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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7-29 (수) · 1 / 4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1여자 육상 중계 카메라, 이제 선수 신체 함부로 찍지 못해요
스포츠 경기를 TV로 중계할 때, 중계 카메라가 여성 선수의 특정 신체 부위를 필요 이상으로 가까이 찍는 일이 있어왔어요. 이런 촬영이 선수를 운동선수가 아닌 구경거리로 만든다는 비판이 계속됐어요. 비슷한 문제는 배드민턴이나 농구 같은 다른 종목에서도 있었어요. 결국 유럽 육상연맹(유럽의 육상 경기를 관리하는 단체)이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중계 규칙을 만들었어요. 이 규칙은 경기와 상관없는 신체 부위를 오래 찍거나 슬로우모션(동작을 아주 느리게 보여주는 촬영 방법)을 함부로 쓰지 말도록 권고하는 내용이에요. 다음 달 열리는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부터 바로 적용될 예정이에요. 다만 경기 중에 자연스럽게 찍히는 장면과 불필요한 촬영의 경계를 어떻게 정할지는 아직 고민이 남아 있어요.
📚 배경 지식
  • 스포츠 중계에서 카메라 기술이 발전하면서 선수의 몸을 훨씬 가깝고 선명하게 찍을 수 있게 됐어요. 그런데 이 기술이 꼭 좋은 방향으로만 사용되지는 않았어요.
  • 세계 배드민턴 연맹(전 세계 배드민턴 경기를 관리하는 단체)은 여성 선수에게 짧은 치마 형태의 유니폼을 의무적으로 입히려다 많은 비판을 받았어요.
  • 우리나라 여자 프로 농구에서도 몸에 달라붙는 유니폼이 도입됐다가 선수를 성적으로 대상화한다는 지적을 받아 약 2년 만에 없어졌어요.
📖 어려운 단어
  • 중계 — 경기나 행사가 벌어지는 현장을 TV나 라디오 등으로 그대로 전달하는 것
  • 성적 대상화 — 사람을 인격이나 능력이 아닌 신체 외모로만 바라보고 대하는 것
  • 유니폼 — 경기에서 선수들이 입는 통일된 옷차림
  • 방송 지침 — 방송을 만들 때 지켜야 할 규칙이나 기준
  • 권고 — 반드시 지켜야 하는 명령은 아니지만, 따라 주기를 강하게 부탁하는 것
  • 선수권대회 — 어떤 종목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나 팀을 가리기 위해 여는 큰 대회
💬 함께 이야기해요
  • 이런 문제가 여성 선수에게만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남성 선수도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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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방송사 보도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쓴 기사예요. 원본 영상의 저작권은 각 방송사에 있습니다. · irena-lee.com/kidsnews

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7-29 (수) · 2 / 4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2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크게 떨어졌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도 뚝
우리나라 주식 시장(사람들이 회사 주식을 사고파는 곳)인 코스피(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식 시장)가 이틀 연속 크게 떨어졌어요. 서킷 브레이커(주식 값이 너무 빠르게 떨어질 때 잠시 거래를 멈추는 제도)가 이틀 연속 작동한 건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에요. 삼성전자 주가(회사 주식 하나의 가격)는 한때 14%나 떨어졌고, SK하이닉스는 20%나 폭락해서 석 달 전 수준으로 돌아갔어요.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이익을 냈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오히려 주가가 더 떨어졌어요. 코스피는 7월 한 달 동안 무려 33%나 내려갔는데, 이는 IMF 외환위기(1997년 우리나라 경제가 매우 어려워졌던 시기)나 코로나19 때도 없었던 일이에요.
📚 배경 지식
  • 주식은 회사가 돈을 모으기 위해 여러 사람에게 파는 '회사 조각'이에요. 주식을 산 사람은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이익을 나눠 받을 수 있어요.
  • SK하이닉스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반도체 메모리를 만드는 우리나라 회사예요. 최근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 큰 이익을 냈어요.
📖 어려운 단어
  • 서킷 브레이커 — 주식 값이 너무 빠르게 떨어질 때 잠시 모든 거래를 멈추는 제도
  • 투매 — 주가가 계속 떨어질 것 같아 겁이 나서 서둘러 주식을 파는 것
  • 폭락 — 가격이 갑자기 크게 떨어지는 것
  • 영업이익 — 회사가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번 돈에서 비용을 뺀 나머지
  • 사이드카 — 주식 선물 가격이 급격히 변할 때 잠시 거래 속도를 늦추는 제도
  • IMF 외환위기 — 1997년 우리나라가 돈이 부족해져 국제기구에 도움을 요청했던 경제 위기
💬 함께 이야기해요
  • 주식 시장이 크게 떨어지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회사와 일반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생길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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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7-29 (수) · 3 / 4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3양산 쓰면 체온이 덜 올라요! 폭염에 양산이 인기예요
요즘 매우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양산을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기자가 직접 실험을 해봤는데, 햇빛 아래 10분 동안 양산 없이 서 있으면 얼굴 온도가 2.2도나 올랐어요. 반면 양산을 쓴 사람은 1도만 올라서 체온을 훨씬 잘 지킬 수 있었어요. 전문가는 양산을 쓰면 체감온도(실제 온도와 상관없이 몸으로 느끼는 온도)가 3~7도 정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했어요. 양산이 모자보다 더 넓은 그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몸이 햇볕에 덜 닿게 해줘요. 예전에는 주로 여성들이 양산을 썼지만, 요즘은 남성들도 점점 양산을 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 서울 서초구(서울에 있는 구 중 하나)에서는 동네 24곳에 대여소(물건을 빌려주는 곳)를 만들어 누구나 무료로 양산을 48시간 빌릴 수 있게 했어요.
📚 배경 지식
  • 폭염(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이 계속되면 몸이 열을 제대로 식히지 못해 온열질환(더위 때문에 생기는 몸의 이상 증상, 예를 들어 열사병이나 일사병 등)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야외에서 오래 있을수록 위험해요.
  • 양산은 원래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오래전부터 햇볕을 막는 도구로 사용해 왔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여성들이 사용하는 물건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더위가 심해지면서 성별과 관계없이 쓰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폭염 — 매우 심하게 더운 날씨
  • 체감온도 — 실제 온도와 상관없이 몸으로 느끼는 온도
  • 온열질환 — 심한 더위 때문에 생기는 몸의 이상 증상, 열사병이나 일사병 등
  • 대여소 — 물건을 일정 기간 빌려주는 곳
  • 지자체 — 각 지역을 스스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기관, 구청이나 시청 등
  • 반납률 — 빌린 물건을 돌려준 사람의 비율
💬 함께 이야기해요
  • 폭염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양산 말고 또 어떤 방법들이 있을지 생각해 보고 이야기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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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7-29 (수) · 4 / 4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4한여름에 가로수 가지를 잘라버린 진주시, 시민들 불만 쏟아져
경남 진주시(경상남도에 있는 도시)에서 한여름에 가로수 가지를 잘라내 시민들이 불만을 나타내고 있어요. 상가 주인들이 나뭇가지가 간판을 가린다고 민원(시민이 관공서에 불편함을 알리는 것)을 넣자, 진주시가 도심 500m 구간의 가로수를 잘라버린 거예요. 잎이 무성해야 할 여름인데 나무가 앙상한 가지만 남게 됐어요. 열화상 카메라(물체의 온도를 색으로 보여주는 카메라)로 측정해 보면, 잎이 풍성한 나무 그늘과 가지가 잘린 나무 그늘의 온도 차이가 무려 7도나 된다고 해요. 전문가들은 나무가 가장 힘든 폭염(아주 심하게 더운 날씨) 시기에 가지를 심하게 잘라내면 나무가 버티기 매우 힘들다고 말했어요. 실제로 심하게 잘린 나무들은 잎이 타들어가 죽기 직전까지 몰린 상태예요. 전문가들은 기후위기 시대에 나무를 잘 지키고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배경 지식
  • 가로수는 도심 속 더위를 식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나뭇잎이 햇볕을 막아 그늘을 만들어주고, 주변 온도를 낮춰줘서 사람들이 더 시원하게 지낼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가로수 — 길가에 줄지어 심어놓은 나무
  • 민원 — 시민이 불편하거나 고쳐야 할 점을 관공서에 알리는 것
  • 전정 — 나무의 가지를 다듬거나 잘라내는 작업
  • 고사 — 나무나 식물이 말라서 죽는 것
  • 열화상 카메라 — 물체에서 나오는 열을 색으로 나타내어 온도를 측정하는 카메라
  • 지자체 — 시·군·구처럼 일정한 지역을 스스로 관리하는 지방 정부
💬 함께 이야기해요
  • 기후위기 시대에 도심 속 나무와 숲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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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퀴즈

2026-07-29 (수)
맞은 개수 : __ / 14
🎯 OX 퀴즈 — 맞으면 O, 틀리면 X에 동그라미 하세요
1.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중계 규칙은 남자 선수들의 신체 촬영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OX
2.
비슷한 신체 촬영 문제는 육상뿐만 아니라 배드민턴이나 농구 같은 다른 종목에서도 있었어요.
OX
3.
코스피에서 서킷 브레이커가 이틀 연속 작동한 것은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에요.
OX
4.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이번에 역대 최대 이익 소식 덕분에 크게 올랐어요.
OX
5.
양산을 쓰면 체감온도가 10도 이상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OX
6.
양산은 모자보다 더 넓은 그늘을 만들어 줘서 몸이 햇볕에 덜 닿게 해줘요.
OX
7.
진주시가 가로수 가지를 자른 이유는 나뭇가지가 도로를 막아서예요.
OX
8.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했을 때, 잎이 풍성한 나무 그늘과 가지가 잘린 나무 그늘의 온도 차이는 7도예요.
OX
🔤 단어 퀴즈 — 알맞은 답에 동그라미 하세요
1.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나무의 가지를 다듬거나 잘라내는 작업
1전정
2접목
3전지
2.
'권고'의 뜻은 무엇일까요?
1어떤 일을 하지 못하도록 강하게 막는 것
2잘못한 사람에게 규칙에 따라 벌을 내리는 것
3반드시 지켜야 하는 명령은 아니지만, 따라 주기를 강하게 부탁하는 것
3.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가격이 갑자기 크게 떨어지는 것
1폭락
2급등
3폭등
4.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회사가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번 돈에서 비용을 뺀 나머지
1자본금
2부채
3영업이익
5.
'고사'의 뜻은 무엇일까요?
1나무나 식물이 병에 걸려 잎이 누렇게 변하는 것
2오래된 나무의 가지를 잘라 새 가지가 자라도록 돕는 것
3나무나 식물이 말라서 죽는 것
6.
'방송 지침'의 뜻은 무엇일까요?
1방송 사고가 났을 때 시청자에게 공식으로 사과하는 글
2방송 프로그램의 방영 날짜와 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안내
3방송을 만들 때 지켜야 할 규칙이나 기준

정답과 해설

2026-07-29 (수)
※ 먼저 풀어 본 뒤에 확인해요
🎯 OX 퀴즈 정답
문제를 다 푼 뒤에 맞춰 보세요.
1. X이 규칙은 여성 선수의 신체가 필요 이상으로 카메라에 찍히는 문제를 막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중계 카메라가 여성 선수를 운동선수가 아닌 구경거리로 만든다는 비판이 계속되었기 때문이에요.
2. O여성 선수의 신체를 불필요하게 찍는 문제는 육상 경기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배드민턴이나 농구 같은 다른 스포츠 종목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어요.
3. O맞아요! 서킷 브레이커는 주식 값이 너무 빠르게 떨어질 때 잠시 거래를 멈추는 제도인데, 이틀 연속 작동한 건 우리나라에서 한 번도 없었던 일이에요.
4. X아니에요!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이익을 냈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오히려 주가가 20%나 더 떨어졌어요.
5. X전문가에 따르면 양산을 쓰면 체감온도가 3~7도 정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10도 이상은 아니에요.
6. O양산이 모자보다 더 넓은 그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햇볕으로부터 몸을 훨씬 잘 보호할 수 있어요.
7. X아니에요! 진주시가 가로수 가지를 자른 이유는 나뭇가지가 상가 간판을 가린다는 상가 주인들의 민원 때문이었어요. 도로를 막아서가 아니에요.
8. O맞아요!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해 보면 잎이 많은 나무 그늘과 가지가 잘린 나무 그늘의 온도 차이가 무려 7도나 된다고 해요. 나무 잎이 그늘을 만드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어요.
🔤 단어 퀴즈 정답
1. 1번전정 — 나무의 가지를 다듬거나 잘라내는 작업
2. 3번권고 — 반드시 지켜야 하는 명령은 아니지만, 따라 주기를 강하게 부탁하는 것
3. 1번폭락 — 가격이 갑자기 크게 떨어지는 것
4. 3번영업이익 — 회사가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번 돈에서 비용을 뺀 나머지
5. 3번고사 — 나무나 식물이 말라서 죽는 것
6. 3번방송 지침 — 방송을 만들 때 지켜야 할 규칙이나 기준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 irena-lee.com/kid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