 되는 도시)에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청년 수만 명이 모여 시위를 벌였어요. 이들이 모인 이유는 지난 5월에 일어난 의과대학 입학시험 문제 유출(시험 문제가 시험 전에 몰래 밖으로 새어 나온 것) 때문이에요. 220만 명이 응시한 시험이 취소되고 다시 치러지는 혼란 속에서, 많은 인도 가정이 평생 모은 돈과 빚까지 써 가며 준비한 시험이 공정하지 않게 치러졌다는 것에 청년들이 크게 분노했어요. 청년들은 스스로를 '바퀴벌레 잔타당(인도어로 '민중의 모임'이라는 뜻으로, 이 경우 실제 정당이 아닌 풍자 청년 조직)'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인도 대법원장(나라에서 가장 높은 법원의 최고 책임자)이 일자리 없는 청년들을 '바퀴벌레' 같다고 비하한 말을 오히려 당당하게 받아친 것이에요. 이 조직은 SNS(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서로 소식을 나누는 공간)에 올린 글 하나에서 시작됐고, 현재 팔로워가 2,400만 명을 넘었어요. 정부가 시위를 막으려고 인터넷을 차단하기도 했지만, 청년들은 교육부 장관이 물러날 때까지 시위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 배경 지식
  • 인도는 인구가 약 14억 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예요. 그중 25세 이하 인구가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젊은이가 매우 많아요.
  • 인도에서 의과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매년 수백만 명이 시험을 보지만 합격자는 매우 적어서, 많은 가정이 수년 동안 큰돈을 들여 자녀를 준비시켜요.
📖 어려운 단어
  • 문제 유출 — 시험 문제가 시험 전에 몰래 밖으로 새어 나온 것
  • 공정성 — 모든 사람이 똑같이 공평한 기회를 갖는 성질
  • 취업난 — 일자리가 부족해서 일하고 싶어도 직업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
  • 풍자 — 잘못된 점이나 나쁜 행동을 우스꽝스럽게 비틀어 비판하는 것
  • 비하 — 다른 사람을 낮추고 깎아내리는 것
  • 시위 금지령 — 정부나 당국이 사람들이 모여 항의하는 것을 하지 못하도록 내리는 명령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공부와 시험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려면 어떤 규칙과 제도가 필요할까요?
📚 배경 지식
  • 인도는 인구가 약 14억 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예요. 그중 25세 이하 인구가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젊은이가 매우 많아요.
  • 인도에서 의과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매년 수백만 명이 시험을 보지만 합격자는 매우 적어서, 많은 가정이 수년 동안 큰돈을 들여 자녀를 준비시켜요.
📖 어려운 단어
  • 문제 유출 — 시험 문제가 시험 전에 몰래 밖으로 새어 나온 것
  • 공정성 — 모든 사람이 똑같이 공평한 기회를 갖는 성질
  • 취업난 — 일자리가 부족해서 일하고 싶어도 직업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
  • 풍자 — 잘못된 점이나 나쁜 행동을 우스꽝스럽게 비틀어 비판하는 것
  • 비하 — 다른 사람을 낮추고 깎아내리는 것
  • 시위 금지령 — 정부나 당국이 사람들이 모여 항의하는 것을 하지 못하도록 내리는 명령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공부와 시험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려면 어떤 규칙과 제도가 필요할까요?
이재명 대통령, 한국을 세계 AI 중심 나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어요!
이재명 대통령, 한국을 세계 AI 중심 나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미국 서쪽 해안에 있는 큰 도시)를 방문해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어요. 이 선언의 핵심은 한국을 세계에서 꼭 필요한 AI(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우는 컴퓨터 기술) 공급 나라로 만들겠다는 약속이에요. 또 AI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AI 기본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어요. 이 자리에는 엔비디아(그래픽 카드와 AI 반도체를 만드는 미국의 유명한 기업)의 젠슨 황, 챗GPT의 샘 올트먼, 클로드의 다리오 아모데이 같은 세계적인 AI 기업 대표들이 함께했어요. 삼성의 이재용, SK의 최태원, 현대차의 정의선 회장 등 한국의 대표 기업인들도 한자리에 모였어요. 이들 세계 AI 기업들은 한국 기업들과 천조 원이 넘는 엄청난 규모의 반도체(컴퓨터나 스마트폰 안에 들어가는 아주 작은 전자 부품)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젠슨 황은 한국의 PC방과 엔비디아가 함께 성장해 왔다고 말하며, 지금이 한국의 AI 황금 시기라고 표현했어요.
📚 배경 지식
  • AI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우는 컴퓨터 기술이에요. 요즘 전 세계 나라들이 AI 기술을 먼저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어요.
  • 한국은 반도체를 잘 만드는 나라로 유명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기업들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어요.
  • 엔비디아는 AI를 작동시키는 데 꼭 필요한 특별한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예요. 요즘 AI 열풍 덕분에 엔비디아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가 됐어요.
  • 챗GPT와 클로드는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AI 프로그램이에요. 전 세계 수억 명이 이미 이런 AI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AI 선언 — AI와 관련된 앞으로의 계획과 약속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
  • 공급망 — 물건이 만들어져서 사용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체 과정과 연결 고리
  • 빅테크 —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기술 기업
  • 소상공인 — 작은 가게나 식당처럼 규모가 작은 사업을 하는 사람
  • 소외 — 혜택이나 기회를 받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것
  • 스타트업 — 새로운 아이디어로 막 시작한 작은 신생 기업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한국이 반도체를 잘 만드는 것이 AI 시대에 왜 중요한 강점이 될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AI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우는 컴퓨터 기술이에요. 요즘 전 세계 나라들이 AI 기술을 먼저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어요.
  • 한국은 반도체를 잘 만드는 나라로 유명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기업들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어요.
  • 엔비디아는 AI를 작동시키는 데 꼭 필요한 특별한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예요. 요즘 AI 열풍 덕분에 엔비디아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가 됐어요.
  • 챗GPT와 클로드는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AI 프로그램이에요. 전 세계 수억 명이 이미 이런 AI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AI 선언 — AI와 관련된 앞으로의 계획과 약속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
  • 공급망 — 물건이 만들어져서 사용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체 과정과 연결 고리
  • 빅테크 —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기술 기업
  • 소상공인 — 작은 가게나 식당처럼 규모가 작은 사업을 하는 사람
  • 소외 — 혜택이나 기회를 받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것
  • 스타트업 — 새로운 아이디어로 막 시작한 작은 신생 기업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한국이 반도체를 잘 만드는 것이 AI 시대에 왜 중요한 강점이 될 수 있을까요?
한국과 미국 회사들이 1,375조 원 규모의 AI·반도체 협력을 약속했어요
한국과 미국 회사들이 1,375조 원 규모의 AI·반도체 협력을 약속했어요
미국의 세계적인 빅테크(AI, 인터넷, 컴퓨터 기술 분야를 이끄는 큰 기업들) 기업들과 한국의 대표 기업들이 힘을 합치기로 했어요. 이번 협력의 규모는 무려 우리 돈으로 약 1,375조 원에 달해요. 엔비디아(세계에서 AI 칩을 가장 많이 만드는 미국 회사),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앤트로픽 같은 미국 기업들이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 네이버 같은 한국 기업들과 각각 협력을 약속했어요. 삼성전자는 브로드컴과 함께 5년 동안 메모리 반도체(컴퓨터나 기계가 정보를 기억하는 데 쓰이는 부품)를 공급하고, AI 칩을 함께 만드는 협력도 하기로 했어요. SK그룹은 엔비디아와 손잡고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현대차는 엔비디아와 함께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와 AI 로봇을 개발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이번 협력 중 상당수가 오랜 기간 반도체를 사겠다는 약속이어서, 한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물건을 팔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어요.
📚 배경 지식
  • AI(인공지능)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AI를 작동시키는 데 꼭 필요한 반도체 부품의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늘고 있어요.
  • 미국과 중국이 반도체 기술 경쟁을 벌이면서, 미국은 믿을 수 있는 나라들과 함께 반도체 공급망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한국은 반도체 기술이 뛰어나 미국의 중요한 협력 상대가 되었어요.
📖 어려운 단어
  • 반도체 —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기계 안에 들어가 정보를 처리하거나 기억하게 해 주는 아주 작은 부품
  • AI 서밋 — 인공지능 분야의 중요한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큰 회의
  • 파운드리 — 다른 회사가 설계한 반도체를 대신 만들어 주는 공장
  • 자율주행 —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차가 스스로 길을 파악하고 달리는 기술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한국과 미국의 기업들이 힘을 합치면 어떤 좋은 점이 생길까요? 반대로 어떤 어려운 점이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AI(인공지능)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AI를 작동시키는 데 꼭 필요한 반도체 부품의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늘고 있어요.
  • 미국과 중국이 반도체 기술 경쟁을 벌이면서, 미국은 믿을 수 있는 나라들과 함께 반도체 공급망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한국은 반도체 기술이 뛰어나 미국의 중요한 협력 상대가 되었어요.
📖 어려운 단어
  • 반도체 —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기계 안에 들어가 정보를 처리하거나 기억하게 해 주는 아주 작은 부품
  • AI 서밋 — 인공지능 분야의 중요한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큰 회의
  • 파운드리 — 다른 회사가 설계한 반도체를 대신 만들어 주는 공장
  • 자율주행 —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차가 스스로 길을 파악하고 달리는 기술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한국과 미국의 기업들이 힘을 합치면 어떤 좋은 점이 생길까요? 반대로 어떤 어려운 점이 있을까요?
🕓 2026-07-26 21:15 생성
여름철 당뇨·고혈압 환자, 과일과 단 음료 조심해야 해요
여름철 당뇨·고혈압 환자, 과일과 단 음료 조심해야 해요
날씨가 매우 더운 폭염(기온이 매우 높아 몸에 위험할 정도로 더운 날씨) 때는 만성질환(오랫동안 지속되는 병으로 당뇨병, 고혈압 등이 있어요) 환자들이 특히 조심해야 해요. 고혈압(혈액이 혈관을 너무 강하게 밀어내는 병) 환자는 더위 때문에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거나 혈압이 갑자기 바뀌면 합병증(한 가지 병 때문에 다른 병까지 생기는 것) 위험이 커져요. 당뇨병(몸속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이 망가진 병) 환자는 땀을 많이 흘리면 혈당이 갑자기 오를 수 있고, 반대로 더위에 밥을 거르면 혈당이 너무 낮아질 수도 있어요. 탄산음료, 과일주스, 단 커피 같은 음료와 과일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들어요. 전문가는 수박은 중간 크기 한 쪽, 참외는 반 개, 복숭아는 큰 것 반 개 정도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알려줬어요. 갈증이 날 때는 단 음료 대신 맹물이나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 좋아요. 현미나 통곡물(껍질을 벗기지 않아 영양소가 풍부한 곡식), 단백질, 식이섬유(채소나 곡물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소화를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해줘요)를 함께 먹으면 혈당 변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 배경 지식
  • 당뇨병은 몸속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생기는 병이에요. 혈당이 너무 높거나 낮아지면 몸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 고혈압은 혈액이 혈관 벽을 너무 세게 밀어내는 상태예요. 오랫동안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이나 뇌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 우리나라는 여름이 되면 온열 질환자가 크게 늘어요. 온열 질환이란 더위 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으로, 열사병이나 열탈진 등이 있어요.
  • 탈수는 몸속에 수분이 부족해지는 상태예요. 더운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가 오기 쉽고, 만성질환 환자에게는 더 위험해요.
  • 당뇨병 환자는 저혈당이 생기면 어지럼증, 손 떨림, 의식을 잃는 등 갑작스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 어려운 단어
  • 혈당 — 피 속에 들어 있는 당분(포도당)의 양
  • 합병증 — 한 가지 병 때문에 다른 병까지 함께 생기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더운 여름에 과일을 많이 먹으면 왜 당뇨병 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을까요?
  • Q2 갈증이 날 때 단 음료 대신 물이나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 왜 더 좋을까요?
📚 배경 지식
  • 당뇨병은 몸속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생기는 병이에요. 혈당이 너무 높거나 낮아지면 몸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 고혈압은 혈액이 혈관 벽을 너무 세게 밀어내는 상태예요. 오랫동안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이나 뇌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 우리나라는 여름이 되면 온열 질환자가 크게 늘어요. 온열 질환이란 더위 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으로, 열사병이나 열탈진 등이 있어요.
  • 탈수는 몸속에 수분이 부족해지는 상태예요. 더운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가 오기 쉽고, 만성질환 환자에게는 더 위험해요.
  • 당뇨병 환자는 저혈당이 생기면 어지럼증, 손 떨림, 의식을 잃는 등 갑작스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 어려운 단어
  • 혈당 — 피 속에 들어 있는 당분(포도당)의 양
  • 합병증 — 한 가지 병 때문에 다른 병까지 함께 생기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더운 여름에 과일을 많이 먹으면 왜 당뇨병 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을까요?
  • Q2 갈증이 날 때 단 음료 대신 물이나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 왜 더 좋을까요?
국립공원에서 몰래 요리하고 담배 피운 등산객들, 딱 걸렸어요!
국립공원에서 몰래 요리하고 담배 피운 등산객들, 딱 걸렸어요!
여름 휴가철이 되면 국립공원(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나라에서 관리하는 공원)에서 규칙을 어기는 사람들이 많아져요. 취사와 흡연, 야영은 국립공원에서 금지되어 있는데, 단속반이 현장을 찾아가자 '취사 야영 흡연 금지'라고 쓰인 현수막(천에 글자를 써서 높이 걸어두는 안내판) 바로 앞에서 파전을 굽고 있는 등산객이 발견됐어요. 이 등산객은 "몰랐어요"라고 했지만, 과태료(규칙을 어겼을 때 내야 하는 벌금) 10만 원을 내야 했어요. 담배를 피운 사람도 적발됐는데, 2022년부터 법이 바뀌어서 국립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면 처음 걸렸을 때만 해도 과태료가 60만 원이에요. 해가 질 무렵에는 차 안에서 잠을 자는 차박(자동차 안에서 캠핑하듯 잠을 자는 것)을 하는 사람들도 여러 명 발견됐어요. 지난해에는 국립공원에서 규칙을 어긴 건수가 모두 2,733건이었고, 그중 35.7%가 6월부터 8월 사이에 일어났어요.
📚 배경 지식
  • 국립공원은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나라에서 특별히 지정한 곳이에요. 그래서 동식물이 사람의 활동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여러 가지 행동이 금지되어 있어요.
  • 국립공원의 계곡은 원래 일 년 내내 출입이 금지된 곳이 많아요. 다만 여름철에 일부 구역에 한해서만 잠시 출입을 허용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취사 —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것
  • 야영 — 텐트나 차 등을 이용해 밖에서 잠을 자는 것
  • 과태료 — 규칙이나 법을 어겼을 때 내야 하는 벌금
  • 적발 — 규칙을 어긴 것을 찾아내는 것
  • 식생 — 어떤 곳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의 무리
  • 한시적 — 정해진 기간 동안만 허용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국립공원에서 취사, 흡연, 야영을 금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규칙이 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 Q2 규칙을 어긴 사람들이 '몰랐어요'라고 변명했어요. 몰랐다면 벌금을 안 내도 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 배경 지식
  • 국립공원은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나라에서 특별히 지정한 곳이에요. 그래서 동식물이 사람의 활동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여러 가지 행동이 금지되어 있어요.
  • 국립공원의 계곡은 원래 일 년 내내 출입이 금지된 곳이 많아요. 다만 여름철에 일부 구역에 한해서만 잠시 출입을 허용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취사 —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것
  • 야영 — 텐트나 차 등을 이용해 밖에서 잠을 자는 것
  • 과태료 — 규칙이나 법을 어겼을 때 내야 하는 벌금
  • 적발 — 규칙을 어긴 것을 찾아내는 것
  • 식생 — 어떤 곳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의 무리
  • 한시적 — 정해진 기간 동안만 허용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국립공원에서 취사, 흡연, 야영을 금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규칙이 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 Q2 규칙을 어긴 사람들이 '몰랐어요'라고 변명했어요. 몰랐다면 벌금을 안 내도 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공항에서 마약 몰래 들여오다 걸린 사람이 크게 늘었어요
⚠️ 보호자 안내: 아이와 함께 보시기 전에 보호자가 먼저 확인해주세요. 이 영상에는 마약(케타민) 밀수 장면과 가구 속에 숨겨진 하얀 가루 마약이 쏟아지는 장면, 10대 밀수범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에게 부적절한 내용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마약 몰래 들여오다 걸린 사람이 크게 늘었어요
나무로 된 아기 침대 안에 하얀 가루 마약이 숨겨져 있었어요. 세관(공항이나 항구에서 외국에서 들어오는 물건을 검사하는 곳) 직원들이 이것을 발견했고, 침대 하나에서만 2.3kg이나 나왔어요. 올해 상반기에 밀반입(세관 검사를 피해 물건을 몰래 들여오는 것)으로 적발된 마약은 무려 1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 넘게 늘었어요. 특히 여행자를 통해 몰래 들여오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1년 만에 79%나 늘었어요. 마약을 몰래 들여온 사람 중 30대 이하가 전체의 59%를 차지했고, 10대도 올해 벌써 14명이나 적발됐어요. 정부는 전국 여섯 개 국제공항(외국을 오가는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공항)에 신체 검색 장비를 새로 들여놓고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에요.
📚 배경 지식
  • 마약은 몸과 뇌에 심각한 해를 끼치는 위험한 물질이에요. 한 번 시작하면 스스로 끊기가 매우 어렵고, 건강을 크게 망칠 수 있어요.
  • 세계 여러 나라도 마약 밀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 나라가 서로 협력해 마약 조직을 잡으려는 노력을 함께 하고 있어요.
  • 앞으로 정부는 전국 국제공항에 첨단 신변 검색기(사람의 몸에 숨겨진 물건을 찾아내는 특수 기계)를 새로 들여놓을 계획이에요. 지방 공항까지 단속을 강화해서 마약이 국내로 들어오는 것을 더 철저하게 막을 거예요.
📖 어려운 단어
  • 적발 — 규칙을 어기거나 나쁜 일을 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
  • 신변 검색기 — 사람의 몸에 숨겨진 금속이나 수상한 물질을 찾아내는 기계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마약을 몰래 들여오는 사람을 막으려면 공항에서 어떤 방법을 쓰는 게 좋을까요?
  • Q2 마약이 왜 몸과 마음에 나쁜지, 그리고 우리가 왜 멀리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봐요.
📚 배경 지식
  • 마약은 몸과 뇌에 심각한 해를 끼치는 위험한 물질이에요. 한 번 시작하면 스스로 끊기가 매우 어렵고, 건강을 크게 망칠 수 있어요.
  • 세계 여러 나라도 마약 밀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 나라가 서로 협력해 마약 조직을 잡으려는 노력을 함께 하고 있어요.
  • 앞으로 정부는 전국 국제공항에 첨단 신변 검색기(사람의 몸에 숨겨진 물건을 찾아내는 특수 기계)를 새로 들여놓을 계획이에요. 지방 공항까지 단속을 강화해서 마약이 국내로 들어오는 것을 더 철저하게 막을 거예요.
📖 어려운 단어
  • 적발 — 규칙을 어기거나 나쁜 일을 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
  • 신변 검색기 — 사람의 몸에 숨겨진 금속이나 수상한 물질을 찾아내는 기계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마약을 몰래 들여오는 사람을 막으려면 공항에서 어떤 방법을 쓰는 게 좋을까요?
  • Q2 마약이 왜 몸과 마음에 나쁜지, 그리고 우리가 왜 멀리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봐요.
🕓 2026-07-27 22:18 생성
땅 가까이 있을수록 더 더워요! 어린이와 노인은 특히 조심하세요
땅 가까이 있을수록 더 더워요! 어린이와 노인은 특히 조심하세요
한여름 무더위에 같은 장소라도 땅 가까이 있을수록 훨씬 더 덥다는 사실이 확인됐어요. 열화상 카메라(물체에서 나오는 열을 색깔로 보여주는 특별한 카메라)로 서울 거리를 찍어 봤더니, 도로 표면의 온도가 40도를 훌쩍 넘었어요. 실제로 기상청(날씨를 관찰하고 예보하는 국가 기관)이 측정해 보니, 땅 바로 위 온도가 1.5m 높이보다 무려 11도나 더 높았어요. 얼음을 도로 위와 1.5m 높이에 각각 올려 두었더니, 도로 위 얼음은 4분 만에 거의 다 녹았지만 높은 곳의 얼음은 녹는 데 10분이 넘게 걸렸어요. 유아차를 타는 아기, 키가 작은 어린이, 허리를 굽힌 노인은 땅과 가까워서 더 강한 열기에 노출되기 쉬워요. 어린이와 노인은 어른보다 체온 조절(몸속 온도를 알맞게 유지하는 기능) 기능이 약해서 온열 질환(더위로 인해 몸에 생기는 병)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답니다. 뜨거운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줄이고, 유아차를 이용할 때는 바람이 잘 통하도록 신경 써야 해요.
📚 배경 지식
  • 여름철 아스팔트(도로를 만들 때 쓰는 검은색 재료)는 햇빛을 90%나 흡수해서 공기보다 훨씬 빨리 뜨거워져요. 그래서 도로 표면은 기온계에 표시되는 온도보다 실제로 훨씬 더 뜨거울 수 있어요.
  • 날씨가 매우 더울 때 몸이 열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면 열사병이나 열탈진 같은 온열 질환이 생길 수 있어요. 온열 질환은 심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어요.
  • 어린이는 몸속에서 체온을 스스로 조절하는 기능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운 환경에 오래 있으면 어른보다 훨씬 빨리 위험해질 수 있어요.
  • 노인은 더위를 느끼는 감각이 약해지고 몸속 수분도 쉽게 줄어들어서, 자신도 모르게 탈수 상태가 되기 쉬워요. 탈수가 심해지면 심장이나 폐 같은 기관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열화상 카메라 — 물체에서 나오는 열을 색깔로 바꿔 보여 주는 특별한 카메라
  • 노면 — 자동차나 사람이 다니는 도로의 표면
  • 체감 온도 — 실제 기온과 달리 사람이 몸으로 느끼는 온도
  • 자율신경계 — 심장이 뛰거나 땀이 나는 것처럼 내 의지와 관계없이 몸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신경 시스템
  • 탈수 — 몸속 물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 부족해진 상태
  • 차양막 — 햇빛이나 비를 막기 위해 유아차 위에 씌우는 덮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기온이 같아도 장소나 높이에 따라 체감 온도가 다를 수 있다는 것, 일상에서 또 어떤 경우에 느낄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여름철 아스팔트(도로를 만들 때 쓰는 검은색 재료)는 햇빛을 90%나 흡수해서 공기보다 훨씬 빨리 뜨거워져요. 그래서 도로 표면은 기온계에 표시되는 온도보다 실제로 훨씬 더 뜨거울 수 있어요.
  • 날씨가 매우 더울 때 몸이 열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면 열사병이나 열탈진 같은 온열 질환이 생길 수 있어요. 온열 질환은 심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어요.
  • 어린이는 몸속에서 체온을 스스로 조절하는 기능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운 환경에 오래 있으면 어른보다 훨씬 빨리 위험해질 수 있어요.
  • 노인은 더위를 느끼는 감각이 약해지고 몸속 수분도 쉽게 줄어들어서, 자신도 모르게 탈수 상태가 되기 쉬워요. 탈수가 심해지면 심장이나 폐 같은 기관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열화상 카메라 — 물체에서 나오는 열을 색깔로 바꿔 보여 주는 특별한 카메라
  • 노면 — 자동차나 사람이 다니는 도로의 표면
  • 체감 온도 — 실제 기온과 달리 사람이 몸으로 느끼는 온도
  • 자율신경계 — 심장이 뛰거나 땀이 나는 것처럼 내 의지와 관계없이 몸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신경 시스템
  • 탈수 — 몸속 물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 부족해진 상태
  • 차양막 — 햇빛이나 비를 막기 위해 유아차 위에 씌우는 덮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기온이 같아도 장소나 높이에 따라 체감 온도가 다를 수 있다는 것, 일상에서 또 어떤 경우에 느낄 수 있을까요?
돈이 안 돼도 괜찮아요!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
돈이 안 돼도 괜찮아요!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
예정일보다 3주 이상 일찍 태어난 이른둥이(태어날 날짜보다 훨씬 일찍 세상에 나온 아기)들은 몸이 아주 작아서 일반 기저귀를 쓰면 감염이 생길 수 있어요. 한 기업이 2017년부터 이른둥이 전용 초소형 기저귀를 만들어 전국 병원에 무료로 나눠주고 있어요. 이 기저귀는 일반 제품보다 30% 작고 재질도 더 부드럽게 만들어졌어요. 또 페닐케톤뇨증(몸속에서 아미노산을 제대로 분해하지 못하는 희귀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단백질을 먹으면 심각하게 아플 수 있어요. CJ제일제당(한국의 식품 회사)은 2009년부터 단백질을 일반 즉석밥의 10% 수준으로 줄인 저단백밥(단백질 양을 아주 적게 줄인 밥)을 만들어 왔는데, 지금까지 290만 개를 생산했어요. 이런 제품들은 만드는 데 돈과 시간이 많이 들지만, 기업들은 이윤보다 사람들의 삶을 돕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계속 만들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이른둥이는 몸무게가 1kg 안팎으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몸이 아주 작고 약해서 병원에서 오랫동안 특별한 치료를 받아야 해요.
  • 이른둥이 전용 기저귀가 없던 시절에는 비싼 외국 제품을 사용하거나, 몸에 맞지 않는 일반 기저귀를 써야 했어요. 그래서 피부 감염이나 수분 조절 문제 같은 부작용이 생기기도 했어요.
  • 페닐케톤뇨증 같은 희귀 질환(환자 수가 매우 적은 병)을 가진 사람은 국내에 약 300여 명 정도예요. 환자 수가 적다 보니 기업들이 이런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어도 돈을 벌기가 매우 어려워요.
  • 저단백밥은 일반 즉석밥보다 만드는 시간이 10배나 더 걸리고, 만드는 데 드는 비용도 2배 이상이에요. 그래서 가격이 높더라도 수요가 너무 적어 수익을 내기 어려운 제품이에요.
  • 기업이 돈을 버는 것 말고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사회적 책임(기업이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해야 할 의무)'이라고 해요. 많은 나라에서 기업이 이런 책임을 다하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이른둥이 — 태어날 예정일보다 훨씬 일찍 세상에 나온 아기
  • 무상 공급 — 돈을 받지 않고 물건을 나눠주는 것
  • 수익성 — 물건을 만들고 팔아서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
  • 아미노산 — 단백질을 이루는 작은 성분으로, 몸이 자라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꼭 필요한 물질
  • 사명감 — 꼭 해야 할 중요한 일을 맡았다는 강한 마음
  • 제조 원가 — 물건 하나를 만드는 데 실제로 드는 돈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이런 특별한 제품을 기업이 스스로 만드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정부가 나서서 만들거나 지원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
  • Q2 기업이 이윤(돈)을 추구하는 것과 사회에 좋은 일을 하는 것, 두 가지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 배경 지식
  • 이른둥이는 몸무게가 1kg 안팎으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몸이 아주 작고 약해서 병원에서 오랫동안 특별한 치료를 받아야 해요.
  • 이른둥이 전용 기저귀가 없던 시절에는 비싼 외국 제품을 사용하거나, 몸에 맞지 않는 일반 기저귀를 써야 했어요. 그래서 피부 감염이나 수분 조절 문제 같은 부작용이 생기기도 했어요.
  • 페닐케톤뇨증 같은 희귀 질환(환자 수가 매우 적은 병)을 가진 사람은 국내에 약 300여 명 정도예요. 환자 수가 적다 보니 기업들이 이런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어도 돈을 벌기가 매우 어려워요.
  • 저단백밥은 일반 즉석밥보다 만드는 시간이 10배나 더 걸리고, 만드는 데 드는 비용도 2배 이상이에요. 그래서 가격이 높더라도 수요가 너무 적어 수익을 내기 어려운 제품이에요.
  • 기업이 돈을 버는 것 말고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사회적 책임(기업이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해야 할 의무)'이라고 해요. 많은 나라에서 기업이 이런 책임을 다하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이른둥이 — 태어날 예정일보다 훨씬 일찍 세상에 나온 아기
  • 무상 공급 — 돈을 받지 않고 물건을 나눠주는 것
  • 수익성 — 물건을 만들고 팔아서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
  • 아미노산 — 단백질을 이루는 작은 성분으로, 몸이 자라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꼭 필요한 물질
  • 사명감 — 꼭 해야 할 중요한 일을 맡았다는 강한 마음
  • 제조 원가 — 물건 하나를 만드는 데 실제로 드는 돈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이런 특별한 제품을 기업이 스스로 만드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정부가 나서서 만들거나 지원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
  • Q2 기업이 이윤(돈)을 추구하는 것과 사회에 좋은 일을 하는 것, 두 가지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결과에 따라 국민의힘이 397억 원을 돌려줘야 할 수도 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결과에 따라 국민의힘이 397억 원을 돌려줘야 할 수도 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직선거법(선거에 관한 규칙을 정해 놓은 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았어요. 재판에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국민의힘(우리나라의 주요 정당 중 하나)은 지난 대선 때 나라로부터 받은 397억 원을 돌려줘야 해요. 그런데 국민의힘(우리나라의 주요 정당 중 하나)이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은 약 190억 원뿐이라 397억 원을 마련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에요. 그래서 일부에서는 약 600억 원으로 평가되는 당사 건물을 팔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어요. 하지만 국민의힘은 당사를 파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어요. 한편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우리나라의 주요 정당 중 하나)도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434억 원을 먼저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국민의 세금으로 받은 397억 원을 빨리 돌려줘야 한다고 맞섰어요.
📚 배경 지식
  • 나라에서는 선거를 치를 때 각 정당에 선거 비용을 도와주는 돈을 줘요. 이것을 '대선 보조금(대통령 선거에 나선 정당을 돕기 위해 나라에서 주는 돈)'이라고 해요.
  • 만약 그 정당의 후보가 선거와 관련된 법을 어겨서 일정 수준 이상의 벌을 받게 되면, 나라에서 받은 선거 보조금을 다시 돌려줘야 하는 규칙이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피고인 —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
  • 확정 — 결정이 완전히 굳어져서 더 이상 바뀌지 않는 것
  • 국고 — 나라의 돈을 모아 두는 곳, 즉 나라의 금고
  • 매각 — 건물이나 물건 등을 돈을 받고 파는 것
  • 담보 — 돈을 빌릴 때 못 갚으면 대신 내놓겠다고 맡겨 두는 것
  • 혈세 — 국민이 힘들게 낸 세금을 소중히 여겨 부르는 말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정당이 선거에서 법을 어겼을 때 나라에서 받은 보조금을 돌려줘야 하는 규칙은 왜 있는 걸까요?
  • Q2 나라에서 정당에 선거 보조금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 배경 지식
  • 나라에서는 선거를 치를 때 각 정당에 선거 비용을 도와주는 돈을 줘요. 이것을 '대선 보조금(대통령 선거에 나선 정당을 돕기 위해 나라에서 주는 돈)'이라고 해요.
  • 만약 그 정당의 후보가 선거와 관련된 법을 어겨서 일정 수준 이상의 벌을 받게 되면, 나라에서 받은 선거 보조금을 다시 돌려줘야 하는 규칙이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피고인 —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
  • 확정 — 결정이 완전히 굳어져서 더 이상 바뀌지 않는 것
  • 국고 — 나라의 돈을 모아 두는 곳, 즉 나라의 금고
  • 매각 — 건물이나 물건 등을 돈을 받고 파는 것
  • 담보 — 돈을 빌릴 때 못 갚으면 대신 내놓겠다고 맡겨 두는 것
  • 혈세 — 국민이 힘들게 낸 세금을 소중히 여겨 부르는 말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정당이 선거에서 법을 어겼을 때 나라에서 받은 보조금을 돌려줘야 하는 규칙은 왜 있는 걸까요?
  • Q2 나라에서 정당에 선거 보조금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 2026-07-28 20:46 생성
일본 구마모토에서 큰 지진 발생! 우리나라도 흔들렸어요
⚠️ 보호자 안내: 아이와 함께 보시기 전에 보호자가 먼저 확인해주세요. 이 영상에는 강한 지진으로 건물이 흔들리고 물건이 쏟아지는 장면, 화재 발생 및 정전 상황, 쓰나미 주의보 발령 등 어린이가 불안감이나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재난 상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에서 큰 지진 발생! 우리나라도 흔들렸어요
2026년 7월 28일 오후 4시 27분쯤, 일본 규슈(일본 남쪽에 있는 큰 섬) 서부에 있는 구마모토현(일본 규슈에 있는 지역)에서 규모(지진의 세기를 나타내는 숫자) 7.1의 큰 지진이 일어났어요. 구마모토시 등에서는 건물이 크게 흔들렸고, 멀리 도쿄에서도 건물이 간간이 흔들렸다고 전해졌어요. 일부 건물에서는 불이 나고, 4만 8천여 가구에서 정전(전기가 끊기는 것)이 일어났으며, 구마모토 공항 활주로(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길)도 문을 닫았어요.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바닷속 지진 때문에 생기는 거대한 파도) 주의보를 잠깐 내리기도 했고, 오후 5시 8분쯤에는 규모 6.1의 여진(큰 지진 후에 이어서 일어나는 작은 지진)도 발생했어요. 이번 지진으로 우리나라 광주, 부산, 제주도 등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졌고, 소방청에는 전국에서 700건이 넘는 흔들림 신고가 들어왔어요.
📚 배경 지식
  • 일본은 땅속 판들이 많이 맞닿아 있는 곳이라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나라예요. 특히 규슈 지역은 과거에도 큰 지진이 여러 번 있었어요.
  • 지진은 바다 건너 다른 나라까지 흔들림을 전달할 수 있어요. 일본과 우리나라는 가까이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큰 지진이 나면 우리나라에서도 진동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강진 — 규모가 크고 강한 지진
  • 여진 — 큰 지진이 난 뒤에 이어서 일어나는 작은 지진
  • 쓰나미 주의보 — 바닷속 지진으로 거대한 파도가 올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경고
  • 진도 — 어떤 장소에서 지진이 얼마나 세게 느껴지는지를 나타내는 숫자
  • 유감 신고 — 지진의 흔들림을 몸으로 느꼈다고 신고하는 것
  • 원전 — 핵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지진이 일어났을 때 우리가 안전하게 대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Q2 일본에서 지진이 났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 배경 지식
  • 일본은 땅속 판들이 많이 맞닿아 있는 곳이라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나라예요. 특히 규슈 지역은 과거에도 큰 지진이 여러 번 있었어요.
  • 지진은 바다 건너 다른 나라까지 흔들림을 전달할 수 있어요. 일본과 우리나라는 가까이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큰 지진이 나면 우리나라에서도 진동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강진 — 규모가 크고 강한 지진
  • 여진 — 큰 지진이 난 뒤에 이어서 일어나는 작은 지진
  • 쓰나미 주의보 — 바닷속 지진으로 거대한 파도가 올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경고
  • 진도 — 어떤 장소에서 지진이 얼마나 세게 느껴지는지를 나타내는 숫자
  • 유감 신고 — 지진의 흔들림을 몸으로 느꼈다고 신고하는 것
  • 원전 — 핵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지진이 일어났을 때 우리가 안전하게 대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Q2 일본에서 지진이 났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주식 시장, 하루 만에 11% 폭락… 반도체 주식 최악의 날
우리나라 주식 시장, 하루 만에 11% 폭락… 반도체 주식 최악의 날
우리나라 주식 시장을 보여주는 숫자인 코스피(우리나라 주식 시장 전체의 상황을 나타내는 숫자)가 하루 만에 약 11% 떨어졌어요. 이는 역사상 네 번째로 큰 하락률이고, 지수가 732포인트나 빠진 것은 역대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이에요. 반도체(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 꼭 필요한 아주 작은 부품)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장비를 중국 업체가 스스로 만들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이 크게 불안해했어요. 또, 엔비디아, 구글 같은 세계적인 AI(컴퓨터가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는 기술) 기업들이 돈을 많이 빌려 투자하고 있어서 앞으로 수익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걱정도 커졌어요. 삼성전자 주식은 13%나 떨어졌고, SK하이닉스 주식도 크게 내려앉았어요. 전체 주식 시장에서 오른 종목은 36개밖에 되지 않을 만큼 거의 모든 주식이 하락했어요.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의 불안한 마음이 커지면서 하락폭이 필요 이상으로 크게 벌어진 면이 있다고 분석했어요.
📖 어려운 단어
  • 코스피 —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주식들의 가격이 전체적으로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지를 보여주는 숫자
  • 폭락 — 가격이나 수치가 갑자기 크게 내려가는 것
  • 서킷 브레이커 — 주식 가격이 너무 빠르게 떨어질 때 잠깐 거래를 멈추는 제도
  • 시가총액 — 주식 시장에 있는 모든 회사의 주식 가격을 다 더한 금액
  • 빅테크 — 엔비디아, 구글처럼 세계적으로 크고 영향력 있는 기술 회사들
  • 투자 심리 — 사람들이 주식을 사거나 팔고 싶은 마음의 상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중국 기업이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직접 만들었다는 소식이 왜 한국 주식 시장에 영향을 주었을까요?
  • Q2 전문가들은 이번 폭락이 '실제 문제'보다 '투자 심리' 때문에 더 크게 떨어졌다고 했어요. 사람들의 불안한 마음이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어려운 단어
  • 코스피 —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주식들의 가격이 전체적으로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지를 보여주는 숫자
  • 폭락 — 가격이나 수치가 갑자기 크게 내려가는 것
  • 서킷 브레이커 — 주식 가격이 너무 빠르게 떨어질 때 잠깐 거래를 멈추는 제도
  • 시가총액 — 주식 시장에 있는 모든 회사의 주식 가격을 다 더한 금액
  • 빅테크 — 엔비디아, 구글처럼 세계적으로 크고 영향력 있는 기술 회사들
  • 투자 심리 — 사람들이 주식을 사거나 팔고 싶은 마음의 상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중국 기업이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직접 만들었다는 소식이 왜 한국 주식 시장에 영향을 주었을까요?
  • Q2 전문가들은 이번 폭락이 '실제 문제'보다 '투자 심리' 때문에 더 크게 떨어졌다고 했어요. 사람들의 불안한 마음이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같은 동네인데 더위가 다르다고요? 그늘이 있는 골목은 더 시원했어요!
같은 동네인데 더위가 다르다고요? 그늘이 있는 골목은 더 시원했어요!
같은 도시 안에서도 골목마다 느껴지는 더위가 크게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경기연구원(경기도의 여러 문제를 연구하는 기관)이 항공 레이더(하늘에서 쏘는 전파로 땅의 모양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장치)로 경기도 전체를 5m 간격으로 아주 꼼꼼하게 분석했어요. 노후 주택이 빽빽하게 들어선 성남시 신흥삼동은 그늘이 거의 없어서 골목 곳곳이 매우 뜨거웠어요. 반면 아파트 단지와 공원, 큰 나무가 있는 순해이동은 그늘이 넓게 펼쳐져 훨씬 시원했어요. 같은 날 같은 도시에서도 가장 뜨거운 곳과 시원한 곳의 평균복사온도(햇볕과 건물·땅에서 사방으로 퍼지는 열을 합쳐서 계산한 온도)가 무려 54도나 차이가 났어요. 나무 그늘이 없는 탁 트인 잔디밭은 나무가 울창한 곳보다 평균복사온도가 15도 이상 높았어요. 그래서 골목마다 다른 더위를 반영한 더 촘촘한 폭염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폭염(기온이 매우 높게 올라가 사람이나 동물에게 피해를 주는 심한 더위)은 단순히 기온 숫자만으로 느껴지는 게 아니에요. 건물, 바닥, 나무 등 주변 환경에 따라 실제로 몸이 느끼는 더위가 달라져요.
  • 우리나라에서는 폭염 경보나 특보를 시·군 단위처럼 넓은 지역을 기준으로 발표해요. 그래서 같은 지역이라도 골목마다 다른 더위를 세밀하게 반영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요.
  • 오래된 주택이 많은 동네는 높은 건물이나 큰 나무가 적어서 그늘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이런 곳에 사는 어르신이나 어린이 등 더위에 약한 분들이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체감 온도 — 실제 기온이 아니라 사람이 몸으로 느끼는 온도
  • 평균복사온도 — 햇볕과 건물·땅 등 사방에서 오는 열을 합쳐 계산한 온도
  • 노후 주택 — 지은 지 오래되어 낡은 집
  • 폭염 특보 — 날씨가 매우 더울 때 위험을 알리기 위해 발표하는 공식 경보
  • 다세대 다가구 주택 — 한 건물에 여러 가구가 나눠 사는 작은 집
  • 디지털 트윈 — 현실 공간을 컴퓨터 안에 똑같이 만들어 놓은 가상 공간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우리 학교 주변에서 가장 더운 곳과 가장 시원한 곳은 어디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Q2 도시에 나무와 공원을 늘리면 어떤 좋은 점이 있을까요? 반대로 어떤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폭염(기온이 매우 높게 올라가 사람이나 동물에게 피해를 주는 심한 더위)은 단순히 기온 숫자만으로 느껴지는 게 아니에요. 건물, 바닥, 나무 등 주변 환경에 따라 실제로 몸이 느끼는 더위가 달라져요.
  • 우리나라에서는 폭염 경보나 특보를 시·군 단위처럼 넓은 지역을 기준으로 발표해요. 그래서 같은 지역이라도 골목마다 다른 더위를 세밀하게 반영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요.
  • 오래된 주택이 많은 동네는 높은 건물이나 큰 나무가 적어서 그늘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이런 곳에 사는 어르신이나 어린이 등 더위에 약한 분들이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체감 온도 — 실제 기온이 아니라 사람이 몸으로 느끼는 온도
  • 평균복사온도 — 햇볕과 건물·땅 등 사방에서 오는 열을 합쳐 계산한 온도
  • 노후 주택 — 지은 지 오래되어 낡은 집
  • 폭염 특보 — 날씨가 매우 더울 때 위험을 알리기 위해 발표하는 공식 경보
  • 다세대 다가구 주택 — 한 건물에 여러 가구가 나눠 사는 작은 집
  • 디지털 트윈 — 현실 공간을 컴퓨터 안에 똑같이 만들어 놓은 가상 공간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우리 학교 주변에서 가장 더운 곳과 가장 시원한 곳은 어디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Q2 도시에 나무와 공원을 늘리면 어떤 좋은 점이 있을까요? 반대로 어떤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을까요?
🕓 2026-07-29 22:30 생성
여자 육상 중계 카메라, 이제 선수 신체 함부로 찍지 못해요
여자 육상 중계 카메라, 이제 선수 신체 함부로 찍지 못해요
스포츠 경기를 TV로 중계할 때, 중계 카메라가 여성 선수의 특정 신체 부위를 필요 이상으로 가까이 찍는 일이 있어왔어요. 이런 촬영이 선수를 운동선수가 아닌 구경거리로 만든다는 비판이 계속됐어요. 비슷한 문제는 배드민턴이나 농구 같은 다른 종목에서도 있었어요. 결국 유럽 육상연맹(유럽의 육상 경기를 관리하는 단체)이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중계 규칙을 만들었어요. 이 규칙은 경기와 상관없는 신체 부위를 오래 찍거나 슬로우모션(동작을 아주 느리게 보여주는 촬영 방법)을 함부로 쓰지 말도록 권고하는 내용이에요. 다음 달 열리는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부터 바로 적용될 예정이에요. 다만 경기 중에 자연스럽게 찍히는 장면과 불필요한 촬영의 경계를 어떻게 정할지는 아직 고민이 남아 있어요.
📚 배경 지식
  • 스포츠 중계에서 카메라 기술이 발전하면서 선수의 몸을 훨씬 가깝고 선명하게 찍을 수 있게 됐어요. 그런데 이 기술이 꼭 좋은 방향으로만 사용되지는 않았어요.
  • 세계 배드민턴 연맹(전 세계 배드민턴 경기를 관리하는 단체)은 여성 선수에게 짧은 치마 형태의 유니폼을 의무적으로 입히려다 많은 비판을 받았어요.
  • 우리나라 여자 프로 농구에서도 몸에 달라붙는 유니폼이 도입됐다가 선수를 성적으로 대상화한다는 지적을 받아 약 2년 만에 없어졌어요.
📖 어려운 단어
  • 중계 — 경기나 행사가 벌어지는 현장을 TV나 라디오 등으로 그대로 전달하는 것
  • 성적 대상화 — 사람을 인격이나 능력이 아닌 신체 외모로만 바라보고 대하는 것
  • 유니폼 — 경기에서 선수들이 입는 통일된 옷차림
  • 방송 지침 — 방송을 만들 때 지켜야 할 규칙이나 기준
  • 권고 — 반드시 지켜야 하는 명령은 아니지만, 따라 주기를 강하게 부탁하는 것
  • 선수권대회 — 어떤 종목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나 팀을 가리기 위해 여는 큰 대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이런 문제가 여성 선수에게만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남성 선수도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스포츠 중계에서 카메라 기술이 발전하면서 선수의 몸을 훨씬 가깝고 선명하게 찍을 수 있게 됐어요. 그런데 이 기술이 꼭 좋은 방향으로만 사용되지는 않았어요.
  • 세계 배드민턴 연맹(전 세계 배드민턴 경기를 관리하는 단체)은 여성 선수에게 짧은 치마 형태의 유니폼을 의무적으로 입히려다 많은 비판을 받았어요.
  • 우리나라 여자 프로 농구에서도 몸에 달라붙는 유니폼이 도입됐다가 선수를 성적으로 대상화한다는 지적을 받아 약 2년 만에 없어졌어요.
📖 어려운 단어
  • 중계 — 경기나 행사가 벌어지는 현장을 TV나 라디오 등으로 그대로 전달하는 것
  • 성적 대상화 — 사람을 인격이나 능력이 아닌 신체 외모로만 바라보고 대하는 것
  • 유니폼 — 경기에서 선수들이 입는 통일된 옷차림
  • 방송 지침 — 방송을 만들 때 지켜야 할 규칙이나 기준
  • 권고 — 반드시 지켜야 하는 명령은 아니지만, 따라 주기를 강하게 부탁하는 것
  • 선수권대회 — 어떤 종목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나 팀을 가리기 위해 여는 큰 대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이런 문제가 여성 선수에게만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남성 선수도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크게 떨어졌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도 뚝
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크게 떨어졌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도 뚝
우리나라 주식 시장(사람들이 회사 주식을 사고파는 곳)인 코스피(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식 시장)가 이틀 연속 크게 떨어졌어요. 서킷 브레이커(주식 값이 너무 빠르게 떨어질 때 잠시 거래를 멈추는 제도)가 이틀 연속 작동한 건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에요. 삼성전자 주가(회사 주식 하나의 가격)는 한때 14%나 떨어졌고, SK하이닉스는 20%나 폭락해서 석 달 전 수준으로 돌아갔어요.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이익을 냈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오히려 주가가 더 떨어졌어요. 코스피는 7월 한 달 동안 무려 33%나 내려갔는데, 이는 IMF 외환위기(1997년 우리나라 경제가 매우 어려워졌던 시기)나 코로나19 때도 없었던 일이에요.
📚 배경 지식
  • 주식은 회사가 돈을 모으기 위해 여러 사람에게 파는 '회사 조각'이에요. 주식을 산 사람은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이익을 나눠 받을 수 있어요.
  • SK하이닉스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반도체 메모리를 만드는 우리나라 회사예요. 최근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 큰 이익을 냈어요.
📖 어려운 단어
  • 서킷 브레이커 — 주식 값이 너무 빠르게 떨어질 때 잠시 모든 거래를 멈추는 제도
  • 투매 — 주가가 계속 떨어질 것 같아 겁이 나서 서둘러 주식을 파는 것
  • 폭락 — 가격이 갑자기 크게 떨어지는 것
  • 영업이익 — 회사가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번 돈에서 비용을 뺀 나머지
  • 사이드카 — 주식 선물 가격이 급격히 변할 때 잠시 거래 속도를 늦추는 제도
  • IMF 외환위기 — 1997년 우리나라가 돈이 부족해져 국제기구에 도움을 요청했던 경제 위기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주식 시장이 크게 떨어지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회사와 일반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생길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 배경 지식
  • 주식은 회사가 돈을 모으기 위해 여러 사람에게 파는 '회사 조각'이에요. 주식을 산 사람은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이익을 나눠 받을 수 있어요.
  • SK하이닉스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반도체 메모리를 만드는 우리나라 회사예요. 최근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 큰 이익을 냈어요.
📖 어려운 단어
  • 서킷 브레이커 — 주식 값이 너무 빠르게 떨어질 때 잠시 모든 거래를 멈추는 제도
  • 투매 — 주가가 계속 떨어질 것 같아 겁이 나서 서둘러 주식을 파는 것
  • 폭락 — 가격이 갑자기 크게 떨어지는 것
  • 영업이익 — 회사가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번 돈에서 비용을 뺀 나머지
  • 사이드카 — 주식 선물 가격이 급격히 변할 때 잠시 거래 속도를 늦추는 제도
  • IMF 외환위기 — 1997년 우리나라가 돈이 부족해져 국제기구에 도움을 요청했던 경제 위기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주식 시장이 크게 떨어지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회사와 일반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생길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양산 쓰면 체온이 덜 올라요! 폭염에 양산이 인기예요
양산 쓰면 체온이 덜 올라요! 폭염에 양산이 인기예요
요즘 매우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양산을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기자가 직접 실험을 해봤는데, 햇빛 아래 10분 동안 양산 없이 서 있으면 얼굴 온도가 2.2도나 올랐어요. 반면 양산을 쓴 사람은 1도만 올라서 체온을 훨씬 잘 지킬 수 있었어요. 전문가는 양산을 쓰면 체감온도(실제 온도와 상관없이 몸으로 느끼는 온도)가 3~7도 정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했어요. 양산이 모자보다 더 넓은 그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몸이 햇볕에 덜 닿게 해줘요. 예전에는 주로 여성들이 양산을 썼지만, 요즘은 남성들도 점점 양산을 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 서울 서초구(서울에 있는 구 중 하나)에서는 동네 24곳에 대여소(물건을 빌려주는 곳)를 만들어 누구나 무료로 양산을 48시간 빌릴 수 있게 했어요.
📚 배경 지식
  • 폭염(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이 계속되면 몸이 열을 제대로 식히지 못해 온열질환(더위 때문에 생기는 몸의 이상 증상, 예를 들어 열사병이나 일사병 등)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야외에서 오래 있을수록 위험해요.
  • 양산은 원래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오래전부터 햇볕을 막는 도구로 사용해 왔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여성들이 사용하는 물건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더위가 심해지면서 성별과 관계없이 쓰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폭염 — 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
  • 체감온도 — 실제 온도와 상관없이 몸으로 느끼는 온도
  • 온열질환 — 심한 더위 때문에 생기는 몸의 이상 증상, 열사병이나 일사병 등
  • 대여소 — 물건을 일정 기간 빌려주는 곳
  • 지자체 — 각 지역을 스스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기관, 구청이나 시청 등
  • 반납률 — 빌린 물건을 돌려준 사람의 비율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폭염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양산 말고 또 어떤 방법들이 있을지 생각해 보고 이야기해 봐요.
📚 배경 지식
  • 폭염(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이 계속되면 몸이 열을 제대로 식히지 못해 온열질환(더위 때문에 생기는 몸의 이상 증상, 예를 들어 열사병이나 일사병 등)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야외에서 오래 있을수록 위험해요.
  • 양산은 원래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오래전부터 햇볕을 막는 도구로 사용해 왔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여성들이 사용하는 물건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더위가 심해지면서 성별과 관계없이 쓰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폭염 — 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
  • 체감온도 — 실제 온도와 상관없이 몸으로 느끼는 온도
  • 온열질환 — 심한 더위 때문에 생기는 몸의 이상 증상, 열사병이나 일사병 등
  • 대여소 — 물건을 일정 기간 빌려주는 곳
  • 지자체 — 각 지역을 스스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기관, 구청이나 시청 등
  • 반납률 — 빌린 물건을 돌려준 사람의 비율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폭염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양산 말고 또 어떤 방법들이 있을지 생각해 보고 이야기해 봐요.
한여름에 가로수 가지를 잘라버린 진주시, 시민들 불만 쏟아져
한여름에 가로수 가지를 잘라버린 진주시, 시민들 불만 쏟아져
경남 진주시(경상남도에 있는 도시)에서 한여름에 가로수 가지를 잘라내 시민들이 불만을 나타내고 있어요. 상가 주인들이 나뭇가지가 간판을 가린다고 민원(시민이 관공서에 불편함을 알리는 것)을 넣자, 진주시가 도심 500m 구간의 가로수를 잘라버린 거예요. 잎이 무성해야 할 여름인데 나무가 앙상한 가지만 남게 됐어요. 열화상 카메라(물체의 온도를 색으로 보여주는 카메라)로 측정해 보면, 잎이 풍성한 나무 그늘과 가지가 잘린 나무 그늘의 온도 차이가 무려 7도나 된다고 해요. 전문가들은 나무가 가장 힘든 폭염(아주 심하게 더운 날씨) 시기에 가지를 심하게 잘라내면 나무가 버티기 매우 힘들다고 말했어요. 실제로 심하게 잘린 나무들은 잎이 타들어가 죽기 직전까지 몰린 상태예요. 전문가들은 기후위기 시대에 나무를 잘 지키고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배경 지식
  • 가로수는 도심 속 더위를 식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나뭇잎이 햇볕을 막아 그늘을 만들어주고, 주변 온도를 낮춰줘서 사람들이 더 시원하게 지낼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가로수 — 길가에 줄지어 심어놓은 나무
  • 민원 — 시민이 불편하거나 고쳐야 할 점을 관공서에 알리는 것
  • 전정 — 나무의 가지를 다듬거나 잘라내는 작업
  • 고사 — 나무나 식물이 말라서 죽는 것
  • 열화상 카메라 — 물체에서 나오는 열을 색으로 나타내어 온도를 측정하는 카메라
  • 지자체 — 시·군·구처럼 일정한 지역을 스스로 관리하는 지방 정부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기후위기 시대에 도심 속 나무와 숲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해 볼까요?
📚 배경 지식
  • 가로수는 도심 속 더위를 식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나뭇잎이 햇볕을 막아 그늘을 만들어주고, 주변 온도를 낮춰줘서 사람들이 더 시원하게 지낼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가로수 — 길가에 줄지어 심어놓은 나무
  • 민원 — 시민이 불편하거나 고쳐야 할 점을 관공서에 알리는 것
  • 전정 — 나무의 가지를 다듬거나 잘라내는 작업
  • 고사 — 나무나 식물이 말라서 죽는 것
  • 열화상 카메라 — 물체에서 나오는 열을 색으로 나타내어 온도를 측정하는 카메라
  • 지자체 — 시·군·구처럼 일정한 지역을 스스로 관리하는 지방 정부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기후위기 시대에 도심 속 나무와 숲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해 볼까요?
🕓 2026-07-30 22:46 생성
편의점 밖에 놓인 생수병, 뜨거운 햇볕에 오래 두면 몸에 해로울 수 있어요
편의점 밖에 놓인 생수병, 뜨거운 햇볕에 오래 두면 몸에 해로울 수 있어요
더운 여름날 편의점 밖에 쌓인 생수병을 열화상 카메라(물체에서 나오는 열을 감지해 온도를 보여주는 특수 카메라)로 재어보니 겉 표면 온도가 최고 46도까지 올라갔어요. 감사원(나라의 살림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검사하는 국가 기관)이 4년 전에 실험한 결과, 생수병이 50도에서 15일 동안 자외선(햇빛 속에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강한 빛으로, 피부나 물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에 노출되면 1군 발암물질(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실히 밝혀진 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중금속인 안티몬(금속의 한 종류로, 몸에 많이 들어오면 해로운 물질)이 생수 안으로 흘러나왔어요. 기후부(환경과 기후 문제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는 앞으로 생수를 반드시 햇빛이 닿지 않는 실내에 보관해야 하고, 부득이하게 밖에 둘 때는 덮개를 씌워야 한다는 새 규정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실제로 규칙을 어기는 곳을 단속하는 일은 2년 동안 미루기로 해서 논란이 되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페트병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는데, 만드는 과정에서 포름알데히드 같은 화학물질이 조금 생겨요. 이 물질은 보통 상태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높은 온도와 강한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생수 안으로 녹아 들어올 수 있어요.
  • 포름알데히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인한 '1군 발암물질'이에요. 안티몬도 몸속에 많이 쌓이면 건강에 해로운 중금속이에요.
  • 생수는 만들어진 뒤 가게에 팔릴 때까지 길게는 1년 넘게 유통되기도 해요. 그 긴 시간 동안 어떤 환경에서 보관되느냐가 생수의 안전에 큰 영향을 미쳐요.
  • 편의점처럼 작은 가게는 매장 안 공간이 좁아서 생수처럼 부피가 큰 물건을 가게 밖에 내놓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정부가 단속을 2년간 미루기로 한 거예요.
📖 어려운 단어
  • 발암물질 — 몸속에 들어오면 암을 일으킬 수 있는 해로운 물질
  • 용출 — 어떤 물질이 녹아서 다른 곳으로 흘러나오는 것
  • 유예 — 해야 할 일을 일정 기간 동안 미루는 것
  • 의무화 — 반드시 해야 하는 규칙으로 정하는 것
  • 직사광선 — 햇빛이 다른 곳에 반사되지 않고 바로 쏘아지는 강한 빛
  • 허용치 —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최대 양의 기준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편의점 밖에 생수를 놓아두면 왜 위험할 수 있는지 설명해 볼 수 있나요?
📚 배경 지식
  • 페트병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는데, 만드는 과정에서 포름알데히드 같은 화학물질이 조금 생겨요. 이 물질은 보통 상태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높은 온도와 강한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생수 안으로 녹아 들어올 수 있어요.
  • 포름알데히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인한 '1군 발암물질'이에요. 안티몬도 몸속에 많이 쌓이면 건강에 해로운 중금속이에요.
  • 생수는 만들어진 뒤 가게에 팔릴 때까지 길게는 1년 넘게 유통되기도 해요. 그 긴 시간 동안 어떤 환경에서 보관되느냐가 생수의 안전에 큰 영향을 미쳐요.
  • 편의점처럼 작은 가게는 매장 안 공간이 좁아서 생수처럼 부피가 큰 물건을 가게 밖에 내놓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정부가 단속을 2년간 미루기로 한 거예요.
📖 어려운 단어
  • 발암물질 — 몸속에 들어오면 암을 일으킬 수 있는 해로운 물질
  • 용출 — 어떤 물질이 녹아서 다른 곳으로 흘러나오는 것
  • 유예 — 해야 할 일을 일정 기간 동안 미루는 것
  • 의무화 — 반드시 해야 하는 규칙으로 정하는 것
  • 직사광선 — 햇빛이 다른 곳에 반사되지 않고 바로 쏘아지는 강한 빛
  • 허용치 —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최대 양의 기준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편의점 밖에 생수를 놓아두면 왜 위험할 수 있는지 설명해 볼 수 있나요?
폭염에 벌통 온도 43도! 꿀벌이 사라지고 있어요
폭염에 벌통 온도 43도! 꿀벌이 사라지고 있어요
경남 김해(경상남도에 있는 도시)의 한 양봉장(꿀벌을 키워 꿀을 얻는 농장)에 큰 걱정이 생겼어요. 38도가 넘는 폭염 때문에 벌통 안 온도가 42.5도까지 올라갔어요. 벌통 안은 원래 34.5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온도가 너무 높아지자 여왕벌(벌집에서 알을 낳는 가장 중요한 벌)이 알 낳는 것을 멈춰 버렸어요. 더위를 피하려고 벌들도 벌통을 떠나면서, 벌의 수가 1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어요. 농장 주인은 스티로폼과 천으로 햇볕을 막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 봤지만 별 소용이 없었어요. 이 농장에서는 올해 꿀벌 피해가 50~60%에 이를 것으로 걱정하고 있어요. 꿀벌이 계속 줄어들면 농작물의 꽃가루를 옮겨 주는 벌을 농가에 납품하기도 어려워져 더 큰 피해가 생길 수 있어요.
📚 배경 지식
  • 꿀벌은 꿀을 만들 뿐 아니라 꽃의 꽃가루를 옮겨 주는 역할도 해요. 꿀벌이 없으면 과일이나 채소가 잘 자라지 못해서 우리가 먹을 식품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최근 몇 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꿀벌의 수가 크게 줄고 있어요. 폭염과 농약, 질병 등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여름철 폭염이 심해지는 것은 기후 변화와 관련이 있어요. 지구 평균 기온이 오르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기록적인 더위가 자주 나타나고 있어요.
  • 꿀벌은 '가축재보험'에 가입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개체 수를 정확히 세기 어렵기 때문에, 폭염이나 재해로 벌이 죽어도 농가가 보상을 받기가 쉽지 않아요.
  • 꿀벌이 크게 줄거나 사라지면 딸기, 수박, 사과 같은 작물의 생산량이 줄어들어 식품 가격이 오를 수 있어요. 그래서 꿀벌 보호는 양봉 농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예요.
📖 어려운 단어
  • 폭염 — 매우 심하게 무더운 날씨
  • 산란 — 동물이 알을 낳는 것
  • 개체수 — 같은 종류의 생물이 몇 마리 있는지 나타내는 수
  • 화분 매개 — 꿀벌처럼 꽃가루를 꽃에서 꽃으로 옮겨 식물이 열매를 맺도록 돕는 것
  • 집단 폐사 — 같은 종류의 생물이 한꺼번에 많이 죽는 것
  • 역부족 — 힘이나 방법이 모자라서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폭염으로 꿀벌이 줄어들면 우리가 먹는 식품에 어떤 영향이 생길까요?
📚 배경 지식
  • 꿀벌은 꿀을 만들 뿐 아니라 꽃의 꽃가루를 옮겨 주는 역할도 해요. 꿀벌이 없으면 과일이나 채소가 잘 자라지 못해서 우리가 먹을 식품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최근 몇 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꿀벌의 수가 크게 줄고 있어요. 폭염과 농약, 질병 등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여름철 폭염이 심해지는 것은 기후 변화와 관련이 있어요. 지구 평균 기온이 오르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기록적인 더위가 자주 나타나고 있어요.
  • 꿀벌은 '가축재보험'에 가입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개체 수를 정확히 세기 어렵기 때문에, 폭염이나 재해로 벌이 죽어도 농가가 보상을 받기가 쉽지 않아요.
  • 꿀벌이 크게 줄거나 사라지면 딸기, 수박, 사과 같은 작물의 생산량이 줄어들어 식품 가격이 오를 수 있어요. 그래서 꿀벌 보호는 양봉 농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예요.
📖 어려운 단어
  • 폭염 — 매우 심하게 무더운 날씨
  • 산란 — 동물이 알을 낳는 것
  • 개체수 — 같은 종류의 생물이 몇 마리 있는지 나타내는 수
  • 화분 매개 — 꿀벌처럼 꽃가루를 꽃에서 꽃으로 옮겨 식물이 열매를 맺도록 돕는 것
  • 집단 폐사 — 같은 종류의 생물이 한꺼번에 많이 죽는 것
  • 역부족 — 힘이나 방법이 모자라서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폭염으로 꿀벌이 줄어들면 우리가 먹는 식품에 어떤 영향이 생길까요?
아침 출근길에 술 마시고 운전하다 잡힌 사람들
⚠️ 보호자 안내: 아이와 함께 보시기 전에 보호자가 먼저 확인해주세요. 이 영상에는 음주운전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히는 교통사고 장면과 운전자 단속·적발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에게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술 마시고 운전하다 잡힌 사람들
아침 7시 반, 사람들이 출근하는 시간에 경찰이 음주 단속(운전자가 술을 마셨는지 검사하는 것)을 시작했어요. 단속이 시작되자마자 술을 많이 마신 상태로 운전한 사람이 바로 발견됐어요. 이 운전자는 일주일 전에도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었어요. 30분 뒤에는 전날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않은 숙취(술을 마신 뒤 다음 날까지 남아 있는 취한 기운) 상태로 운전한 사람도 있었어요. 일주일 전에는 술을 마신 운전자가 도로 한가운데 있는 중앙분리대(도로 가운데에서 차선을 나누는 구조물)를 들이받아 차가 뒤집어지는 사고도 있었어요. 경찰은 다음 달 말까지 휴양지, 도심, 고속도로 등 여러 곳에서 음주 단속을 더 강하게 할 계획이에요.
📚 배경 지식
  • 술을 마시면 눈과 손발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운전할 때 사고가 날 위험이 크게 높아져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술을 마신 사람이 운전하는 것을 법으로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어요.
  • 우리나라 법에서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3% 이상이면 음주 운전으로 처벌받아요. 0.08% 이상이 되면 면허가 취소되고 더 무거운 벌을 받아요.
  • 음주 운전으로 잡힌 사람은 운전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될 수 있어요. 심한 경우에는 교도소에 가거나 큰 벌금을 내야 해요.
📖 어려운 단어
  • 적발 — 나쁜 행동이나 규칙을 어긴 것을 찾아내는 것
  • 혈중 알코올 농도 — 피 속에 술 성분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나타내는 수치
  • 면허 취소 — 운전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완전히 없애 버리는 것
  • 임시면허증 — 원래 면허가 정지된 동안 임시로 사용할 수 있게 주는 허가증
  • 숙취 운전 — 전날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
  • 유흥가 — 음식점이나 노래방 같은 놀이 시설이 많이 모여 있는 거리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술을 마신 사람이 운전하면 왜 위험할까요? 우리 주변에서 어떤 피해가 생길 수 있을까요?
  • Q2 음주 운전으로 이미 한 번 잡혔는데도 또 운전한 사람이 있었어요. 이런 사람에게는 어떤 벌을 주는 것이 적당할까요?
📚 배경 지식
  • 술을 마시면 눈과 손발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운전할 때 사고가 날 위험이 크게 높아져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술을 마신 사람이 운전하는 것을 법으로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어요.
  • 우리나라 법에서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3% 이상이면 음주 운전으로 처벌받아요. 0.08% 이상이 되면 면허가 취소되고 더 무거운 벌을 받아요.
  • 음주 운전으로 잡힌 사람은 운전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될 수 있어요. 심한 경우에는 교도소에 가거나 큰 벌금을 내야 해요.
📖 어려운 단어
  • 적발 — 나쁜 행동이나 규칙을 어긴 것을 찾아내는 것
  • 혈중 알코올 농도 — 피 속에 술 성분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나타내는 수치
  • 면허 취소 — 운전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완전히 없애 버리는 것
  • 임시면허증 — 원래 면허가 정지된 동안 임시로 사용할 수 있게 주는 허가증
  • 숙취 운전 — 전날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
  • 유흥가 — 음식점이나 노래방 같은 놀이 시설이 많이 모여 있는 거리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술을 마신 사람이 운전하면 왜 위험할까요? 우리 주변에서 어떤 피해가 생길 수 있을까요?
  • Q2 음주 운전으로 이미 한 번 잡혔는데도 또 운전한 사람이 있었어요. 이런 사람에게는 어떤 벌을 주는 것이 적당할까요?
🕓 2026-07-31 23:11 생성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 1인당 10만 원 돌려줘야 한다는 결정 나와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 1인당 10만 원 돌려줘야 한다는 결정 나와
지난해 11월, 쿠팡에서 고객들의 개인정보 3,756만 건이 유출(몰래 빠져나간 것)되는 사고가 있었어요. 8개월이 지난 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소비자와 기업 사이에 다툼이 생겼을 때 해결을 도와주는 기관)가 피해를 입은 고객 50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돌려주라는 결정을 내렸어요.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과 이메일뿐 아니라 공동 현관 비밀번호, 주문 내역처럼 사생활과 관련된 정보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실제로 해커(컴퓨터나 인터넷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정보를 몰래 빼내는 사람)가 일부 고객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는 등 정보가 나쁘게 쓰일 가능성도 드러났어요. 쿠팡이 이 결정을 받아들이면 다른 피해 고객들도 똑같이 신청해서 10만 원을 받을 수 있고, 모든 피해자가 신청하면 배상 규모가 3조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돼요. 하지만 이 결정에는 강제성이 없어서, 쿠팡이 거부하면 피해자들이 직접 민사 소송(피해를 입힌 상대방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는 것)을 해야 해요. 쿠팡은 결정서를 받은 날로부터 15일 안에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해야 해요.
📚 배경 지식
  •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쿠팡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지난해 SK텔레콤(우리나라의 큰 통신 회사)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돼 똑같이 1인당 10만 원을 배상하라는 결정이 났지만, SK텔레콤은 이를 거부해서 지금도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에요.
  • 개인정보란 이름, 전화번호, 주소, 비밀번호처럼 나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말해요. 이런 정보가 나쁜 사람의 손에 들어가면 사기나 범죄에 이용될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배상 — 잘못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줬을 때 돈이나 물건으로 갚아주는 것
  • 조정안 — 다툼이 생겼을 때 서로 사이좋게 해결하자고 제안하는 내용
  • 민사 소송 — 피해를 입은 사람이 상대방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는 것
  • 해커 — 컴퓨터나 인터넷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정보를 몰래 빼내거나 나쁜 짓을 하는 사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내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때 기업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배경 지식
  •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쿠팡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지난해 SK텔레콤(우리나라의 큰 통신 회사)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돼 똑같이 1인당 10만 원을 배상하라는 결정이 났지만, SK텔레콤은 이를 거부해서 지금도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에요.
  • 개인정보란 이름, 전화번호, 주소, 비밀번호처럼 나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말해요. 이런 정보가 나쁜 사람의 손에 들어가면 사기나 범죄에 이용될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배상 — 잘못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줬을 때 돈이나 물건으로 갚아주는 것
  • 조정안 — 다툼이 생겼을 때 서로 사이좋게 해결하자고 제안하는 내용
  • 민사 소송 — 피해를 입은 사람이 상대방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는 것
  • 해커 — 컴퓨터나 인터넷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정보를 몰래 빼내거나 나쁜 짓을 하는 사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내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때 기업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방 하나에 50명, 나흘째 쪽잠자는 일본 지진 피해 주민들
방 하나에 50명, 나흘째 쪽잠자는 일본 지진 피해 주민들
일본 구마모토(일본 규슈 지역에 있는 도시)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집을 떠나 대피소(위험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곳)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전기와 물이 끊긴 가구가 8만 곳이 넘을 정도로 피해가 아주 심각해요. 대피소에서는 45명에서 50명이 방 하나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데, 한 사람이 쓸 수 있는 공간은 방석 두 개를 이어 붙인 것만큼 작아요. 점심으로는 빵 한 개와 물 1리터가 주어졌어요. 화장실은 물이 끊겨 사용할 수 없는 곳이 많아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특히 힘든 상황이에요. 폭염(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까지 계속되면서 차 안에서 나흘째 지내는 사람도 있어요. 지진이 발생한 지 나흘째 되는 날, 사망자는 35명으로 늘었어요.
📚 배경 지식
  • 일본은 땅속의 여러 지각판(땅 아래에 있는 거대한 암석 덩어리)이 서로 맞닿아 있어서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나라예요. 특히 구마모토 지역은 2016년에도 큰 지진이 있었던 곳이에요.
  • 지진이 강하게 흔들리면 집이 무너지거나 금이 가서 집 안에 있으면 위험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집이 멀쩡해 보여도 여진이 계속되면 밖에서 지내야 할 때가 많아요.
  • 지진으로 전기 시설과 수도관이 파손되면 넓은 지역에서 전기와 물이 한꺼번에 끊길 수 있어요. 이럴 때 음식, 물, 의약품 같은 보급품(필요한 물건을 나누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 어려운 단어
  • 강진 — 땅이 아주 세게 흔들리는 큰 지진
  • 이재민 — 지진, 홍수 같은 재해로 피해를 입어 집을 잃거나 떠나야 하는 사람
  • 단수 — 수도에서 물이 나오지 않게 끊긴 상태
  • 재래식 화장실 — 수세식이 아닌, 물을 내리지 않아도 되는 옛날 방식의 화장실
  • 차박 — 집이 아닌 자동차 안에서 잠을 자고 생활하는 것
  • 보급품 —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음식, 물 같은 물건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대피소에서 45~50명이 방 하나를 함께 써야 한다면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일까요? 어떤 방법으로 서로 도울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일본은 땅속의 여러 지각판(땅 아래에 있는 거대한 암석 덩어리)이 서로 맞닿아 있어서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나라예요. 특히 구마모토 지역은 2016년에도 큰 지진이 있었던 곳이에요.
  • 지진이 강하게 흔들리면 집이 무너지거나 금이 가서 집 안에 있으면 위험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집이 멀쩡해 보여도 여진이 계속되면 밖에서 지내야 할 때가 많아요.
  • 지진으로 전기 시설과 수도관이 파손되면 넓은 지역에서 전기와 물이 한꺼번에 끊길 수 있어요. 이럴 때 음식, 물, 의약품 같은 보급품(필요한 물건을 나누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 어려운 단어
  • 강진 — 땅이 아주 세게 흔들리는 큰 지진
  • 이재민 — 지진, 홍수 같은 재해로 피해를 입어 집을 잃거나 떠나야 하는 사람
  • 단수 — 수도에서 물이 나오지 않게 끊긴 상태
  • 재래식 화장실 — 수세식이 아닌, 물을 내리지 않아도 되는 옛날 방식의 화장실
  • 차박 — 집이 아닌 자동차 안에서 잠을 자고 생활하는 것
  • 보급품 —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음식, 물 같은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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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 대피소에서 45~50명이 방 하나를 함께 써야 한다면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일까요? 어떤 방법으로 서로 도울 수 있을까요?
바다를 헤엄쳐 국경을 넘다! 수만 명이 스페인으로 몰려간 까닭은?
바다를 헤엄쳐 국경을 넘다! 수만 명이 스페인으로 몰려간 까닭은?
북아프리카에 있는 세우타(아프리카 땅에 있지만 스페인이 다스리는 작은 도시)의 국경이 큰 혼란에 빠졌어요. 모로코(아프리카 북쪽 끝에 있는 나라)에 사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찾아 바다를 헤엄쳐 건너고 철책(쇠로 만든 높은 울타리)를 뛰어넘으려 했어요. 아기를 안고 바다를 건너는 사람도 있었고, 이 과정에서 19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어요. 한 모로코 주민은 "모로코에서는 좋은 약도, 좋은 선생님도 없어서 살기가 너무 힘들다"고 말했어요. 스페인 대법원(나라에서 가장 높은 법원)이 지난달 바다로 들어온 사람은 바로 돌려보낼 수 없다고 결정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 것으로 보여요. 세우타 지역 정부는 중앙 정부에 비상사태(매우 위험하거나 급한 상황임을 나라가 공식으로 알리는 것) 선포와 긴급 도움을 요청했어요. 스페인 정부는 모로코 정부와 함께 이주민들을 최대한 빨리 돌려보내기로 합의했어요.
📚 배경 지식
  • 세우타는 아프리카 대륙에 있지만 400년 넘게 스페인 땅으로 유럽 연합에 속해 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통해 유럽으로 들어가려고 해요.
  • 모로코를 비롯한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는 일자리가 부족하고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요. 이 때문에 더 잘살 수 있는 유럽으로 떠나려는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어요.
  • 유럽으로 넘어가려는 이주민 문제는 스페인뿐 아니라 이탈리아, 그리스 등 여러 유럽 나라에서도 오랫동안 이어져 온 문제예요.
  •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이주민들에게 비교적 따뜻한 정책을 펼쳐 왔어요. 하지만 이번처럼 한꺼번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자 정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운 상황이 됐어요.
📖 어려운 단어
  • 이주민 — 더 나은 삶을 찾아 다른 나라나 지역으로 이동해서 사는 사람
  • 철책 — 쇠로 만든 높고 튼튼한 울타리나 담장
  • 불법 월경 — 허락 없이 나라와 나라 사이의 경계를 몰래 넘는 것
  • 송환 —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을 원래 살던 나라로 돌려보내는 것
  • 비상사태 — 전쟁이나 큰 사고처럼 매우 위험하고 급한 상황임을 나라가 공식으로 알리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모로코 사람들은 왜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 스페인으로 가려고 했을까요? 그 마음이 이해되나요?
📚 배경 지식
  • 세우타는 아프리카 대륙에 있지만 400년 넘게 스페인 땅으로 유럽 연합에 속해 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통해 유럽으로 들어가려고 해요.
  • 모로코를 비롯한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는 일자리가 부족하고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요. 이 때문에 더 잘살 수 있는 유럽으로 떠나려는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어요.
  • 유럽으로 넘어가려는 이주민 문제는 스페인뿐 아니라 이탈리아, 그리스 등 여러 유럽 나라에서도 오랫동안 이어져 온 문제예요.
  •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이주민들에게 비교적 따뜻한 정책을 펼쳐 왔어요. 하지만 이번처럼 한꺼번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자 정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운 상황이 됐어요.
📖 어려운 단어
  • 이주민 — 더 나은 삶을 찾아 다른 나라나 지역으로 이동해서 사는 사람
  • 철책 — 쇠로 만든 높고 튼튼한 울타리나 담장
  • 불법 월경 — 허락 없이 나라와 나라 사이의 경계를 몰래 넘는 것
  • 송환 —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을 원래 살던 나라로 돌려보내는 것
  • 비상사태 — 전쟁이나 큰 사고처럼 매우 위험하고 급한 상황임을 나라가 공식으로 알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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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 모로코 사람들은 왜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 스페인으로 가려고 했을까요? 그 마음이 이해되나요?
🕓 2026-08-01 21:18 생성
경남 양산, 41.6도로 역대 가장 뜨거운 날 기록했어요!
경남 양산, 41.6도로 역대 가장 뜨거운 날 기록했어요!
오늘 경남(경상남도의 줄임말로, 우리나라 남쪽에 있는 지역) 양산의 낮 기온이 41.6도까지 올라가면서 역대 가장 높은 기온 기록을 다시 세웠어요. 41도가 넘는 더위가 이틀 연속으로 나타난 것은 기상 관측(날씨를 기계로 재고 기록하는 일)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에요. 경남 김해는 40.6도, 창원은 40.4도를 기록하는 등 경남 지역 전체가 무척 뜨거웠어요. 서울 노원구도 36.2도까지 올랐고, 오늘 밤에는 서울, 대구, 강릉 등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밤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 잠자기 힘든 무더운 밤)가 나타날 거예요. 내일도 양산은 40도, 서울은 35도, 광주와 대구는 38도까지 오를 예정이에요. 다음 주에는 극심한 더위가 서울 등 수도권(서울과 그 주변 지역인 경기도, 인천을 합친 곳)으로도 더 넓게 퍼질 전망이에요. 온열 질환(더위 때문에 몸이 아픈 것, 열사병 등)과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해요.
📚 배경 지식
  • 더위가 심해지면 온열 질환 환자가 크게 늘어나요. 열사병은 몸이 너무 뜨거워져서 쓰러지는 병인데,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매우 위험할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경신 — 기존 기록을 깨고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것
  • 폭염특보 — 날씨가 매우 위험하게 더울 때 정부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경고
  • 폭염중대경보 — 폭염 경고 중에서도 더 위험한 상황일 때 내리는 높은 단계의 경고
  • 열대야 —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 무척 덥고 잠자기 힘든 밤
  • 온열 질환 — 뜨거운 날씨 때문에 몸에 열이 나거나 쓰러지는 등 더위로 생기는 병
  • 식중독 — 더운 날씨에 음식이 상해서 그것을 먹고 배가 아프거나 구토를 하게 되는 병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열대야로 잠을 잘 못 자면 우리 몸과 생활에 어떤 영향이 생길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더위가 심해지면 온열 질환 환자가 크게 늘어나요. 열사병은 몸이 너무 뜨거워져서 쓰러지는 병인데,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매우 위험할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경신 — 기존 기록을 깨고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것
  • 폭염특보 — 날씨가 매우 위험하게 더울 때 정부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경고
  • 폭염중대경보 — 폭염 경고 중에서도 더 위험한 상황일 때 내리는 높은 단계의 경고
  • 열대야 —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 무척 덥고 잠자기 힘든 밤
  • 온열 질환 — 뜨거운 날씨 때문에 몸에 열이 나거나 쓰러지는 등 더위로 생기는 병
  • 식중독 — 더운 날씨에 음식이 상해서 그것을 먹고 배가 아프거나 구토를 하게 되는 병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열대야로 잠을 잘 못 자면 우리 몸과 생활에 어떤 영향이 생길 수 있을까요?
폭염에 얼음 공장 24시간 풀가동! 100톤도 하루 만에 동나요
폭염에 얼음 공장 24시간 풀가동! 100톤도 하루 만에 동나요
요즘 기록적인 폭염(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면서 얼음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어요. 인천(서울 옆에 있는 바닷가 도시)에 있는 한 얼음 공장은 주문이 너무 많아서 24시간 내내 쉬지 않고 얼음을 만들고 있어요. 창고에 최대 100톤까지 쌓아 둘 수 있는 얼음이 하루도 안 되어 모두 팔려 나간답니다. 공장에서 만든 얼음은 전국 각지의 수산시장(생선이나 조개 같은 바다 먹거리를 파는 시장)으로 보내져요. 수산시장 상인들은 생선이 신선하게 유지되도록 하루에도 몇 번씩 얼음을 새로 채운답니다. 편의점에서도 얼음컵을 찾는 손님이 크게 늘어, 한 편의점 업체의 얼음컵 매출(물건을 팔아서 번 돈의 양)은 지난달에만 6월보다 30%쯤 늘었어요.
📚 배경 지식
  • 수산시장에서는 생선이 상하지 않도록 얼음 위에 올려놓고 파는 게 일반적이에요. 날씨가 더울수록 얼음이 더 빨리 녹기 때문에 필요한 얼음 양도 훨씬 많아져요.
  • 편의점 얼음컵은 커피나 음료를 직접 따라 마실 수 있도록 얼음만 담아 파는 제품이에요. 최근 집에서 음료를 만들어 마시는 사람들이 늘면서 얼음컵을 찾는 사람도 많아졌어요.
📖 어려운 단어
  • 가동 — 기계나 공장이 작동하며 돌아가는 것
  • 신선도 — 음식이 상하지 않고 신선하게 유지되는 정도
  • 매출 — 물건을 팔아서 생긴 돈의 총액
  • 급증 — 갑자기 크게 늘어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폭염이 계속된다면 얼음 말고 또 어떤 것들이 더 많이 필요해질까요?
  • Q2 지구가 점점 더 더워지는 이유는 무엇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수산시장에서는 생선이 상하지 않도록 얼음 위에 올려놓고 파는 게 일반적이에요. 날씨가 더울수록 얼음이 더 빨리 녹기 때문에 필요한 얼음 양도 훨씬 많아져요.
  • 편의점 얼음컵은 커피나 음료를 직접 따라 마실 수 있도록 얼음만 담아 파는 제품이에요. 최근 집에서 음료를 만들어 마시는 사람들이 늘면서 얼음컵을 찾는 사람도 많아졌어요.
📖 어려운 단어
  • 가동 — 기계나 공장이 작동하며 돌아가는 것
  • 신선도 — 음식이 상하지 않고 신선하게 유지되는 정도
  • 매출 — 물건을 팔아서 생긴 돈의 총액
  • 급증 — 갑자기 크게 늘어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폭염이 계속된다면 얼음 말고 또 어떤 것들이 더 많이 필요해질까요?
  • Q2 지구가 점점 더 더워지는 이유는 무엇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너무 더운 여름, 정전까지! 남부 지방 주민들이 힘든 밤을 보냈어요
너무 더운 여름, 정전까지! 남부 지방 주민들이 힘든 밤을 보냈어요
요즘 엄청난 폭염(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이 계속되면서 에어컨 같은 전기 제품을 많이 쓰는 사람이 늘어났어요. 그러자 전기 설비가 버티지 못하고 대구와 부산의 아파트 여러 곳에서 갑자기 전기가 끊기는 정전(갑자기 전기 공급이 끊어지는 것)이 일어났어요. 대구 중구의 한 아파트는 오후 3시부터 무려 8시간 동안 전기가 없었고, 주민들은 지자체에서 마련한 냉방 버스로 피했어요. 부산에서도 400여 세대와 40여 세대의 아파트에 전기가 끊겨, 주민들은 생수만 받아 더위를 버텨야 했어요. 대구의 한 횟집은 정전 때문에 냉장고가 꺼져 물고기가 모두 죽는 피해도 생겼어요. 한편, 강원도 강릉에서는 밤 사이 가장 낮은 기온이 30.2도를 기록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초열대야(밤 사이 최저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무더운 밤)가 나타났어요.
📚 배경 지식
  • 열대야(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 잠들기 힘든 밤)은 원래 밤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일 때를 말하는데, 초열대야는 그보다 훨씬 심하게 30도 이상인 경우를 뜻해요. 강릉에서 초열대야가 기록된 것은 올해 처음이에요.
  • 남부 지방은 이번 기사가 나오기 3주 넘게 폭염이 이어지고 있었어요. 이렇게 오랫동안 폭염이 계속되면 전기 설비가 많은 양의 전기를 감당하기 어려워져요.
  •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 기기는 전기를 아주 많이 사용해요. 여름에 많은 사람이 동시에 에어컨을 켜면 전기가 너무 많이 필요해져서 전기 설비에 과부하(기계나 설비가 감당할 수 있는 양보다 훨씬 많은 부담이 걸리는 것)가 걸릴 수 있어요.
  • 낡은 아파트일수록 오래된 전기 설비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대구의 정전 아파트는 지어진 지 42년이 넘었는데, 오래된 설비는 갑자기 전기가 많이 몰리면 더 쉽게 망가질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폭염 — 매우 심하게 뜨거운 날씨
  • 정전 — 갑자기 전기 공급이 끊어지는 것
  • 초열대야 — 밤에 가장 낮은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매우 더운 밤
  • 과부하 — 기계나 설비가 버틸 수 있는 양보다 훨씬 많은 부담이 한꺼번에 걸리는 것
  • 폐사 — 동물이 죽어버리는 것
  • 냉방 버스 — 에어컨이 켜져 있어 시원하게 쉴 수 있도록 마련된 버스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기후 변화로 폭염이 점점 심해진다면,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점을 미리 준비해야 할까요?
📚 배경 지식
  • 열대야(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 잠들기 힘든 밤)은 원래 밤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일 때를 말하는데, 초열대야는 그보다 훨씬 심하게 30도 이상인 경우를 뜻해요. 강릉에서 초열대야가 기록된 것은 올해 처음이에요.
  • 남부 지방은 이번 기사가 나오기 3주 넘게 폭염이 이어지고 있었어요. 이렇게 오랫동안 폭염이 계속되면 전기 설비가 많은 양의 전기를 감당하기 어려워져요.
  •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 기기는 전기를 아주 많이 사용해요. 여름에 많은 사람이 동시에 에어컨을 켜면 전기가 너무 많이 필요해져서 전기 설비에 과부하(기계나 설비가 감당할 수 있는 양보다 훨씬 많은 부담이 걸리는 것)가 걸릴 수 있어요.
  • 낡은 아파트일수록 오래된 전기 설비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대구의 정전 아파트는 지어진 지 42년이 넘었는데, 오래된 설비는 갑자기 전기가 많이 몰리면 더 쉽게 망가질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폭염 — 매우 심하게 뜨거운 날씨
  • 정전 — 갑자기 전기 공급이 끊어지는 것
  • 초열대야 — 밤에 가장 낮은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매우 더운 밤
  • 과부하 — 기계나 설비가 버틸 수 있는 양보다 훨씬 많은 부담이 한꺼번에 걸리는 것
  • 폐사 — 동물이 죽어버리는 것
  • 냉방 버스 — 에어컨이 켜져 있어 시원하게 쉴 수 있도록 마련된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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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 기후 변화로 폭염이 점점 심해진다면,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점을 미리 준비해야 할까요?
🕓 2026-08-02 21:52 생성
유물로 변신! '국중박 분장놀이' 대회가 더 커졌어요
유물로 변신! '국중박 분장놀이' 대회가 더 커졌어요
국립중앙박물관(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유물을 모아 전시하는 큰 박물관)에서 주최하는 '국중박 분장놀이' 대회의 참가 신청이 마감됐어요. 이 대회는 우리나라의 유물(옛날 사람들이 만들거나 사용했던 물건)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분장 대회예요. 올해 참가자들은 고려시대 청동 공양탑(부처님께 바치는 마음을 담아 청동으로 만든 탑)부터 조선시대 단종(조선의 여섯 번째 왕)과 정순왕후의 어보(왕이나 왕비를 상징하는 도장)까지 다양한 유물로 변신했어요. 지난해에도 금귀걸이, 불상, 호작도 같은 유물로 분장한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었어요. 올해는 경주, 제주를 포함한 전국 14개 박물관이 함께 참여해 규모가 훨씬 커졌어요. 대상 상금도 지난해 100만 원에서 올해는 300만 원으로 늘어났어요. 최종 결선은 오는 9월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이에요.
📚 배경 지식
  • '국중박 분장놀이'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예요.
📖 어려운 단어
  • 유물 — 옛날 사람들이 만들거나 사용했던 물건으로, 역사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것
  • 공양탑 — 부처님께 정성을 바치는 마음을 담아 만든 탑
  • 어보 — 왕이나 왕비의 권위를 나타내는 특별한 도장
  • 호작도 — 호랑이와 까치를 함께 그린 우리나라 전통 그림
  • 권역별 본선 — 전국을 몇 개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마다 따로 치르는 예선 경기
  • 재탄생 — 원래 있던 것이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유물을 몸으로 표현하는 분장 대회가 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 배경 지식
  • '국중박 분장놀이'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예요.
📖 어려운 단어
  • 유물 — 옛날 사람들이 만들거나 사용했던 물건으로, 역사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것
  • 공양탑 — 부처님께 정성을 바치는 마음을 담아 만든 탑
  • 어보 — 왕이나 왕비의 권위를 나타내는 특별한 도장
  • 호작도 — 호랑이와 까치를 함께 그린 우리나라 전통 그림
  • 권역별 본선 — 전국을 몇 개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마다 따로 치르는 예선 경기
  • 재탄생 — 원래 있던 것이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유물을 몸으로 표현하는 분장 대회가 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경남 양산 기온 42.5도! 122년 만에 처음 있는 엄청난 더위
경남 양산 기온 42.5도! 122년 만에 처음 있는 엄청난 더위
경남 양산의 기온이 42.5도까지 올라가면서 122년 기상 관측(날씨와 온도 등을 기계로 재고 기록하는 것) 역사상 처음으로 42도를 넘겼어요. 우리나라에서 근대적인 날씨 기록은 1904년에 시작됐는데, 42도라는 숫자가 기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이렇게 더위가 심한 이유는 하늘 위에 두 개의 고기압(주변보다 공기 압력이 높아 날씨를 맑고 덥게 만드는 공기 덩어리)이 뚜껑처럼 겹쳐서 뜨거운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산을 넘어온 뜨거운 바람이 더해지면서 경남 내륙 지역이 특히 더 뜨거워졌어요. 더위 때문에 프로야구 창원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됐고, 인천에서 열린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인천 연수구에서 매년 열리는 음악 축제)에서는 6명이 온열질환(더위 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기는 병)으로 치료를 받았어요. 올여름에만 온열질환으로 13명이 숨졌고, 환자 수는 모두 1만 7,118명에 달한다고 해요.
📖 어려운 단어
  • 팬 현상 — 공기가 산을 넘을 때 건조하고 뜨거워지는 현상
  • 온열질환 — 강한 더위에 오래 노출되어 몸에 이상이 생기는 병
  • 누적 — 여러 날에 걸쳐 계속 쌓이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어려운 단어
  • 팬 현상 — 공기가 산을 넘을 때 건조하고 뜨거워지는 현상
  • 온열질환 — 강한 더위에 오래 노출되어 몸에 이상이 생기는 병
  • 누적 — 여러 날에 걸쳐 계속 쌓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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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에어컨 실외기 온도 64도! 관리 안 하면 불이 날 수 있어요
에어컨 실외기 온도 64도! 관리 안 하면 불이 날 수 있어요
요즘 40도에 가까운 심한 더위가 계속되면서 에어컨을 사용하는 사람이 크게 늘었어요. 기자가 도심 곳곳을 돌아보니 실외기(에어컨에서 뜨거운 바람을 내보내는 바깥 장치)들이 좁은 곳에 빽빽하게 모여 있었어요. 실외기 바로 앞의 온도를 재어 보니 무려 64도까지 올라갔어요. 실외기 주변에는 쓰레기와 담배꽁초도 쌓여 있었고, 배관(물이나 가스가 지나가는 관)을 감싸는 덮개도 낡아서 갈라져 있었어요. 먼지나 습기가 전선에 쌓이면 불이 붙을 수 있다는 실험 결과도 있어요. 실제로 최근 5년 동안 에어컨 같은 냉방 기기에서 난 불은 2,100여 건이나 됐고, 그중 70%는 전기 문제가 원인이었어요. 그래서 실외기 상태를 자주 살펴보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 배경 지식
  • 에어컨 실외기는 실내의 더운 공기를 바깥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해요. 많은 실외기가 좁은 공간에 모여 있으면 열기가 잘 빠져나가지 못하고 온도가 매우 높아질 수 있어요.
  • 전선이나 배관이 오래되거나 낡으면 틈이 생기고, 그 사이로 습기와 먼지가 쌓여 불이 날 위험이 커져요. 여름철 강한 햇빛도 전선을 빠르게 낡게 만들어요.
  • 화재를 예방하려면 전문가에게 정기적으로 에어컨과 실외기를 점검받고, 주변에 쓰레기나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을 두지 않아야 해요.
📖 어려운 단어
  • 실외기 — 에어컨의 뜨거운 공기를 바깥으로 내보내는 기계 장치
  • 냉매 배관 — 에어컨 안에서 공기를 차갑게 만드는 물질이 지나가는 관
  • 급증 — 짧은 시간에 갑자기 크게 늘어남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에어컨 실외기를 좁은 곳에 모아두면 왜 위험할까요?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에어컨 실외기는 실내의 더운 공기를 바깥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해요. 많은 실외기가 좁은 공간에 모여 있으면 열기가 잘 빠져나가지 못하고 온도가 매우 높아질 수 있어요.
  • 전선이나 배관이 오래되거나 낡으면 틈이 생기고, 그 사이로 습기와 먼지가 쌓여 불이 날 위험이 커져요. 여름철 강한 햇빛도 전선을 빠르게 낡게 만들어요.
  • 화재를 예방하려면 전문가에게 정기적으로 에어컨과 실외기를 점검받고, 주변에 쓰레기나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을 두지 않아야 해요.
📖 어려운 단어
  • 실외기 — 에어컨의 뜨거운 공기를 바깥으로 내보내는 기계 장치
  • 냉매 배관 — 에어컨 안에서 공기를 차갑게 만드는 물질이 지나가는 관
  • 급증 — 짧은 시간에 갑자기 크게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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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 에어컨 실외기를 좁은 곳에 모아두면 왜 위험할까요?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을까요?
🕓 2026-08-03 22:05 생성
지진 대피 중 회사 지시로 건물에 다시 들어간 직원이 목숨을 잃었어요
⚠️ 보호자 안내: 아이와 함께 보시기 전에 보호자가 먼저 확인해주세요. 이 영상에는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폭발 사고 장면과 20대 여성 직원의 사망 소식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어린이에게 공포감이나 불안감을 줄 수 있습니다.
지진 대피 중 회사 지시로 건물에 다시 들어간 직원이 목숨을 잃었어요
일본 구마모토(일본 규슈 지역에 있는 도시)에서 규모 7.1의 큰 지진(땅이 흔들리는 자연재해)이 일어났어요. 지진이 난 뒤 약 1시간 20분쯤 지나서, 대형 쇼핑몰 건물 2층이 폭발과 함께 무너졌어요. 이 사고로 직원과 손님 등 7명이 목숨을 잃었어요. 그런데 22살 여직원 오오타케 구루미 씨는 지진 때문에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가, 회사로부터 매출금(물건을 팔아서 번 돈)을 금고에 넣어두라는 지시를 받고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갔어요. 오오타케 씨와 동료 한 명이 건물에 들어간 지 딱 5분 만에 쇼핑몰이 폭발했고, 다음 날 숨진 채 발견됐어요. 쇼핑몰 사장은 장례식장에서 이런 지시를 내린 사실을 인정하고 가족들에게 사과했어요. 안전보다 돈을 먼저 챙기라는 무리한 지시가 소중한 생명을 잃게 했다며, 일본 사회에서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지진이 발생하면 건물이 무너지거나 가스관이 터져 폭발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지진이 나면 즉시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안전하다는 확인이 나올 때까지 다시 들어가지 않는 것이 기본 안전 규칙이에요.
  • 이온 쇼핑몰은 일본에서 아주 큰 유통 회사예요. 이 회사도 '지진 대피 후에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자체 규칙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에 그 규칙이 지켜지지 않았어요.
  • 직장에서 상사가 위험한 지시를 내려도 직원이 거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특히 일본에서는 회사의 지시를 따르는 문화가 강해, 위험한 상황에서도 명령을 거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 이번 사고처럼 재난 상황에서 회사가 직원에게 무리한 지시를 내려 피해가 생긴 경우, 회사와 관련 책임자가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어요. 일본 사회에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회사의 책임을 더 엄격하게 따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지진,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회사가 비난을 받거나 처벌을 받은 사례가 있어요. 이런 사고들이 반복되면서 재난 상황에서 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법과 규칙을 더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강진 — 땅이 매우 심하게 흔들리는 강한 지진
  • 대피 — 위험한 곳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피하는 것
  • 매출금 — 물건을 팔아서 받은 돈
  • 금고 — 돈이나 중요한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튼튼한 상자
  • 공분 — 많은 사람들이 함께 느끼는 분노
  • 안전 수칙 — 사고나 위험을 막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지진이 났을 때 건물 안으로 다시 들어가라는 지시를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생각을 이야기해 보세요.
  • Q2 회사의 지시가 잘못됐다고 생각할 때 직원은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
  • Q3 사람의 안전과 회사의 돈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배경 지식
  • 지진이 발생하면 건물이 무너지거나 가스관이 터져 폭발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지진이 나면 즉시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안전하다는 확인이 나올 때까지 다시 들어가지 않는 것이 기본 안전 규칙이에요.
  • 이온 쇼핑몰은 일본에서 아주 큰 유통 회사예요. 이 회사도 '지진 대피 후에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자체 규칙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에 그 규칙이 지켜지지 않았어요.
  • 직장에서 상사가 위험한 지시를 내려도 직원이 거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특히 일본에서는 회사의 지시를 따르는 문화가 강해, 위험한 상황에서도 명령을 거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 이번 사고처럼 재난 상황에서 회사가 직원에게 무리한 지시를 내려 피해가 생긴 경우, 회사와 관련 책임자가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어요. 일본 사회에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회사의 책임을 더 엄격하게 따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지진,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회사가 비난을 받거나 처벌을 받은 사례가 있어요. 이런 사고들이 반복되면서 재난 상황에서 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법과 규칙을 더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강진 — 땅이 매우 심하게 흔들리는 강한 지진
  • 대피 — 위험한 곳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피하는 것
  • 매출금 — 물건을 팔아서 받은 돈
  • 금고 — 돈이나 중요한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튼튼한 상자
  • 공분 — 많은 사람들이 함께 느끼는 분노
  • 안전 수칙 — 사고나 위험을 막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지진이 났을 때 건물 안으로 다시 들어가라는 지시를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생각을 이야기해 보세요.
  • Q2 회사의 지시가 잘못됐다고 생각할 때 직원은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
  • Q3 사람의 안전과 회사의 돈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주 비싼 집을 가진 사람은 세금이 더 많아져요
아주 비싼 집을 가진 사람은 세금이 더 많아져요
정부가 집을 가진 사람들이 내는 세금 규칙을 새로 바꾸기로 했어요. 시가 45억 원이 넘는 아주 비싼 집을 가진 사람은 앞으로 종합부동산세(비싼 집이나 땅을 가진 사람이 나라에 내는 세금)를 훨씬 더 많이 내야 해요. 예를 들어 70억 원대 아파트에 오래 살아온 어르신이라면 올해보다 세금이 일곱 배 이상 오를 수 있어요. 반면 시가 32억 원 이하의 집에 직접 살고 있는 사람은 세금이 오히려 줄어들어요. 시가 20억 원 이하의 집을 가진 사람은 종합부동산세를 아예 내지 않아도 되도록 기준도 높아졌어요. 단, 집에 직접 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경우에는 세금 혜택이 줄어들어요. 정부는 이번 변화로 앞으로 3년 동안 종합부동산세가 2조 1천억 원 넘게 더 걷힐 거라고 밝혔어요.
📚 배경 지식
  • 종합부동산세(비싼 집이나 땅을 가진 사람이 나라에 내는 세금)는 줄여서 '종부세'라고 불러요. 집값이 일정 기준보다 높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세금이에요.
  • 우리나라에서는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비싼 집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차이가 커졌어요. 정부는 이 차이를 줄이기 위해 세금 제도를 바꾸기도 해요.
  • 세금을 깎아주는 것을 세액공제(내야 할 세금을 일부 줄여주는 제도)라고 해요. 지금까지는 집에 오래 살거나 나이가 많은 경우 세금을 최대 80%까지 깎아줬어요.
  • 지금까지는 집을 세 채 이상 가진 사람에게 세금을 더 많이 매겼어요. 그런데 이번 개편으로 집 수가 아니라 집들의 전체 가격을 합쳐서 세금을 매기는 방식으로 바뀌어요.
📖 어려운 단어
  • 종부세 — 종합부동산세의 줄임말로, 비싼 집이나 땅을 가진 사람이 나라에 내는 특별 세금
  • 보유세 — 집이나 땅 같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내야 하는 세금
  • 세제 개편안 — 세금 제도를 새롭게 바꾸는 계획
  • 세액공제 — 원래 내야 할 세금에서 일정 금액을 줄여주는 제도
  • 공시가격 —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정한 집이나 땅의 가격
  • 실거주 — 집을 사두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 집에 살고 있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집값이 비쌀수록 세금을 더 많이 내는 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하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 Q2 집에 직접 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경우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배경 지식
  • 종합부동산세(비싼 집이나 땅을 가진 사람이 나라에 내는 세금)는 줄여서 '종부세'라고 불러요. 집값이 일정 기준보다 높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세금이에요.
  • 우리나라에서는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비싼 집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차이가 커졌어요. 정부는 이 차이를 줄이기 위해 세금 제도를 바꾸기도 해요.
  • 세금을 깎아주는 것을 세액공제(내야 할 세금을 일부 줄여주는 제도)라고 해요. 지금까지는 집에 오래 살거나 나이가 많은 경우 세금을 최대 80%까지 깎아줬어요.
  • 지금까지는 집을 세 채 이상 가진 사람에게 세금을 더 많이 매겼어요. 그런데 이번 개편으로 집 수가 아니라 집들의 전체 가격을 합쳐서 세금을 매기는 방식으로 바뀌어요.
📖 어려운 단어
  • 종부세 — 종합부동산세의 줄임말로, 비싼 집이나 땅을 가진 사람이 나라에 내는 특별 세금
  • 보유세 — 집이나 땅 같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내야 하는 세금
  • 세제 개편안 — 세금 제도를 새롭게 바꾸는 계획
  • 세액공제 — 원래 내야 할 세금에서 일정 금액을 줄여주는 제도
  • 공시가격 —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정한 집이나 땅의 가격
  • 실거주 — 집을 사두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 집에 살고 있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집값이 비쌀수록 세금을 더 많이 내는 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하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 Q2 집에 직접 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경우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일본 지진 대피소, 너무 좁고 더워서 힘들어요
일본 지진 대피소, 너무 좁고 더워서 힘들어요
일본 구마모토(일본 규슈 지역에 있는 도시)에서 지진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집을 떠나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어요. 200여 개의 대피소에서 약 8천 명의 이재민(재난이나 사고로 집을 잃고 피해를 입은 사람)이 생활하고 있는데, 대부분 맨바닥에 매트리스나 이불을 깔고 자고 있어요. 모르는 사람과 20센티미터 간격으로 붙어서 지내야 해서 불편하다고 느끼는 이재민들은 차 안에서 생활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폭염까지 겹쳐 차 안에서 지내던 한 명이 온열질환(더위 때문에 몸에 생기는 병)으로 목숨을 잃었고, 최소 80명이 열사병(몸이 너무 뜨거워져 쓰러지거나 아픈 상태)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였어요. 이런 상황을 보면서 한국과 대만의 대피소처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다카이치(일본의 총리, 즉 나라를 이끄는 대표)총리는 현장을 직접 찾아 대피소 환경을 더 좋게 만들겠다고 약속했어요.
📖 어려운 단어
  • 이재민 — 지진, 홍수 같은 재난으로 집을 잃거나 큰 피해를 입은 사람
  • 대피소 — 재난이 발생했을 때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
  • 온열질환 — 심한 더위 때문에 몸에 생기는 병
  • 열사병 — 몸이 너무 뜨거워져서 어지럽거나 쓰러지는 상태
  • 폭염 — 매우 심한 더위
  • 사생활 —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자신만의 개인적인 생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대피소에서 모르는 사람과 아주 가까이 붙어 지내야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나요?
📖 어려운 단어
  • 이재민 — 지진, 홍수 같은 재난으로 집을 잃거나 큰 피해를 입은 사람
  • 대피소 — 재난이 발생했을 때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
  • 온열질환 — 심한 더위 때문에 몸에 생기는 병
  • 열사병 — 몸이 너무 뜨거워져서 어지럽거나 쓰러지는 상태
  • 폭염 — 매우 심한 더위
  • 사생활 —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자신만의 개인적인 생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대피소에서 모르는 사람과 아주 가까이 붙어 지내야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나요?
🕓 2026-08-04 22:47 생성
폭염으로 사자도 죽었던 일본 도쿄, 갑자기 가을 날씨로 변했어요
폭염으로 사자도 죽었던 일본 도쿄, 갑자기 가을 날씨로 변했어요
한국처럼 심한 더위가 계속되던 일본 도쿄(일본의 수도)에서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햇빛이 가장 강한 오후 2시인데도 온도계가 26도 정도를 가리킬 만큼 시원해진 거예요. 이렇게 갑자기 시원해진 이유는 오호츠크해 고기압(일본 홋카이도 동쪽 바다에서 생겨난 차가운 공기 덩어리)이 세력을 넓히면서 '야마세'라고 불리는 차갑고 습한 동쪽 바람을 불어넣었기 때문이에요. 그동안 도쿄 주변에는 극심한 더위가 계속돼 한 동물원에서 사자 세 마리가 죽기도 했어요. 반면 일본 서쪽 지방에서는 여전히 40도 안팎의 무서운 더위가 이어지고 있어요. 한국도 상황이 지역마다 달라서, 동해안 쪽은 바닷바람 덕분에 조금 시원하지만 서쪽 지역에서는 서울 구로가 39도, 경기도 하남이 38.9도를 기록하며 심각한 폭염(매우 심한 더위) 경보가 내려졌어요.
📚 배경 지식
  • 폭염은 기온이 매우 높게 오르는 현상으로,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위험해요. 특히 동물원의 동물들은 더위를 피할 곳이 제한되어 있어서 피해를 입기 쉬워요.
  • 오호츠크해 고기압은 여름철 일본과 한국 날씨에 큰 영향을 주는 차가운 공기 덩어리예요. 이 고기압이 강해지면 동쪽에서 차갑고 습한 바람이 불어와 기온이 갑자기 낮아질 수 있어요.
  • 한국에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같은 큰 산맥은 바람의 방향을 바꾸는 역할을 해요. 동쪽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산을 넘으면 오히려 뜨거운 바람으로 변해 서쪽 지역을 더 덥게 만들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폐사 — 동물이 죽는 것
  • 고기압 — 주변보다 공기 압력이 높은 곳으로, 날씨에 큰 영향을 주는 공기 덩어리
  • 체감온도 — 실제 온도가 아니라 사람이 몸으로 느끼는 더위나 추위의 정도
  • 폭염 중대경보 — 매우 심한 더위가 계속될 때 기상청이 내리는 가장 높은 수준의 더위 경고
  • 극서일 — 하루 중 가장 높은 기온이 40도 이상인 날
  • 동풍 —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동물원의 동물들이 더위로 목숨을 잃지 않도록 하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 배경 지식
  • 폭염은 기온이 매우 높게 오르는 현상으로,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위험해요. 특히 동물원의 동물들은 더위를 피할 곳이 제한되어 있어서 피해를 입기 쉬워요.
  • 오호츠크해 고기압은 여름철 일본과 한국 날씨에 큰 영향을 주는 차가운 공기 덩어리예요. 이 고기압이 강해지면 동쪽에서 차갑고 습한 바람이 불어와 기온이 갑자기 낮아질 수 있어요.
  • 한국에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같은 큰 산맥은 바람의 방향을 바꾸는 역할을 해요. 동쪽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산을 넘으면 오히려 뜨거운 바람으로 변해 서쪽 지역을 더 덥게 만들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폐사 — 동물이 죽는 것
  • 고기압 — 주변보다 공기 압력이 높은 곳으로, 날씨에 큰 영향을 주는 공기 덩어리
  • 체감온도 — 실제 온도가 아니라 사람이 몸으로 느끼는 더위나 추위의 정도
  • 폭염 중대경보 — 매우 심한 더위가 계속될 때 기상청이 내리는 가장 높은 수준의 더위 경고
  • 극서일 — 하루 중 가장 높은 기온이 40도 이상인 날
  • 동풍 —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동물원의 동물들이 더위로 목숨을 잃지 않도록 하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일본 돈 가치가 40년 만에 가장 낮아졌어요
일본 돈 가치가 40년 만에 가장 낮아졌어요
요즘 일본 돈인 엔화(일본에서 사용하는 돈)의 가치가 4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어요. 이것을 엔저(엔화의 가치가 낮아지는 현상)라고 불러요. 일본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올해 4월과 5월 두 달 동안에만 110조 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외환 시장(세계 여러 나라의 돈을 사고파는 곳)에 쏟아부었어요. 그래도 엔화 가치가 계속 떨어지자, 일본은행은 지난달에 이틀 동안 126조 원을 또 외환 시장에 투입했어요. 미국의 연방준비은행(미국에서 돈의 양과 금리를 조절하는 중앙은행)도 엔화를 도와주기 위해 직접 나섰는데, 미국은 평소 다른 나라가 외환 시장에 끼어드는 것을 엄격하게 막아 왔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에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본이 금리(돈을 빌릴 때 내는 이자의 비율)를 올리지 않는 한 엔화 가치 하락을 막기는 어렵다고 말하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엔화 가치가 낮아지면 일본 사람들이 외국에서 물건을 살 때 더 많은 돈을 내야 해요. 그래서 생활에 필요한 물건값이 올라 일본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게 돼요.
  • 나라들은 자기 나라 돈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외환 시장에 돈을 풀거나 거둬들이는 방식으로 개입해요. 이것을 '환율 방어'라고 해요.
📖 어려운 단어
  • 엔저 — 일본 돈인 엔화의 가치가 다른 나라 돈에 비해 낮아지는 현상
  • 외환 시장 — 세계 여러 나라의 돈을 사고파는 곳
  • 금리 — 돈을 빌릴 때 내야 하는 이자의 비율
  • 환율 — 우리나라 돈을 다른 나라 돈으로 바꿀 때의 비율
  • 재정 — 나라나 기관이 돈을 벌고 쓰는 일
  • 시장 개입 — 정부나 기관이 물건값이나 돈의 가치를 조절하기 위해 직접 나서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돈의 가치가 낮아지면 그 나라 국민들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 배경 지식
  • 엔화 가치가 낮아지면 일본 사람들이 외국에서 물건을 살 때 더 많은 돈을 내야 해요. 그래서 생활에 필요한 물건값이 올라 일본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게 돼요.
  • 나라들은 자기 나라 돈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외환 시장에 돈을 풀거나 거둬들이는 방식으로 개입해요. 이것을 '환율 방어'라고 해요.
📖 어려운 단어
  • 엔저 — 일본 돈인 엔화의 가치가 다른 나라 돈에 비해 낮아지는 현상
  • 외환 시장 — 세계 여러 나라의 돈을 사고파는 곳
  • 금리 — 돈을 빌릴 때 내야 하는 이자의 비율
  • 환율 — 우리나라 돈을 다른 나라 돈으로 바꿀 때의 비율
  • 재정 — 나라나 기관이 돈을 벌고 쓰는 일
  • 시장 개입 — 정부나 기관이 물건값이나 돈의 가치를 조절하기 위해 직접 나서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돈의 가치가 낮아지면 그 나라 국민들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컴퓨터 그래픽 없이 진짜로 찍었어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 영화 '오디세이'
컴퓨터 그래픽 없이 진짜로 찍었어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배트맨, 인터스텔라 등을 만든 유명한 영화 감독) 감독이 새 영화 '오디세이'를 만들었어요. 이 영화는 3,000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인 오디세이(10년 전쟁을 끝낸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오는 험난한 여정을 담은 고대 그리스 대서사시)를 바탕으로 했어요. 감독은 CG(컴퓨터로 만들어낸 가짜 영상)를 거의 쓰지 않고 거의 모든 장면을 실제로 촬영했어요. 예를 들어, 높이 10.6m짜리 진짜 목마를 만들고 배우들이 직접 안에 들어가 연기를 했어요. 외눈박이 거인 장면은 실제 그리스 남부의 동굴에서 18m 높이의 로봇 거인을 세워 찍었어요. 영화는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장면을 70mm 아이맥스 필름(엄청나게 큰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영화 필름)에 담았고, 찍은 필름 길이만 640km나 돼요. 이 영화는 전 세계에서 1조 2천억 원이 넘는 돈을 벌며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가 지은 아주 오래된 이야기예요. 10년 동안 계속된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는 험난한 여정을 담고 있어요.
  • 트로이의 목마는 오디세우스가 생각해낸 작전이에요. 커다란 나무 말 안에 병사들을 숨겨 적의 성 안으로 들어가 전쟁을 끝낸 유명한 이야기예요.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컴퓨터로 만든 가짜 영상 대신 실제로 촬영하는 방식을 특히 좋아하기로 유명해요. 이전 작품인 '오펜하이머', '인터스텔라' 등도 최대한 실제로 찍는 방식을 사용했어요.
📖 어려운 단어
  • 대서사시 —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길고 웅장한 이야기를 담은 시
  • 실사 촬영 — 컴퓨터로 만든 가짜 장면 없이 실제 배우와 장소에서 직접 찍는 것
  • 자연광 — 전등이나 조명 장치 없이 태양빛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
  • 흥행 — 영화나 공연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돈을 많이 버는 것
  • 쇼츠(숏폼) — 10초~1분 정도의 아주 짧은 동영상 콘텐츠
  • 거장 —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유명한 전문가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컴퓨터 그래픽(CG)을 사용한 영화와 실제로 촬영한 영화 중 어떤 것이 더 재미있을 것 같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배경 지식
  •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가 지은 아주 오래된 이야기예요. 10년 동안 계속된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는 험난한 여정을 담고 있어요.
  • 트로이의 목마는 오디세우스가 생각해낸 작전이에요. 커다란 나무 말 안에 병사들을 숨겨 적의 성 안으로 들어가 전쟁을 끝낸 유명한 이야기예요.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컴퓨터로 만든 가짜 영상 대신 실제로 촬영하는 방식을 특히 좋아하기로 유명해요. 이전 작품인 '오펜하이머', '인터스텔라' 등도 최대한 실제로 찍는 방식을 사용했어요.
📖 어려운 단어
  • 대서사시 —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길고 웅장한 이야기를 담은 시
  • 실사 촬영 — 컴퓨터로 만든 가짜 장면 없이 실제 배우와 장소에서 직접 찍는 것
  • 자연광 — 전등이나 조명 장치 없이 태양빛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
  • 흥행 — 영화나 공연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돈을 많이 버는 것
  • 쇼츠(숏폼) — 10초~1분 정도의 아주 짧은 동영상 콘텐츠
  • 거장 —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유명한 전문가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컴퓨터 그래픽(CG)을 사용한 영화와 실제로 촬영한 영화 중 어떤 것이 더 재미있을 것 같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2026-08-05 21:43 생성
폭염에 밤마다 아파트 정전! 낡은 변압기가 버티지 못해요
폭염에 밤마다 아파트 정전! 낡은 변압기가 버티지 못해요
심한 폭염과 열대야(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가 계속되면서, 수도권 아파트 단지 여러 곳에서 밤마다 정전이 일어나고 있어요. 주민들은 에어컨을 켜지 못하고, 엘리베이터에 갇히거나 냉동고 음식이 녹아버리는 피해를 입었어요. 어떤 곳은 정전이 무려 11시간 넘게 이어지기도 했어요. 오래된 아파트들은 처음 지을 때 정해 놓은 전기 양이 적어서, 요즘처럼 에어컨을 많이 쓰면 변압기(전기의 양과 세기를 조절해 주는 장치)와 차단기(전기가 너무 많이 흐르면 자동으로 전기를 끊어 주는 장치)가 감당하지 못해요. 전문가들은 아파트 전기 설비 용량을 실제로 쓰는 양에 맞게 늘려야 한다고 말해요. 한국전력(우리나라에서 전기를 만들고 공급하는 공공기관)도 낡은 변압기를 바꿔 주는 방식으로 정전을 막겠다고 밝혔어요.
📚 배경 지식
  • 전기를 너무 많이 한꺼번에 쓰면 '전력 과부하'가 생겨요. 이 상태가 되면 변압기나 차단기가 망가지거나 작동을 멈춰서 정전이 일어날 수 있어요.
  • 정전이 오래 이어지면 음식이 상하거나 아픈 사람들이 의료 기기를 못 쓰는 등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전기 설비를 미리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이 중요해요.
📖 어려운 단어
  • 정전 — 갑자기 전기가 끊겨 불과 가전제품이 모두 꺼지는 상황
  • 변압기 — 전기의 양과 세기를 조절해 주는 장치
  • 차단기 — 전기가 너무 많이 흐를 때 자동으로 전기를 끊어 주는 안전 장치
  • 전력 과부하 — 한꺼번에 전기를 너무 많이 써서 전기 설비가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
  • 설비 용량 — 전기 장치가 한 번에 버틸 수 있는 전기의 최대 양
  • 에너지 효율등급 — 가전제품이 전기를 얼마나 아껴 쓰는지를 1~5등급으로 나타낸 표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정전이 오래 이어진다면 어떤 사람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을까요?
  • Q2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제품을 사도록 돈을 돌려주는 제도는 정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 배경 지식
  • 전기를 너무 많이 한꺼번에 쓰면 '전력 과부하'가 생겨요. 이 상태가 되면 변압기나 차단기가 망가지거나 작동을 멈춰서 정전이 일어날 수 있어요.
  • 정전이 오래 이어지면 음식이 상하거나 아픈 사람들이 의료 기기를 못 쓰는 등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전기 설비를 미리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이 중요해요.
📖 어려운 단어
  • 정전 — 갑자기 전기가 끊겨 불과 가전제품이 모두 꺼지는 상황
  • 변압기 — 전기의 양과 세기를 조절해 주는 장치
  • 차단기 — 전기가 너무 많이 흐를 때 자동으로 전기를 끊어 주는 안전 장치
  • 전력 과부하 — 한꺼번에 전기를 너무 많이 써서 전기 설비가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
  • 설비 용량 — 전기 장치가 한 번에 버틸 수 있는 전기의 최대 양
  • 에너지 효율등급 — 가전제품이 전기를 얼마나 아껴 쓰는지를 1~5등급으로 나타낸 표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정전이 오래 이어진다면 어떤 사람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을까요?
  • Q2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제품을 사도록 돈을 돌려주는 제도는 정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수족구병이 평소보다 33배 늘었어요! 여름 물놀이 후 손 씻기 꼭 해요
수족구병이 평소보다 33배 늘었어요! 여름 물놀이 후 손 씻기 꼭 해요
요즘 폭염이 계속되면서 야외 수영장과 키즈카페에 아이들이 많이 몰리고 있어요. 그런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수족구병(손, 발, 입 주위에 물집이 생기는 전염병)이 빠르게 퍼질 수 있어요. 최근 세 달 동안 수족구병 환자가 평소보다 33배나 늘었어요. 특히 6세 이하 어린이 1,000명 중 48.3명이 수족구병에 걸렸는데, 이건 올해 가장 높은 숫자예요. 덥고 습한 날씨에는 장바이러스(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아주 작은 병원체)가 더 빨리 퍼진다고 해요. 또 작년에 수족구병이 많이 유행하지 않아서 아이들 몸속에 면역(병균을 이겨내는 몸의 힘)이 부족한 것도 이유 중 하나예요. 전문가들은 이번 달에 수족구병이 가장 많이 퍼질 것으로 보고 있어서, 외출 후에는 손과 몸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해요.
📚 배경 지식
  • 수족구병은 주로 만 5세 이하의 어린아이들에게 잘 걸리는 전염병이에요. 손, 발, 입 주위에 빨간 물집이 생기고 열이 나는 증상이 나타나요.
  • 수족구병은 환자의 대변이나 침, 콧물 같은 분비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돼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함께 쓰는 놀이터나 수영장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 빠르게 퍼질 수 있어요.
  •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장바이러스는 덥고 습한 여름에 특히 활발하게 활동해요. 그래서 매년 여름이면 수족구병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수족구병 — 손, 발, 입 주위에 작은 물집이 생기고 열이 나는 전염병
  • 장바이러스 —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아주 작은 병원체
  • 합병증 — 어떤 병을 앓다가 그 때문에 다른 병까지 생기는 것
  • 집단 면역 — 많은 사람이 같은 병에 대한 저항력을 갖게 되어 전염병이 잘 퍼지지 않는 상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여름에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기면서도 수족구병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배경 지식
  • 수족구병은 주로 만 5세 이하의 어린아이들에게 잘 걸리는 전염병이에요. 손, 발, 입 주위에 빨간 물집이 생기고 열이 나는 증상이 나타나요.
  • 수족구병은 환자의 대변이나 침, 콧물 같은 분비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돼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함께 쓰는 놀이터나 수영장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 빠르게 퍼질 수 있어요.
  •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장바이러스는 덥고 습한 여름에 특히 활발하게 활동해요. 그래서 매년 여름이면 수족구병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수족구병 — 손, 발, 입 주위에 작은 물집이 생기고 열이 나는 전염병
  • 장바이러스 —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아주 작은 병원체
  • 합병증 — 어떤 병을 앓다가 그 때문에 다른 병까지 생기는 것
  • 집단 면역 — 많은 사람이 같은 병에 대한 저항력을 갖게 되어 전염병이 잘 퍼지지 않는 상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여름에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기면서도 수족구병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폭염에 수박·딸기 모종이 죽었는데 보상도 못 받는 농민들
폭염에 수박·딸기 모종이 죽었는데 보상도 못 받는 농민들
요즘 심한 폭염(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으로 수박과 딸기 모종(밭에 옮겨 심으려고 미리 키운 어린 식물)이 큰 피해를 입고 있어요. 폭염 때문에 수박 속이 물러져서 팔 수 없게 된 수박을 '피수박'이라고 부르는데, 농민들은 다 익은 수박을 밭에 그대로 버려야 했어요. 담양의 딸기 농가에서는 가을에 옮겨 심으려고 3개월 동안 정성껏 키운 모종이 노랗게 말라 죽었어요. 그런데 농민들은 이 피해를 보상받을 방법이 없어서 더 힘든 상황이에요. 농작물재해보험(농작물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때 돈을 보상해 주는 보험)은 지역이나 품목에 따라 가입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2001년에 사과와 배 두 가지 품목으로 시작한 농작물재해보험은 지금 78개 품목까지 늘었지만, 아직도 많은 농작물이 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 농림축산식품부(우리나라에서 농업, 축산, 식품에 관한 일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는 보장 대상을 더 늘리기 위한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 배경 지식
  • 폭염은 단순히 더운 것을 넘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요. 기온이 너무 높으면 수박처럼 과일 속이 물러지거나, 어린 모종이 말라 죽는 일이 생겨요.
  •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가뭄, 폭염 같은 자연재해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을 때 농민들이 조금이라도 손해를 덜 보도록 돕는 보험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시작됐어요.
  • 모든 농작물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농작물의 종류, 재배하는 지역, 통계 자료가 충분한지 등 여러 조건이 맞아야 가입이 가능해요.
  • 보험에 가입하려면 그 농작물이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이 피해를 입는지 통계 자료가 있어야 보험료를 정할 수 있어요. 자료가 부족하면 보험 회사에서 보험 상품을 만들기 어렵다고 해요.
  • 보험 보상을 받지 못한 농민들은 피해를 고스란히 자신이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빚이 늘어날 수 있어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농사를 포기하는 농민이 생길 수도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폭염 — 기온이 매우 높아 사람과 동식물에 큰 피해를 주는 심한 더위
  • 농작물재해보험 — 자연재해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을 때 돈을 보상해 주는 보험
  • 전량 폐기 — 모든 물건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버리는 것
  • 보험료율 — 보험에 가입할 때 내야 하는 돈의 비율을 정하는 기준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기후 변화로 폭염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앞으로 농업을 지키기 위해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 배경 지식
  • 폭염은 단순히 더운 것을 넘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요. 기온이 너무 높으면 수박처럼 과일 속이 물러지거나, 어린 모종이 말라 죽는 일이 생겨요.
  •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가뭄, 폭염 같은 자연재해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을 때 농민들이 조금이라도 손해를 덜 보도록 돕는 보험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시작됐어요.
  • 모든 농작물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농작물의 종류, 재배하는 지역, 통계 자료가 충분한지 등 여러 조건이 맞아야 가입이 가능해요.
  • 보험에 가입하려면 그 농작물이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이 피해를 입는지 통계 자료가 있어야 보험료를 정할 수 있어요. 자료가 부족하면 보험 회사에서 보험 상품을 만들기 어렵다고 해요.
  • 보험 보상을 받지 못한 농민들은 피해를 고스란히 자신이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빚이 늘어날 수 있어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농사를 포기하는 농민이 생길 수도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폭염 — 기온이 매우 높아 사람과 동식물에 큰 피해를 주는 심한 더위
  • 농작물재해보험 — 자연재해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을 때 돈을 보상해 주는 보험
  • 전량 폐기 — 모든 물건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버리는 것
  • 보험료율 — 보험에 가입할 때 내야 하는 돈의 비율을 정하는 기준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기후 변화로 폭염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앞으로 농업을 지키기 위해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 2026-08-06 21:15 생성
그늘 길을 찾아줘! 대학생이 만든 신기한 지도 앱
그늘 길을 찾아줘! 대학생이 만든 신기한 지도 앱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그늘이 있는 길로 다니고 싶어 해요. 그런데 서울대학교(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국립 대학교) 수학교육과에 다니는 한 대학생이 그늘이 많은 길을 안내해 주는 앱 '그늘로'를 딱 2주 만에 만들었어요. 이 앱은 태양의 높이와 주변 건물, 나무 크기 등을 이용해 그늘이 생기는 위치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줘요. 가장 빠른 길보다 2분 더 걸리지만, 그늘은 약 20퍼센트 더 많은 길로 안내해 줄 수 있어요. 버스에서 햇빛을 피해 앉을 자리나 지하철 약냉방 칸(에어컨을 약하게 틀어 조금 덜 시원한 지하철 칸)의 위치도 알려줘요. 이 앱이 SNS(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서로 소식을 나누는 공간)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하루 만에 2만 명이 가입했어요.
📚 배경 지식
  • 우리나라는 매년 여름마다 기온이 크게 올라가는 폭염(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이 자주 찾아와요. 특히 최근 몇 년간 여름 더위가 더 강해지고 있어서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 앱을 만든 유민준 학생은 학교가 서울이고 집이 경기도여서 매일 먼 거리를 통학했어요. 그 과정에서 그늘을 찾아다니는 불편함을 직접 느끼고 이 앱을 생각하게 됐어요.
  • 이 앱은 나라나 지방자치단체가 공개해 놓은 공공 데이터(정부나 공공 기관이 누구나 쓸 수 있도록 공개한 정보)를 활용해서 만들었어요.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점이 특별해요.
  • 폭염이 심한 날에는 그늘 한 곳의 차이가 체감 온도를 크게 낮춰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야외에서 오래 걷는 사람들에게 그늘 경로 안내는 건강에도 도움이 돼요.
  • 스마트폰 앱 하나로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세계 곳곳에서 나오고 있어요. 이처럼 평범한 사람이 직접 만든 앱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이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경로 —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길
  • 공공 데이터 — 정부나 공공 기관이 누구나 쓸 수 있도록 공개한 정보
  • 입소문 — 사람들 사이에서 말로 퍼져 나가는 소문
  • 개발자 — 앱이나 프로그램을 직접 만드는 사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한 대학생이 혼자서 2주 만에 앱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 배경 지식
  • 우리나라는 매년 여름마다 기온이 크게 올라가는 폭염(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이 자주 찾아와요. 특히 최근 몇 년간 여름 더위가 더 강해지고 있어서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 앱을 만든 유민준 학생은 학교가 서울이고 집이 경기도여서 매일 먼 거리를 통학했어요. 그 과정에서 그늘을 찾아다니는 불편함을 직접 느끼고 이 앱을 생각하게 됐어요.
  • 이 앱은 나라나 지방자치단체가 공개해 놓은 공공 데이터(정부나 공공 기관이 누구나 쓸 수 있도록 공개한 정보)를 활용해서 만들었어요.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점이 특별해요.
  • 폭염이 심한 날에는 그늘 한 곳의 차이가 체감 온도를 크게 낮춰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야외에서 오래 걷는 사람들에게 그늘 경로 안내는 건강에도 도움이 돼요.
  • 스마트폰 앱 하나로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세계 곳곳에서 나오고 있어요. 이처럼 평범한 사람이 직접 만든 앱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이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경로 —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길
  • 공공 데이터 — 정부나 공공 기관이 누구나 쓸 수 있도록 공개한 정보
  • 입소문 — 사람들 사이에서 말로 퍼져 나가는 소문
  • 개발자 — 앱이나 프로그램을 직접 만드는 사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한 대학생이 혼자서 2주 만에 앱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너무 더운 날씨에 기찻길이 휘고 도로가 솟아오를 수 있어요!
너무 더운 날씨에 기찻길이 휘고 도로가 솟아오를 수 있어요!
요즘 너무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기차가 달리는 레일(기차가 달리는 쇠로 만든 길)과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가 위험해질 수 있어요. 쇠로 만든 레일은 열을 받으면 늘어나려는 힘이 생기는데, 고정 장치가 느슨해지면 레일이 옆으로 휘는 좌굴(레일이나 기둥이 열이나 압력 때문에 옆으로 구부러지는 현상)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를 막기 위해 레일 온도가 48도 이상 오르면 자동으로 물을 뿌려주는 장치가 작동하고, 전국 599곳에서 이 장치가 운영되고 있어요. 레일 온도가 아주 높이 올라가면 기차 속도를 줄이거나 운행을 완전히 멈추기도 해요. 콘크리트로 만든 고속도로도 오래 더우면 팽창해서 위로 솟아오를 수 있어요. 2018년 여름에는 실제로 도로가 솟아오르는 일이 8번 일어나 사고로 이어지기도 했어요. 한국도로공사(우리나라 고속도로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곳)는 도로 사이에 여유 공간을 만들고 특별한 장비로 위험한 곳을 미리 찾아내는 등 대비하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쇠와 콘크리트 같은 재료는 온도가 높아지면 조금씩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요. 이것을 '열팽창'이라고 해요.
  • 기차 레일이 휘면 기차가 탈선해 큰 사고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폭염이 심한 여름철에는 레일 관리가 특히 중요해요.
  • 우리나라의 여름 기온은 해마다 조금씩 더 높아지고 있어요.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폭염이 오는 날이 예전보다 더 많아지고 있어요.
  •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폭염 때 레일이 휘거나 도로가 솟아오르는 사고가 일어난 적이 있어요. 이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더위에 강한 재료를 연구하고 있어요.
  • 폭염이 앞으로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도로와 철도를 처음 만들 때부터 높은 온도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폭염 — 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
  • 좌굴 — 레일이나 기둥이 열이나 압력 때문에 옆으로 구부러지는 현상
  • 살수 장치 — 자동으로 물을 뿌려주는 기계 장치
  • 줄눈 — 콘크리트 사이에 일부러 만들어 놓은 틈
  • 팽창 — 열이나 압력 때문에 물체가 부풀어서 커지는 것
  • 서행 — 보통보다 훨씬 느리게 달리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물을 뿌려서 레일 온도를 낮추는 방법 말고 또 어떤 방법으로 레일을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까요?
  • Q2 지구가 점점 더 더워지면 기차와 도로 말고 또 어떤 것들이 위험해질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쇠와 콘크리트 같은 재료는 온도가 높아지면 조금씩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요. 이것을 '열팽창'이라고 해요.
  • 기차 레일이 휘면 기차가 탈선해 큰 사고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폭염이 심한 여름철에는 레일 관리가 특히 중요해요.
  • 우리나라의 여름 기온은 해마다 조금씩 더 높아지고 있어요.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폭염이 오는 날이 예전보다 더 많아지고 있어요.
  •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폭염 때 레일이 휘거나 도로가 솟아오르는 사고가 일어난 적이 있어요. 이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더위에 강한 재료를 연구하고 있어요.
  • 폭염이 앞으로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도로와 철도를 처음 만들 때부터 높은 온도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폭염 — 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
  • 좌굴 — 레일이나 기둥이 열이나 압력 때문에 옆으로 구부러지는 현상
  • 살수 장치 — 자동으로 물을 뿌려주는 기계 장치
  • 줄눈 — 콘크리트 사이에 일부러 만들어 놓은 틈
  • 팽창 — 열이나 압력 때문에 물체가 부풀어서 커지는 것
  • 서행 — 보통보다 훨씬 느리게 달리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물을 뿌려서 레일 온도를 낮추는 방법 말고 또 어떤 방법으로 레일을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까요?
  • Q2 지구가 점점 더 더워지면 기차와 도로 말고 또 어떤 것들이 위험해질 수 있을까요?
야생 악어와 독사를 몰래 들여온 일당이 붙잡혔어요
야생 악어와 독사를 몰래 들여온 일당이 붙잡혔어요
아파트와 빌라에서 위험한 야생동물이 여러 마리 발견됐어요. 코브라(물리면 전신이 마비되거나 숨을 쉬기 어려워질 수 있는 독사)와 비단뱀, 양쯔강 악어(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악어 중 하나)가 사람들이 사는 주택가에서 발견된 거예요. 이 동물들은 총책 이씨 일당이 해외에서 몰래 들여온 것으로, 약 1년 동안 200마리를 밀수입(세관의 허락 없이 다른 나라에서 몰래 물건을 들여오는 것)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이들은 세관 단속을 피하려고 동물의 입과 눈을 키친타월로 막거나, 어린 동물을 과자통과 속옷 안에 숨겨 들여왔어요. 이 과정에서 많은 동물이 죽기도 했어요. 이 중에는 멸종위기종(전 세계에서 수가 매우 줄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생물)처럼 거래가 엄격히 제한된 동물도 포함돼 있었어요. 검찰은 이씨 등 다섯 명을 재판에 넘겼고, 경기 여주와 경남에서 발견된 악어도 이들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야생동물을 허가 없이 집에서 키우는 것은 우리나라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요. 특히 독이 있거나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는 동물은 더욱 엄격하게 관리돼요.
  • 다른 나라에서 동물을 들여오려면 검역과 허가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해요. 이 절차 없이 몰래 들여오면 생태계가 위험해질 수 있어요.
  •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은 '사이테스(CITES)'라는 국제 협약에 따라 나라 간 거래가 엄격히 제한되어 있어요. 이를 어기면 전 세계적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어요.
  • 해외에서 몰래 들여온 외래 동물이 자연에 방류되면 원래 살던 우리나라 동물들을 위협할 수 있어요. 실제로 경기 여주와 경남에서 악어가 발견되어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어요.
  • 야생동물 불법 거래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심각한 문제예요. 희귀하거나 특이한 동물일수록 높은 가격에 팔리기 때문에 불법 거래가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외래종 — 원래 우리나라에 살지 않았는데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생물
  • 밀수입 — 세관의 허락 없이 다른 나라에서 몰래 물건이나 동물을 들여오는 것
  • 멸종위기종 — 수가 너무 줄어서 지구상에서 사라질 위험에 처한 생물
  • 세관 — 공항이나 항구에서 다른 나라로 들어오고 나가는 물건을 검사하는 곳
  • 압수 — 법을 어겨 가지고 있던 물건을 경찰이나 검찰이 빼앗아 가져가는 것
  • 구속 —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경찰이 잡아두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외래 동물이 자연에 풀려나면 우리나라 생태계가 위험해질 수 있어요.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 Q2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지키기 위해 나라들이 함께 규칙을 만들고 있어요. 동물을 보호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자신의 생각을 말해 보세요.
📚 배경 지식
  • 야생동물을 허가 없이 집에서 키우는 것은 우리나라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요. 특히 독이 있거나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는 동물은 더욱 엄격하게 관리돼요.
  • 다른 나라에서 동물을 들여오려면 검역과 허가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해요. 이 절차 없이 몰래 들여오면 생태계가 위험해질 수 있어요.
  •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은 '사이테스(CITES)'라는 국제 협약에 따라 나라 간 거래가 엄격히 제한되어 있어요. 이를 어기면 전 세계적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어요.
  • 해외에서 몰래 들여온 외래 동물이 자연에 방류되면 원래 살던 우리나라 동물들을 위협할 수 있어요. 실제로 경기 여주와 경남에서 악어가 발견되어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어요.
  • 야생동물 불법 거래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심각한 문제예요. 희귀하거나 특이한 동물일수록 높은 가격에 팔리기 때문에 불법 거래가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외래종 — 원래 우리나라에 살지 않았는데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생물
  • 밀수입 — 세관의 허락 없이 다른 나라에서 몰래 물건이나 동물을 들여오는 것
  • 멸종위기종 — 수가 너무 줄어서 지구상에서 사라질 위험에 처한 생물
  • 세관 — 공항이나 항구에서 다른 나라로 들어오고 나가는 물건을 검사하는 곳
  • 압수 — 법을 어겨 가지고 있던 물건을 경찰이나 검찰이 빼앗아 가져가는 것
  • 구속 —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경찰이 잡아두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외래 동물이 자연에 풀려나면 우리나라 생태계가 위험해질 수 있어요.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 Q2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지키기 위해 나라들이 함께 규칙을 만들고 있어요. 동물을 보호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자신의 생각을 말해 보세요.
🕓 2026-08-07 22:13 생성
태풍 돌핀, 일본 오키나와를 강하게 덮쳤어요!
태풍 돌핀, 일본 오키나와를 강하게 덮쳤어요!
태풍 13호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일본 남쪽 끝에 있는 섬 지역)를 강하게 강타했어요. 강한 바람에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건물 외벽이 부서지는 피해가 생겼어요. 현지 주민 25만 8천여 명에게 대피 지시(위험한 상황에서 안전한 곳으로 피하라는 명령)가 내려졌어요. 오키나와와 아마미(오키나와 북쪽에 있는 일본 섬 지역) 합쳐서 4만여 세대에서 전기가 끊겼고, 슈퍼마켓 진열대는 텅 빌 정도로 물건이 다 팔렸어요. 이 태풍은 오는 10일 새벽 중국 저장성(중국 동쪽 바닷가에 있는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어요. 중국에서는 이미 여객선 운항과 해안가 공사를 중단하고, 어선들을 항구에 묶어 두며 태풍을 대비하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태풍은 따뜻한 바닷물에서 생겨나는 강한 회오리바람이에요. 특히 여름과 가을에 아시아 지역에 자주 찾아오며 큰 피해를 남기기도 해요.
  • 일본 오키나와는 태풍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어서 매년 여러 차례 태풍 피해를 입는 곳이에요. 그래서 주민들은 평소에도 태풍 대비 훈련을 해 두고 있어요.
  • 이번 태풍 돌핀이 오기 전, 중국에는 이미 태풍 '바비'와 '노을'이 상륙해 큰 피해를 입혔어요. 그래서 중국은 또 다른 태풍에 더욱 긴장하며 대비하고 있어요.
  • 태풍의 세기는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으로 나타내요.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풍속이 높을수록 더 강한 태풍이에요. 이번 돌핀은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45미터의 대형 태풍이에요.
  • 태풍이 오면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고 배도 다닐 수 없어요. 사람들이 미리 식량을 사 두기 때문에 슈퍼마켓 진열대가 빠르게 비워지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요.
📖 어려운 단어
  • 강타 — 매우 강하게 부딪히거나 덮치는 것
  • 대피령 — 위험한 상황에서 안전한 곳으로 피하라고 내리는 명령
  • 중심기압 — 태풍 중심부의 공기 압력으로, 이 수치가 낮을수록 태풍이 더 강함
  • 최대풍속 —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속도
  • 상륙 —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것
  • 어선 — 물고기를 잡기 위해 바다에 나가는 배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태풍이 오기 전에 사람들이 미리 준비해야 할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태풍은 따뜻한 바닷물에서 생겨나는 강한 회오리바람이에요. 특히 여름과 가을에 아시아 지역에 자주 찾아오며 큰 피해를 남기기도 해요.
  • 일본 오키나와는 태풍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어서 매년 여러 차례 태풍 피해를 입는 곳이에요. 그래서 주민들은 평소에도 태풍 대비 훈련을 해 두고 있어요.
  • 이번 태풍 돌핀이 오기 전, 중국에는 이미 태풍 '바비'와 '노을'이 상륙해 큰 피해를 입혔어요. 그래서 중국은 또 다른 태풍에 더욱 긴장하며 대비하고 있어요.
  • 태풍의 세기는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으로 나타내요.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풍속이 높을수록 더 강한 태풍이에요. 이번 돌핀은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45미터의 대형 태풍이에요.
  • 태풍이 오면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고 배도 다닐 수 없어요. 사람들이 미리 식량을 사 두기 때문에 슈퍼마켓 진열대가 빠르게 비워지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요.
📖 어려운 단어
  • 강타 — 매우 강하게 부딪히거나 덮치는 것
  • 대피령 — 위험한 상황에서 안전한 곳으로 피하라고 내리는 명령
  • 중심기압 — 태풍 중심부의 공기 압력으로, 이 수치가 낮을수록 태풍이 더 강함
  • 최대풍속 —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속도
  • 상륙 —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것
  • 어선 — 물고기를 잡기 위해 바다에 나가는 배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태풍이 오기 전에 사람들이 미리 준비해야 할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축구협회 대표가 법인카드를 가족 여행에 몰래 썼어요
축구협회 대표가 법인카드를 가족 여행에 몰래 썼어요
대한축구협회(우리나라 축구를 관리하는 단체)의 조중연 전 회장이 해외 출장을 갈 때 부인을 함께 데려가면서 그 비용을 협회 돈으로 냈어요. 서류에는 직원이 함께 간다고 거짓으로 적어서 결재를 받은 거예요. 항공료와 호텔비 등 부인 몫으로 쓴 돈이 무려 3,000만 원이나 됐어요. 조 전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도 협회는 1년 넘게 매달 500만 원과 차 운전기사 비용을 지급했는데, 모두 합치면 1억 4,400만 원이었어요. 협회 직원들도 법인카드(회사나 단체가 업무용으로 쓰도록 만든 카드)를 골프장, 유흥업소, 백화점, 노래방 등 개인적인 곳에서 마음대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어요. 문화체육관광부(우리나라에서 문화, 체육, 관광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가 조사한 결과 관련자 23명을 경찰에 넘겼지만, 대부분은 처벌을 받지 않았고 사용한 돈도 거의 돌려받지 못했어요.
📚 배경 지식
  • 법인카드는 회사나 단체가 일을 할 때만 쓸 수 있는 카드예요. 개인적인 용도로 쓰면 규칙을 어기는 거예요.
  • 대한축구협회는 우리나라 축구 경기를 관리하고, 국가대표팀을 운영하는 곳이에요. 이 단체는 정부 지원금도 받고 있어요.
  • 이 사건과 함께 축구 심판에게 부적절한 접대를 했다는 의혹도 함께 조사되었어요. 당시 축구협회에서 여러 가지 부정한 일들이 한꺼번에 드러났어요.
  •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 단체들이 돈을 올바르게 쓰는지 감독하는 역할을 해요. 문제가 발견되면 수사를 요청하거나 징계를 요구할 수 있어요.
  • 조 전 회장은 업무상 배임(자신의 직분을 이용해 단체에 손해를 끼치는 행위) 혐의로 벌금을 냈지만, 함께 조사받은 다른 직원들 대부분은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처벌을 피했어요.
📖 어려운 단어
  • 법인카드 — 회사나 단체가 업무 목적으로만 쓰도록 만든 카드
  • 적발 — 규칙을 어기거나 나쁜 일을 저지른 것을 찾아내는 것
  • 배임 — 맡은 일을 저버리고 단체나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행위
  • 환수 — 잘못 사용한 돈이나 물건을 되돌려 받는 것
  • 불기소 — 검사가 조사 뒤 법원에 재판을 요청하지 않고 사건을 끝내는 것
  • 징계 —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규칙에 따라 주는 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단체나 회사의 돈을 개인적으로 쓰면 왜 문제가 될까요? 어떤 피해가 생길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법인카드는 회사나 단체가 일을 할 때만 쓸 수 있는 카드예요. 개인적인 용도로 쓰면 규칙을 어기는 거예요.
  • 대한축구협회는 우리나라 축구 경기를 관리하고, 국가대표팀을 운영하는 곳이에요. 이 단체는 정부 지원금도 받고 있어요.
  • 이 사건과 함께 축구 심판에게 부적절한 접대를 했다는 의혹도 함께 조사되었어요. 당시 축구협회에서 여러 가지 부정한 일들이 한꺼번에 드러났어요.
  •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 단체들이 돈을 올바르게 쓰는지 감독하는 역할을 해요. 문제가 발견되면 수사를 요청하거나 징계를 요구할 수 있어요.
  • 조 전 회장은 업무상 배임(자신의 직분을 이용해 단체에 손해를 끼치는 행위) 혐의로 벌금을 냈지만, 함께 조사받은 다른 직원들 대부분은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처벌을 피했어요.
📖 어려운 단어
  • 법인카드 — 회사나 단체가 업무 목적으로만 쓰도록 만든 카드
  • 적발 — 규칙을 어기거나 나쁜 일을 저지른 것을 찾아내는 것
  • 배임 — 맡은 일을 저버리고 단체나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행위
  • 환수 — 잘못 사용한 돈이나 물건을 되돌려 받는 것
  • 불기소 — 검사가 조사 뒤 법원에 재판을 요청하지 않고 사건을 끝내는 것
  • 징계 —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규칙에 따라 주는 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단체나 회사의 돈을 개인적으로 쓰면 왜 문제가 될까요? 어떤 피해가 생길 수 있을까요?
배달 기사님에게 신분증을 요구하는 고급 아파트, 이래도 괜찮을까요?
배달 기사님에게 신분증을 요구하는 고급 아파트, 이래도 괜찮을까요?
서울 강남(서울에서 부유한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의 한 고급 아파트에서 배달 기사들에게 불공평한 대우를 한다는 사실이 알려졌어요. 이 아파트는 배달 오토바이가 정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기사들이 100~200m를 걸어서 이동하게 했어요. 또 신분증(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하는 카드)을 요구하는 확인 절차까지 거쳐야 해서 배달 시간이 훨씬 오래 걸렸어요. 기자가 직접 배달 기사로 변장해서 46층까지 배달해 보니, 오토바이를 세우고 걷고, 신분을 확인받는 과정이 매우 번거로웠어요. 배달 기사들은 이 아파트를 '천룡인 아파트'라고 부르며, 고급 아파트일수록 이런 일이 많다고 말했어요. 입주민의 오토바이는 들어갈 수 있지만 배달 오토바이는 안 된다는 규칙은 차별(어떤 사람을 이유 없이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있어요. 기자는 "다른 사람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전했어요.
📚 배경 지식
  • '천룡인'은 만화에 나오는 말로,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을 뜻해요. 배달 기사들이 일부 고급 아파트를 '천룡인 아파트'라고 부르는 것은 그곳 주민들이 자신들을 함부로 대한다고 느끼기 때문이에요.
  • 배달 기사들은 정해진 시간 안에 음식을 전달해야 하는데, 오토바이를 멀리 세우고 걸어가야 하면 음식이 식거나 배달이 늦어지는 문제가 생겨요.
📖 어려운 단어
  • 신분 확인 — 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하는 절차
  • 차별 — 이유 없이 특정 사람을 다른 사람보다 불리하게 대우하는 것
  • 입주민 — 아파트나 건물 안에 살고 있는 사람
  • 밀착카메라 — 기자가 직접 현장에 들어가 가까이에서 취재하는 방식
  • 부당 — 옳지 않거나 공평하지 않은 것
  • 화물용 엘리베이터 — 사람이 아닌 짐이나 물건을 나르기 위해 만들어진 엘리베이터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배달 기사님이 오토바이를 정문 밖에 세우고 걸어야 한다면 어떤 불편함이 생길까요? 여러분이 배달 기사라면 어떤 기분일 것 같나요?
  • Q2 아파트 주민이 자신의 집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마음과, 배달 기사가 공평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 권리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아니면 둘 다 지킬 방법이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천룡인'은 만화에 나오는 말로,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을 뜻해요. 배달 기사들이 일부 고급 아파트를 '천룡인 아파트'라고 부르는 것은 그곳 주민들이 자신들을 함부로 대한다고 느끼기 때문이에요.
  • 배달 기사들은 정해진 시간 안에 음식을 전달해야 하는데, 오토바이를 멀리 세우고 걸어가야 하면 음식이 식거나 배달이 늦어지는 문제가 생겨요.
📖 어려운 단어
  • 신분 확인 — 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하는 절차
  • 차별 — 이유 없이 특정 사람을 다른 사람보다 불리하게 대우하는 것
  • 입주민 — 아파트나 건물 안에 살고 있는 사람
  • 밀착카메라 — 기자가 직접 현장에 들어가 가까이에서 취재하는 방식
  • 부당 — 옳지 않거나 공평하지 않은 것
  • 화물용 엘리베이터 — 사람이 아닌 짐이나 물건을 나르기 위해 만들어진 엘리베이터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배달 기사님이 오토바이를 정문 밖에 세우고 걸어야 한다면 어떤 불편함이 생길까요? 여러분이 배달 기사라면 어떤 기분일 것 같나요?
  • Q2 아파트 주민이 자신의 집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마음과, 배달 기사가 공평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 권리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아니면 둘 다 지킬 방법이 있을까요?
🕓 2026-08-08 22:11 생성
안경만 쓰면 번역도 되고 가격도 알 수 있어요! 중국 스마트 안경의 비밀
안경만 쓰면 번역도 되고 가격도 알 수 있어요! 중국 스마트 안경의 비밀
안경을 쓰기만 해도 스마트폰처럼 여러 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경(카메라, 마이크, 스피커가 달려 있어 인공지능과 연결되는 안경)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중국은 올해 전 세계 스마트 안경 생산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만큼 빠르게 만들어 보급하고 있어요. 스마트 안경을 쓴 사람의 눈높이에서 찍힌 영상은 시선의 이동이나 손의 위치와 각도를 알 수 있어서, 로봇(사람의 행동을 배워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이 인간의 행동을 배우는 데 활용될 수 있어요. 어떤 회사는 스마트 안경으로 찍은 영상이 로봇 학습에 쓰이면 돈으로 보상해 주는 안경까지 내놓았어요. 중국 정부는 스마트 안경으로 데이터(컴퓨터나 인공지능이 배우고 활용하는 정보 묶음)를 모을 때 사용자의 허락을 받도록 하는 규정을 발표했어요. 하지만 이 규정은 강제가 아니라 스스로 지키도록 하는 것에 그치고 있어요. 스마트 안경에 찍히는 주변 사람들의 사생활(다른 사람에게 보이거나 알려지고 싶지 않은 개인적인 부분)과 초상권(자신의 얼굴이나 모습이 함부로 사용되지 않을 권리)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어요.
📚 배경 지식
  • 스마트 안경은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가 달려 있어 스마트폰 없이도 전화를 받거나 번역, 정보 검색 등을 할 수 있는 기기예요.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 안경의 기능이 훨씬 다양해졌어요.
  • 중국은 빠른 속도로 로봇 기술을 발전시키려 하고 있어요. 로봇이 사람처럼 행동하려면 사람의 움직임을 담은 영상 데이터가 매우 많이 필요해요.
  • 사람 눈높이에서 찍은 1인칭 영상은 로봇이 사람의 행동을 배우는 데 특히 유용해요. 스마트 안경은 사람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영상을 모을 수 있어서 주목받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보급 — 물건이나 기술이 많은 사람에게 널리 퍼지는 것
  • 1인칭 시점 —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는 것처럼 찍힌 영상의 방식
  • 자율규약 — 법으로 강제하지 않고 스스로 약속하여 지키는 규칙
  • 초상권 — 자신의 얼굴이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사용되지 않을 권리
  • 탑재 — 기계나 기기 안에 특정 기능이나 부품이 달려 있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스마트 안경에 찍히는 주변 사람들은 자신이 촬영되는지 모를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사생활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배경 지식
  • 스마트 안경은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가 달려 있어 스마트폰 없이도 전화를 받거나 번역, 정보 검색 등을 할 수 있는 기기예요.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 안경의 기능이 훨씬 다양해졌어요.
  • 중국은 빠른 속도로 로봇 기술을 발전시키려 하고 있어요. 로봇이 사람처럼 행동하려면 사람의 움직임을 담은 영상 데이터가 매우 많이 필요해요.
  • 사람 눈높이에서 찍은 1인칭 영상은 로봇이 사람의 행동을 배우는 데 특히 유용해요. 스마트 안경은 사람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영상을 모을 수 있어서 주목받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보급 — 물건이나 기술이 많은 사람에게 널리 퍼지는 것
  • 1인칭 시점 —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는 것처럼 찍힌 영상의 방식
  • 자율규약 — 법으로 강제하지 않고 스스로 약속하여 지키는 규칙
  • 초상권 — 자신의 얼굴이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사용되지 않을 권리
  • 탑재 — 기계나 기기 안에 특정 기능이나 부품이 달려 있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스마트 안경에 찍히는 주변 사람들은 자신이 촬영되는지 모를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사생활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프리카 콩고에서 에볼라가 크게 퍼지고 있어요
아프리카 콩고에서 에볼라가 크게 퍼지고 있어요
민주 콩고(아프리카 중부에 있는 나라)에서 에볼라(고열과 출혈을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 병)가 빠르게 퍼지고 있어요. 지금까지 4천 명이 넘는 사람이 감염됐고, 1,850명이 목숨을 잃었어요. 특히 어린이와 여성 피해가 심한데, 유니세프(전 세계 어린이를 돕는 유엔 기구)에 따르면 숨진 어린이만 300명이 넘어요. 병이 무서워서 병원에 가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가장 피해가 큰 지역에서는 병원 이용이 40% 넘게 줄었어요. 수도 킨샤사(민주 콩고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로 가는 배에 탔던 한 남성이 에볼라 증세를 보이다 숨지면서, 병이 수도까지 번질까 봐 걱정이 커지고 있어요. 배에 탔던 승객 300명이 모두 검사를 받았고, 증상이 있던 7명은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어요. 보건 당국은 킨샤사로 들어오는 모든 배를 더 꼼꼼히 살피며 병이 더 퍼지지 않도록 힘쓰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에볼라는 아프리카에서 여러 차례 크게 유행한 바이러스 병이에요. 감염되면 고열, 설사, 출혈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매우 위험해요.
  • 민주 콩고에서는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도 에볼라가 크게 유행한 적이 있었어요. 이번 유행은 그때보다 확진자 수가 더 많아 역대 최대 규모예요.
  • 에볼라가 퍼지면 사람들이 병원 가기를 두려워해서 다른 병으로 아픈 사람들도 치료를 못 받는 문제가 생겨요. 이번에도 임산부들이 병원에 가지 않아 산모 사망이 두 배 가까이 늘었어요.
📖 어려운 단어
  • 확진자 — 병에 걸렸다고 확인된 사람
  • 치명률 — 병에 걸린 사람 중 목숨을 잃은 사람의 비율
  • 보건당국 — 사람들의 건강과 질병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
  • 음성 판정 — 검사 결과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나온 것
  • 임상시험 — 새로 만든 약이나 백신이 사람에게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실제로 시험해 보는 것
  • 백신 — 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몸속에 넣는 예방 주사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에볼라 같은 전염병이 한 나라에서 퍼질 때 다른 나라들도 함께 도와야 할까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배경 지식
  • 에볼라는 아프리카에서 여러 차례 크게 유행한 바이러스 병이에요. 감염되면 고열, 설사, 출혈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매우 위험해요.
  • 민주 콩고에서는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도 에볼라가 크게 유행한 적이 있었어요. 이번 유행은 그때보다 확진자 수가 더 많아 역대 최대 규모예요.
  • 에볼라가 퍼지면 사람들이 병원 가기를 두려워해서 다른 병으로 아픈 사람들도 치료를 못 받는 문제가 생겨요. 이번에도 임산부들이 병원에 가지 않아 산모 사망이 두 배 가까이 늘었어요.
📖 어려운 단어
  • 확진자 — 병에 걸렸다고 확인된 사람
  • 치명률 — 병에 걸린 사람 중 목숨을 잃은 사람의 비율
  • 보건당국 — 사람들의 건강과 질병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
  • 음성 판정 — 검사 결과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나온 것
  • 임상시험 — 새로 만든 약이나 백신이 사람에게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실제로 시험해 보는 것
  • 백신 — 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몸속에 넣는 예방 주사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에볼라 같은 전염병이 한 나라에서 퍼질 때 다른 나라들도 함께 도와야 할까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무 그늘이 인공 그늘막보다 더 시원하다고요?
나무 그늘이 인공 그늘막보다 더 시원하다고요?
횡단보도나 길거리에서 햇볕을 막아주는 인공 그늘막(천이나 철로 만들어 설치한 그늘 시설)을 본 적 있나요? 그런데 연구 결과, 나무 그늘 아래가 인공 그늘막 아래보다 더 시원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온열지수(기온, 습도, 바닥 열 등을 모두 합쳐서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나타내는 숫자)로 비교했더니, 인공 그늘막 아래는 26.1도, 나무 아래는 25.5도였어요. 나무는 잎의 기공(식물의 잎에 있는 아주 작은 구멍)을 통해 수분을 수증기로 내보내면서 주변 온도를 낮춰줘요. 반면 인공 그늘막은 햇볕에 달궈진 천이 오히려 열을 내뿜기 때문에 나무보다 덜 시원한 거예요. 나무가 많이 모인 대형 공원은 주변 기온을 2~4도까지 낮출 수 있고, 호수 공원은 물이 증발하면서 냉각 효과가 더욱 크다고 해요. 하지만 서울의 가로수(길 양쪽에 줄지어 심은 나무)는 2019년부터 2024년 사이에 약 2만 그루 가까이 줄어들었어요.
📚 배경 지식
  • 도시는 건물과 도로가 많아서 열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열섬 현상'이 일어나요. 그래서 주변 시골보다 훨씬 더 더울 수 있어요.
  • 폭염(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이 해마다 더 심해지고 있어요. 기후 변화 때문에 앞으로도 여름이 점점 더 뜨거워질 거라고 과학자들은 예측하고 있어요.
  • 인공 그늘막은 주로 공원이나 나무가 부족한 도시 지역에 빠르게 설치할 수 있어서 많이 사용돼 왔어요. 하지만 나무처럼 자연적으로 온도를 낮추는 효과는 없어요.
  • 세계 여러 나라의 도시들도 폭염을 줄이기 위해 도시 안에 나무와 공원, 호수를 늘리는 '녹색 도시'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충분히 자라게 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지금부터 미리 나무를 많이 심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해요.
📖 어려운 단어
  • 온열지수 — 기온, 습도, 바닥에서 나오는 열 등을 모두 합쳐서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 정도를 나타내는 숫자
  • 잠열 — 물이 증발할 때 주변의 열을 빨아들이는 현상
  • 가로수 — 도로 양쪽에 줄지어 심어 놓은 나무
  • 냉각 효과 — 온도를 낮추거나 시원하게 만드는 효과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인공 그늘막 대신 나무를 더 많이 심으면 좋은 점과 어려운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도시는 건물과 도로가 많아서 열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열섬 현상'이 일어나요. 그래서 주변 시골보다 훨씬 더 더울 수 있어요.
  • 폭염(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이 해마다 더 심해지고 있어요. 기후 변화 때문에 앞으로도 여름이 점점 더 뜨거워질 거라고 과학자들은 예측하고 있어요.
  • 인공 그늘막은 주로 공원이나 나무가 부족한 도시 지역에 빠르게 설치할 수 있어서 많이 사용돼 왔어요. 하지만 나무처럼 자연적으로 온도를 낮추는 효과는 없어요.
  • 세계 여러 나라의 도시들도 폭염을 줄이기 위해 도시 안에 나무와 공원, 호수를 늘리는 '녹색 도시'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충분히 자라게 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지금부터 미리 나무를 많이 심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해요.
📖 어려운 단어
  • 온열지수 — 기온, 습도, 바닥에서 나오는 열 등을 모두 합쳐서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 정도를 나타내는 숫자
  • 잠열 — 물이 증발할 때 주변의 열을 빨아들이는 현상
  • 가로수 — 도로 양쪽에 줄지어 심어 놓은 나무
  • 냉각 효과 — 온도를 낮추거나 시원하게 만드는 효과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인공 그늘막 대신 나무를 더 많이 심으면 좋은 점과 어려운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 2026-08-09 22:47 생성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택시, 미국 도로를 달린다!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택시, 미국 도로를 달린다!
미국에서 운전대도, 페달도, 백미러도 없는 완전 자율주행(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차가 스스로 달리는 것) 택시가 공식적으로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됐어요.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미국에서 도로와 자동차 안전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이 아마존이 운영하는 자율주행 회사 '죽스'에 특별 허가를 내줬어요. 이렇게 사람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로보택시(사람이 타지 않고 컴퓨터가 스스로 운전하는 택시)가 일반 도로에서 유료로 손님을 태우는 건 세계에서 처음이에요. 죽스는 먼저 라스베이거스(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유명한 도시)에서 돈을 받고 손님을 태우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에요. 하지만 소비자 안전 단체들은 이 차가 공공도로에서 정말 안전한지 아직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다며 걱정하고 있어요. 특히 차가 잘못 작동해도 안에 탄 사람이 직접 멈출 방법이 없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어요. 미국 정부는 죽스가 기준을 지키지 못하면 허가를 다시 취소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어요.
📚 배경 지식
  • 자율주행 기술은 카메라, 센서, 인공지능을 이용해 차가 스스로 길을 찾고 달리는 기술이에요. 구글의 웨이모, 테슬라 등 여러 회사들이 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요.
  • 죽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터넷 쇼핑 회사인 아마존이 사들인 자율주행 자동차 회사예요. 원래 2014년에 따로 설립됐다가 아마존이 2020년에 인수했어요.
  • 기존 자동차 규정은 사람이 운전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차는 도로를 달리기 어려웠어요. 죽스는 이 규정을 특별히 면제받은 첫 번째 회사가 됐어요.
  • 비슷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인 구글의 웨이모는 이미 미국 일부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웨이모 차량에는 비상시 사람이 쓸 수 있는 운전대가 남아 있어요.
  •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차량이 늘어나면서, 사고가 났을 때 누가 책임을 지는지에 대한 법적인 문제도 새롭게 논의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예외 승인 — 보통 규칙에서 벗어나도 된다고 특별히 허락해 주는 것
  • 상용화 —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을 실제로 돈을 받고 사람들에게 파는 것
  • 오작동 — 기계나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잘못 움직이는 것
  • 모빌리티 시장 — 자동차, 택시, 버스처럼 사람을 이동시키는 서비스와 관련된 사업 분야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택시를 타도 안전하다고 생각하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Q2 자율주행 택시가 사고를 냈을 때,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차를 만든 회사, 아니면 다른 누구일까요?
  • Q3 자율주행 택시가 널리 퍼지면 택시 기사처럼 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 배경 지식
  • 자율주행 기술은 카메라, 센서, 인공지능을 이용해 차가 스스로 길을 찾고 달리는 기술이에요. 구글의 웨이모, 테슬라 등 여러 회사들이 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요.
  • 죽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터넷 쇼핑 회사인 아마존이 사들인 자율주행 자동차 회사예요. 원래 2014년에 따로 설립됐다가 아마존이 2020년에 인수했어요.
  • 기존 자동차 규정은 사람이 운전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차는 도로를 달리기 어려웠어요. 죽스는 이 규정을 특별히 면제받은 첫 번째 회사가 됐어요.
  • 비슷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인 구글의 웨이모는 이미 미국 일부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웨이모 차량에는 비상시 사람이 쓸 수 있는 운전대가 남아 있어요.
  •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차량이 늘어나면서, 사고가 났을 때 누가 책임을 지는지에 대한 법적인 문제도 새롭게 논의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예외 승인 — 보통 규칙에서 벗어나도 된다고 특별히 허락해 주는 것
  • 상용화 —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을 실제로 돈을 받고 사람들에게 파는 것
  • 오작동 — 기계나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잘못 움직이는 것
  • 모빌리티 시장 — 자동차, 택시, 버스처럼 사람을 이동시키는 서비스와 관련된 사업 분야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택시를 타도 안전하다고 생각하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Q2 자율주행 택시가 사고를 냈을 때,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차를 만든 회사, 아니면 다른 누구일까요?
  • Q3 자율주행 택시가 널리 퍼지면 택시 기사처럼 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서울 열대야 17일 만에 끝났지만, 폭염은 아직 계속돼요
서울 열대야 17일 만에 끝났지만, 폭염은 아직 계속돼요
서울에서 17일 동안 이어지던 열대야(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 무더운 밤)가 드디어 멈췄어요. 어젯밤 서울의 가장 낮은 기온이 24.5도를 기록하면서 열대야가 끝난 거예요. 기상청(날씨를 예측하고 알려주는 정부 기관)은 동쪽에서 불어오던 뜨거운 바람이 줄어들면서 밤사이 공기가 식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하지만 서울 이외의 지역은 여전히 더운데, 특히 제주도(우리나라 남쪽 끝에 있는 섬)는 열대야가 무려 32일째 계속되고 있어요. 내일도 서울의 최고 기온은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서 더위가 완전히 끝난 건 아니에요. 올여름 더위로 아픈 사람이 3,237명이나 생겼고, 입추(24절기 중 하나로 가을이 시작된다는 날) 당일에도 세 명이 목숨을 잃었어요. 아직 폭염특보(너무 더워서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고 알리는 경보)가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 있으니 더위에 조심해야 해요.
📚 배경 지식
  •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밤을 말해요. 이런 날이 계속되면 사람들이 잠을 제대로 자기 어려워서 건강에 해롭답니다.
  • 입추는 24절기 중 하나로, 매년 8월 7일 또는 8일 무렵이에요. 이름에 '가을 추(秋)' 자가 들어 있어서 가을이 시작되는 날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아직 한여름처럼 더울 때가 많아요.
📖 어려운 단어
  • 열대야 —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 무더운 밤
  • 입추 — 24절기 중 하나로 가을이 시작된다고 알려진 날, 보통 8월 7~8일 무렵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열대야가 끝났다고 해서 더위가 완전히 끝난 건 아니라고 해요. 왜 그럴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유를 말해 보세요.
📚 배경 지식
  •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밤을 말해요. 이런 날이 계속되면 사람들이 잠을 제대로 자기 어려워서 건강에 해롭답니다.
  • 입추는 24절기 중 하나로, 매년 8월 7일 또는 8일 무렵이에요. 이름에 '가을 추(秋)' 자가 들어 있어서 가을이 시작되는 날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아직 한여름처럼 더울 때가 많아요.
📖 어려운 단어
  • 열대야 —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 무더운 밤
  • 입추 — 24절기 중 하나로 가을이 시작된다고 알려진 날, 보통 8월 7~8일 무렵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열대야가 끝났다고 해서 더위가 완전히 끝난 건 아니라고 해요. 왜 그럴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유를 말해 보세요.
백로를 쫓으려고 나무를 잘랐더니, 옆 공장으로 이사 갔어요!
백로를 쫓으려고 나무를 잘랐더니, 옆 공장으로 이사 갔어요!
여름이 되면 백로(하얀 깃털을 가진 여름 철새)가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 근처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아요. 백로 떼가 모이면 냄새와 소음이 심해져서 주민들이 불편하다고 신고를 많이 해요. 나주(전라남도에 있는 도시)의 한 아파트 주변 나무에 백로가 살자, 올해 초 그 나무를 모두 잘라버렸어요. 하지만 백로들은 사라진 게 아니라 딱 1km 떨어진 공장 근처로 옮겨 갔어요. 백로 수백 마리가 공장 위를 날아다니며 배설물을 떨어뜨리자, 공장 설비와 제품이 망가지는 피해가 생겼어요. 전문가들은 나무를 자르는 방법은 백로를 다른 곳으로 옮길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 된다고 말해요. 전주시(전라북도의 도시)처럼 백로 공원을 따로 만들어 사람들과 백로가 멀리 떨어져 살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더 좋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백로는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나라에서 소중하게 보호하는 자연유산)은 아니지만, 야생동물 보호법에 따라 마음대로 잡거나 죽일 수 없는 동물이에요.
  • 백로는 여름철에 우리나라로 날아와 새끼를 키우는 여름 철새예요. 논이나 하천 근처에 집단으로 둥지를 만드는 습성이 있어요.
  • 도시가 넓어지면서 백로의 자연 서식지가 줄어들었고, 그 때문에 백로가 아파트나 공장 같은 사람 사는 곳 가까이 둥지를 트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 전주시에서는 백로를 쫓아내는 대신,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백로 공원을 만들어 백로가 그곳에 자리 잡도록 유도한 사례가 있어요.
  • 환경 전문가들은 야생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공생(서로 피해를 주지 않고 함께 사는 것)'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민원 — 주민들이 불편한 점이나 문제를 관공서에 알려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
  • 벌목 — 나무를 베어 쓰러뜨리는 것
  • 서식지 — 동물이나 식물이 살아가는 장소
  • 부식 — 금속이나 물체가 오랜 시간 손상되거나 녹아 망가지는 것
  • 땜질식 처방 —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하지 않고 당장 눈앞의 문제만 임시로 고치는 방법
  • 공생 — 서로 피해를 주지 않고 함께 어울려 사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백로를 쫓아내기 위해 나무를 자르는 방법이 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는지 이야기해 볼까요?
📚 배경 지식
  • 백로는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나라에서 소중하게 보호하는 자연유산)은 아니지만, 야생동물 보호법에 따라 마음대로 잡거나 죽일 수 없는 동물이에요.
  • 백로는 여름철에 우리나라로 날아와 새끼를 키우는 여름 철새예요. 논이나 하천 근처에 집단으로 둥지를 만드는 습성이 있어요.
  • 도시가 넓어지면서 백로의 자연 서식지가 줄어들었고, 그 때문에 백로가 아파트나 공장 같은 사람 사는 곳 가까이 둥지를 트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 전주시에서는 백로를 쫓아내는 대신,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백로 공원을 만들어 백로가 그곳에 자리 잡도록 유도한 사례가 있어요.
  • 환경 전문가들은 야생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공생(서로 피해를 주지 않고 함께 사는 것)'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민원 — 주민들이 불편한 점이나 문제를 관공서에 알려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
  • 벌목 — 나무를 베어 쓰러뜨리는 것
  • 서식지 — 동물이나 식물이 살아가는 장소
  • 부식 — 금속이나 물체가 오랜 시간 손상되거나 녹아 망가지는 것
  • 땜질식 처방 —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하지 않고 당장 눈앞의 문제만 임시로 고치는 방법
  • 공생 — 서로 피해를 주지 않고 함께 어울려 사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백로를 쫓아내기 위해 나무를 자르는 방법이 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는지 이야기해 볼까요?
🕓 2026-08-11 22:23 생성
콜롬비아에서 큰 지진 발생! '불의 고리'가 뭐길래?
⚠️ 보호자 안내: 아이와 함께 보시기 전에 보호자가 먼저 확인해주세요. 이 영상에는 지진으로 6,000명 이상이 사망했다는 내용 등 어린이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는 대규모 재난 피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콜롬비아에서 큰 지진 발생! '불의 고리'가 뭐길래?
남아메리카의 나라 콜롬비아(남아메리카 북쪽에 있는 나라)에서 규모 7이 넘는 큰 지진(땅속에서 에너지가 터져 나와 땅이 흔들리는 현상)이 일어났어요. 지진이 시작된 곳은 땅속 110km 아래로 꽤 깊은 곳이었지만, 그 힘이 너무 커서 지상에 큰 피해를 주었어요. 이 지역은 전 세계 지진과 화산 활동의 90%가 몰려 있는 환태평양 조산대(태평양 주변을 따라 이어진 지진과 화산이 많은 지역)로, '불의 고리'라고도 불려요. 태평양 바닥의 판이 남아메리카 대륙 판 아래로 파고들면서 오랫동안 쌓인 에너지가 한꺼번에 터져 나온 거예요. 약 150만 명의 사람들이 심하게 흔들리는 진동을 느꼈다고 해요. 한 달 반 전에는 바로 옆 나라 베네수엘라(남아메리카 북쪽에 있는 나라)에서도 큰 지진이 두 번 연달아 일어나 6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어요. 칠레, 멕시코, 미국 등 여러 나라가 콜롬비아에 구조와 의료 지원을 약속했어요.
📚 배경 지식
  • '불의 고리'는 태평양 주변을 둥글게 감싸는 지역으로, 지구 전체 지진과 화산 활동의 90%가 이곳에서 일어나요. 일본, 인도네시아, 칠레 같은 나라들도 모두 이 지역에 포함돼요.
  • 땅속에는 여러 개의 커다란 판이 있는데, 이 판들이 서로 부딪히거나 한쪽이 다른 쪽 아래로 파고들면 엄청난 에너지가 생기면서 지진이 일어나요.
📖 어려운 단어
  • 진원 — 지진이 처음 시작된 땅속의 지점
  • 진앙 — 진원의 바로 위 지표면 위치, 지진 피해가 가장 큰 곳
  • 단층 — 땅속에서 암석이 힘을 받아 어긋나거나 끊어진 부분
  • 해양판 — 바다 밑바닥을 이루고 있는 크고 딱딱한 암석 덩어리
  • 지진파 — 지진이 일어날 때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흔들림의 파동
  • 강진 — 규모가 크고 피해가 심한 강한 지진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다른 나라에서 큰 재난이 일어났을 때 우리나라가 도움을 주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 배경 지식
  • '불의 고리'는 태평양 주변을 둥글게 감싸는 지역으로, 지구 전체 지진과 화산 활동의 90%가 이곳에서 일어나요. 일본, 인도네시아, 칠레 같은 나라들도 모두 이 지역에 포함돼요.
  • 땅속에는 여러 개의 커다란 판이 있는데, 이 판들이 서로 부딪히거나 한쪽이 다른 쪽 아래로 파고들면 엄청난 에너지가 생기면서 지진이 일어나요.
📖 어려운 단어
  • 진원 — 지진이 처음 시작된 땅속의 지점
  • 진앙 — 진원의 바로 위 지표면 위치, 지진 피해가 가장 큰 곳
  • 단층 — 땅속에서 암석이 힘을 받아 어긋나거나 끊어진 부분
  • 해양판 — 바다 밑바닥을 이루고 있는 크고 딱딱한 암석 덩어리
  • 지진파 — 지진이 일어날 때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흔들림의 파동
  • 강진 — 규모가 크고 피해가 심한 강한 지진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다른 나라에서 큰 재난이 일어났을 때 우리나라가 도움을 주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배우 하영의 증조부가 친일파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어요
배우 하영의 증조부가 친일파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어요
배우 하영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증조부부터 4대째 의사 집안임을 자랑스럽게 소개했어요. 그런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일제강점기 시대의 의사로 하영의 증조부)가 친일파(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던 시절, 일본 편에서 활동한 사람)였다는 기록이 발견됐어요. 안상호는 1916년 대정친목회(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친일 성격의 단체)의 간부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었어요. 처음에 하영의 소속사는 친일 행적이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가, 다음 날 기록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사과했어요. 소속사가 사과하면서도 증조부를 '안상호 선생'이라고 높여 부른 점이 또 다른 논란이 됐어요. 이 일로 하영이 출연한 광고 영상과 콘텐츠들이 비공개로 바뀌었고, 예정되어 있던 인터뷰도 취소됐어요.
📚 배경 지식
  • 일제강점기(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지배하던 1910년부터 1945년까지의 시기)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매우 아픈 시간이었어요. 이 시절 일본에 협력한 사람들을 '친일파'라고 부르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를 부끄러운 일로 생각해요.
  • 우리나라에는 민족문제연구소(친일파의 역사를 연구하고 기록하는 단체)와 같은 곳에서 친일 행적을 기록한 자료들이 남아 있어요. 이런 자료들 덕분에 역사 속 인물들의 친일 활동이 밝혀지기도 해요.
  • 광고를 하는 기업들은 광고 모델이 논란에 휩싸이면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논란이 생기면 광고를 잠시 숨기거나 계약을 다시 검토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친일파 —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던 시절, 일본 편에 서서 활동한 사람
  • 행적 — 어떤 사람이 살면서 해온 일들의 기록
  • 기고 — 신문이나 잡지에 글을 써서 보내는 것
  • 존칭 — 상대방을 높여서 부르는 말
  • 소속사 — 연예인이 계약을 맺고 함께 활동하는 회사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역사 속 잘못된 일을 지금 우리가 기억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 배경 지식
  • 일제강점기(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지배하던 1910년부터 1945년까지의 시기)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매우 아픈 시간이었어요. 이 시절 일본에 협력한 사람들을 '친일파'라고 부르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를 부끄러운 일로 생각해요.
  • 우리나라에는 민족문제연구소(친일파의 역사를 연구하고 기록하는 단체)와 같은 곳에서 친일 행적을 기록한 자료들이 남아 있어요. 이런 자료들 덕분에 역사 속 인물들의 친일 활동이 밝혀지기도 해요.
  • 광고를 하는 기업들은 광고 모델이 논란에 휩싸이면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논란이 생기면 광고를 잠시 숨기거나 계약을 다시 검토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친일파 —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던 시절, 일본 편에 서서 활동한 사람
  • 행적 — 어떤 사람이 살면서 해온 일들의 기록
  • 기고 — 신문이나 잡지에 글을 써서 보내는 것
  • 존칭 — 상대방을 높여서 부르는 말
  • 소속사 — 연예인이 계약을 맺고 함께 활동하는 회사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역사 속 잘못된 일을 지금 우리가 기억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수원 공원에 1미터 넘는 대형 도마뱀이 나타났어요!
수원 공원에 1미터 넘는 대형 도마뱀이 나타났어요!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 근처 공원 산책로에 길이가 1미터가 넘는 커다란 도마뱀이 나타났어요. 이 도마뱀은 나일왕도마뱀(아프리카에서 사는 크고 힘센 도마뱀 종류)으로 추정되는데, 한 아파트 주민이 집에서 키우던 것이 지난달 중에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지난 5월에도 창문을 통해 한 번 탈출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또 밖으로 나온 거예요. 소방대원 10여 명이 긴급 수색에 나섰지만 두 시간이 넘도록 찾지 못했어요. 도마뱀이 나타난 곳은 풀이 어른 가슴 높이까지 자라 있어서 찾기가 매우 어려웠어요. 전문가들은 야생 나일왕도마뱀은 독성(몸에 해로운 독을 가지고 있는 성질)이 있을 수 있으니 절대 만지지 말라고 경고했어요. 지자체(그 지역을 관리하는 시청이나 군청 같은 곳)는 계속 수색을 이어가고, 도마뱀 주인이 규칙을 지켜서 키웠는지도 조사할 예정이에요.
📚 배경 지식
  • 나일왕도마뱀은 아프리카에 사는 커다란 도마뱀으로, 다 자라면 길이가 2미터 가까이 될 수도 있어요. 힘이 세고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가지고 있어요.
  • 나일왕도마뱀은 국제멸종위기종(전 세계적으로 수가 줄어 보호가 필요한 생물)로 지정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개인이 키우려면 환경청에 반드시 신고해야 해요.
  • 우리나라에서는 허가 없이 멸종위기종을 키우거나 신고하지 않으면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런 동물을 '허가 동물' 또는 '신고 동물'이라고 불러요.
  • 외래 동물이 자연에 풀려나면 우리나라 생태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요. 먹이사슬을 흐트러뜨리거나 다른 동물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해요.
📖 어려운 단어
  • 출몰 — 갑자기 어떤 곳에 나타남
  • 독성 — 몸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독을 가진 성질
  • 수색 — 사람이나 물건을 찾으려고 구석구석 살피는 것
  • 국제 멸종위기종 — 전 세계적으로 수가 줄어들어 보호가 필요한 동식물
  • 지자체 — 시청, 군청처럼 특정 지역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곳
  • 신고 — 정해진 기관에 어떤 사실을 알리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외래 동물이 우리나라 자연에 풀려나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나일왕도마뱀은 아프리카에 사는 커다란 도마뱀으로, 다 자라면 길이가 2미터 가까이 될 수도 있어요. 힘이 세고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가지고 있어요.
  • 나일왕도마뱀은 국제멸종위기종(전 세계적으로 수가 줄어 보호가 필요한 생물)로 지정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개인이 키우려면 환경청에 반드시 신고해야 해요.
  • 우리나라에서는 허가 없이 멸종위기종을 키우거나 신고하지 않으면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런 동물을 '허가 동물' 또는 '신고 동물'이라고 불러요.
  • 외래 동물이 자연에 풀려나면 우리나라 생태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요. 먹이사슬을 흐트러뜨리거나 다른 동물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해요.
📖 어려운 단어
  • 출몰 — 갑자기 어떤 곳에 나타남
  • 독성 — 몸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독을 가진 성질
  • 수색 — 사람이나 물건을 찾으려고 구석구석 살피는 것
  • 국제 멸종위기종 — 전 세계적으로 수가 줄어들어 보호가 필요한 동식물
  • 지자체 — 시청, 군청처럼 특정 지역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곳
  • 신고 — 정해진 기관에 어떤 사실을 알리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외래 동물이 우리나라 자연에 풀려나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 2026-08-12 22:11 생성
라인강이 말라서 배가 못 다녀요! 기업들도 큰 피해를 입고 있어요
라인강이 말라서 배가 못 다녀요! 기업들도 큰 피해를 입고 있어요
유럽에 심한 폭염(날씨가 매우 더워지는 현상)과 가뭄이 찾아오면서, 라인강(스위스 알프스에서 시작해 독일을 거쳐 네덜란드까지 흐르는 유럽의 큰 강)이 바짝 말라가고 있어요. 강물의 깊이가 너무 얕아져서 배들이 평소에 싣던 물건의 20%밖에 싣지 못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이면 뱃길이 완전히 끊길 수도 있다는 경고도 나왔어요. 배 한 척에는 보통 트럭 60대 분량의 물건을 실을 수 있는데, 도로와 철도만으로는 그 많은 물건을 대신 옮기기가 어렵다고 해요. 화학 기업 코베스트로(독일의 화학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원자재를 제때 받지 못해 물건을 납품하기 어렵다고 알리기도 했어요. 독일 기상 당국은 이 문제가 10월이 되어야 나아질 것이라고 예측했어요. 유럽 전체적으로 폭염과 가뭄 피해가 커지면서, 유럽연합(유럽의 여러 나라가 함께 모여 만든 국제 공동체)의 피해 금액이 295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라인강은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물류 이동 통로 중 하나예요. 독일의 많은 공장과 기업들이 이 강을 이용해 원자재와 제품을 운반하고 있어요.
  • 지구 온난화로 인해 유럽에서는 해마다 여름 폭염과 가뭄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가 이런 극단적인 날씨를 더 자주, 더 심하게 만든다고 설명해요.
  • 강의 수위가 낮아지면 배가 바닥에 걸릴 수 있어서 실을 수 있는 짐의 양이 크게 줄어들어요. 그러면 같은 물건을 옮기는 데 훨씬 많은 배와 돈이 필요하게 돼요.
  • 라인강이 마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2018년에도 심한 가뭄으로 라인강 수위가 크게 내려가서 독일 경제가 큰 피해를 입은 적이 있어요.
  • 기업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하면 계약을 지키지 못해도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아도 돼요. 하지만 거래처와의 신뢰가 깨질 수 있어서 기업들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에요.
📖 어려운 단어
  • 수위 — 강이나 호수에 있는 물의 높이
  • 불가항력 선언 — 홍수나 가뭄 같은 자연재해처럼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 그 책임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알리는 것
  • 바지선 — 강이나 항구에서 많은 짐을 싣고 다니는 납작한 배
  • 운임 — 배나 트럭 등을 이용해 물건을 옮길 때 내는 돈
  • 원자재 — 물건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재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강이 말라서 배가 다니지 못하면 우리 생활에 어떤 불편함이 생길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라인강은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물류 이동 통로 중 하나예요. 독일의 많은 공장과 기업들이 이 강을 이용해 원자재와 제품을 운반하고 있어요.
  • 지구 온난화로 인해 유럽에서는 해마다 여름 폭염과 가뭄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가 이런 극단적인 날씨를 더 자주, 더 심하게 만든다고 설명해요.
  • 강의 수위가 낮아지면 배가 바닥에 걸릴 수 있어서 실을 수 있는 짐의 양이 크게 줄어들어요. 그러면 같은 물건을 옮기는 데 훨씬 많은 배와 돈이 필요하게 돼요.
  • 라인강이 마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2018년에도 심한 가뭄으로 라인강 수위가 크게 내려가서 독일 경제가 큰 피해를 입은 적이 있어요.
  • 기업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하면 계약을 지키지 못해도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아도 돼요. 하지만 거래처와의 신뢰가 깨질 수 있어서 기업들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에요.
📖 어려운 단어
  • 수위 — 강이나 호수에 있는 물의 높이
  • 불가항력 선언 — 홍수나 가뭄 같은 자연재해처럼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 그 책임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알리는 것
  • 바지선 — 강이나 항구에서 많은 짐을 싣고 다니는 납작한 배
  • 운임 — 배나 트럭 등을 이용해 물건을 옮길 때 내는 돈
  • 원자재 — 물건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재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강이 말라서 배가 다니지 못하면 우리 생활에 어떤 불편함이 생길 수 있을까요?
트럼프 대통령이 몰래 비행기를 바꿔 탄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몰래 비행기를 바꿔 탄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어요
지난달 트럼프(미국의 대통령) 대통령이 튀르키예에 있을 때, 자신이 탄 척했던 전용기(대통령만 타는 특별 비행기)를 몰래 빠져나와 다른 군용기로 갈아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어요. 이스라엘(중동에 있는 나라)이 이란군이 대통령이 탄 비행기를 미사일로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미리 전달했고, 실제로 근처에서 미사일을 가진 사람이 포착되기도 했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컨테이너 트럭에 몰래 숨어 전용기를 빠져나온 뒤, 바로 옆에 대기하던 군용기로 조용히 이동했어요. 하지만 함께 전용기에 타고 있던 기자 100여 명과 백악관(미국 대통령이 일하고 생활하는 곳) 직원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어요. 결국 이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공격의 미끼(적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이용하는 것)가 된 셈이에요. 민주당(미국의 주요 정당 중 하나)의 한 상원의원(나라의 중요한 법을 만드는 사람)은 이런 일은 전례가 없는 섬뜩한 일이라며 제대로 설명하라고 요구했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경호팀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고 말했어요.
📚 배경 지식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나토(여러 나라가 함께 안전을 지키기로 한 국제 군사 동맹)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했어요. 이 방문 중에 비밀 비행기 환승 작전이 이루어졌어요.
  • 미국과 이란은 오랫동안 사이가 좋지 않아요.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을 위협할 이유가 있었고, 실제로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 층수까지 파악하고 있었다는 정보도 있었어요.
  • 과거 2000년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도 파키스탄을 방문할 때 비슷하게 비행기를 바꿔 탄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때는 미리 기자들과 협의를 했다는 점에서 이번과 달랐어요.
  • 미국 대통령을 취재하는 기자들은 보통 대통령 전용기에 함께 타고 이동해요. 이 기자들은 대통령의 활동을 기록하고 국민에게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 미국 비밀경호국(대통령과 주요 인물을 지키는 특별 경호 기관)은 대통령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작전을 펼쳐요. 이번 작전도 비밀경호국의 지시로 이루어졌다고 알려졌어요.
📖 어려운 단어
  • 전용기 — 대통령처럼 특별한 사람만 타는 전용 비행기
  • 비밀경호국 — 미국에서 대통령 등 중요한 사람을 지키는 특별 경호 기관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나라를 지키는 비밀 작전을 위해 일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면, 이런 작전을 해도 될까요?
  • Q2 만약 내가 그 비행기에 타고 있던 기자였다면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기자들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
📚 배경 지식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나토(여러 나라가 함께 안전을 지키기로 한 국제 군사 동맹)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했어요. 이 방문 중에 비밀 비행기 환승 작전이 이루어졌어요.
  • 미국과 이란은 오랫동안 사이가 좋지 않아요.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을 위협할 이유가 있었고, 실제로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 층수까지 파악하고 있었다는 정보도 있었어요.
  • 과거 2000년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도 파키스탄을 방문할 때 비슷하게 비행기를 바꿔 탄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때는 미리 기자들과 협의를 했다는 점에서 이번과 달랐어요.
  • 미국 대통령을 취재하는 기자들은 보통 대통령 전용기에 함께 타고 이동해요. 이 기자들은 대통령의 활동을 기록하고 국민에게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 미국 비밀경호국(대통령과 주요 인물을 지키는 특별 경호 기관)은 대통령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작전을 펼쳐요. 이번 작전도 비밀경호국의 지시로 이루어졌다고 알려졌어요.
📖 어려운 단어
  • 전용기 — 대통령처럼 특별한 사람만 타는 전용 비행기
  • 비밀경호국 — 미국에서 대통령 등 중요한 사람을 지키는 특별 경호 기관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나라를 지키는 비밀 작전을 위해 일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면, 이런 작전을 해도 될까요?
  • Q2 만약 내가 그 비행기에 타고 있던 기자였다면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기자들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
세금 안 낸 사람들의 숨긴 재산을 찾는 특별팀이 생겼어요
세금 안 낸 사람들의 숨긴 재산을 찾는 특별팀이 생겼어요
국세청(나라에 내야 할 세금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이 세금을 많이 내지 않은 사람들의 숨겨진 재산을 찾기 위한 특별 전담팀을 처음으로 만들었어요. 이 팀은 재산을 숨긴 사람을 추적하는 일과 세무조사(세금을 제대로 냈는지 꼼꼼히 조사하는 것)을 함께 진행해요. 전담팀은 해외에 있는 관계사나 다른 사람 이름으로 몰래 감춰둔 재산을 찾아낼 거예요. 앞으로 이 팀은 서울과 중부 지역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넓혀질 예정이에요. 국세청은 비싼 집이나 고급 자동차를 회사 돈으로 개인이 쓰는 행동, 부동산 탈세(내야 할 세금을 일부러 안 내거나 줄이는 것)도 집중적으로 살펴볼 거예요. 또 올해 하반기에는 1만 명 규모의 체납관리단을 운영해서 무려 130조 원에 달하는 밀린 세금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에요.
📚 배경 지식
  • 세금은 학교, 병원, 도로처럼 모두가 함께 쓰는 것들을 만드는 데 쓰여요. 세금을 내지 않으면 그만큼 나라 살림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 세금을 오랫동안 내지 않으면 '체납자'라고 불러요. 특히 아주 많은 돈을 내지 않은 사람을 '고액 체납자'라고 해요.
  • 일부 체납자들은 변호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재산을 다른 사람 이름으로 옮기거나 해외에 숨기는 방법을 쓰기도 해요.
  • 지금까지 재산 추적과 세무조사는 서로 다른 팀이 따로따로 진행했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두 가지를 함께 하는 전담팀이 만들어졌어요.
  •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으면 나라에서 재산을 압류하거나 법원에 재판을 요청하는 등 강한 조치를 받을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체납 — 내야 할 세금이나 돈을 내지 않고 미루는 것
  • 탈세 — 내야 할 세금을 일부러 숨기거나 줄여서 안 내는 것
  • 재산은닉 — 자신이 가진 돈이나 집 등의 재산을 남이 모르도록 숨기는 것
  • 징수 — 나라에서 내야 할 세금이나 돈을 거두어들이는 것
  • 명의신탁 — 자신의 재산을 다른 사람 이름으로 올려두는 것
  • 형사 고발 — 법을 어긴 사람을 경찰이나 검찰에 신고해 처벌받게 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세금을 내지 않으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이 생길 수 있을까요?
  • Q2 재산을 숨겨서 세금을 안 내는 행동이 왜 나쁜지 친구에게 설명해 볼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세금은 학교, 병원, 도로처럼 모두가 함께 쓰는 것들을 만드는 데 쓰여요. 세금을 내지 않으면 그만큼 나라 살림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 세금을 오랫동안 내지 않으면 '체납자'라고 불러요. 특히 아주 많은 돈을 내지 않은 사람을 '고액 체납자'라고 해요.
  • 일부 체납자들은 변호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재산을 다른 사람 이름으로 옮기거나 해외에 숨기는 방법을 쓰기도 해요.
  • 지금까지 재산 추적과 세무조사는 서로 다른 팀이 따로따로 진행했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두 가지를 함께 하는 전담팀이 만들어졌어요.
  •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으면 나라에서 재산을 압류하거나 법원에 재판을 요청하는 등 강한 조치를 받을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체납 — 내야 할 세금이나 돈을 내지 않고 미루는 것
  • 탈세 — 내야 할 세금을 일부러 숨기거나 줄여서 안 내는 것
  • 재산은닉 — 자신이 가진 돈이나 집 등의 재산을 남이 모르도록 숨기는 것
  • 징수 — 나라에서 내야 할 세금이나 돈을 거두어들이는 것
  • 명의신탁 — 자신의 재산을 다른 사람 이름으로 올려두는 것
  • 형사 고발 — 법을 어긴 사람을 경찰이나 검찰에 신고해 처벌받게 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세금을 내지 않으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이 생길 수 있을까요?
  • Q2 재산을 숨겨서 세금을 안 내는 행동이 왜 나쁜지 친구에게 설명해 볼 수 있을까요?
🕓 2026-08-13 23:16 생성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유럽 하늘에 나타났어요!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유럽 하늘에 나타났어요!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려 하늘이 어두워지는 개기일식(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려서 낮에도 밤처럼 어두워지는 현상)이 유럽에서 일어났어요. 특히 스페인(유럽 남서쪽에 있는 나라)에서는 100여 년 만에 처음 나타난 개기일식이었어요. 영국(유럽 북서쪽에 있는 섬나라)에서는 달이 태양의 96%를 가리는 부분일식(달이 태양의 일부만 가리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1999년 이후 처음이고 앞으로 50년 동안은 다시 볼 수 없다고 해요. 이 멋진 광경을 보려고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유럽으로 몰려들었어요. 일식 감상에 좋은 장소로 알려진 스페인과 아이슬란드(북유럽에 있는 화산섬 나라)에서는 호텔 값이 두 배 이상 오르기도 했어요. 영국과 프랑스(유럽 서쪽에 있는 나라)에서는 일식을 안전하게 보기 위한 특수 안경이 부족해질 만큼 큰 인기를 끌었어요.
📚 배경 지식
  • 개기일식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에 정확하게 놓일 때 일어나요. 이때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면 낮에도 하늘이 어두워지고 별이 보이기도 해요.
  • 개기일식은 지구 전체에서 평균 1년 반에 한 번 정도 일어나지만, 같은 장소에서 다시 보려면 수백 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 일식을 맨눈으로 바라보면 눈이 다칠 수 있어요. 그래서 일식을 볼 때는 반드시 특수 안경을 써야 해요.
📖 어려운 단어
  • 개기일식 —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려 낮에도 어두워지는 자연 현상
  • 부분일식 — 달이 태양의 일부분만 가리는 현상
  • 인파 — 한 곳에 많이 모인 사람들
  • 품귀현상 — 물건이 너무 부족해서 구하기 어려워지는 상황
  • 특수 — 특별한 사건이나 계절 덕분에 장사가 잘되는 것
  • 관광업 — 여행하러 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숙박·음식 등의 사업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개기일식처럼 아주 드문 자연 현상을 보기 위해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은 좋은 일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배경 지식
  • 개기일식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에 정확하게 놓일 때 일어나요. 이때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면 낮에도 하늘이 어두워지고 별이 보이기도 해요.
  • 개기일식은 지구 전체에서 평균 1년 반에 한 번 정도 일어나지만, 같은 장소에서 다시 보려면 수백 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 일식을 맨눈으로 바라보면 눈이 다칠 수 있어요. 그래서 일식을 볼 때는 반드시 특수 안경을 써야 해요.
📖 어려운 단어
  • 개기일식 —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려 낮에도 어두워지는 자연 현상
  • 부분일식 — 달이 태양의 일부분만 가리는 현상
  • 인파 — 한 곳에 많이 모인 사람들
  • 품귀현상 — 물건이 너무 부족해서 구하기 어려워지는 상황
  • 특수 — 특별한 사건이나 계절 덕분에 장사가 잘되는 것
  • 관광업 — 여행하러 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숙박·음식 등의 사업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개기일식처럼 아주 드문 자연 현상을 보기 위해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은 좋은 일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광복절 연휴에 드디어 전국 비 소식! 가뭄 해결될까?
광복절 연휴에 드디어 전국 비 소식! 가뭄 해결될까?
남부 지방에서는 해제됐던 폭염특보(너무 더워서 조심하라고 알려주는 경보)가 하루 만에 다시 내려질 만큼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경남 지역의 한 달 강수량은 16.5mm로, 평년보다 6.2%밖에 안 되는 역대 가장 적은 비가 내렸어요. 15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조금 내릴 예정이지만, 가뭄(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땅이 매우 메마른 상태) 해결에는 충분하지 않아 보여요. 16일 일요일부터는 중국에 상륙한 태풍(바다에서 만들어져 강한 바람과 비를 몰고 오는 기상 현상) '돌핀'이 남긴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예정이에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특히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요. 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다가, 화요일부터는 다시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돌아올 것으로 기상청(날씨를 연구하고 예보하는 국가 기관)은 예측했어요.
📚 배경 지식
  • 태풍은 바다에서 만들어지는데, 육지에 상륙하면 점점 약해져요. 하지만 태풍이 사라진 뒤에도 저기압이 남아 비구름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 우리나라 남부 지방은 여름에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올해는 한 달 가까이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역대 기록을 세울 만큼 심각한 가뭄이 이어졌어요.
  • 폭염이 지속되면 농작물이 말라 죽고, 식수도 부족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비가 내리기를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 어려운 단어
  • 해갈 — 오랫동안 이어진 가뭄이나 목마름이 해결되는 것
  • 대기 불안정 — 공기가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갑작스럽게 소나기나 천둥이 생기기 쉬운 상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비가 오지 않으면 우리 생활에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태풍은 바다에서 만들어지는데, 육지에 상륙하면 점점 약해져요. 하지만 태풍이 사라진 뒤에도 저기압이 남아 비구름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 우리나라 남부 지방은 여름에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올해는 한 달 가까이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역대 기록을 세울 만큼 심각한 가뭄이 이어졌어요.
  • 폭염이 지속되면 농작물이 말라 죽고, 식수도 부족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비가 내리기를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 어려운 단어
  • 해갈 — 오랫동안 이어진 가뭄이나 목마름이 해결되는 것
  • 대기 불안정 — 공기가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갑작스럽게 소나기나 천둥이 생기기 쉬운 상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비가 오지 않으면 우리 생활에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한 달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 앞으로 3주가 가장 중요해요!
한 달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 앞으로 3주가 가장 중요해요!
대형 마트인 홈플러스가 한 달 만에 다시 문을 열었어요. 오전 10시에 문이 열리자마자 많은 손님들이 몰려들었어요. 한 달 전에는 텅 비었던 매대(물건을 올려놓고 파는 선반)에 이제 야채, 과일, 가공식품이 가득 채워졌어요. 특히 반값 할인을 한 고기 코너는 3분 만에 물건이 다 팔릴 만큼 인기가 많았어요. 전국 67개 매장과 온라인 영업도 다시 시작됐어요. 하지만 걱정거리도 있어요. 직원들 월급, 6천억 원이나 되는 상품 대금, 가게 안에 입점한 상인들에게 줘야 할 돈 등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남아 있어요. 법원(나라의 규칙에 따라 문제를 판단하는 곳)은 다음 달 2일에 홈플러스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지 결정할 예정이라, 앞으로 3주 동안의 영업 결과가 홈플러스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거예요.
📚 배경 지식
  • 홈플러스는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운영해 온 대형 마트예요. 전국 여러 곳에 매장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장을 보러 이용했어요.
  • 홈플러스는 돈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생기면서 약 한 달 전에 갑자기 영업을 멈췄어요. 매대가 텅텅 비고 직원들도 일터를 떠나야 했어요.
  • 홈플러스는 회사가 어려울 때 법원의 도움을 받아 다시 살아나는 절차인 기업회생(빚이 많아 어려운 회사가 법원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려는 과정)을 신청했어요. 이 절차가 통과되어야 홈플러스는 계속 운영할 수 있어요.
  • 홈플러스 안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들도 큰 피해를 입었어요. 영업이 중단되는 동안 매출이 없었는데 직원 월급은 줘야 해서 어려움을 겪었어요.
  • 대형 마트 업계에는 이미 경쟁이 매우 치열해요.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많은 대형 마트들이 손님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영업 중단 — 가게나 회사가 장사를 멈추는 것
  • 회생 — 어려움에 빠진 회사가 다시 살아나는 것
  • 미지급 상품 대금 — 물건을 납품받고 아직 돈을 주지 못한 것
  • 입점 상인 — 큰 마트 안에 들어와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홈플러스가 문을 닫았을 때 가장 힘들었을 사람은 누구일까요? 직원, 손님, 입점 상인 중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요.
📚 배경 지식
  • 홈플러스는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운영해 온 대형 마트예요. 전국 여러 곳에 매장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장을 보러 이용했어요.
  • 홈플러스는 돈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생기면서 약 한 달 전에 갑자기 영업을 멈췄어요. 매대가 텅텅 비고 직원들도 일터를 떠나야 했어요.
  • 홈플러스는 회사가 어려울 때 법원의 도움을 받아 다시 살아나는 절차인 기업회생(빚이 많아 어려운 회사가 법원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려는 과정)을 신청했어요. 이 절차가 통과되어야 홈플러스는 계속 운영할 수 있어요.
  • 홈플러스 안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들도 큰 피해를 입었어요. 영업이 중단되는 동안 매출이 없었는데 직원 월급은 줘야 해서 어려움을 겪었어요.
  • 대형 마트 업계에는 이미 경쟁이 매우 치열해요.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많은 대형 마트들이 손님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영업 중단 — 가게나 회사가 장사를 멈추는 것
  • 회생 — 어려움에 빠진 회사가 다시 살아나는 것
  • 미지급 상품 대금 — 물건을 납품받고 아직 돈을 주지 못한 것
  • 입점 상인 — 큰 마트 안에 들어와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홈플러스가 문을 닫았을 때 가장 힘들었을 사람은 누구일까요? 직원, 손님, 입점 상인 중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요.
🕓 2026-08-14 22:51 생성
일본에 석 달치 비가 하룻밤에 쏟아져 8명이 숨졌어요
일본에 석 달치 비가 하룻밤에 쏟아져 8명이 숨졌어요
일본 지바현(일본 도쿄 옆에 있는 지역)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어요. 12시간 동안 8월 한 달 평균 비의 세 배, 즉 석 달치에 해당하는 비가 한꺼번에 내렸어요. 시간당 강수량(한 시간 동안 내린 비의 양)이 최고 115mm로, 이 지역에서 1966년에 날씨를 기록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비였어요. 도로가 순식간에 강처럼 변했고, 달리던 버스 안으로 빗물이 밀려들어오기도 했어요. 빗물이 너무 빠르게 차올라 미처 피하지 못한 사람 8명이 목숨을 잃었어요. 한때 40만 명에게 피난 지시(위험하니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라는 명령)가 내려졌고, 7,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을 떠나야 했어요. 자위대(일본 정부가 운영하는 군대 조직)까지 투입될 만큼 피해가 매우 컸어요.
📚 배경 지식
  • 일본은 매년 여름 태풍과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나라예요. 하지만 이번처럼 석 달치 비가 하룻밤에 쏟아지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에요.
  • 지구 온난화로 전 세계 곳곳에서 기상 이변이 늘어나고 있어요. 바다와 대기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한꺼번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집중호우가 더 자주 일어나고 있어요.
  • 일본은 '방재 대국'이라고 불릴 만큼 홍수와 재난에 대비하는 시설을 잘 갖춘 나라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이번 폭우는 배수 시설이 감당할 수 있는 양의 두 배가 넘어서 속수무책으로 당했어요.
📖 어려운 단어
  • 물폭탄 — 폭탄이 터지듯 갑자기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지는 것
  • 배수 시설 — 빗물이나 물을 빠르게 내보내기 위해 만든 시설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폭우로 대중교통이 모두 끊기면서 시민들이 가까운 건물에서 밤을 보냈어요. 재난이 일어났을 때 지역 사회 사람들이 서로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해 볼까요?
📚 배경 지식
  • 일본은 매년 여름 태풍과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나라예요. 하지만 이번처럼 석 달치 비가 하룻밤에 쏟아지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에요.
  • 지구 온난화로 전 세계 곳곳에서 기상 이변이 늘어나고 있어요. 바다와 대기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한꺼번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집중호우가 더 자주 일어나고 있어요.
  • 일본은 '방재 대국'이라고 불릴 만큼 홍수와 재난에 대비하는 시설을 잘 갖춘 나라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이번 폭우는 배수 시설이 감당할 수 있는 양의 두 배가 넘어서 속수무책으로 당했어요.
📖 어려운 단어
  • 물폭탄 — 폭탄이 터지듯 갑자기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지는 것
  • 배수 시설 — 빗물이나 물을 빠르게 내보내기 위해 만든 시설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폭우로 대중교통이 모두 끊기면서 시민들이 가까운 건물에서 밤을 보냈어요. 재난이 일어났을 때 지역 사회 사람들이 서로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해 볼까요?
광복절 연휴에 전국 비 소식! 남해안엔 최대 200mm 쏟아져요
광복절 연휴에 전국 비 소식! 남해안엔 최대 200mm 쏟아져요
예보보다 일찍, 광복절인 내일부터 연휴 내내 전국에 비가 내릴 예정이에요. 중국에 상륙했다가 소멸한 태풍(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한 열대성 저기압)인 '돌핀'이 남긴 수증기(물이 기체 상태로 공기 중에 떠 있는 것)가 새로운 저기압(주변보다 기압이 낮아 비구름이 잘 만들어지는 공기 덩어리)을 만들었고, 이 저기압이 우리나라로 다가오는 거예요.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전라남도·북도와 경상남도에 걸쳐 있는 큰 산)에는 최대 200mm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요. 일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남해안에 시간당 30~50mm의 세찬 비와 함께 시속 55km의 돌풍(갑자기 세게 부는 바람)이 불 수 있어요. 이번 비는 대체 공휴일인 월요일까지 이어진 뒤, 월요일 밤에 그칠 것으로 보여요. 이번 비가 예보대로 내린다면 남부 지방의 가뭄(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물이 부족한 상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강한 바람과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미리 대비해야 해요.
📚 배경 지식
  • 13호 태풍 '돌핀'은 중국에 상륙한 뒤 2024년 8월 11일에 소멸했어요. 태풍 자체는 사라졌지만 태풍이 데려온 많은 수증기는 중국에 그대로 남아 새로운 비구름을 만들었어요.
  • 태풍이 지나간 뒤에도 수증기가 남아 새로운 저기압이 생기는 일은 자주 있어요. 이 저기압이 이동하면서 주변 나라에 많은 비를 가져오기도 해요.
  • 우리나라 남부 지방은 올여름 비가 적게 내려 가뭄이 심각했어요. 가뭄이 길어지면 농작물이 죽거나 식수가 부족해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국지적 — 넓은 지역이 아닌 특정한 작은 지역에만 일어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기상청은 어떻게 며칠 뒤의 날씨를 미리 알 수 있을까요? 날씨 예보가 우리 생활에 왜 중요한지 생각해 볼까요?
📚 배경 지식
  • 13호 태풍 '돌핀'은 중국에 상륙한 뒤 2024년 8월 11일에 소멸했어요. 태풍 자체는 사라졌지만 태풍이 데려온 많은 수증기는 중국에 그대로 남아 새로운 비구름을 만들었어요.
  • 태풍이 지나간 뒤에도 수증기가 남아 새로운 저기압이 생기는 일은 자주 있어요. 이 저기압이 이동하면서 주변 나라에 많은 비를 가져오기도 해요.
  • 우리나라 남부 지방은 올여름 비가 적게 내려 가뭄이 심각했어요. 가뭄이 길어지면 농작물이 죽거나 식수가 부족해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국지적 — 넓은 지역이 아닌 특정한 작은 지역에만 일어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기상청은 어떻게 며칠 뒤의 날씨를 미리 알 수 있을까요? 날씨 예보가 우리 생활에 왜 중요한지 생각해 볼까요?
가짜 명품 화장품에서 시력을 잃게 할 수 있는 위험한 물질이 나왔어요
가짜 명품 화장품에서 시력을 잃게 할 수 있는 위험한 물질이 나왔어요
한 가족이 SNS(인터넷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서비스로,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같은 것)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며 가짜 명품 화장품과 가방을 팔다가 경찰에 붙잡혔어요. 경찰이 압수한 가짜 화장품 34개를 한국소비자원(사람들이 물건을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부 기관)이 조사했더니, 11개 제품에서 몸에 해로운 물질이 나왔어요. 향수 6개에서는 메탄올(독성이 있는 화학 물질로, 몸에 들어오면 시력을 잃게 할 수 있음)이 기준보다 최대 484배나 많이 검출됐어요. 메탄올은 가격이 싸서 나쁜 사람들이 몰래 사용했는데, 피부나 호흡기로 흡수되면 시력을 잃거나 신경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핸드크림과 립스틱에서는 알레르기와 눈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금지 물질과 납 성분도 함께 발견됐어요. 한국소비자원은 가짜 화장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바로 사용을 멈추고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어요.
📚 배경 지식
  • 짝퉁(유명 브랜드의 모양을 흉내 낸 가짜 제품)은 원래 제품처럼 안전성 검사를 받지 않기 때문에,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알 수 없어요.
  •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판매가 늘어나면서, 짝퉁을 파는 사람들이 인터넷 방송을 이용해 많은 사람에게 가짜 제품을 파는 경우도 늘고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회사의 상표를 허락 없이 따라 만들어 파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이를 어기면 경찰에 잡힐 수 있어요.
  • 진짜 화장품은 판매 전에 안전한지 꼭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가짜 화장품은 이런 검사를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위험한 물질이 들어있어도 아무도 모를 수 있어요.
  • 비슷한 가짜 화장품 피해는 다른 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어요. 미국과 유럽에서도 짝퉁 화장품에서 납, 비소 같은 유해 물질이 발견된 사례가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위조품 — 유명 브랜드를 흉내 낸 가짜 제품
  • 메탄올 — 독성이 강한 화학 물질로, 몸에 흡수되면 시력을 잃거나 신경에 이상이 생길 수 있음
  • 유해 물질 — 사람의 몸에 해를 끼치는 물질
  • 검출 — 검사를 통해 어떤 물질이 있다는 것을 찾아냄
  • 압수 — 경찰이나 관련 기관이 증거나 불법 물건을 가져가는 것
  • 폐기 —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버리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가짜 화장품을 싸다는 이유로 사는 것이 왜 위험할까요?
  • Q2 SNS 방송에서 물건을 살 때 어떻게 하면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별할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짝퉁(유명 브랜드의 모양을 흉내 낸 가짜 제품)은 원래 제품처럼 안전성 검사를 받지 않기 때문에,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알 수 없어요.
  •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판매가 늘어나면서, 짝퉁을 파는 사람들이 인터넷 방송을 이용해 많은 사람에게 가짜 제품을 파는 경우도 늘고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회사의 상표를 허락 없이 따라 만들어 파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이를 어기면 경찰에 잡힐 수 있어요.
  • 진짜 화장품은 판매 전에 안전한지 꼭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가짜 화장품은 이런 검사를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위험한 물질이 들어있어도 아무도 모를 수 있어요.
  • 비슷한 가짜 화장품 피해는 다른 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어요. 미국과 유럽에서도 짝퉁 화장품에서 납, 비소 같은 유해 물질이 발견된 사례가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위조품 — 유명 브랜드를 흉내 낸 가짜 제품
  • 메탄올 — 독성이 강한 화학 물질로, 몸에 흡수되면 시력을 잃거나 신경에 이상이 생길 수 있음
  • 유해 물질 — 사람의 몸에 해를 끼치는 물질
  • 검출 — 검사를 통해 어떤 물질이 있다는 것을 찾아냄
  • 압수 — 경찰이나 관련 기관이 증거나 불법 물건을 가져가는 것
  • 폐기 —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버리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가짜 화장품을 싸다는 이유로 사는 것이 왜 위험할까요?
  • Q2 SNS 방송에서 물건을 살 때 어떻게 하면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별할 수 있을까요?
🕓 2026-08-15 22:24 생성
제81주년 광복절, 독립기념관에서 만세삼창이 울려 퍼졌어요!
제81주년 광복절, 독립기념관에서 만세삼창이 울려 퍼졌어요!
올해는 광복절(일본에게 빼앗겼던 우리나라의 주권을 되찾은 날로, 매년 8월 15일)이 81번째가 되는 뜻깊은 날이에요. 독립기념관(우리 민족의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알리기 위해 만든 곳)에서 경축식(기쁜 일을 함께 기념하는 행사)이 열렸어요. 시민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광복절 노래를 함께 부르고 만세삼창을 외쳤어요. 학생 대표는 선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차례라고 다짐을 밝혔어요. 10년 만에 새로 단장한 전시관에는 백범 김구(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이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선생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도 마련됐어요. 공군(나라의 하늘을 지키는 군대)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공군 소속 특수비행 시범팀)의 에어쇼가 펼쳐지자 밖에서 구경하던 관람객들의 눈길이 모두 하늘로 향했어요. 많은 시민과 아이들이 독립기념관을 찾아 체험 활동을 하며 나라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 배경 지식
  •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나 다시 자유를 되찾은 날이에요.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 15일을 국경일로 지키고 있어요.
  • 일제강점기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약 35년 동안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지배했던 시기예요. 이 기간 동안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어요.
  • 백범 김구 선생은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인 인물이에요. '백범일지'는 김구 선생이 직접 쓴 일기로, 독립을 위해 싸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독립기념관은 1987년 충청남도 천안에 문을 열었어요. 우리 민족이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역사를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알리기 위해 세워진 곳이에요.
  • 3·1운동 때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어요. 만세삼창은 이 정신을 이어받아 지금도 광복절 행사에서 함께 외치는 전통이 되었어요.
📖 어려운 단어
  • 광복절 — 일본에게 빼앗겼던 나라의 주권을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8월 15일
  • 만세삼창 — 만세를 세 번 힘차게 외치는 것
  • 애국정신 —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광복절이 우리에게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라를 잃었던 경험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줄까요?
📚 배경 지식
  •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나 다시 자유를 되찾은 날이에요.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 15일을 국경일로 지키고 있어요.
  • 일제강점기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약 35년 동안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지배했던 시기예요. 이 기간 동안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어요.
  • 백범 김구 선생은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인 인물이에요. '백범일지'는 김구 선생이 직접 쓴 일기로, 독립을 위해 싸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독립기념관은 1987년 충청남도 천안에 문을 열었어요. 우리 민족이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역사를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알리기 위해 세워진 곳이에요.
  • 3·1운동 때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어요. 만세삼창은 이 정신을 이어받아 지금도 광복절 행사에서 함께 외치는 전통이 되었어요.
📖 어려운 단어
  • 광복절 — 일본에게 빼앗겼던 나라의 주권을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8월 15일
  • 만세삼창 — 만세를 세 번 힘차게 외치는 것
  • 애국정신 —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광복절이 우리에게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라를 잃었던 경험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줄까요?
인도네시아에서 큰 지진이 나서 38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대피했어요
인도네시아에서 큰 지진이 나서 38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대피했어요
현지 시간 15일 새벽, 인도네시아(동남아시아에 있는 섬나라)의 동부 플로레스섬(인도네시아 동쪽에 있는 섬) 근처 바다에서 규모(지진의 세기를 나타내는 숫자) 7.7의 강한 지진이 일어났어요. 지진이 발생하자 집 안에 있던 주민들이 모두 밖으로 뛰쳐나왔어요. 지진 충격으로 주택과 건물이 무너졌고, 항구, 병원, 교회, 학교 등 여러 곳에서도 피해가 생겼어요. 전기가 끊긴 지역도 있어서 구조 작업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에요. 지금까지 최소 38명이 숨졌고, 수천 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어요. 쓰나미(지진 때문에 바닷물이 갑자기 크게 밀려오는 현상) 경보가 한때 발령됐다가 해제됐지만, 여진(큰 지진이 난 뒤에 이어지는 작은 지진)이 계속되고 있어서 낮은 지역 주민들은 높은 곳으로 대피하라는 안내를 받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지역에 속해 있어서 지진과 화산 활동이 매우 자주 일어나는 나라예요.
  • 2004년에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바다에서 규모 9.1의 엄청난 지진이 일어난 뒤 쓰나미가 밀려와 무려 17만 명이 숨졌어요.
  • 플로레스섬에서는 1992년에도 규모 7.7의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2,500명가량이 목숨을 잃은 아픈 역사가 있어요.
  • 지진이 발생하면 바다 근처에서는 쓰나미가 함께 일어날 수 있어서, 해안가 주민들은 높은 곳으로 빠르게 대피하는 훈련을 평소에도 해요.
📖 어려운 단어
  • 강진 — 매우 강하고 큰 지진
  • 여진 — 큰 지진이 난 뒤 이어서 발생하는 작은 지진
  • 쓰나미 — 지진이나 화산 폭발로 바닷물이 갑자기 크게 밀려오는 현상
  • 불의 고리 — 태평양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지역으로, 지진과 화산 활동이 특히 많이 일어나는 곳
  • 대피 — 위험한 곳을 피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것
  • 경보 — 위험한 상황이 생겼을 때 사람들에게 알리는 신호나 방송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지진이 나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학교나 집에서 지진이 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세요.
📚 배경 지식
  •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지역에 속해 있어서 지진과 화산 활동이 매우 자주 일어나는 나라예요.
  • 2004년에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바다에서 규모 9.1의 엄청난 지진이 일어난 뒤 쓰나미가 밀려와 무려 17만 명이 숨졌어요.
  • 플로레스섬에서는 1992년에도 규모 7.7의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2,500명가량이 목숨을 잃은 아픈 역사가 있어요.
  • 지진이 발생하면 바다 근처에서는 쓰나미가 함께 일어날 수 있어서, 해안가 주민들은 높은 곳으로 빠르게 대피하는 훈련을 평소에도 해요.
📖 어려운 단어
  • 강진 — 매우 강하고 큰 지진
  • 여진 — 큰 지진이 난 뒤 이어서 발생하는 작은 지진
  • 쓰나미 — 지진이나 화산 폭발로 바닷물이 갑자기 크게 밀려오는 현상
  • 불의 고리 — 태평양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지역으로, 지진과 화산 활동이 특히 많이 일어나는 곳
  • 대피 — 위험한 곳을 피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것
  • 경보 — 위험한 상황이 생겼을 때 사람들에게 알리는 신호나 방송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지진이 나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학교나 집에서 지진이 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고향, 다른 선택! 독립운동가 강상호와 친일파 김기태 이야기
같은 고향, 다른 선택! 독립운동가 강상호와 친일파 김기태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81년 전,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광복(빼앗겼던 나라의 주권을 되찾은 것)을 맞이했어요. 1887년, 경남 진주에서 같은 해에 태어난 강상호와 김기태는 둘 다 큰 땅과 재산을 가진 부자 집안 출신이었어요. 강상호 선생은 자신의 재산을 독립운동(일본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활동)과 형평운동(백정이라 불리며 차별받던 사람들의 신분 해방을 위한 운동)에 모두 썼어요. 심지어 해방 이후에도 남은 재산을 모두 포기하고 가난하고 검소하게 살기를 스스로 선택했어요. 반면 김기태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는 것을 도왔고, 조선의 청년들이 일본 전쟁에 참여하도록 앞장서서 권유했어요. 지금도 진주에는 강상호 선생의 묘소와 김기태를 기리는 비석이 함께 남아 있어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어려운 시절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우리에게 다시 생각하게 해줘요.
📚 배경 지식
  • 일제 강점기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지배했던 시기예요. 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저항했어요.
  • 형평운동은 1923년 진주에서 처음 시작된 운동으로, '백정'이라고 불리며 오랫동안 차별받아 온 사람들이 평등한 대우를 요구한 신분 해방 운동이에요.
  • 일제 강점기에 일본을 도운 사람들을 '친일파'라고 불러요. 친일파 중 일부는 해방 이후에도 제대로 처벌받지 못해 지금도 역사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어요.
  • 중추원(일본이 조선을 다스릴 때 총독의 자문 역할을 한 기관)의 참의는 주로 일본에 협력한 조선인들로 구성됐어요. 이 기관에서 일한 것은 대표적인 친일 행위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어요.
  • 광복절은 매년 8월 15일로,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올해 2026년은 광복 81주년을 맞이한 해예요.
📖 어려운 단어
  • 일제 강점기 —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지배한 시기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강상호와 김기태는 비슷한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완전히 다른 선택을 했어요. 어떤 점이 두 사람의 선택을 다르게 만들었을까요?
  • Q2 강상호 선생처럼 자신의 재산 전부를 나라와 이웃을 위해 쓰는 것이 쉬운 일일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 것 같나요?
📚 배경 지식
  • 일제 강점기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지배했던 시기예요. 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저항했어요.
  • 형평운동은 1923년 진주에서 처음 시작된 운동으로, '백정'이라고 불리며 오랫동안 차별받아 온 사람들이 평등한 대우를 요구한 신분 해방 운동이에요.
  • 일제 강점기에 일본을 도운 사람들을 '친일파'라고 불러요. 친일파 중 일부는 해방 이후에도 제대로 처벌받지 못해 지금도 역사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어요.
  • 중추원(일본이 조선을 다스릴 때 총독의 자문 역할을 한 기관)의 참의는 주로 일본에 협력한 조선인들로 구성됐어요. 이 기관에서 일한 것은 대표적인 친일 행위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어요.
  • 광복절은 매년 8월 15일로,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올해 2026년은 광복 81주년을 맞이한 해예요.
📖 어려운 단어
  • 일제 강점기 —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지배한 시기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강상호와 김기태는 비슷한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완전히 다른 선택을 했어요. 어떤 점이 두 사람의 선택을 다르게 만들었을까요?
  • Q2 강상호 선생처럼 자신의 재산 전부를 나라와 이웃을 위해 쓰는 것이 쉬운 일일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 것 같나요?
광복절에 유관순 열사를 만나다! 서대문형무소에 사람들이 가득
광복절에 유관순 열사를 만나다! 서대문형무소에 사람들이 가득
광복절(일본으로부터 우리나라의 자유를 되찾은 날, 8월 15일)을 맞아 서대문형무소(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들을 가둔 역사적인 장소)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어요. 올해는 홀로그램(빛을 이용해 사람이나 물체를 실제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술)으로 유관순 열사(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다 세상을 떠난 어린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책에서만 보던 유관순 열사를 눈앞에서 보며 더 생생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어요. 30대 청년들이 기획한 '매국로 조롱 잔치' 행사에서는 친일파(일제강점기에 일본 편을 들며 나라를 배신한 사람들)를 풍자하는 재미있는 체험 활동도 펼쳐졌어요. 방문객들은 친일 인물 이름이 적힌 매트를 밟거나 풍선을 밀쳐내는 등 유머 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었어요. 한편, 서울 도심에서는 민주노총(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만든 전국 규모의 큰 모임)과 여러 단체가 행진을 했고, 종로 보신각에서는 광복절 기념 타종 행사도 열렸어요.
📚 배경 지식
  •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유를 되찾은 날이에요. 매년 이날이 되면 전국 곳곳에서 광복의 의미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려요.
  • 유관순 열사는 1919년 3·1 운동 때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일본에 맞섰던 인물이에요. 당시 겨우 16세였던 유관순은 서대문형무소에 갇혀 고통을 당하다가 세상을 떠났어요.
  • 서대문형무소는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들이 붙잡혀 갇혔던 곳이에요. 지금은 역사 교육을 위한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 이완용은 일제강점기에 일본과 손을 잡고 나라를 일본에 넘기는 조약에 서명한 대표적인 친일파 인물이에요. 우리나라 역사에서 나라를 배신한 사람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광복 — 빼앗겼던 나라의 자유와 주권을 다시 되찾는 것
  • 독립운동가 — 나라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일본에 맞서 싸운 사람
  • 타종 — 종을 치는 것
  • 매국 — 자신의 나라를 배신하고 적에게 팔아넘기는 행동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유관순 열사처럼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용기를 낸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 용기가 어디서 나왔을지 함께 생각해 볼까요?
  • Q2 친일파의 행동을 기억하고 알리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잊어버리면 어떤 일이 생길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유를 되찾은 날이에요. 매년 이날이 되면 전국 곳곳에서 광복의 의미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려요.
  • 유관순 열사는 1919년 3·1 운동 때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일본에 맞섰던 인물이에요. 당시 겨우 16세였던 유관순은 서대문형무소에 갇혀 고통을 당하다가 세상을 떠났어요.
  • 서대문형무소는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들이 붙잡혀 갇혔던 곳이에요. 지금은 역사 교육을 위한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 이완용은 일제강점기에 일본과 손을 잡고 나라를 일본에 넘기는 조약에 서명한 대표적인 친일파 인물이에요. 우리나라 역사에서 나라를 배신한 사람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광복 — 빼앗겼던 나라의 자유와 주권을 다시 되찾는 것
  • 독립운동가 — 나라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일본에 맞서 싸운 사람
  • 타종 — 종을 치는 것
  • 매국 — 자신의 나라를 배신하고 적에게 팔아넘기는 행동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유관순 열사처럼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용기를 낸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 용기가 어디서 나왔을지 함께 생각해 볼까요?
  • Q2 친일파의 행동을 기억하고 알리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잊어버리면 어떤 일이 생길 수 있을까요?
🕓 2026-08-16 21:38 생성
두 달 넘게 가뭄이 계속됐던 경남 지역에 반가운 비가 내렸어요
두 달 넘게 가뭄이 계속됐던 경남 지역에 반가운 비가 내렸어요
두 달 넘게 비가 오지 않아 심각한 가뭄(땅과 저수지가 말라버릴 정도로 비가 오지 않는 상태)이 계속됐던 경남(경상남도, 우리나라 남쪽에 있는 지역)에 드디어 비가 내렸어요. 바닥이 드러났던 저수지(물을 모아두는 큰 못)에 물이 차오르고, 말라 있던 밭에도 물웅덩이가 생겼어요. 67살 농민 안종구 씨는 이 비가 사람의 생명과 바꾸는 비라고 말할 정도로 기뻐했어요. 경남 밀양에는 하루에만 57mm의 비가 내렸고, 밀양을 포함한 6곳은 농업에 쓰는 물이 평소보다 40%도 채 안 남아 가뭄 '심각' 단계로 분류됐던 곳이에요. 가뭄이 너무 심해 멀리 경기도와 강원도에서 소방차까지 와서 물을 나르던 국가소방동원령(나라에서 소방차와 소방관을 전국 각지에 동원하도록 내리는 명령)도 비가 내리면서 해제됐어요. 오늘 내린 비만으로 가뭄이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다음 날까지 50~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어요.
📚 배경 지식
  • 가뭄은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땅과 강, 저수지가 마르는 현상이에요. 가뭄이 심해지면 농사를 짓는 데 필요한 물이 부족해져서 농작물이 죽을 수 있어요.
  • 우리나라는 가뭄의 심각한 정도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네 단계로 나누어요. '심각' 단계는 가장 위험한 단계예요.
  • 가뭄이 심하면 소방차가 농촌 지역에 물을 직접 실어다 주기도 해요. 이번에는 경기도와 강원도의 소방차까지 경남으로 와서 물을 나를 만큼 상황이 매우 심각했어요.
  • 농작물은 적당한 비가 내려야 잘 자라요. 비가 오지 않으면 당근, 배추 같은 채소가 말라서 농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우리가 먹는 음식 가격도 올라갈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가뭄 —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땅과 물이 바짝 마르는 현상
  • 저수율 — 저수지에 물이 가득 찼을 때를 100%로 봤을 때, 현재 물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
  • 국가소방동원령 — 나라에서 소방차와 소방관을 전국에 불러 모아 긴급하게 일하도록 내리는 명령
  • 단비 — 꼭 필요한 때에 내려 큰 도움이 되는 비
  • 농업용수 — 농사를 짓는 데 쓰이는 물
  • 해소 — 어려운 상황이나 문제가 풀려서 없어지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비가 오지 않으면 농사짓는 사람들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어떤 영향이 생길까요?
📚 배경 지식
  • 가뭄은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땅과 강, 저수지가 마르는 현상이에요. 가뭄이 심해지면 농사를 짓는 데 필요한 물이 부족해져서 농작물이 죽을 수 있어요.
  • 우리나라는 가뭄의 심각한 정도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네 단계로 나누어요. '심각' 단계는 가장 위험한 단계예요.
  • 가뭄이 심하면 소방차가 농촌 지역에 물을 직접 실어다 주기도 해요. 이번에는 경기도와 강원도의 소방차까지 경남으로 와서 물을 나를 만큼 상황이 매우 심각했어요.
  • 농작물은 적당한 비가 내려야 잘 자라요. 비가 오지 않으면 당근, 배추 같은 채소가 말라서 농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우리가 먹는 음식 가격도 올라갈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가뭄 —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땅과 물이 바짝 마르는 현상
  • 저수율 — 저수지에 물이 가득 찼을 때를 100%로 봤을 때, 현재 물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
  • 국가소방동원령 — 나라에서 소방차와 소방관을 전국에 불러 모아 긴급하게 일하도록 내리는 명령
  • 단비 — 꼭 필요한 때에 내려 큰 도움이 되는 비
  • 농업용수 — 농사를 짓는 데 쓰이는 물
  • 해소 — 어려운 상황이나 문제가 풀려서 없어지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비가 오지 않으면 농사짓는 사람들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어떤 영향이 생길까요?
AI가 만든 가짜 배우가 진짜 배우 자리를 빼앗고 있어요!
AI가 만든 가짜 배우가 진짜 배우 자리를 빼앗고 있어요!
중국에서 AI(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만든 컴퓨터 기술)로 만들어진 가상 배우 '팡타오즈'가 쇼폼 드라마(짧은 시간에 볼 수 있는 드라마)에 나와 조회수 3억 회를 기록했어요. AI로 드라마를 만들면 비용이 훨씬 적게 들고 시간도 빠르게 걸리기 때문에, 지난달 중국에서만 AI 드라마가 7만 편 이상 만들어졌어요. 드라마를 만들 때 사람 대신 AI를 쓰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실제 배우와 제작진이 일할 기회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요. 한국에서도 드라마나 영상을 만드는 회사 세 곳 중 한 곳 이상이 이미 생성형 AI(글, 그림, 영상 등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AI)를 쓰고 있어요. AI 덕분에 콘텐츠를 더 많이 만들 수 있게 됐지만, 일자리가 줄고 저작권(누군가가 만든 작품을 함부로 쓰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권리) 문제도 생기고 있어요. 또 자극적인 내용에만 집중한 작품이 많아질 수 있다는 걱정도 커지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AI 기술은 최근 몇 년 동안 아주 빠르게 발전했어요. 예전에는 AI가 간단한 계산이나 검색만 도왔지만, 이제는 영상, 그림, 글까지 직접 만들 수 있게 됐어요.
📖 어려운 단어
  • 가상 인간 —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컴퓨터로 만들어진 사람처럼 보이는 캐릭터
  • 가성비 — 적은 돈과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 것
  • 생성형 AI — 글, 그림, 영상 등 새로운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AI 기술
  • 저작권 — 누군가가 직접 만든 작품을 다른 사람이 함부로 쓰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권리
  • 콘텐츠 — 사람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영상, 드라마, 음악, 게임 등의 작품
  • 제작진 — 드라마나 영화를 만드는 데 함께 일하는 사람들
💬 함께 이야기해요
  • Q1 AI 기술을 사용할 때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 배경 지식
  • AI 기술은 최근 몇 년 동안 아주 빠르게 발전했어요. 예전에는 AI가 간단한 계산이나 검색만 도왔지만, 이제는 영상, 그림, 글까지 직접 만들 수 있게 됐어요.
📖 어려운 단어
  • 가상 인간 —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컴퓨터로 만들어진 사람처럼 보이는 캐릭터
  • 가성비 — 적은 돈과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 것
  • 생성형 AI — 글, 그림, 영상 등 새로운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AI 기술
  • 저작권 — 누군가가 직접 만든 작품을 다른 사람이 함부로 쓰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권리
  • 콘텐츠 — 사람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영상, 드라마, 음악, 게임 등의 작품
  • 제작진 — 드라마나 영화를 만드는 데 함께 일하는 사람들
💬 함께 이야기해요
  • Q1 AI 기술을 사용할 때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친일파 재산 돌려받는다! 16년 만에 조사단 다시 생겨요
친일파 재산 돌려받는다! 16년 만에 조사단 다시 생겨요
일제강점기 때 일본 편에 서서 나라를 배신한 친일파(일제강점기에 일본 편에 서서 우리나라를 배신한 사람들)들이 부당하게 모은 재산을 나라가 다시 찾아오기로 했어요. 정부는 특별법(특별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따로 만든 법)을 만들어서 이 재산을 추적하는 조사 기구를 16년 만에 다시 세우기로 했어요. 2006년에 처음 만들어진 친일재산조사위원회(친일파의 재산을 조사하고 되찾아오는 일을 하는 기구)는 4년 동안 168명의 재산 2천373억 원을 되찾은 적이 있어요. 이번에 새로 만들어지는 2기 조사위원회는 친일파의 자녀나 손자가 이미 팔아버린 재산에서 생긴 이익도 돌려받을 수 있어요. 또 친일 재산을 신고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에게는 포상금도 줄 예정이에요. 정부는 최소 325억 원이 넘는 친일 재산을 되찾을 수 있을 거라고 밝혔어요. 되찾은 재산은 나라의 독립(다른 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나 스스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 을 위해 힘쓴 독립유공자(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써 공을 세운 사람)들을 위해 먼저 사용될 거예요.
📚 배경 지식
  • 일제강점기(1910~1945년)는 우리나라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지배를 받던 시기예요. 이 시기에 일부 사람들은 일본 편에 서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는 것을 도왔고, 그 대가로 땅이나 돈 같은 재산을 받았어요.
  • 우리나라는 1945년 광복(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난 날)을 맞이했지만, 친일파들이 모은 재산이 그 후손들에게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런 재산을 나라가 되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오랫동안 있었어요.
  • 2006년에 처음 만들어진 1기 친일재산조사위원회는 4년 동안 활동하면서 168명의 친일파 재산 2천373억 원을 국가에 돌려받았어요. 하지만 모든 조사가 마무리되지 못한 채 활동이 끝났어요.
  • 독립유공자란 일제강점기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다가 희생되거나 큰 공을 세운 분들이에요. 이분들과 그 가족들은 오랫동안 어려운 생활을 한 경우가 많아서, 친일파에게서 되찾은 재산을 이분들을 위해 쓰자는 의견이 있어요.
  • 비슷한 사례로 독일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나치 정권이 유대인들에게서 빼앗은 재산을 돌려주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어요. 역사적 잘못을 바로잡는 일은 여러 나라에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환수 — 나쁜 방법으로 가져간 것을 원래 주인이나 나라가 되돌려받는 것
  • 후손 — 자녀, 손자, 증손자처럼 자신보다 나중 세대에 태어난 가족
  • 처분 — 재산을 팔거나 넘기는 등 자기 마음대로 없애버리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친일파가 부당하게 모은 재산을 나라가 되찾아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배경 지식
  • 일제강점기(1910~1945년)는 우리나라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지배를 받던 시기예요. 이 시기에 일부 사람들은 일본 편에 서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는 것을 도왔고, 그 대가로 땅이나 돈 같은 재산을 받았어요.
  • 우리나라는 1945년 광복(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난 날)을 맞이했지만, 친일파들이 모은 재산이 그 후손들에게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런 재산을 나라가 되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오랫동안 있었어요.
  • 2006년에 처음 만들어진 1기 친일재산조사위원회는 4년 동안 활동하면서 168명의 친일파 재산 2천373억 원을 국가에 돌려받았어요. 하지만 모든 조사가 마무리되지 못한 채 활동이 끝났어요.
  • 독립유공자란 일제강점기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다가 희생되거나 큰 공을 세운 분들이에요. 이분들과 그 가족들은 오랫동안 어려운 생활을 한 경우가 많아서, 친일파에게서 되찾은 재산을 이분들을 위해 쓰자는 의견이 있어요.
  • 비슷한 사례로 독일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나치 정권이 유대인들에게서 빼앗은 재산을 돌려주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어요. 역사적 잘못을 바로잡는 일은 여러 나라에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환수 — 나쁜 방법으로 가져간 것을 원래 주인이나 나라가 되돌려받는 것
  • 후손 — 자녀, 손자, 증손자처럼 자신보다 나중 세대에 태어난 가족
  • 처분 — 재산을 팔거나 넘기는 등 자기 마음대로 없애버리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친일파가 부당하게 모은 재산을 나라가 되찾아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2026-08-17 22:26 생성
거제도에 사흘 만에 여름 비가 한꺼번에 쏟아졌어요!
거제도에 사흘 만에 여름 비가 한꺼번에 쏟아졌어요!
경상남도 거제(우리나라 남쪽 바다에 있는 섬 도시)에 아주 많은 비가 내렸어요. 여름 석 달 동안 내릴 비의 90%가 단 사흘 만에 쏟아졌어요.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거리에 거대한 강처럼 물이 흘렀어요. 그 물살이 너무 세서 아스팔트(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를 만드는 까만 재료)로 만들어진 도로가 찢겨 나갔어요. 전기가 끊기는 정전(갑자기 전기가 나가는 것)과 수도물이 나오지 않는 단수(수도에서 물이 끊기는 것)도 잇따라 일어났어요. 결국 거제 도시 전체가 멈춰버린 것처럼 아무것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태가 됐어요.
📚 배경 지식
  • 거제는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에요. 섬은 육지와 연결된 길이 적기 때문에 큰 재해가 생기면 도움을 받거나 피난하기가 더 어려워요.
  •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6월~9월 사이에 비가 집중적으로 내려요. 이 시기를 장마(여름에 비가 오랫동안 많이 내리는 기간)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짧은 시간에 엄청난 비가 쏟아지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단수 — 수도관에서 물이 나오지 않게 끊기는 것
  • 집중호우 — 짧은 시간 동안 한 곳에 비가 엄청나게 많이 쏟아지는 것
  • 아스팔트 — 자동차 도로를 만드는 데 쓰이는 까맣고 딱딱한 재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섬 지역과 육지 지역이 재해를 입었을 때, 도움을 받는 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Q2 재난이 발생했을 때 어린이가 안전하게 행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배경 지식
  • 거제는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에요. 섬은 육지와 연결된 길이 적기 때문에 큰 재해가 생기면 도움을 받거나 피난하기가 더 어려워요.
  •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6월~9월 사이에 비가 집중적으로 내려요. 이 시기를 장마(여름에 비가 오랫동안 많이 내리는 기간)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짧은 시간에 엄청난 비가 쏟아지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단수 — 수도관에서 물이 나오지 않게 끊기는 것
  • 집중호우 — 짧은 시간 동안 한 곳에 비가 엄청나게 많이 쏟아지는 것
  • 아스팔트 — 자동차 도로를 만드는 데 쓰이는 까맣고 딱딱한 재료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섬 지역과 육지 지역이 재해를 입었을 때, 도움을 받는 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Q2 재난이 발생했을 때 어린이가 안전하게 행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벽에 아파트로 흙더미가 쏟아져 내려왔어요
새벽에 아파트로 흙더미가 쏟아져 내려왔어요
새벽 4시 42분, 모두가 잠든 시간에 산사태(산에서 흙과 돌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것)가 일어났어요. 경남 거제(경상남도 남쪽에 있는 섬 도시)의 한 아파트 뒤편에 가파른 산이 바로 붙어 있었는데, 많은 비로 산의 흙덩이가 순식간에 아파트 안으로 밀려 들어왔어요. 아파트 1층과 2층은 폭격을 맞은 것처럼 크게 부서졌고, 베란다가 통째로 밀려 나올 정도였어요. 주민들은 잠을 자다가 갑자기 큰 소리에 놀라 깨어났지만,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미처 피하지 못했어요. 경찰과 소방 구조대(사고가 났을 때 사람을 구하는 팀)가 주민 두 명을 구조했지만, 안타깝게도 한 명은 목숨을 잃었어요. 아파트 두 개 동 주민 160여 명은 인근 중학교 식당으로 긴급 대피했어요. 거제시는 시내 아파트 대부분이 산 쪽에 있어 추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더욱 조심할 계획이에요.
📚 배경 지식
  • 산사태는 주로 많은 비가 짧은 시간에 쏟아질 때 발생해요. 땅속에 물이 너무 많이 차면 흙과 돌이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게 돼요.
  • 거제시는 섬 지형이라 평평한 땅이 적고, 아파트 같은 건물들이 산비탈 가까이 지어진 경우가 많아요. 이런 곳은 산사태가 나면 피해가 더 클 수 있어요.
  • 옹벽(산이나 절벽이 무너지지 않도록 쌓아 올린 벽)은 흙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요. 하지만 폭우가 심하게 내리면 옹벽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질 수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는 여름철 장마나 태풍 때 산사태 사고가 자주 발생해요. 특히 경사가 가파른 산 근처에 사는 주민들은 비가 많이 오면 대피 안내를 잘 확인해야 해요.
  •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시나 구청에서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릴 수 있어요. 대피 명령이 내려지면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해요.
📖 어려운 단어
  • 토사 — 비나 물에 쓸려 내려오는 흙과 모래, 돌 등이 섞인 것
  • 경사면 — 산이나 언덕처럼 비스듬히 기울어진 땅의 면
  • 대피 — 위험한 상황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새벽에 자고 있다가 갑자기 산사태가 일어났어요.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이 빨리 피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배경 지식
  • 산사태는 주로 많은 비가 짧은 시간에 쏟아질 때 발생해요. 땅속에 물이 너무 많이 차면 흙과 돌이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게 돼요.
  • 거제시는 섬 지형이라 평평한 땅이 적고, 아파트 같은 건물들이 산비탈 가까이 지어진 경우가 많아요. 이런 곳은 산사태가 나면 피해가 더 클 수 있어요.
  • 옹벽(산이나 절벽이 무너지지 않도록 쌓아 올린 벽)은 흙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요. 하지만 폭우가 심하게 내리면 옹벽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질 수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는 여름철 장마나 태풍 때 산사태 사고가 자주 발생해요. 특히 경사가 가파른 산 근처에 사는 주민들은 비가 많이 오면 대피 안내를 잘 확인해야 해요.
  •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시나 구청에서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릴 수 있어요. 대피 명령이 내려지면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해요.
📖 어려운 단어
  • 토사 — 비나 물에 쓸려 내려오는 흙과 모래, 돌 등이 섞인 것
  • 경사면 — 산이나 언덕처럼 비스듬히 기울어진 땅의 면
  • 대피 — 위험한 상황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새벽에 자고 있다가 갑자기 산사태가 일어났어요.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이 빨리 피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민주당 새 대표로 김민석 선출! '국민 생활 최우선' 약속
민주당 새 대표로 김민석 선출! '국민 생활 최우선' 약속
더불어민주당(우리나라의 큰 정당 중 하나)의 새 대표로 김민석 씨가 뽑혔어요. 김민석 대표는 '민주당을 바꾸겠다'며, 언어, 정책, 태도, 문화 모두 달라질 거라고 했어요. 국민의 생활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유능한 정당'이 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어요. 김 대표는 대통령(나라를 이끄는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과 정부를 지원하면서도 서로 동등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어요. 새 대표 앞에는 집값 문제, 주식시장 문제 등 국민 생활과 관련된 어려운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어요. 국민의힘(우리나라의 또 다른 큰 정당)은 김 대표 당선을 축하하면서도 민주당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어요. 이런 여러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른 정당과도 잘 협력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 배경 지식
  • 더불어민주당(우리나라의 큰 정당 중 하나)은 일정한 기간마다 당을 이끌어갈 대표를 새로 뽑아요. 이번에 김민석 씨가 새 대표로 선출됐어요.
  • 정당 지지율은 국민이 그 정당을 얼마나 믿고 응원하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예요. 최근 민주당의 지지율이 낮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서 새 대표가 이를 회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세제 개편 — 세금과 관련된 규칙을 새롭게 바꾸는 것
  • 수평적 관계 — 한쪽이 다른 쪽보다 위에 있지 않고 서로 동등하게 대하는 관계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정치 지도자가 '말뿐인 약속'이 아닌 '실제 행동'을 보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배경 지식
  • 더불어민주당(우리나라의 큰 정당 중 하나)은 일정한 기간마다 당을 이끌어갈 대표를 새로 뽑아요. 이번에 김민석 씨가 새 대표로 선출됐어요.
  • 정당 지지율은 국민이 그 정당을 얼마나 믿고 응원하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예요. 최근 민주당의 지지율이 낮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서 새 대표가 이를 회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세제 개편 — 세금과 관련된 규칙을 새롭게 바꾸는 것
  • 수평적 관계 — 한쪽이 다른 쪽보다 위에 있지 않고 서로 동등하게 대하는 관계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정치 지도자가 '말뿐인 약속'이 아닌 '실제 행동'을 보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026-08-18 21:19 생성
폭우가 쓸고 간 거제, 물 빠진 뒤 더 힘든 하루
폭우가 쓸고 간 거제, 물 빠진 뒤 더 힘든 하루
무서운 폭우가 지나가고 날이 밝자, 거제(경상남도에 있는 섬 도시)의 피해가 고스란히 드러났어요. 물이 빠진 거리에는 누런 흙탕물과 토사가 쌓여 차가 지나갈 때마다 먼지가 날렸어요. 편의점과 식당에서는 물에 젖어 버릴 수밖에 없는 물건들이 층층이 쌓였어요. 물에 젖은 전기 시설은 잘못 건드렸다가 합선(전선끼리 잘못 닿아 불꽃이 튀거나 불이 나는 것)이 날 수 있어서 손댈 수조차 없었어요. 초등학교 운동장은 발이 푹푹 빠질 만큼 진흙밭으로 변했고, 경찰과 소방관, 군인까지 나와 흙을 치우느라 바빴어요. 집을 떠난 이재민(재난이나 사고로 집을 잃거나 떠나야 했던 사람들)들이 머무는 대피소에서는 음식 나눔과 방역 작업이 이어졌어요. 피해가 너무 크고 넓어서 원래대로 돌아오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 배경 지식
  • 거제에 내린 폭우는 광복절 연휴 동안 쏟아진 것으로, 짧은 시간에 매우 많은 비가 내려 도심 곳곳이 물에 잠기는 큰 피해가 생겼어요.
  • 여름철 한국에는 장마와 태풍 때문에 집중 호우가 자주 내려요. 특히 바닷가 근처 도시는 물이 빠르게 불어나 피해가 더 클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토사 — 비나 홍수에 쓸려 내려온 흙과 모래 덩어리
  • 침수 — 건물이나 도로가 물에 잠기는 것
  • 복구 — 망가지거나 피해를 입은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
  • 대피소 — 재난이나 위험을 피해 임시로 머무는 안전한 장소
  • 방역 — 전염병이나 해로운 균이 퍼지지 않도록 소독하고 막는 것
  • 부유물 — 물 위에 둥둥 떠다니는 물건이나 쓰레기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거제에 내린 폭우는 광복절 연휴 동안 쏟아진 것으로, 짧은 시간에 매우 많은 비가 내려 도심 곳곳이 물에 잠기는 큰 피해가 생겼어요.
  • 여름철 한국에는 장마와 태풍 때문에 집중 호우가 자주 내려요. 특히 바닷가 근처 도시는 물이 빠르게 불어나 피해가 더 클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토사 — 비나 홍수에 쓸려 내려온 흙과 모래 덩어리
  • 침수 — 건물이나 도로가 물에 잠기는 것
  • 복구 — 망가지거나 피해를 입은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
  • 대피소 — 재난이나 위험을 피해 임시로 머무는 안전한 장소
  • 방역 — 전염병이나 해로운 균이 퍼지지 않도록 소독하고 막는 것
  • 부유물 — 물 위에 둥둥 떠다니는 물건이나 쓰레기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AI 교육, 서울은 많고 지방은 적어요…지역 격차가 문제예요
AI 교육, 서울은 많고 지방은 적어요…지역 격차가 문제예요
요즘 학생들은 AI(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우는 컴퓨터 기술)를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AI를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그런데 AI 관련 수업이나 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서울, 경기 같은 수도권(서울과 서울 주변 지역을 통틀어 부르는 말) 지역에만 많이 몰려 있어요. 고교학점제(고등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서 듣는 제도)에서 AI 관련 과목은 전국에 54개인데, 서울과 경기에만 각각 9개, 8개가 있고 강원과 경남은 2개씩밖에 없어요. 정보 선생님 수도 차이가 많이 나는데, 서울과 경기는 학교 한 곳에 거의 한 명씩 있지만 강원이나 전북은 세 학교에 한 명꼴이에요.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한 기업이 지방 학생들을 위한 AI 학습 프로그램을 열기도 했어요. 전문가들은 AI 수업과 선생님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반 선생님들이 AI를 가르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 배경 지식
  • AI 기술은 최근 몇 년 사이 빠르게 발전했고, 챗봇이나 이미지 생성 도구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도 많아졌어요.
  • 우리나라 정부는 AI와 디지털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초·중·고등학교 교육 과정에 AI·소프트웨어 교육 시간을 늘리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요.
  • 정보 교사는 컴퓨터, 코딩, AI 등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선생님인데, 전국적으로 수가 부족해서 한 선생님이 여러 학교를 돌아다니며 수업하는 일이 생기고 있어요.
  • 교육 분야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 문제는 AI뿐 아니라 예전부터 다양한 과목에서 나타나고 있어서, 교육 기회의 불평등 문제로 자주 논의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지역 격차 — 지역마다 교육, 경제, 시설 등의 수준이 차이 나는 것
  • 고교학점제 — 고등학생이 정해진 과목만 듣지 않고 원하는 과목을 직접 골라서 듣는 제도
  • 수도권 — 서울과 그 주변 지역인 경기, 인천을 함께 부르는 말
  • 비수도권 —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강원, 전북, 경남 등
  • 역량 — 어떤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능력
  • 코딩 —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말(프로그래밍 언어)로 명령을 작성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서울과 지방 학생들이 받는 AI 교육이 다른 것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하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 배경 지식
  • AI 기술은 최근 몇 년 사이 빠르게 발전했고, 챗봇이나 이미지 생성 도구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도 많아졌어요.
  • 우리나라 정부는 AI와 디지털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초·중·고등학교 교육 과정에 AI·소프트웨어 교육 시간을 늘리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요.
  • 정보 교사는 컴퓨터, 코딩, AI 등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선생님인데, 전국적으로 수가 부족해서 한 선생님이 여러 학교를 돌아다니며 수업하는 일이 생기고 있어요.
  • 교육 분야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 문제는 AI뿐 아니라 예전부터 다양한 과목에서 나타나고 있어서, 교육 기회의 불평등 문제로 자주 논의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지역 격차 — 지역마다 교육, 경제, 시설 등의 수준이 차이 나는 것
  • 고교학점제 — 고등학생이 정해진 과목만 듣지 않고 원하는 과목을 직접 골라서 듣는 제도
  • 수도권 — 서울과 그 주변 지역인 경기, 인천을 함께 부르는 말
  • 비수도권 —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강원, 전북, 경남 등
  • 역량 — 어떤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능력
  • 코딩 —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말(프로그래밍 언어)로 명령을 작성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서울과 지방 학생들이 받는 AI 교육이 다른 것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하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물이 찬 지하 주차장, 차 문이 안 열려요! 어떻게 탈출할까요?
물이 찬 지하 주차장, 차 문이 안 열려요! 어떻게 탈출할까요?
폭우가 내린 새벽, 경남 통영(경상남도에 있는 바닷가 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건물 아래에 차를 세우는 공간)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어요. 주민들이 차를 빼러 내려갔지만, 10여 분 만에 물이 빠르게 차올라 차 바퀴가 물에 뜰 정도가 됐어요. 실험 결과, 차 바퀴의 80%만 물에 잠겨도 어른도 차 문을 열기가 매우 어려웠어요. 이럴 때는 미리 창문을 열어 두면 탈출하는 데 도움이 돼요. 만약 창문도 열리지 않는다면, 차 안에 준비해 둔 비상 탈출용 망치(위험한 상황에서 차 창문을 깨는 데 쓰는 특수 망치)로 창문을 깨고 나와야 해요. SUV처럼 뒷좌석에서 트렁크로 이동할 수 있는 차라면, 트렁크를 열고 나오는 방법도 있어요.
📚 배경 지식
  • 우리나라는 여름마다 폭우가 자주 내리는데, 이때 지하 주차장이 물에 잠기는 사고가 여러 곳에서 일어나요.
  • 차 창문은 유리가 매우 단단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발이나 일반 물건으로는 잘 깨지지 않아요. 그래서 비상 탈출용 망치를 미리 차 안에 두는 것이 중요해요.
📖 어려운 단어
  • 침수 — 물이 넘쳐서 건물이나 차 같은 것이 물에 잠기는 것
  • 탈출 — 위험한 곳에서 빠져나오는 것
  • 수위차 — 두 곳의 물 높이가 서로 다른 정도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지하 주차장에 물이 차오를 때 차를 빼러 내려가는 것이 왜 위험할까요?
📚 배경 지식
  • 우리나라는 여름마다 폭우가 자주 내리는데, 이때 지하 주차장이 물에 잠기는 사고가 여러 곳에서 일어나요.
  • 차 창문은 유리가 매우 단단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발이나 일반 물건으로는 잘 깨지지 않아요. 그래서 비상 탈출용 망치를 미리 차 안에 두는 것이 중요해요.
📖 어려운 단어
  • 침수 — 물이 넘쳐서 건물이나 차 같은 것이 물에 잠기는 것
  • 탈출 — 위험한 곳에서 빠져나오는 것
  • 수위차 — 두 곳의 물 높이가 서로 다른 정도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지하 주차장에 물이 차오를 때 차를 빼러 내려가는 것이 왜 위험할까요?
🕓 2026-08-19 21:25 생성
폭우 피해 지역, 이틀째 복구 중…530여 명이 아직 집에 못 돌아갔어요
폭우 피해 지역, 이틀째 복구 중…530여 명이 아직 집에 못 돌아갔어요
경상남도 거제와 통영에 엄청난 폭우가 내려 큰 피해가 생겼어요. 소방대원들은 지하 주차장에서 차 안을 수색하고, 도로와 주택가에 쌓인 진흙과 잔해물을 치우는 복구 작업을 이틀째 이어가고 있어요. 끊겼던 상수도(집에서 쓰는 물을 공급해 주는 시설)와 전기는 조금씩 다시 돌아오고 있어요. 하지만 240여 가구는 가스 공급이 다시 시작되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통영과 거제에서 284가구, 536명의 이재민(재난이나 사고로 집을 잃거나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된 사람)이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요. 뒷산 산사태(비가 많이 올 때 산의 흙이나 돌이 무너져 내려오는 것)가 일어난 아파트에서는 직접 피해를 입지 않은 가까운 동 주민들이 차례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정부는 거제와 통영을 특별재난지역(피해가 매우 커서 정부가 특별히 도와주도록 지정하는 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피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이번 폭우는 경남 남해안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기록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발생했어요. 이렇게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는 것을 '극한 호우'라고 해요.
  • 산사태나 폭우로 집이 망가지거나 위험해지면 사람들은 집에 들어갈 수 없어요. 이런 분들은 학교나 마을 회관 같은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게 돼요.
  •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가 복구 비용의 많은 부분을 대신 내주고,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이 매우 심각할 때 전국의 소방 인력을 한 곳에 모아 함께 대응하도록 하는 명령이에요. 상황이 나아지면 이 명령은 해제돼요.
  • 폭우로 인한 피해는 물이 빠진 뒤에도 진흙 청소, 도로 복구, 가스·전기·수도 점검 등 해야 할 일이 많아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 어려운 단어
  • 이재민 — 재난이나 사고로 집을 잃거나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된 사람
  • 산사태 — 비가 많이 올 때 산의 흙이나 돌이 무너져 내려오는 것
  • 특별재난지역 — 피해가 매우 커서 정부가 특별히 도와주도록 지정하는 지역
  • 상수도 — 집에서 쓰는 물을 공급해 주는 시설
  • 배수로 — 고인 물이 흘러 나가도록 만든 물길
  • 국가소방동원령 — 큰 재난이 생겼을 때 전국의 소방 인력을 한곳에 모아 함께 대응하도록 내리는 명령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폭우로 집에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들이 임시 대피소에서 지내는 동안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일까요?
📚 배경 지식
  • 이번 폭우는 경남 남해안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기록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발생했어요. 이렇게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는 것을 '극한 호우'라고 해요.
  • 산사태나 폭우로 집이 망가지거나 위험해지면 사람들은 집에 들어갈 수 없어요. 이런 분들은 학교나 마을 회관 같은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게 돼요.
  •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가 복구 비용의 많은 부분을 대신 내주고,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이 매우 심각할 때 전국의 소방 인력을 한 곳에 모아 함께 대응하도록 하는 명령이에요. 상황이 나아지면 이 명령은 해제돼요.
  • 폭우로 인한 피해는 물이 빠진 뒤에도 진흙 청소, 도로 복구, 가스·전기·수도 점검 등 해야 할 일이 많아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 어려운 단어
  • 이재민 — 재난이나 사고로 집을 잃거나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된 사람
  • 산사태 — 비가 많이 올 때 산의 흙이나 돌이 무너져 내려오는 것
  • 특별재난지역 — 피해가 매우 커서 정부가 특별히 도와주도록 지정하는 지역
  • 상수도 — 집에서 쓰는 물을 공급해 주는 시설
  • 배수로 — 고인 물이 흘러 나가도록 만든 물길
  • 국가소방동원령 — 큰 재난이 생겼을 때 전국의 소방 인력을 한곳에 모아 함께 대응하도록 내리는 명령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폭우로 집에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들이 임시 대피소에서 지내는 동안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일까요?
기름 없이 배터리만으로 날아요!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 비행기 첫 비행 성공
기름 없이 배터리만으로 날아요!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 비행기 첫 비행 성공
스웨덴(북유럽에 있는 나라)의 한 항공우주(하늘을 나는 것과 우주에 관련된 것) 회사가 만든 대형 전기 비행기가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데 성공했어요. 이 비행기의 이름은 'X1'이고, 기름을 전혀 쓰지 않고 오직 배터리만으로 움직여요. X1은 무게가 최대 11톤이고 날개 길이가 32미터나 되어서,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 비행기예요. 미국 뉴욕주(미국 북동쪽에 있는 주(지역)) 북부의 공항에서 땅 위를 달리고, 하늘로 올라가고, 방향을 바꾸고, 착륙하는 것까지 모두 성공하며 약 30분 동안 시험 비행을 마쳤어요. 놀라운 건 이 비행에 든 전기 요금이 단 7천 원밖에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만드는 회사는 기름을 쓰는 같은 크기의 비행기보다 훨씬 돈이 적게 들고, 고치고 관리하는 비용도 유리하다고 설명했어요.
📚 배경 지식
  • 비행기는 보통 항공유(비행기를 날리는 데 쓰는 기름)를 태워서 날아요. 항공유는 값이 비싸고, 태울 때 공기를 오염시키는 가스가 나와서 환경에 좋지 않아요.
  •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전기로 움직이는 비행기를 만들려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작은 비행기들만 전기로 날 수 있었어요.
  • 전기 비행기의 가장 큰 어려움은 배터리 무게예요. 배터리가 너무 무거우면 비행기가 하늘로 올라가기 어렵기 때문에, 더 가볍고 강한 배터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과제예요.
  • 최근 세계 곳곳에서 국제 유가(전 세계에서 사고파는 기름의 가격)가 많이 오르면서, 비행기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이 커졌어요. 그래서 항공 회사들은 기름 없이 날 수 있는 방법을 더욱 찾고 있어요.
  • 전기 비행기가 앞으로 더 발전하면, 여러 명이 타는 여객기도 전기로 날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어요. 그렇게 되면 비행기 여행이 더 저렴해지고 환경도 덜 오염될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시험 비행 — 새로 만든 비행기가 제대로 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처음으로 해보는 비행
  • 활주로 — 비행기가 날아오르거나 착륙할 때 달리는 긴 길
  • 기동 — 비행기가 하늘에서 방향을 바꾸거나 움직이는 것
  • 항공유 — 비행기를 날리기 위해 사용하는 기름
  • 유지보수 — 기계나 장비가 잘 작동하도록 점검하고 고치는 것
  • 경제성 — 돈이 적게 들고 이익이 많은 성질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전기 비행기가 기름을 쓰는 비행기보다 환경에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Q2 전기 비행기가 널리 사용되려면 어떤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까요?
📚 배경 지식
  • 비행기는 보통 항공유(비행기를 날리는 데 쓰는 기름)를 태워서 날아요. 항공유는 값이 비싸고, 태울 때 공기를 오염시키는 가스가 나와서 환경에 좋지 않아요.
  •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전기로 움직이는 비행기를 만들려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작은 비행기들만 전기로 날 수 있었어요.
  • 전기 비행기의 가장 큰 어려움은 배터리 무게예요. 배터리가 너무 무거우면 비행기가 하늘로 올라가기 어렵기 때문에, 더 가볍고 강한 배터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과제예요.
  • 최근 세계 곳곳에서 국제 유가(전 세계에서 사고파는 기름의 가격)가 많이 오르면서, 비행기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이 커졌어요. 그래서 항공 회사들은 기름 없이 날 수 있는 방법을 더욱 찾고 있어요.
  • 전기 비행기가 앞으로 더 발전하면, 여러 명이 타는 여객기도 전기로 날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어요. 그렇게 되면 비행기 여행이 더 저렴해지고 환경도 덜 오염될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시험 비행 — 새로 만든 비행기가 제대로 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처음으로 해보는 비행
  • 활주로 — 비행기가 날아오르거나 착륙할 때 달리는 긴 길
  • 기동 — 비행기가 하늘에서 방향을 바꾸거나 움직이는 것
  • 항공유 — 비행기를 날리기 위해 사용하는 기름
  • 유지보수 — 기계나 장비가 잘 작동하도록 점검하고 고치는 것
  • 경제성 — 돈이 적게 들고 이익이 많은 성질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전기 비행기가 기름을 쓰는 비행기보다 환경에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Q2 전기 비행기가 널리 사용되려면 어떤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까요?
환율이 11개월 만에 가장 낮아졌어요
환율이 11개월 만에 가장 낮아졌어요
환율(서로 다른 나라의 돈을 바꿀 때 적용되는 비율)이 크게 내려갔어요. 한때 달러 한 개에 원화 1,500원 넘게 줘야 했던 것이, 이제는 약 1,397원까지 내려왔어요. 반도체(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아주 작은 전자 부품) 회사들이 세금을 내기 위해 가지고 있던 달러를 원화로 많이 바꾼 것이 큰 이유예요. 또 미국이 기준금리(나라 전체의 이자율을 정하는 기준이 되는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달러 가치도 내려갔어요. 환율이 내려가면 외국에서 물건을 사 올 때 가격이 낮아지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환율이 너무 빠르게 내려가면 물건을 외국에 파는 기업들이 손해를 볼 수도 있어요. 앞으로 환율이 더 내려갈 수도 있지만, 중동 지역의 기름값 변화 같은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배경 지식
  • 환율은 우리나라 돈인 원화와 다른 나라 돈의 교환 비율이에요. 원·달러 환율이 높을수록 달러 한 개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원화가 필요해요.
  • 올해 초 원·달러 환율은 1,555원까지 오른 적이 있어요. 환율이 높아지면 외국에서 물건을 사 오는 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생활용품이나 식품 가격도 오를 수 있어요.
  •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 회사가 미국 주식 시장에 ADR(외국 회사의 주식을 미국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를 올리면서 달러가 국내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것이 환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됐어요.
  • 미국의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달러의 가치가 높아지고, 반대로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달러 가치가 내려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미국의 금리 결정은 전 세계 환율에 큰 영향을 줘요.
  • 환율이 내려가면 외국에 물건을 파는 수출 기업은 같은 물건을 팔아도 받는 원화가 줄어들 수 있어요. 그래서 환율 변화는 기업의 이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요.
📖 어려운 단어
  • 환율 — 서로 다른 나라 돈을 바꿀 때 적용되는 비율. 예: 달러 1개를 얻으려면 원화 몇 개가 필요한지를 나타냄
  • 기준금리 — 나라 전체의 이자율을 정하는 기준이 되는 금리. 이것이 오르면 돈을 빌리는 비용이 높아짐
  • 환전 — 한 나라의 돈을 다른 나라의 돈으로 바꾸는 것
  • 수출 — 우리나라에서 만든 물건을 다른 나라에 파는 것
  • 수입 물가 — 다른 나라에서 사 오는 물건들의 가격
  • 환차손 — 환율이 변하면서 돈을 바꿀 때 손해를 보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환율이 내려가면 좋은 점과 나쁜 점은 각각 무엇일까요?
  • Q2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들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 왜 환율이 내려갈까요?
📚 배경 지식
  • 환율은 우리나라 돈인 원화와 다른 나라 돈의 교환 비율이에요. 원·달러 환율이 높을수록 달러 한 개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원화가 필요해요.
  • 올해 초 원·달러 환율은 1,555원까지 오른 적이 있어요. 환율이 높아지면 외국에서 물건을 사 오는 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생활용품이나 식품 가격도 오를 수 있어요.
  •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 회사가 미국 주식 시장에 ADR(외국 회사의 주식을 미국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를 올리면서 달러가 국내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것이 환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됐어요.
  • 미국의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달러의 가치가 높아지고, 반대로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달러 가치가 내려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미국의 금리 결정은 전 세계 환율에 큰 영향을 줘요.
  • 환율이 내려가면 외국에 물건을 파는 수출 기업은 같은 물건을 팔아도 받는 원화가 줄어들 수 있어요. 그래서 환율 변화는 기업의 이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요.
📖 어려운 단어
  • 환율 — 서로 다른 나라 돈을 바꿀 때 적용되는 비율. 예: 달러 1개를 얻으려면 원화 몇 개가 필요한지를 나타냄
  • 기준금리 — 나라 전체의 이자율을 정하는 기준이 되는 금리. 이것이 오르면 돈을 빌리는 비용이 높아짐
  • 환전 — 한 나라의 돈을 다른 나라의 돈으로 바꾸는 것
  • 수출 — 우리나라에서 만든 물건을 다른 나라에 파는 것
  • 수입 물가 — 다른 나라에서 사 오는 물건들의 가격
  • 환차손 — 환율이 변하면서 돈을 바꿀 때 손해를 보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환율이 내려가면 좋은 점과 나쁜 점은 각각 무엇일까요?
  • Q2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들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 왜 환율이 내려갈까요?
🕓 2026-08-21 21:17 생성
아무 데나 세워진 공유 전기 자전거, 이제 강제로 치운다!
아무 데나 세워진 공유 전기 자전거, 이제 강제로 치운다!
서울 곳곳에서 공유 전기 자전거(여러 사람이 돈을 내고 함께 빌려 쓰는 전기 자전거)가 버스 정류장이나 인도(사람이 걸어 다니는 길)에 마구 세워져 있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어요. 자전거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어르신이나 아기를 데리고 나온 어른들이 특히 많이 힘들어한다고 해요. 서울 서초구(서울시에 있는 25개 동네 중 하나)에서는 올해 4월부터 버스 정류장 5m 안, 횡단보도(차도와 인도 사이를 건널 수 있도록 표시된 길) 3m 안, 점자 블록(앞이 잘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발로 느끼며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바닥에 설치한 블록) 위에 세워진 자전거를 강제로 치우고 있어요. 넉 달 동안 모두 108대를 치웠는데, 그 비용으로 약 1천만 원이 들었지만 자전거 업체는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어요. 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자전거를 강제로 치울 때 드는 비용을 업체에도 내게 할 수 있도록 규칙(조례(지역 의회에서 만드는 지역만의 규칙))을 바꾸기로 했어요. 또 공유 자전거를 제대로 세울 수 있는 주차 공간을 더 늘리는 방법도 업체들과 함께 이야기 중이에요.
📚 배경 지식
  • 공유 전기 자전거는 스마트폰 앱으로 빌리고 타고 난 뒤 아무 곳에나 반납할 수 있어요. 그래서 반납 장소가 정해지지 않아 길 한복판이나 버스 정류장에 세워두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 서울 시내 공유 전기 자전거의 수는 2021년에 약 1,600대였지만, 지금은 5만 대를 넘어설 만큼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 2021년에 서울시는 길을 막는 공유 킥보드 문제가 심각해지자 킥보드를 강제로 치울 때 드는 비용을 업체에 내도록 하는 규칙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그때 공유 자전거는 수가 적다는 이유로 이 규칙에 포함시키지 않았어요.
📖 어려운 단어
  • 견인 — 규칙을 어기고 잘못 세워진 자동차나 자전거 등을 트럭으로 끌고 가서 치우는 것
  • 조례 — 시나 구 같은 지역에서 직접 만들어 그 지역에만 적용되는 규칙
  • 주정차 위반 — 차나 자전거를 세우면 안 되는 곳에 세워 두는 것
  • 민원 — 불편한 점이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관청에 부탁하는 것
  • 부과 — 돈이나 벌칙을 내야 할 의무를 지우는 것
  • 자치구 — 서울시처럼 큰 도시 안에서 스스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작은 지역 단위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공유 전기 자전거를 아무 곳에나 세워두는 것이 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공유 전기 자전거는 스마트폰 앱으로 빌리고 타고 난 뒤 아무 곳에나 반납할 수 있어요. 그래서 반납 장소가 정해지지 않아 길 한복판이나 버스 정류장에 세워두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 서울 시내 공유 전기 자전거의 수는 2021년에 약 1,600대였지만, 지금은 5만 대를 넘어설 만큼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 2021년에 서울시는 길을 막는 공유 킥보드 문제가 심각해지자 킥보드를 강제로 치울 때 드는 비용을 업체에 내도록 하는 규칙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그때 공유 자전거는 수가 적다는 이유로 이 규칙에 포함시키지 않았어요.
📖 어려운 단어
  • 견인 — 규칙을 어기고 잘못 세워진 자동차나 자전거 등을 트럭으로 끌고 가서 치우는 것
  • 조례 — 시나 구 같은 지역에서 직접 만들어 그 지역에만 적용되는 규칙
  • 주정차 위반 — 차나 자전거를 세우면 안 되는 곳에 세워 두는 것
  • 민원 — 불편한 점이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관청에 부탁하는 것
  • 부과 — 돈이나 벌칙을 내야 할 의무를 지우는 것
  • 자치구 — 서울시처럼 큰 도시 안에서 스스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작은 지역 단위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공유 전기 자전거를 아무 곳에나 세워두는 것이 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까요?
선생님들을 270번 넘게 협박한 학부모, 결국 감옥에 가게 됐어요
선생님들을 270번 넘게 협박한 학부모, 결국 감옥에 가게 됐어요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남성 학부모가 선생님과 교직원들에게 1년 반 동안 무려 274차례나 심한 말과 협박을 해서 큰 문제가 됐어요. 이 학부모는 통학버스 규정을 안내해 준 학교에 고함과 욕설로 항의했고, 자녀가 학교폭력(친구를 괴롭히거나 다치게 하는 행동) 가해자로 지목되자 담임선생님 두 명을 아동학대(어른이 어린이에게 해를 끼치는 것)라고 거짓 신고하기도 했어요. 학교에 직접 찾아와 소리를 지르고 경찰에게도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웠어요. 일부 선생님들은 큰 스트레스를 받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였어요. 결국 교육청(학교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기관)이 이 학부모를 법원에 고발했고, 재판에서 징역(잘못을 저질러 감옥에서 지내는 벌) 1년 4개월과 벌금 20만 원을 선고받아 바로 구속됐어요. 선생님들은 이번 판결이 무너진 교권(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칠 수 있는 권리)을 되찾는 시작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학부모가 학교에 지나친 민원을 넣거나 선생님을 괴롭히는 일이 늘면서 많은 선생님들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이런 문제를 '악성 민원'이라고 불러요.
  • 우리나라에서는 선생님이 학부모를 신고하거나 고소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어색하게 여겨지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선생님들이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던 이유예요.
  • 2023년에 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부모의 괴롭힘과 민원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일이 있었고, 그 이후로 선생님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커졌어요.
📖 어려운 단어
  • 폭언 — 심하고 거친 말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 협박 — 겁을 주거나 무섭게 위협하는 것
  • 법정 구속 — 재판이 끝난 자리에서 바로 경찰에게 잡혀가는 것
  • 허위 신고 —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서 신고하는 것
  • 불안장애 — 불안함이나 두려움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마음의 병
  • 악성 민원 — 지나치게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방식으로 기관에 요구나 항의를 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선생님이 학부모로부터 괴롭힘을 당할 때, 학교와 교육청은 어떻게 선생님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
  • Q2 학부모가 학교에 불만이 있을 때 올바르게 의견을 전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배경 지식
  • 학부모가 학교에 지나친 민원을 넣거나 선생님을 괴롭히는 일이 늘면서 많은 선생님들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이런 문제를 '악성 민원'이라고 불러요.
  • 우리나라에서는 선생님이 학부모를 신고하거나 고소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어색하게 여겨지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선생님들이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던 이유예요.
  • 2023년에 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부모의 괴롭힘과 민원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일이 있었고, 그 이후로 선생님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커졌어요.
📖 어려운 단어
  • 폭언 — 심하고 거친 말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 협박 — 겁을 주거나 무섭게 위협하는 것
  • 법정 구속 — 재판이 끝난 자리에서 바로 경찰에게 잡혀가는 것
  • 허위 신고 —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서 신고하는 것
  • 불안장애 — 불안함이나 두려움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마음의 병
  • 악성 민원 — 지나치게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방식으로 기관에 요구나 항의를 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선생님이 학부모로부터 괴롭힘을 당할 때, 학교와 교육청은 어떻게 선생님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
  • Q2 학부모가 학교에 불만이 있을 때 올바르게 의견을 전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수능에 글쓰기 시험이 생긴다고? 학원들이 벌써 바빠졌어요!
수능에 글쓰기 시험이 생긴다고? 학원들이 벌써 바빠졌어요!
앞으로 수능(고등학교를 마친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보는 시험)에서 글로 답을 쓰는 서술형·논술형(정해진 답을 고르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글로 직접 쓰는 방식의 시험) 문제가 나올 수 있다는 논의가 시작됐어요. 이 소식에 논술 학원과 글씨 쓰는 연습을 도와주는 학원으로 상담 문의가 많아졌어요. 이번 시험 제도 변화의 첫 번째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일부 교육단체들은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에 글쓰기 시험을 늘리는 방향에 찬성하고 있어요. 국가교육위원회(나라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정부 기관)는 오는 10월에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하지만 준비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걱정과, 공정하게 채점할 방법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지금까지 수능은 대부분 여러 개의 보기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었어요. 그래서 글씨를 쓰거나 생각을 직접 서술하는 연습은 수능 준비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 서술형·논술형 시험은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야 해서, 단순히 답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워요.
  • 인공지능(AI)이 발달하면서 단순히 답을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논술 — 어떤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글로 쓰는 것
  • 사교육 — 학교 밖에서 학원이나 개인 선생님에게 받는 교육
  • 대입제도 — 대학교에 들어가는 방법과 규칙을 정해 놓은 제도
  • 공청회 —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공개 모임
  • 채점 — 시험 답안을 보고 점수를 매기는 것
  • 필체 — 글씨를 쓰는 모양이나 특징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인공지능(AI)이 발달한 세상에서 글쓰기 능력이 왜 중요할까요?
  • Q2 서술형 시험은 채점하는 사람마다 점수가 달라질 수 있어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배경 지식
  • 지금까지 수능은 대부분 여러 개의 보기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었어요. 그래서 글씨를 쓰거나 생각을 직접 서술하는 연습은 수능 준비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 서술형·논술형 시험은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야 해서, 단순히 답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워요.
  • 인공지능(AI)이 발달하면서 단순히 답을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논술 — 어떤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글로 쓰는 것
  • 사교육 — 학교 밖에서 학원이나 개인 선생님에게 받는 교육
  • 대입제도 — 대학교에 들어가는 방법과 규칙을 정해 놓은 제도
  • 공청회 —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공개 모임
  • 채점 — 시험 답안을 보고 점수를 매기는 것
  • 필체 — 글씨를 쓰는 모양이나 특징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인공지능(AI)이 발달한 세상에서 글쓰기 능력이 왜 중요할까요?
  • Q2 서술형 시험은 채점하는 사람마다 점수가 달라질 수 있어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2026-08-22 21:31 생성
불나도 문이 안 열려요! 테슬라, 차 290만 대를 다시 고치기로 했어요
불나도 문이 안 열려요! 테슬라, 차 290만 대를 다시 고치기로 했어요
미국의 전기차 회사 테슬라(전기로 달리는 자동차를 만드는 미국 회사)가 중국에서 약 289만 대의 차를 리콜(자동차에 문제가 생겼을 때 회사가 무료로 다시 고쳐주는 것)하기로 했어요. 테슬라 차의 문 손잡이는 차 안에 납작하게 숨겨져 있는 전동식인데, 사고가 나서 전기가 끊기면 손잡이가 작동하지 않아 문이 열리지 않는 문제가 있었어요. 이 때문에 차에 불이 났을 때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숨진 경우가 지금까지 최소 15명이나 된다고 해요. 중국 국가시장관리총국(중국에서 물건의 안전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이 이 손잡이가 위험하다고 지적하자, 테슬라는 사고가 나면 창문이 자동으로 내려가는 기능을 추가하고, 비상시에 직접 손으로 문을 열 수 있는 장치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시도 붙이기로 했어요. 이번 리콜은 테슬라뿐 아니라 샤오미(중국의 전자제품·전기차 회사)와 립모터 등 9개 회사의 차량 427만 대에 해당하는 큰 규모예요.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다른 나라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테슬라 차는 문 손잡이가 차 겉면 안쪽에 숨겨진 전동식 디자인이에요. 이 디자인은 차를 더 매끄럽고 예쁘게 보이게 하지만, 전기가 끊기면 손잡이가 작동하지 않는 위험이 있어요.
  • 테슬라 회사 내부에서도 이 손잡이가 위험하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하지만 테슬라의 최고 책임자인 일론 머스크가 이 디자인을 계속 고집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 중국 정부는 2025년 초에 전기차에 이런 숨겨진 손잡이를 쓰지 못하도록 아예 금지했어요. 테슬라와 샤오미 등의 차에서 비슷한 사고가 계속 이어졌기 때문이에요.
  • 리콜은 회사가 자동차의 문제를 인정하고 무료로 고쳐주는 제도예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안전을 지킬 수 있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많은 비용이 들고 신뢰가 떨어질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리콜 — 자동차나 제품에 문제가 발견됐을 때, 회사가 그 제품을 무료로 다시 고쳐주거나 바꿔주는 것
  • 매립형 손잡이 — 차 문 겉면 안쪽에 납작하게 숨겨져 있는 손잡이로, 버튼을 눌러야 튀어나오는 전동식 구조
  • 전동식 — 전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방식
  • 수동 개폐 장치 — 전기 없이 사람이 직접 손으로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장치
  • 소프트웨어 — 컴퓨터나 전자 기기가 특정 기능을 하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차 디자인이 예쁘고 멋진 것과 사람이 안전한 것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 Q2 테슬라 회사 안에서도 손잡이가 위험하다는 말이 나왔는데, 책임자가 고집을 부렸어요. 회사의 책임자는 안전 문제에 대해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 배경 지식
  • 테슬라 차는 문 손잡이가 차 겉면 안쪽에 숨겨진 전동식 디자인이에요. 이 디자인은 차를 더 매끄럽고 예쁘게 보이게 하지만, 전기가 끊기면 손잡이가 작동하지 않는 위험이 있어요.
  • 테슬라 회사 내부에서도 이 손잡이가 위험하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하지만 테슬라의 최고 책임자인 일론 머스크가 이 디자인을 계속 고집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 중국 정부는 2025년 초에 전기차에 이런 숨겨진 손잡이를 쓰지 못하도록 아예 금지했어요. 테슬라와 샤오미 등의 차에서 비슷한 사고가 계속 이어졌기 때문이에요.
  • 리콜은 회사가 자동차의 문제를 인정하고 무료로 고쳐주는 제도예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안전을 지킬 수 있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많은 비용이 들고 신뢰가 떨어질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리콜 — 자동차나 제품에 문제가 발견됐을 때, 회사가 그 제품을 무료로 다시 고쳐주거나 바꿔주는 것
  • 매립형 손잡이 — 차 문 겉면 안쪽에 납작하게 숨겨져 있는 손잡이로, 버튼을 눌러야 튀어나오는 전동식 구조
  • 전동식 — 전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방식
  • 수동 개폐 장치 — 전기 없이 사람이 직접 손으로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장치
  • 소프트웨어 — 컴퓨터나 전자 기기가 특정 기능을 하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차 디자인이 예쁘고 멋진 것과 사람이 안전한 것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 Q2 테슬라 회사 안에서도 손잡이가 위험하다는 말이 나왔는데, 책임자가 고집을 부렸어요. 회사의 책임자는 안전 문제에 대해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수원에서 발견된 1m 도마뱀, 11일 만에 드디어 잡혔어요!
수원에서 발견된 1m 도마뱀, 11일 만에 드디어 잡혔어요!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산책로에 나타나 주민들을 놀라게 했던 약 1m 길이의 대형 도마뱀이 11일 만에 잡혔어요. 하천 근처에서 풀을 베는 작업을 하던 분이 수풀 속에 숨어 있는 도마뱀을 발견하고 소방서에 신고했어요. 소방대원들이 뜰채(긴 막대에 그물이 달린 도구)를 들고 기다리다가 수풀을 건드려 도마뱀을 밖으로 나오게 한 뒤 안전하게 잡았어요. 잡는 과정에서 사람도 도마뱀도 다치지 않았어요. 수원시는 이 도마뱀이 잃어버렸다고 알려진 나일왕도마뱀(아프리카에서 온 대형 도마뱀으로, 국제적으로 보호받는 동물)이 맞는지 국립생물자원관(우리나라의 생물 자원을 연구하고 관리하는 기관)에 보내 확인할 예정이에요. 한 달 전쯤 도마뱀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한 30대 남성이 같은 도마뱀으로 확인되면 돌려받을 수 있어요.
📚 배경 지식
  • 나일왕도마뱀은 원래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로, 우리나라에서 기르려면 정부에 반드시 신고해야 해요. 신고하지 않고 키우면 법을 어기는 거예요.
  • 나일왕도마뱀은 독은 없지만, 다 자라면 몸 길이가 2m까지 커질 수 있어요. 위협을 느끼면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어서 주민들이 걱정했어요.
  • 이 도마뱀은 처음 발견된 지 11일 동안 잡히지 않아서, 그동안 수원시와 소방서가 함께 찾아다녔어요.
  • 나일왕도마뱀은 멸종위기종(수가 너무 줄어서 사라질 위험이 있는 동물)로 분류되어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데려올 때 규칙을 꼭 지켜야 해요.
  • 경찰은 이 도마뱀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야생동물 관련 법을 어겼는지 조사하고 있어요. 조사 결과에 따라 벌금을 내거나 정식으로 재판을 받게 될 수도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포획 — 동물을 잡는 것
  • 제초 작업 — 길가나 하천 주변의 잡풀을 베거나 없애는 일
  • 멸종위기종 — 수가 너무 줄어서 지구에서 사라질 위험이 있는 동물이나 식물
  • 과태료 — 법이나 규칙을 어겼을 때 내야 하는 벌금
  • 입건 — 경찰이 법을 어긴 것으로 보고 정식으로 조사를 시작하는 것
  • 유인 — 동물이나 사람을 꾀어서 원하는 곳으로 오게 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멸종위기종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것이 동물에게 좋은 일일까요, 나쁜 일일까요?
  • Q2 외국에서 온 야생동물이 우리나라 자연환경에 풀려나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 배경 지식
  • 나일왕도마뱀은 원래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로, 우리나라에서 기르려면 정부에 반드시 신고해야 해요. 신고하지 않고 키우면 법을 어기는 거예요.
  • 나일왕도마뱀은 독은 없지만, 다 자라면 몸 길이가 2m까지 커질 수 있어요. 위협을 느끼면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어서 주민들이 걱정했어요.
  • 이 도마뱀은 처음 발견된 지 11일 동안 잡히지 않아서, 그동안 수원시와 소방서가 함께 찾아다녔어요.
  • 나일왕도마뱀은 멸종위기종(수가 너무 줄어서 사라질 위험이 있는 동물)로 분류되어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데려올 때 규칙을 꼭 지켜야 해요.
  • 경찰은 이 도마뱀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야생동물 관련 법을 어겼는지 조사하고 있어요. 조사 결과에 따라 벌금을 내거나 정식으로 재판을 받게 될 수도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포획 — 동물을 잡는 것
  • 제초 작업 — 길가나 하천 주변의 잡풀을 베거나 없애는 일
  • 멸종위기종 — 수가 너무 줄어서 지구에서 사라질 위험이 있는 동물이나 식물
  • 과태료 — 법이나 규칙을 어겼을 때 내야 하는 벌금
  • 입건 — 경찰이 법을 어긴 것으로 보고 정식으로 조사를 시작하는 것
  • 유인 — 동물이나 사람을 꾀어서 원하는 곳으로 오게 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멸종위기종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것이 동물에게 좋은 일일까요, 나쁜 일일까요?
  • Q2 외국에서 온 야생동물이 우리나라 자연환경에 풀려나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아파트에 로봇이 나타났어요! 순찰도 하고 주차도 척척
아파트에 로봇이 나타났어요! 순찰도 하고 주차도 척척
네 발로 걷는 로봇이 이르면 올해 10월부터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순찰(정해진 구역을 돌아보며 이상한 일이 없는지 살피는 것) 업무를 맡을 예정이에요. 이 경비 로봇은 카메라와 센서(주변의 온도, 움직임 등을 느끼고 측정하는 장치)로 이상한 상황을 발견하면 관제센터(여러 곳을 한꺼번에 지켜보며 관리하는 곳)에 알려줘요. 또 경비 로봇이 쓰레기를 발견하면 청소 로봇이 와서 치우는 것처럼 로봇끼리 서로 협력하는 방식도 선보일 계획이에요. 주차 로봇도 여러 아파트에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데, 차 밑으로 들어가 자동으로 차를 옮겨주고 좁은 공간에 더 많은 차를 주차할 수 있어요. 미국(북아메리카에 있는 나라) 애틀란타의 한 아파트에서는 경비 로봇을 도입한 뒤 범죄가 크게 줄었다고 해요. 중국의 한 아파트에서는 로봇이 택배를 집까지 가져다주거나 빨래를 개는 등 집안일도 돕고 있어요. 다만 로봇이 사고를 냈을 때 누가 책임을 지는지, 또 사람들의 사생활(다른 사람이 알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활)이 침해될 수 있다는 걱정도 있어요.
📚 배경 지식
  • 로봇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공장이나 병원에서 쓰이던 로봇이 이제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에도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 아파트 경비 업무는 사람이 직접 맡아왔지만, 야간 순찰처럼 힘들고 위험한 일을 로봇이 대신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어요.
  • 주차 공간이 부족한 아파트가 많아지면서 같은 공간에 더 많은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 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 로봇이 사람 대신 일을 하면 편리하지만, 로봇이 실수하거나 사고가 났을 때 누가 책임을 지는지에 대한 법과 규칙이 아직 잘 갖춰져 있지 않아요.
  • 카메라가 달린 로봇이 아파트 곳곳을 돌아다니면 범죄를 막는 데 도움이 되지만, 반대로 주민들의 사생활이 몰래 촬영될 수 있다는 걱정도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연석 — 도로와 인도 사이에 경계를 만들기 위해 세워 놓은 돌이나 턱
  • 이상징후 — 뭔가 잘못되거나 위험한 일이 생길 것 같은 수상한 신호나 낌새
  • 협업 — 두 명 이상이 함께 힘을 합쳐 일하는 것
  • 주차 효율 — 같은 공간에 얼마나 많은 차를 잘 주차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도
  • 책임 소재 — 어떤 일이 잘못됐을 때 누가 그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따지는 것
  • 시범 운영 —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잘 되는지 먼저 테스트해 보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카메라가 달린 로봇이 아파트를 돌아다니면 범죄를 막을 수 있지만 사생활을 침해할 수도 있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배경 지식
  • 로봇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공장이나 병원에서 쓰이던 로봇이 이제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에도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 아파트 경비 업무는 사람이 직접 맡아왔지만, 야간 순찰처럼 힘들고 위험한 일을 로봇이 대신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어요.
  • 주차 공간이 부족한 아파트가 많아지면서 같은 공간에 더 많은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 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 로봇이 사람 대신 일을 하면 편리하지만, 로봇이 실수하거나 사고가 났을 때 누가 책임을 지는지에 대한 법과 규칙이 아직 잘 갖춰져 있지 않아요.
  • 카메라가 달린 로봇이 아파트 곳곳을 돌아다니면 범죄를 막는 데 도움이 되지만, 반대로 주민들의 사생활이 몰래 촬영될 수 있다는 걱정도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연석 — 도로와 인도 사이에 경계를 만들기 위해 세워 놓은 돌이나 턱
  • 이상징후 — 뭔가 잘못되거나 위험한 일이 생길 것 같은 수상한 신호나 낌새
  • 협업 — 두 명 이상이 함께 힘을 합쳐 일하는 것
  • 주차 효율 — 같은 공간에 얼마나 많은 차를 잘 주차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도
  • 책임 소재 — 어떤 일이 잘못됐을 때 누가 그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따지는 것
  • 시범 운영 —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잘 되는지 먼저 테스트해 보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카메라가 달린 로봇이 아파트를 돌아다니면 범죄를 막을 수 있지만 사생활을 침해할 수도 있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2026-08-23 21:12 생성
암을 이길 수 있는 특별한 백신이 큰 시험에서 처음으로 성공했어요!
암을 이길 수 있는 특별한 백신이 큰 시험에서 처음으로 성공했어요!
모더나(코로나 백신을 만든 미국의 제약회사)와 MSD(암 치료제를 만드는 미국의 제약회사)가 함께 만든 암 백신 '인티스메란'이 세계 최초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증명했어요. 이 백신은 피부에 생기는 암인 흑색종(피부 세포가 변해서 생기는 암의 한 종류) 환자 1,137명에게 사용되었어요. 실험 결과, 백신을 맞은 환자들은 암이 다시 생기지 않고 오래 살아남는 기간이 크게 늘어났어요. 또 암이 폐나 간 같은 다른 장기로 퍼지는 위험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요. 이 백신은 환자마다 암세포의 유전자(몸의 특성과 생김새를 결정하는 세포 안의 정보)를 분석해서, 내 몸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만 골라 공격하도록 훈련시켜요. 앞으로 이 기술이 폐암, 신장암 같은 다른 암에도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암은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걸리는 무서운 병이에요. 지금까지는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 같은 방법으로 암을 치료해 왔어요.
  • 백신은 원래 독감이나 코로나처럼 바이러스로 생기는 병을 예방하는 데 쓰였어요. 암 백신은 이와 달리 이미 암에 걸린 환자의 몸이 암세포를 스스로 물리치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방식이에요.
  • 모더나는 코로나19 팬데믹 때 mRNA 기술로 백신을 빠르게 만들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회사예요. 이번 암 백신도 같은 mRNA 기술을 이용해 만들었어요.
  • 임상시험은 새로운 약이 실제로 사람에게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3상은 가장 마지막 단계로,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여기서 성공하면 실제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져요.
  • 이번 성공으로 암 백신이 흑색종 외에도 폐암, 신장암 등 다양한 암 치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연구가 더 진행될 예정이에요. 하지만 환자마다 약을 따로 만들어야 해서 비용과 관리 방법을 잘 준비하는 것이 앞으로의 숙제예요.
📖 어려운 단어
  • 임상시험 — 새로 만든 약이나 치료법이 사람에게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실제로 확인하는 실험
  • 흑색종 — 피부에 있는 세포가 변해서 생기는 암의 한 종류
  • 재발 — 한 번 나았던 병이 다시 생기는 것
  • 전이 — 암세포가 처음 생긴 곳에서 다른 장기나 부위로 퍼지는 것
  • 면역세포 — 몸속에서 세균이나 나쁜 세포를 찾아 없애는 역할을 하는 세포
  • 유전자 돌연변이 — 몸속 세포의 유전자 정보가 잘못 바뀌는 것으로, 암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함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새로운 약을 만들 때 임상시험처럼 오랜 과정을 거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배경 지식
  • 암은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걸리는 무서운 병이에요. 지금까지는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 같은 방법으로 암을 치료해 왔어요.
  • 백신은 원래 독감이나 코로나처럼 바이러스로 생기는 병을 예방하는 데 쓰였어요. 암 백신은 이와 달리 이미 암에 걸린 환자의 몸이 암세포를 스스로 물리치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방식이에요.
  • 모더나는 코로나19 팬데믹 때 mRNA 기술로 백신을 빠르게 만들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회사예요. 이번 암 백신도 같은 mRNA 기술을 이용해 만들었어요.
  • 임상시험은 새로운 약이 실제로 사람에게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3상은 가장 마지막 단계로,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여기서 성공하면 실제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져요.
  • 이번 성공으로 암 백신이 흑색종 외에도 폐암, 신장암 등 다양한 암 치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연구가 더 진행될 예정이에요. 하지만 환자마다 약을 따로 만들어야 해서 비용과 관리 방법을 잘 준비하는 것이 앞으로의 숙제예요.
📖 어려운 단어
  • 임상시험 — 새로 만든 약이나 치료법이 사람에게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실제로 확인하는 실험
  • 흑색종 — 피부에 있는 세포가 변해서 생기는 암의 한 종류
  • 재발 — 한 번 나았던 병이 다시 생기는 것
  • 전이 — 암세포가 처음 생긴 곳에서 다른 장기나 부위로 퍼지는 것
  • 면역세포 — 몸속에서 세균이나 나쁜 세포를 찾아 없애는 역할을 하는 세포
  • 유전자 돌연변이 — 몸속 세포의 유전자 정보가 잘못 바뀌는 것으로, 암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함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새로운 약을 만들 때 임상시험처럼 오랜 과정을 거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국에서 코로나 확진자 52만 명! 우리나라도 조심해야 해요
중국에서 코로나 확진자 52만 명! 우리나라도 조심해야 해요
중국에서 7월 한 달 동안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전염병)에 걸린 사람이 52만 명을 넘었어요. 중국 방역당국(전염병이 퍼지지 않도록 막는 일을 하는 기관)은 감염자 대부분이 많이 아프지는 않은 수준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중국과 가까운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요. 8월 둘째 주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된 비율이 3주 만에 약 2.8배나 뛰어올랐어요. 병원에 입원한 환자도 한 달 사이에 2.4배나 늘었어요. 전문가들은 여름철 에어컨 사용이 많아지면서 코로나가 더 잘 퍼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어요. 정부는 다른 나라의 상황과 국내 감염자 수를 계속 살펴보면서 방역을 강화하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코로나19는 2019년 말에 처음 발견된 전염병으로, 전 세계로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었어요. 지금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행과 잠잠함을 반복하고 있어요.
  • 코로나바이러스는 주로 공기 중의 작은 물방울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퍼져요. 에어컨이 켜진 실내에서는 공기가 잘 순환되지 않아 바이러스가 더 쉽게 퍼질 수 있어요.
  • 코로나19는 특히 나이가 많은 분들이나 몸이 약한 사람들에게 더 위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분들을 '고위험군'이라고 부르고, 특히 더 신경 써서 보호해야 해요.
  •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백신은 한 번만 맞으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가 나오거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맞아야 효과가 유지돼요. 그래서 정부는 주기적으로 백신 접종 계획을 세워요.
  • 전염병이 유행할 때 한 나라에서만 퍼지는 게 아니라, 여행이나 교류를 통해 이웃 나라로도 쉽게 퍼질 수 있어요. 그래서 각 나라는 다른 나라의 감염 상황도 함께 지켜봐요.
📖 어려운 단어
  • 확진자 — 검사를 통해 병에 걸린 것이 확실히 확인된 사람
  • 재확산 — 한번 줄어들었던 전염병이 다시 넓게 퍼지는 것
  • 양성률 — 검사를 받은 사람들 중에서 병에 걸린 것으로 나온 사람의 비율
  • 경증 — 병에 걸렸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고 가벼운 상태
  • 고위험군 — 병에 걸렸을 때 더 위험해질 수 있는 사람들의 무리. 주로 나이가 많거나 몸이 약한 사람들
  • 접종 — 병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 주사를 맞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것이 나와 다른 사람을 보호하는 데 왜 중요한지 이야기해 볼까요?
📚 배경 지식
  • 코로나19는 2019년 말에 처음 발견된 전염병으로, 전 세계로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었어요. 지금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행과 잠잠함을 반복하고 있어요.
  • 코로나바이러스는 주로 공기 중의 작은 물방울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퍼져요. 에어컨이 켜진 실내에서는 공기가 잘 순환되지 않아 바이러스가 더 쉽게 퍼질 수 있어요.
  • 코로나19는 특히 나이가 많은 분들이나 몸이 약한 사람들에게 더 위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분들을 '고위험군'이라고 부르고, 특히 더 신경 써서 보호해야 해요.
  •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백신은 한 번만 맞으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가 나오거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맞아야 효과가 유지돼요. 그래서 정부는 주기적으로 백신 접종 계획을 세워요.
  • 전염병이 유행할 때 한 나라에서만 퍼지는 게 아니라, 여행이나 교류를 통해 이웃 나라로도 쉽게 퍼질 수 있어요. 그래서 각 나라는 다른 나라의 감염 상황도 함께 지켜봐요.
📖 어려운 단어
  • 확진자 — 검사를 통해 병에 걸린 것이 확실히 확인된 사람
  • 재확산 — 한번 줄어들었던 전염병이 다시 넓게 퍼지는 것
  • 양성률 — 검사를 받은 사람들 중에서 병에 걸린 것으로 나온 사람의 비율
  • 경증 — 병에 걸렸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고 가벼운 상태
  • 고위험군 — 병에 걸렸을 때 더 위험해질 수 있는 사람들의 무리. 주로 나이가 많거나 몸이 약한 사람들
  • 접종 — 병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 주사를 맞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것이 나와 다른 사람을 보호하는 데 왜 중요한지 이야기해 볼까요?
회사 이름으로 비싼 아파트 사서 사장 가족이 몰래 살았어요
회사 이름으로 비싼 아파트 사서 사장 가족이 몰래 살았어요
국세청(나라에서 세금을 거두고 관리하는 곳)의 임광현 청장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인터넷에서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공간)에 글을 올렸어요. 회사 이름으로 산 비싼 집 2,600여 채를 조사했더니, 그중 약 42%인 1,000여 채를 회사 사장이나 그 가족이 직접 살거나 개인적으로 쓰고 있었어요. 이 집들의 평균 가격은 20억 원이 넘었고, 100억 원이 넘는 집도 12채나 있었어요. 일부 기업들은 강남(서울에서 집값이 매우 비싼 지역)이나 용산에 있는 한강이 보이는 초고가 아파트를 사장이나 그 자녀에게 몰래 제공하기도 했어요. 또 직원 복지를 위한다고 해놓고 100억 원이 넘는 고급 콘도를 사장 가족이 개인적으로 사용한 경우도 있었어요. 임 청장은 이런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대대적인 세무조사(세금을 제대로 냈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어요.
📚 배경 지식
  • 국세청은 이전에도 회사 이름으로 슈퍼카를 사서 개인적으로 사용한 사례를 조사했어요. 그 조사 이후 슈퍼카 판매량이 줄어들기도 했어요.
  • 우리나라에는 집을 여러 채 가지면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하는 규칙이 있어요. 일부 사람들은 이 규칙을 피하려고 자기 집을 회사 이름으로 넘기는 방법을 쓰기도 했어요.
  • 회사 돈은 회사를 위해서만 써야 해요. 그런데 일부 사장들이 회사 돈으로 자신이나 가족을 위한 집이나 콘도를 사는 것은 횡령(남의 돈이나 물건을 몰래 자기 것처럼 쓰는 것)에 해당할 수 있어요.
  • 국세청이 이번에 조사한 집들은 공시가격이 9억 원을 넘는 비싼 집들이에요. 이런 집은 종부세라는 세금을 내야 하는데, 회사 이름으로 사면 규칙이 달라지기도 해요.
  • 앞으로 국세청은 회사 돈으로 해외에 집을 마련하거나, 사장 자녀의 유학비를 내주는 경우까지 조사 범위를 넓힐 계획이에요.
📖 어려운 단어
  • 법인 — 사람이 아니라 회사나 단체가 법적으로 권리를 갖는 것
  • 사주일가 — 회사를 실제로 소유하고 이끄는 사장과 그 가족
  • 사택 — 회사가 직원에게 제공하는 집
  • 공시가격 —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정한 부동산의 가격
  • 횡령 — 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돈을 몰래 자기 것처럼 쓰는 것
  • 형평성 — 여러 사람이 공평하게 대우받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회사 이름으로 집을 사서 사장 가족이 사는 것이 왜 문제가 될까요?
📚 배경 지식
  • 국세청은 이전에도 회사 이름으로 슈퍼카를 사서 개인적으로 사용한 사례를 조사했어요. 그 조사 이후 슈퍼카 판매량이 줄어들기도 했어요.
  • 우리나라에는 집을 여러 채 가지면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하는 규칙이 있어요. 일부 사람들은 이 규칙을 피하려고 자기 집을 회사 이름으로 넘기는 방법을 쓰기도 했어요.
  • 회사 돈은 회사를 위해서만 써야 해요. 그런데 일부 사장들이 회사 돈으로 자신이나 가족을 위한 집이나 콘도를 사는 것은 횡령(남의 돈이나 물건을 몰래 자기 것처럼 쓰는 것)에 해당할 수 있어요.
  • 국세청이 이번에 조사한 집들은 공시가격이 9억 원을 넘는 비싼 집들이에요. 이런 집은 종부세라는 세금을 내야 하는데, 회사 이름으로 사면 규칙이 달라지기도 해요.
  • 앞으로 국세청은 회사 돈으로 해외에 집을 마련하거나, 사장 자녀의 유학비를 내주는 경우까지 조사 범위를 넓힐 계획이에요.
📖 어려운 단어
  • 법인 — 사람이 아니라 회사나 단체가 법적으로 권리를 갖는 것
  • 사주일가 — 회사를 실제로 소유하고 이끄는 사장과 그 가족
  • 사택 — 회사가 직원에게 제공하는 집
  • 공시가격 —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정한 부동산의 가격
  • 횡령 — 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돈을 몰래 자기 것처럼 쓰는 것
  • 형평성 — 여러 사람이 공평하게 대우받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회사 이름으로 집을 사서 사장 가족이 사는 것이 왜 문제가 될까요?
🕓 2026-08-24 22:11 생성
배추에 위험한 화학물질을 뿌린 중국 판매업자들, 중국 정부가 조사 나섰어요
배추에 위험한 화학물질을 뿌린 중국 판매업자들, 중국 정부가 조사 나섰어요
중국의 배추 판매업자들이 배추가 상하지 않도록 하려고 포름알데히드(몸에 매우 해로운 화학물질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돼요)를 배추 뿌리에 뿌린 사실이 밝혀졌어요. 한 중국 블로거(인터넷에 글과 영상을 올리는 사람)가 배추 산지에서 이 장면을 영상으로 찍었고, 경찰과 함께 트럭을 세워 긴급 검사를 진행했어요. 검사 결과, 배추에서 나온 포름알데히드 양이 자연 상태 기준보다 최대 몇 배나 높게 나왔어요. 포름알데히드는 1급 발암물질(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과학적으로 확인된 가장 위험한 등급의 물질)이에요. 이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 정부는 전국에서 특별 조사를 하도록 지시했어요. 올해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수입된 생배추는 약 2,500톤, 김치는 약 19만 4천 톤에 달하기 때문에 우리 식탁에도 이 배추가 들어왔는지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아직 포름알데히드가 뿌려진 배추가 한국으로 수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 배경 지식
  • 포름알데히드는 원래 실험실에서 표본을 보존하거나 건축 자재에 쓰이는 화학물질이에요. 사람이 먹는 음식에 사용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어요.
  • 배추를 먼 곳까지 배달할 때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은 오랫동안 어려운 문제였어요. 일부 판매업자들이 돈을 아끼거나 쉽게 해결하려고 허가되지 않은 물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 중국에서는 예전에도 식품 안전 문제가 여러 번 일어났어요. 대표적으로 2008년에 아기 분유에 해로운 물질이 섞여 많은 아기들이 아팠던 사건이 있었어요.
  •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배추와 김치를 많이 수입해요. 그래서 중국에서 식품 안전 문제가 생기면 우리나라 소비자들도 걱정하게 돼요.
  • 각 나라는 수입 식품이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통관 검사(다른 나라에서 온 물건이 국경을 넘어 들어올 때 안전한지 살펴보는 검사)를 해요. 하지만 모든 물건을 다 검사하기 어렵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을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포름알데히드 — 음식 보존이나 건축 자재 등에 쓰이는 화학물질로, 먹으면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물질
  • 1급 발암물질 — 암을 일으킨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확실하게 증명된 가장 위험한 등급의 물질
  • 산지 — 농산물이 실제로 자라고 생산되는 곳
  • 유통 경로 — 물건이 만들어진 곳부터 사람들 손에 닿기까지 거쳐 가는 모든 과정
  • 수입 — 다른 나라에서 물건을 사서 우리나라로 가져오는 것
  • 파문 — 어떤 사건이 알려지면서 사람들 사이에 퍼지는 큰 충격과 걱정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식품 안전 문제를 발견한 블로거처럼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알리는 것은 어떤 점에서 중요할까요?
📚 배경 지식
  • 포름알데히드는 원래 실험실에서 표본을 보존하거나 건축 자재에 쓰이는 화학물질이에요. 사람이 먹는 음식에 사용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어요.
  • 배추를 먼 곳까지 배달할 때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은 오랫동안 어려운 문제였어요. 일부 판매업자들이 돈을 아끼거나 쉽게 해결하려고 허가되지 않은 물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 중국에서는 예전에도 식품 안전 문제가 여러 번 일어났어요. 대표적으로 2008년에 아기 분유에 해로운 물질이 섞여 많은 아기들이 아팠던 사건이 있었어요.
  •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배추와 김치를 많이 수입해요. 그래서 중국에서 식품 안전 문제가 생기면 우리나라 소비자들도 걱정하게 돼요.
  • 각 나라는 수입 식품이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통관 검사(다른 나라에서 온 물건이 국경을 넘어 들어올 때 안전한지 살펴보는 검사)를 해요. 하지만 모든 물건을 다 검사하기 어렵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을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포름알데히드 — 음식 보존이나 건축 자재 등에 쓰이는 화학물질로, 먹으면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물질
  • 1급 발암물질 — 암을 일으킨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확실하게 증명된 가장 위험한 등급의 물질
  • 산지 — 농산물이 실제로 자라고 생산되는 곳
  • 유통 경로 — 물건이 만들어진 곳부터 사람들 손에 닿기까지 거쳐 가는 모든 과정
  • 수입 — 다른 나라에서 물건을 사서 우리나라로 가져오는 것
  • 파문 — 어떤 사건이 알려지면서 사람들 사이에 퍼지는 큰 충격과 걱정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식품 안전 문제를 발견한 블로거처럼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알리는 것은 어떤 점에서 중요할까요?
장애인 단체, 4년 만에 지하철 시위 멈추기로 했어요
장애인 단체, 4년 만에 지하철 시위 멈추기로 했어요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버스와 지하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해 달라며 출근길 지하철에서 시위를 벌여 왔어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장애인의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장애인 단체)는 70번이 넘도록 이 시위를 이어 왔는데, 4년여 만에 중단하기로 했어요. 서울시의회(서울 시민을 대표해 법과 규칙을 만드는 곳)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우리나라 주요 정당 중 하나)이 장애인의 이동과 일자리를 도와주는 내용이 담긴 조례(지역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를 고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에요. 고쳐질 조례에는 서울 버스 중 저상버스(바닥이 낮아 휠체어나 유모차가 쉽게 탈 수 있는 버스)의 비율을 지금의 약 80%에서 100%로 늘리는 내용이 담겼어요. 또 장애인 콜택시 운전 인력을 더 많이 확보하고, 장애인에게 맞춤형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요. 이 조례는 9월 11일에 최종적으로 의결될 예정이에요. 장애인 단체는 저상버스 100%가 이루어질 때까지 버스 탑승 시위는 계속 이어 가겠다고 밝혔어요.
📚 배경 지식
  • 장애인들은 휠체어를 타거나 몸이 불편해도 버스와 지하철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어요. 이처럼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이동권'이라고 해요.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022년부터 매주 출근 시간에 지하철에 탑승하는 방식으로 시위를 벌여 왔어요. 이 시위로 지하철이 늦게 출발하거나 역을 그냥 지나치는 일이 생겨 많은 시민이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어요.
  • 저상버스는 바닥이 낮아 휠체어를 탄 사람도 쉽게 오르내릴 수 있는 버스예요. 서울에서는 버스의 약 80%가 저상버스지만, 장애인 단체는 모든 버스가 저상버스가 되어야 한다고 요구해 왔어요.
  • 장애인 콜택시는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운영되는 특별한 택시예요. 그런데 운전할 사람이 부족해 예약이 어렵다는 문제가 계속 있었어요.
  • 서울시의회에서 조례가 통과되더라도 서울시장이 동의하지 않으면 시행이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의회 의석의 3분의 2 이상을 갖고 있어서 시장이 반대하더라도 조례를 통과시킬 수 있는 상황이에요.
📖 어려운 단어
  • 이동권 — 장애가 있는 사람도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권리
  • 저상버스 — 바닥이 낮아 휠체어나 유모차가 쉽게 오르내릴 수 있는 버스
  • 조례 — 서울 같은 특정 지역에서만 적용되는 규칙이나 법
  • 의결 — 여러 사람이 모여 의논한 뒤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
  • 거부권 — 결정된 내용에 반대하여 실행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는 권리
  • 다수당 — 의회에서 의석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정당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우리 주변에서 장애인이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생각해 보고,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이야기해 보세요.
  • Q2 나라에서 만드는 규칙(법이나 조례)이 왜 중요한지, 이번 뉴스를 통해 무엇을 느꼈나요?
📚 배경 지식
  • 장애인들은 휠체어를 타거나 몸이 불편해도 버스와 지하철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어요. 이처럼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이동권'이라고 해요.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022년부터 매주 출근 시간에 지하철에 탑승하는 방식으로 시위를 벌여 왔어요. 이 시위로 지하철이 늦게 출발하거나 역을 그냥 지나치는 일이 생겨 많은 시민이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어요.
  • 저상버스는 바닥이 낮아 휠체어를 탄 사람도 쉽게 오르내릴 수 있는 버스예요. 서울에서는 버스의 약 80%가 저상버스지만, 장애인 단체는 모든 버스가 저상버스가 되어야 한다고 요구해 왔어요.
  • 장애인 콜택시는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운영되는 특별한 택시예요. 그런데 운전할 사람이 부족해 예약이 어렵다는 문제가 계속 있었어요.
  • 서울시의회에서 조례가 통과되더라도 서울시장이 동의하지 않으면 시행이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의회 의석의 3분의 2 이상을 갖고 있어서 시장이 반대하더라도 조례를 통과시킬 수 있는 상황이에요.
📖 어려운 단어
  • 이동권 — 장애가 있는 사람도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권리
  • 저상버스 — 바닥이 낮아 휠체어나 유모차가 쉽게 오르내릴 수 있는 버스
  • 조례 — 서울 같은 특정 지역에서만 적용되는 규칙이나 법
  • 의결 — 여러 사람이 모여 의논한 뒤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
  • 거부권 — 결정된 내용에 반대하여 실행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는 권리
  • 다수당 — 의회에서 의석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정당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우리 주변에서 장애인이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생각해 보고,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이야기해 보세요.
  • Q2 나라에서 만드는 규칙(법이나 조례)이 왜 중요한지, 이번 뉴스를 통해 무엇을 느꼈나요?
제주 경찰관이 실종 신고를 거짓으로 처리한 사실이 밝혀졌어요
⚠️ 보호자 안내: 아이와 함께 보시기 전에 보호자가 먼저 확인해주세요. 이 영상에는 실종된 사람의 시신이 여러 구 발견되었다는 내용과 경찰의 사건 조작 등 범죄 관련 묘사가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에게 불안감과 공포심을 줄 수 있습니다.
제주 경찰관이 실종 신고를 거짓으로 처리한 사실이 밝혀졌어요
제주의 한 경찰관이 실종 신고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거짓으로 처리한 사실이 드러났어요. 이 경찰관은 약 1년 5개월 동안 실종 신고 298건을 처리했어요. 지난해 경찰에 들어온 어른 실종 신고 7만여 건 중 99.7%는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사건이 끝났어요. 어른 실종자는 '스스로 집을 나간 사람'으로 여겨져 경찰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또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실종된 사람의 정보를 모아 관리하는 컴퓨터 시스템)에서 담당 경찰관이 윗사람 허락 없이 혼자 사건을 끝낼 수 있어서 문제가 됐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 조사 과정 전체를 철저히 확인하고 경찰청(우리나라 경찰 전체를 관리하는 기관)이 스스로 바뀌어야 할 방법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어요. 제주에서는 같은 날 실종자로 보이는 분이 두 곳에서 더 발견되어, 이틀 동안 모두 4명이 발견됐어요.
📚 배경 지식
  • 제주에서 장미란 씨가 실종됐는데, 담당 경찰관이 제대로 수색하지 않고 사건을 거짓으로 끝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문제가 됐어요.
  • 우리나라 법에서는 18세 미만 어린이나 치매 환자, 장애인이 실종됐을 때 더 적극적으로 찾도록 되어 있는데, 어른 실종자에 대해서는 그런 규정이 약해요.
  • 2011년부터 경찰이 실종 사건을 컴퓨터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써왔는데, 담당 경찰관 혼자 사건을 끝낼 수 있어서 감시가 잘 안 됐어요.
  • 전문가들은 실제로 실종된 사람 수가 경찰이 파악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을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어요.
  •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청은 제주 실종 사건의 처리 과정 전체를 다시 살펴보는 감찰(공공기관 내부에서 잘못이 있는지 조사하는 것)을 시작했어요.
📖 어려운 단어
  • 직위해제 — 잘못을 저질렀을 때 조사가 끝날 때까지 맡은 일을 못 하게 하는 것
  • 전수점검 — 빠짐없이 모든 것을 하나하나 다 확인하는 것
  • 감찰 — 공공기관 내부에서 잘못이 있는지 조사하는 것
  • 진상 규명 — 어떤 일이 왜, 어떻게 일어났는지 사실을 정확히 밝히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경찰관 한 명이 혼자 사건을 끝낼 수 있다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 Q2 실종 사건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 가족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 배경 지식
  • 제주에서 장미란 씨가 실종됐는데, 담당 경찰관이 제대로 수색하지 않고 사건을 거짓으로 끝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문제가 됐어요.
  • 우리나라 법에서는 18세 미만 어린이나 치매 환자, 장애인이 실종됐을 때 더 적극적으로 찾도록 되어 있는데, 어른 실종자에 대해서는 그런 규정이 약해요.
  • 2011년부터 경찰이 실종 사건을 컴퓨터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써왔는데, 담당 경찰관 혼자 사건을 끝낼 수 있어서 감시가 잘 안 됐어요.
  • 전문가들은 실제로 실종된 사람 수가 경찰이 파악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을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어요.
  •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청은 제주 실종 사건의 처리 과정 전체를 다시 살펴보는 감찰(공공기관 내부에서 잘못이 있는지 조사하는 것)을 시작했어요.
📖 어려운 단어
  • 직위해제 — 잘못을 저질렀을 때 조사가 끝날 때까지 맡은 일을 못 하게 하는 것
  • 전수점검 — 빠짐없이 모든 것을 하나하나 다 확인하는 것
  • 감찰 — 공공기관 내부에서 잘못이 있는지 조사하는 것
  • 진상 규명 — 어떤 일이 왜, 어떻게 일어났는지 사실을 정확히 밝히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경찰관 한 명이 혼자 사건을 끝낼 수 있다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 Q2 실종 사건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 가족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 2026-08-25 23:30 생성
폭염이 계속되자 채소 값이 크게 올랐어요
폭염이 계속되자 채소 값이 크게 올랐어요
기록적인 폭염(매우 심한 더위)이 계속되면서 채소 가격이 크게 올랐어요. 상추, 시금치처럼 더위에 약한 채소들은 밖에 내놓으면 금방 썩어서 냉장고에 넣어 두어야만 팔 수 있어요. 더위 때문에 하루에만 60톤이나 되는 채소가 버려지고 있어요. 배추 한 포기는 한 달 사이에 가격이 크게 올랐고, 시금치는 58%, 토마토는 40%, 깻잎은 27% 가격이 올랐어요.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은 가격이 너무 올라서 채소를 사기가 망설여진다고 했어요. 가격이 올랐는데도 채소의 맛이나 품질은 오히려 더 떨어졌다는 말도 있었어요. 추석(음력 8월 15일에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는 우리나라 명절) 이 다가오는데 채소 값이 계속 오를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 배경 지식
  • 폭염이 길어지면 채소가 밭에서 자라다가 말라 죽거나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어요. 그래서 시장에 나오는 채소의 양이 줄고, 값이 오르게 돼요.
  • 추석에는 차례상에 올릴 음식 재료를 많이 사야 하기 때문에 채소 수요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요. 이 시기에 가격이 오르면 가계에 부담이 더 커져요.
  • 전 세계적으로 기후가 변하면서 여름 폭염이 더 길고 심해지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처서(더위가 꺾이기 시작하는 절기)가 지난 뒤에도 한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지는 일이 늘고 있어요.
  • 더위 때문에 물가가 오르는 현상을 '히트플레이션(영어로 열(heat)과 물가 상승(inflation)을 합친 말로, 더위로 인해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라고 해요. 이 현상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나타나고 있어요.
  • 채소 값이 오르면 김치나 나물 같은 음식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도 늘어요. 음식점이나 급식을 준비하는 학교도 식재료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폐기 — 못 쓰게 되어 버리는 것
  • 상품성 — 물건을 팔 수 있을 만큼 좋은 품질이나 상태
  • 히트플레이션 — 심한 더위 때문에 식품 등의 가격이 오르는 현상
  • 처서 — 더위가 점점 꺾이기 시작한다는 뜻을 가진 절기로 8월 23일 무렵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폭염이 계속되면 채소 값이 왜 오르는 걸까요? 더위와 채소 가격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Q2 채소 값이 오르면 어떤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질까요? 우리 생활에는 어떤 영향이 생길까요?
📚 배경 지식
  • 폭염이 길어지면 채소가 밭에서 자라다가 말라 죽거나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어요. 그래서 시장에 나오는 채소의 양이 줄고, 값이 오르게 돼요.
  • 추석에는 차례상에 올릴 음식 재료를 많이 사야 하기 때문에 채소 수요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요. 이 시기에 가격이 오르면 가계에 부담이 더 커져요.
  • 전 세계적으로 기후가 변하면서 여름 폭염이 더 길고 심해지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처서(더위가 꺾이기 시작하는 절기)가 지난 뒤에도 한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지는 일이 늘고 있어요.
  • 더위 때문에 물가가 오르는 현상을 '히트플레이션(영어로 열(heat)과 물가 상승(inflation)을 합친 말로, 더위로 인해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라고 해요. 이 현상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나타나고 있어요.
  • 채소 값이 오르면 김치나 나물 같은 음식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도 늘어요. 음식점이나 급식을 준비하는 학교도 식재료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폐기 — 못 쓰게 되어 버리는 것
  • 상품성 — 물건을 팔 수 있을 만큼 좋은 품질이나 상태
  • 히트플레이션 — 심한 더위 때문에 식품 등의 가격이 오르는 현상
  • 처서 — 더위가 점점 꺾이기 시작한다는 뜻을 가진 절기로 8월 23일 무렵
💬 함께 이야기해요
  • Q1 폭염이 계속되면 채소 값이 왜 오르는 걸까요? 더위와 채소 가격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Q2 채소 값이 오르면 어떤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질까요? 우리 생활에는 어떤 영향이 생길까요?
쿠팡이 조사를 거부했어요! 공정거래위원회가 빈손으로 돌아갔어요
쿠팡이 조사를 거부했어요! 공정거래위원회가 빈손으로 돌아갔어요
공정거래위원회(회사들이 불공평한 방법으로 장사하지 못하도록 살펴보는 정부 기관)가 쿠팡이 납품업체(쿠팡에 물건을 공급하는 회사)에 할인 비용을 억지로 떠넘겼는지 확인하러 쿠팡 본사에 찾아갔어요. 쿠팡은 미리 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사관들이 들어오는 것을 거부했어요. 결국 조사는 시작도 못 한 채 공정거래위원회가 빈손으로 돌아갔는데, 이런 일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생긴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에요. 쿠팡은 오히려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법원에 소송(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법원에 판단을 부탁하는 것)을 제기하고, 조사를 막아 달라는 집행정지(법원이 판결을 내리기 전까지 어떤 일을 잠시 멈추게 하는 것) 신청도 했어요. 공정거래위원회는 증거가 사라질 위험이 있을 때는 미리 알리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에 따라 조사가 합법적이었다고 설명했어요. 쿠팡처럼 큰 유통 회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조사를 방해하면 최대 2억 원의 과태료(규칙을 어겼을 때 내야 하는 벌금)를 낼 수 있어요.
📚 배경 지식
  • 쿠팡은 한국에서 가장 큰 온라인 쇼핑 회사 중 하나예요. 많은 사람들이 쿠팡에서 물건을 사기 때문에 납품업체들은 쿠팡과 거래하는 것이 중요해요.
  • 이번 조사의 핵심은 '할인 쿠폰 비용'이에요. 쿠팡은 다른 쇼핑몰보다 가격이 비싼 물건이 있으면 자동으로 할인 쿠폰을 발행하는데, 이 비용을 쿠팡이 아닌 납품업체에 대신 내게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어요.
  •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이 불공정한 방법으로 장사하는지 감시하는 곳이에요. 큰 회사가 힘이 약한 납품업체에 불리한 조건을 강요하는 것을 막는 역할도 해요.
  • 보통 공정거래위원회가 현장 조사를 나가면 회사들은 조사에 응해야 해요.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사전 통지 없이 현장 조사를 해 왔고, 기업이 조사 자체를 거부한 일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 앞으로 법원이 쿠팡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일지 아닐지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시 조사에 나설 수 있는지가 결정될 거예요.
📖 어려운 단어
  • 납품업체 — 큰 회사(쿠팡 같은 곳)에 팔 물건을 제공하는 회사
  • 현장조사 — 직접 해당 장소에 찾아가서 확인하는 조사
  • 집행정지 — 법원이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어떤 행동을 잠시 멈추게 하는 것
  • 과태료 — 규칙이나 법을 어겼을 때 내야 하는 돈
  • 소송 —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법원에 판단을 요청하는 것
  • 재량 — 상황에 따라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할 수 있는 권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공정거래위원회가 회사를 미리 알리지 않고 조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미리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각각 이유를 말해 보세요.
📚 배경 지식
  • 쿠팡은 한국에서 가장 큰 온라인 쇼핑 회사 중 하나예요. 많은 사람들이 쿠팡에서 물건을 사기 때문에 납품업체들은 쿠팡과 거래하는 것이 중요해요.
  • 이번 조사의 핵심은 '할인 쿠폰 비용'이에요. 쿠팡은 다른 쇼핑몰보다 가격이 비싼 물건이 있으면 자동으로 할인 쿠폰을 발행하는데, 이 비용을 쿠팡이 아닌 납품업체에 대신 내게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어요.
  •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이 불공정한 방법으로 장사하는지 감시하는 곳이에요. 큰 회사가 힘이 약한 납품업체에 불리한 조건을 강요하는 것을 막는 역할도 해요.
  • 보통 공정거래위원회가 현장 조사를 나가면 회사들은 조사에 응해야 해요.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사전 통지 없이 현장 조사를 해 왔고, 기업이 조사 자체를 거부한 일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 앞으로 법원이 쿠팡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일지 아닐지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시 조사에 나설 수 있는지가 결정될 거예요.
📖 어려운 단어
  • 납품업체 — 큰 회사(쿠팡 같은 곳)에 팔 물건을 제공하는 회사
  • 현장조사 — 직접 해당 장소에 찾아가서 확인하는 조사
  • 집행정지 — 법원이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어떤 행동을 잠시 멈추게 하는 것
  • 과태료 — 규칙이나 법을 어겼을 때 내야 하는 돈
  • 소송 —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법원에 판단을 요청하는 것
  • 재량 — 상황에 따라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할 수 있는 권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공정거래위원회가 회사를 미리 알리지 않고 조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미리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각각 이유를 말해 보세요.
재개발 지역에 남겨진 고양이 600마리, 구조 작전이 시작됐어요
재개발 지역에 남겨진 고양이 600마리, 구조 작전이 시작됐어요
경기도 하남(서울 옆에 있는 경기도의 도시)의 한 재개발(낡은 건물을 허물고 새 건물을 짓는 것) 지역에 고양이 600마리가 아무런 보호 없이 남겨져 있어요. 철거 현장에는 뾰족한 철근과 폐자재가 많아서, 눈을 다치거나 몸이 부러진 고양이들이 살고 있어요. 누군가가 이곳에 고양이를 몰래 버리고 가는 일도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19년 차 웹 디자이너 장승희 씨는 지난 5년 동안 이 지역에서 고양이 350마리를 구조해서 새 가족에게 입양 보냈어요. 고양이 수가 더 늘어나지 않도록 TNR(고양이를 잡아서 수술한 뒤 다시 원래 자리에 돌려보내는 것)도 필요해요. 철거가 완전히 끝나려면 아직 2년이 더 남아 있어서, 앞으로도 위험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요.
📚 배경 지식
  • 재개발 지역에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동이 오히려 주변의 다른 고양이들을 불러 모아 개체 수를 더 늘릴 수 있어요. 전문가들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해요.
  •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에서는 동물을 함부로 버리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잘 보지 않는 철거 지역에서는 몰래 동물을 버리는 일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재개발 — 낡은 건물이나 지역을 허물고 새롭게 다시 짓는 것
  • 철거 — 건물을 부수거나 없애는 것
  • 중성화 — 동물이 새끼를 낳지 못하도록 하는 수술
  • 개체수 — 같은 종류의 동물이나 생물의 수
  • 입양 — 동물이나 아이를 자기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것
  • 역부족 — 힘이나 능력이 모자라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재개발로 생기는 동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기관이나 정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 Q2 고양이를 철거 지역에 버리는 행동이 왜 나쁜지 이야기해 보고, 이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배경 지식
  • 재개발 지역에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동이 오히려 주변의 다른 고양이들을 불러 모아 개체 수를 더 늘릴 수 있어요. 전문가들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해요.
  •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에서는 동물을 함부로 버리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잘 보지 않는 철거 지역에서는 몰래 동물을 버리는 일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재개발 — 낡은 건물이나 지역을 허물고 새롭게 다시 짓는 것
  • 철거 — 건물을 부수거나 없애는 것
  • 중성화 — 동물이 새끼를 낳지 못하도록 하는 수술
  • 개체수 — 같은 종류의 동물이나 생물의 수
  • 입양 — 동물이나 아이를 자기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것
  • 역부족 — 힘이나 능력이 모자라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
💬 함께 이야기해요
  • Q1 재개발로 생기는 동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기관이나 정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 Q2 고양이를 철거 지역에 버리는 행동이 왜 나쁜지 이야기해 보고, 이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