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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8-21 (금) · 1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1아무 데나 세워진 공유 전기 자전거, 이제 강제로 치운다!
서울 곳곳에서 공유 전기 자전거(여러 사람이 돈을 내고 함께 빌려 쓰는 전기 자전거)가 버스 정류장이나 인도(사람이 걸어 다니는 길)에 마구 세워져 있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어요. 자전거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어르신이나 아기를 데리고 나온 어른들이 특히 많이 힘들어한다고 해요. 서울 서초구(서울시에 있는 25개 동네 중 하나)에서는 올해 4월부터 버스 정류장 5m 안, 횡단보도(차도와 인도 사이를 건널 수 있도록 표시된 길) 3m 안, 점자 블록(앞이 잘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발로 느끼며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바닥에 설치한 블록) 위에 세워진 자전거를 강제로 치우고 있어요. 넉 달 동안 모두 108대를 치웠는데, 그 비용으로 약 1천만 원이 들었지만 자전거 업체는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어요. 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자전거를 강제로 치울 때 드는 비용을 업체에도 내게 할 수 있도록 규칙(조례(지역 의회에서 만드는 지역만의 규칙))을 바꾸기로 했어요. 또 공유 자전거를 제대로 세울 수 있는 주차 공간을 더 늘리는 방법도 업체들과 함께 이야기 중이에요.
📚 배경 지식
  • 공유 전기 자전거는 스마트폰 앱으로 빌리고 타고 난 뒤 아무 곳에나 반납할 수 있어요. 그래서 반납 장소가 정해지지 않아 길 한복판이나 버스 정류장에 세워두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 서울 시내 공유 전기 자전거의 수는 2021년에 약 1,600대였지만, 지금은 5만 대를 넘어설 만큼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 2021년에 서울시는 길을 막는 공유 킥보드 문제가 심각해지자 킥보드를 강제로 치울 때 드는 비용을 업체에 내도록 하는 규칙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그때 공유 자전거는 수가 적다는 이유로 이 규칙에 포함시키지 않았어요.
📖 어려운 단어
  • 견인 — 규칙을 어기고 잘못 세워진 자동차나 자전거 등을 트럭으로 끌고 가서 치우는 것
  • 조례 — 시나 구 같은 지역에서 직접 만들어 그 지역에만 적용되는 규칙
  • 주정차 위반 — 차나 자전거를 세우면 안 되는 곳에 세워 두는 것
  • 민원 — 불편한 점이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관청에 부탁하는 것
  • 부과 — 돈이나 벌칙을 내야 할 의무를 지우는 것
  • 자치구 — 서울시처럼 큰 도시 안에서 스스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작은 지역 단위
💬 함께 이야기해요
  • 공유 전기 자전거를 아무 곳에나 세워두는 것이 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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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방송사 보도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쓴 기사예요. 원본 영상의 저작권은 각 방송사에 있습니다. · irena-lee.com/kidsnews

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8-21 (금) · 2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2선생님들을 270번 넘게 협박한 학부모, 결국 감옥에 가게 됐어요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남성 학부모가 선생님과 교직원들에게 1년 반 동안 무려 274차례나 심한 말과 협박을 해서 큰 문제가 됐어요. 이 학부모는 통학버스 규정을 안내해 준 학교에 고함과 욕설로 항의했고, 자녀가 학교폭력(친구를 괴롭히거나 다치게 하는 행동) 가해자로 지목되자 담임선생님 두 명을 아동학대(어른이 어린이에게 해를 끼치는 것)라고 거짓 신고하기도 했어요. 학교에 직접 찾아와 소리를 지르고 경찰에게도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웠어요. 일부 선생님들은 큰 스트레스를 받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였어요. 결국 교육청(학교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기관)이 이 학부모를 법원에 고발했고, 재판에서 징역(잘못을 저질러 감옥에서 지내는 벌) 1년 4개월과 벌금 20만 원을 선고받아 바로 구속됐어요. 선생님들은 이번 판결이 무너진 교권(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칠 수 있는 권리)을 되찾는 시작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학부모가 학교에 지나친 민원을 넣거나 선생님을 괴롭히는 일이 늘면서 많은 선생님들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이런 문제를 '악성 민원'이라고 불러요.
  • 우리나라에서는 선생님이 학부모를 신고하거나 고소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어색하게 여겨지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선생님들이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던 이유예요.
  • 2023년에 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부모의 괴롭힘과 민원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일이 있었고, 그 이후로 선생님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커졌어요.
📖 어려운 단어
  • 폭언 — 심하고 거친 말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 협박 — 겁을 주거나 무섭게 위협하는 것
  • 법정 구속 — 재판이 끝난 자리에서 바로 경찰에게 잡혀가는 것
  • 허위 신고 —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서 신고하는 것
  • 불안장애 — 불안함이나 두려움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마음의 병
  • 악성 민원 — 지나치게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방식으로 기관에 요구나 항의를 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선생님이 학부모로부터 괴롭힘을 당할 때, 학교와 교육청은 어떻게 선생님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
  • 학부모가 학교에 불만이 있을 때 올바르게 의견을 전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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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8-21 (금) · 3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3수능에 글쓰기 시험이 생긴다고? 학원들이 벌써 바빠졌어요!
앞으로 수능(고등학교를 마친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보는 시험)에서 글로 답을 쓰는 서술형·논술형(정해진 답을 고르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글로 직접 쓰는 방식의 시험) 문제가 나올 수 있다는 논의가 시작됐어요. 이 소식에 논술 학원과 글씨 쓰는 연습을 도와주는 학원으로 상담 문의가 많아졌어요. 이번 시험 제도 변화의 첫 번째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일부 교육단체들은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에 글쓰기 시험을 늘리는 방향에 찬성하고 있어요. 국가교육위원회(나라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정부 기관)는 오는 10월에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하지만 준비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걱정과, 공정하게 채점할 방법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지금까지 수능은 대부분 여러 개의 보기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었어요. 그래서 글씨를 쓰거나 생각을 직접 서술하는 연습은 수능 준비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 서술형·논술형 시험은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야 해서, 단순히 답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워요.
  • 인공지능(AI)이 발달하면서 단순히 답을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논술 — 어떤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글로 쓰는 것
  • 사교육 — 학교 밖에서 학원이나 개인 선생님에게 받는 교육
  • 대입제도 — 대학교에 들어가는 방법과 규칙을 정해 놓은 제도
  • 공청회 —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공개 모임
  • 채점 — 시험 답안을 보고 점수를 매기는 것
  • 필체 — 글씨를 쓰는 모양이나 특징
💬 함께 이야기해요
  • 인공지능(AI)이 발달한 세상에서 글쓰기 능력이 왜 중요할까요?
  • 서술형 시험은 채점하는 사람마다 점수가 달라질 수 있어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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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퀴즈

2026-08-21 (금)
맞은 개수 : __ / 11
🎯 OX 퀴즈 — 맞으면 O, 틀리면 X에 동그라미 하세요
1.
공유 전기 자전거를 강제로 치우는 데 드는 비용을 지금까지는 자전거 업체가 내지 않아도 됐어요.
OX
2.
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공유 자전거를 강제로 치우는 비용을 업체에도 내게 할 수 있도록 조례를 바꾸기로 했어요.
OX
3.
이 학부모는 자녀가 학교폭력 피해자로 지목되자 담임선생님을 아동학대로 신고했어요.
OX
4.
이 학부모는 재판에서 징역 1년 4개월과 벌금 20만 원을 선고받고 바로 구속됐어요.
OX
5.
이번 수능 시험 제도 변화의 첫 번째 대상은 올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에요.
OX
6.
'채점'이란 어떤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글로 쓰는 것을 뜻해요.
OX
🔤 단어 퀴즈 — 알맞은 답에 동그라미 하세요
1.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불편한 점이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관청에 부탁하는 것
1민원
2진정서
3탄원서
2.
'폭언'의 뜻은 무엇일까요?
1심하고 거친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2심하고 거친 말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3큰 소리로 떠들어서 주변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것
3.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어떤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글로 쓰는 것
1논술
2토론
3발표
4.
'채점'의 뜻은 무엇일까요?
1시험 문제를 어렵지 않게 쉽게 고르는 것
2시험 답안을 보고 점수를 매기는 것
3시험 날짜와 장소를 미리 정해서 알려 주는 것
5.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학교 밖에서 학원이나 개인 선생님에게 받는 교육
1검정고시
2사교육
3방과후수업

정답과 해설

2026-08-21 (금)
※ 먼저 풀어 본 뒤에 확인해요
🎯 OX 퀴즈 정답
문제를 다 푼 뒤에 맞춰 보세요.
1. O넉 달 동안 약 1천만 원의 비용이 들었지만, 지금까지는 자전거 업체가 그 비용을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어요.
2. O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강제 견인 비용을 업체에도 부과할 수 있도록 조례, 즉 지역 의회에서 만드는 지역만의 규칙을 바꾸기로 했어요.
3. X이 학부모의 자녀는 학교폭력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로 지목됐어요. 그러자 학부모가 담임선생님 두 명을 아동학대로 거짓 신고했어요.
4. O재판부는 이 학부모에게 징역 1년 4개월과 벌금 20만 원을 선고했고, 재판이 끝난 자리에서 바로 구속됐어요.
5. X아니에요! 첫 번째 대상은 중학교 1학년이 아니라 올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6. X아니에요! 그것은 '논술'의 뜻이에요. '채점'은 시험 답안을 보고 점수를 매기는 것을 뜻해요. 수능에 글쓰기 문제가 생기면 공정하게 채점할 방법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요.
🔤 단어 퀴즈 정답
1. 1번민원 — 불편한 점이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관청에 부탁하는 것
2. 2번폭언 — 심하고 거친 말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3. 1번논술 — 어떤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글로 쓰는 것
4. 2번채점 — 시험 답안을 보고 점수를 매기는 것
5. 2번사교육 — 학교 밖에서 학원이나 개인 선생님에게 받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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