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23 학습지 인쇄 창에서 「대상 → PDF로 저장」을 고르면 PDF로 받을 수 있어요 ← 뉴스로

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8-23 (일) · 1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1암을 이길 수 있는 특별한 백신이 큰 시험에서 처음으로 성공했어요!
모더나(코로나 백신을 만든 미국의 제약회사)와 MSD(암 치료제를 만드는 미국의 제약회사)가 함께 만든 암 백신 '인티스메란'이 세계 최초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증명했어요. 이 백신은 피부에 생기는 암인 흑색종(피부 세포가 변해서 생기는 암의 한 종류) 환자 1,137명에게 사용되었어요. 실험 결과, 백신을 맞은 환자들은 암이 다시 생기지 않고 오래 살아남는 기간이 크게 늘어났어요. 또 암이 폐나 간 같은 다른 장기로 퍼지는 위험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요. 이 백신은 환자마다 암세포의 유전자(몸의 특성과 생김새를 결정하는 세포 안의 정보)를 분석해서, 내 몸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만 골라 공격하도록 훈련시켜요. 앞으로 이 기술이 폐암, 신장암 같은 다른 암에도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암은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걸리는 무서운 병이에요. 지금까지는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 같은 방법으로 암을 치료해 왔어요.
  • 백신은 원래 독감이나 코로나처럼 바이러스로 생기는 병을 예방하는 데 쓰였어요. 암 백신은 이와 달리 이미 암에 걸린 환자의 몸이 암세포를 스스로 물리치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방식이에요.
  • 모더나는 코로나19 팬데믹 때 mRNA 기술로 백신을 빠르게 만들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회사예요. 이번 암 백신도 같은 mRNA 기술을 이용해 만들었어요.
  • 임상시험은 새로운 약이 실제로 사람에게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3상은 가장 마지막 단계로,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여기서 성공하면 실제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져요.
  • 이번 성공으로 암 백신이 흑색종 외에도 폐암, 신장암 등 다양한 암 치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연구가 더 진행될 예정이에요. 하지만 환자마다 약을 따로 만들어야 해서 비용과 관리 방법을 잘 준비하는 것이 앞으로의 숙제예요.
📖 어려운 단어
  • 임상시험 — 새로 만든 약이나 치료법이 사람에게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실제로 확인하는 실험
  • 흑색종 — 피부에 있는 세포가 변해서 생기는 암의 한 종류
  • 재발 — 한 번 나았던 병이 다시 생기는 것
  • 전이 — 암세포가 처음 생긴 곳에서 다른 장기나 부위로 퍼지는 것
  • 면역세포 — 몸속에서 세균이나 나쁜 세포를 찾아 없애는 역할을 하는 세포
  • 유전자 돌연변이 — 몸속 세포의 유전자 정보가 잘못 바뀌는 것으로, 암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함
💬 함께 이야기해요
  • 새로운 약을 만들 때 임상시험처럼 오랜 과정을 거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이 영상 뉴스 보러 가기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비춰 보세요.
보호자와 함께 시청하는 것을 권장해요.
AI가 방송사 보도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쓴 기사예요. 원본 영상의 저작권은 각 방송사에 있습니다. · irena-lee.com/kidsnews

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8-23 (일) · 2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2중국에서 코로나 확진자 52만 명! 우리나라도 조심해야 해요
중국에서 7월 한 달 동안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전염병)에 걸린 사람이 52만 명을 넘었어요. 중국 방역당국(전염병이 퍼지지 않도록 막는 일을 하는 기관)은 감염자 대부분이 많이 아프지는 않은 수준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중국과 가까운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요. 8월 둘째 주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된 비율이 3주 만에 약 2.8배나 뛰어올랐어요. 병원에 입원한 환자도 한 달 사이에 2.4배나 늘었어요. 전문가들은 여름철 에어컨 사용이 많아지면서 코로나가 더 잘 퍼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어요. 정부는 다른 나라의 상황과 국내 감염자 수를 계속 살펴보면서 방역을 강화하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코로나19는 2019년 말에 처음 발견된 전염병으로, 전 세계로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었어요. 지금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행과 잠잠함을 반복하고 있어요.
  • 코로나바이러스는 주로 공기 중의 작은 물방울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퍼져요. 에어컨이 켜진 실내에서는 공기가 잘 순환되지 않아 바이러스가 더 쉽게 퍼질 수 있어요.
  • 코로나19는 특히 나이가 많은 분들이나 몸이 약한 사람들에게 더 위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분들을 '고위험군'이라고 부르고, 특히 더 신경 써서 보호해야 해요.
  •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백신은 한 번만 맞으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가 나오거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맞아야 효과가 유지돼요. 그래서 정부는 주기적으로 백신 접종 계획을 세워요.
  • 전염병이 유행할 때 한 나라에서만 퍼지는 게 아니라, 여행이나 교류를 통해 이웃 나라로도 쉽게 퍼질 수 있어요. 그래서 각 나라는 다른 나라의 감염 상황도 함께 지켜봐요.
📖 어려운 단어
  • 확진자 — 검사를 통해 병에 걸린 것이 확실히 확인된 사람
  • 재확산 — 한번 줄어들었던 전염병이 다시 넓게 퍼지는 것
  • 양성률 — 검사를 받은 사람들 중에서 병에 걸린 것으로 나온 사람의 비율
  • 경증 — 병에 걸렸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고 가벼운 상태
  • 고위험군 — 병에 걸렸을 때 더 위험해질 수 있는 사람들의 무리. 주로 나이가 많거나 몸이 약한 사람들
  • 접종 — 병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 주사를 맞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것이 나와 다른 사람을 보호하는 데 왜 중요한지 이야기해 볼까요?
📱 이 영상 뉴스 보러 가기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비춰 보세요.
보호자와 함께 시청하는 것을 권장해요.
AI가 방송사 보도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쓴 기사예요. 원본 영상의 저작권은 각 방송사에 있습니다. · irena-lee.com/kidsnews

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8-23 (일) · 3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3회사 이름으로 비싼 아파트 사서 사장 가족이 몰래 살았어요
국세청(나라에서 세금을 거두고 관리하는 곳)의 임광현 청장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인터넷에서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공간)에 글을 올렸어요. 회사 이름으로 산 비싼 집 2,600여 채를 조사했더니, 그중 약 42%인 1,000여 채를 회사 사장이나 그 가족이 직접 살거나 개인적으로 쓰고 있었어요. 이 집들의 평균 가격은 20억 원이 넘었고, 100억 원이 넘는 집도 12채나 있었어요. 일부 기업들은 강남(서울에서 집값이 매우 비싼 지역)이나 용산에 있는 한강이 보이는 초고가 아파트를 사장이나 그 자녀에게 몰래 제공하기도 했어요. 또 직원 복지를 위한다고 해놓고 100억 원이 넘는 고급 콘도를 사장 가족이 개인적으로 사용한 경우도 있었어요. 임 청장은 이런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대대적인 세무조사(세금을 제대로 냈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어요.
📚 배경 지식
  • 국세청은 이전에도 회사 이름으로 슈퍼카를 사서 개인적으로 사용한 사례를 조사했어요. 그 조사 이후 슈퍼카 판매량이 줄어들기도 했어요.
  • 우리나라에는 집을 여러 채 가지면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하는 규칙이 있어요. 일부 사람들은 이 규칙을 피하려고 자기 집을 회사 이름으로 넘기는 방법을 쓰기도 했어요.
  • 회사 돈은 회사를 위해서만 써야 해요. 그런데 일부 사장들이 회사 돈으로 자신이나 가족을 위한 집이나 콘도를 사는 것은 횡령(남의 돈이나 물건을 몰래 자기 것처럼 쓰는 것)에 해당할 수 있어요.
  • 국세청이 이번에 조사한 집들은 공시가격이 9억 원을 넘는 비싼 집들이에요. 이런 집은 종부세라는 세금을 내야 하는데, 회사 이름으로 사면 규칙이 달라지기도 해요.
  • 앞으로 국세청은 회사 돈으로 해외에 집을 마련하거나, 사장 자녀의 유학비를 내주는 경우까지 조사 범위를 넓힐 계획이에요.
📖 어려운 단어
  • 법인 — 사람이 아니라 회사나 단체가 법적으로 권리를 갖는 것
  • 사주일가 — 회사를 실제로 소유하고 이끄는 사장과 그 가족
  • 사택 — 회사가 직원에게 제공하는 집
  • 공시가격 —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정한 부동산의 가격
  • 횡령 — 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돈을 몰래 자기 것처럼 쓰는 것
  • 형평성 — 여러 사람이 공평하게 대우받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회사 이름으로 집을 사서 사장 가족이 사는 것이 왜 문제가 될까요?
📱 이 영상 뉴스 보러 가기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비춰 보세요.
보호자와 함께 시청하는 것을 권장해요.
AI가 방송사 보도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쓴 기사예요. 원본 영상의 저작권은 각 방송사에 있습니다. · irena-lee.com/kidsnews

오늘의 퀴즈

2026-08-23 (일)
맞은 개수 : __ / 11
🎯 OX 퀴즈 — 맞으면 O, 틀리면 X에 동그라미 하세요
1.
인티스메란 백신을 맞은 환자들은 암이 폐나 간 같은 다른 장기로 퍼질 위험이 줄어들었어요.
OX
2.
인티스메란 백신은 환자마다 암세포의 유전자를 분석해서 그 사람에게 맞게 따로 만들어요.
OX
3.
중국에서 7월 한 달 동안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이 52만 명을 넘었어요.
OX
4.
우리나라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 환자는 한 달 사이에 3배 이상 늘었어요.
OX
5.
조사 대상이 된 법인 주택 중 공시가격이 100억 원을 넘는 집은 모두 5채였어요.
OX
6.
일부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몰래, 강남이나 용산의 초고가 아파트를 회사 사장이나 그 자녀의 고급 사택으로 제공했어요.
OX
🔤 단어 퀴즈 — 알맞은 답에 동그라미 하세요
1.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암세포가 처음 생긴 곳에서 다른 장기나 부위로 퍼지는 것
1전이
2재발
3항암
2.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검사를 통해 병에 걸린 것이 확실히 확인된 사람
1격리자
2확진자
3완치자
3.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새로 만든 약이나 치료법이 사람에게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실제로 확인하는 실험
1부검
2동물실험
3임상시험
4.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병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 주사를 맞는 것
1처방
2접종
3격리
5.
'횡령'의 뜻은 무엇일까요?
1거짓 서류를 만들어 나라를 속이는 것
2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돈을 몰래 자기 것처럼 쓰는 것
3다른 사람의 물건을 몰래 훔쳐 달아나는 것

정답과 해설

2026-08-23 (일)
※ 먼저 풀어 본 뒤에 확인해요
🎯 OX 퀴즈 정답
문제를 다 푼 뒤에 맞춰 보세요.
1. O맞아요! 실험 결과 백신을 맞은 환자들은 암세포가 폐나 간 같은 다른 장기로 퍼지는 위험이 눈에 띄게 낮아졌어요.
2. O맞아요! 이 백신은 환자마다 암세포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서 각자에게 딱 맞게 만들어요. 그래서 내 몸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만 골라 공격할 수 있도록 훈련시킬 수 있어요.
3. O맞아요! 중국에서 지난 7월 한 달 동안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만 2천 명에 달했어요.
4. X틀렸어요! 우리나라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 환자는 한 달 사이에 약 2.4배 늘었어요. 3배 이상은 아니에요.
5. X100억 원이 넘는 집은 5채가 아니라 12채였어요. 그중 가장 비싼 집은 무려 200억 원이 넘었어요.
6. O일부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공공연한 비밀로 유지하면서 강남이나 용산의 초고가 아파트를 사장이나 자녀의 사택으로 제공했어요.
🔤 단어 퀴즈 정답
1. 1번전이 — 암세포가 처음 생긴 곳에서 다른 장기나 부위로 퍼지는 것
2. 2번확진자 — 검사를 통해 병에 걸린 것이 확실히 확인된 사람
3. 3번임상시험 — 새로 만든 약이나 치료법이 사람에게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실제로 확인하는 실험
4. 2번접종 — 병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 주사를 맞는 것
5. 2번횡령 — 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돈을 몰래 자기 것처럼 쓰는 것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 irena-lee.com/kid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