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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8-03 (월) · 1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1지진 대피 중 회사 지시로 건물에 다시 들어간 직원이 목숨을 잃었어요
일본 구마모토(일본 규슈 지역에 있는 도시)에서 규모 7.1의 큰 지진(땅이 흔들리는 자연재해)이 일어났어요. 지진이 난 뒤 약 1시간 20분쯤 지나서, 대형 쇼핑몰 건물 2층이 폭발과 함께 무너졌어요. 이 사고로 직원과 손님 등 7명이 목숨을 잃었어요. 그런데 22살 여직원 오오타케 구루미 씨는 지진 때문에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가, 회사로부터 매출금(물건을 팔아서 번 돈)을 금고에 넣어두라는 지시를 받고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갔어요. 오오타케 씨와 동료 한 명이 건물에 들어간 지 딱 5분 만에 쇼핑몰이 폭발했고, 다음 날 숨진 채 발견됐어요. 쇼핑몰 사장은 장례식장에서 이런 지시를 내린 사실을 인정하고 가족들에게 사과했어요. 안전보다 돈을 먼저 챙기라는 무리한 지시가 소중한 생명을 잃게 했다며, 일본 사회에서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지진이 발생하면 건물이 무너지거나 가스관이 터져 폭발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지진이 나면 즉시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안전하다는 확인이 나올 때까지 다시 들어가지 않는 것이 기본 안전 규칙이에요.
  • 이온 쇼핑몰은 일본에서 아주 큰 유통 회사예요. 이 회사도 '지진 대피 후에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자체 규칙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에 그 규칙이 지켜지지 않았어요.
  • 직장에서 상사가 위험한 지시를 내려도 직원이 거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특히 일본에서는 회사의 지시를 따르는 문화가 강해, 위험한 상황에서도 명령을 거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 이번 사고처럼 재난 상황에서 회사가 직원에게 무리한 지시를 내려 피해가 생긴 경우, 회사와 관련 책임자가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어요. 일본 사회에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회사의 책임을 더 엄격하게 따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지진,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회사가 비난을 받거나 처벌을 받은 사례가 있어요. 이런 사고들이 반복되면서 재난 상황에서 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법과 규칙을 더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강진 — 땅이 매우 심하게 흔들리는 강한 지진
  • 대피 — 위험한 곳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피하는 것
  • 매출금 — 물건을 팔아서 받은 돈
  • 금고 — 돈이나 중요한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튼튼한 상자
  • 공분 — 많은 사람들이 함께 느끼는 분노
  • 안전 수칙 — 사고나 위험을 막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
💬 함께 이야기해요
  • 지진이 났을 때 건물 안으로 다시 들어가라는 지시를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생각을 이야기해 보세요.
  • 회사의 지시가 잘못됐다고 생각할 때 직원은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
  • 사람의 안전과 회사의 돈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이 영상 뉴스 보러 가기 ⚠️ 보호자 먼저 확인아이와 함께 보시기 전에 보호자가 먼저 확인해주세요. 이 영상에는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폭발 사고 장면과 20대 여성 직원의 사망 소식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어린이에게 공포감이나 불안감을 줄 수 있습니다.
AI가 방송사 보도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쓴 기사예요. 원본 영상의 저작권은 각 방송사에 있습니다. · irena-lee.com/kidsnews

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8-03 (월) · 2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2아주 비싼 집을 가진 사람은 세금이 더 많아져요
정부가 집을 가진 사람들이 내는 세금 규칙을 새로 바꾸기로 했어요. 시가 45억 원이 넘는 아주 비싼 집을 가진 사람은 앞으로 종합부동산세(비싼 집이나 땅을 가진 사람이 나라에 내는 세금)를 훨씬 더 많이 내야 해요. 예를 들어 70억 원대 아파트에 오래 살아온 어르신이라면 올해보다 세금이 일곱 배 이상 오를 수 있어요. 반면 시가 32억 원 이하의 집에 직접 살고 있는 사람은 세금이 오히려 줄어들어요. 시가 20억 원 이하의 집을 가진 사람은 종합부동산세를 아예 내지 않아도 되도록 기준도 높아졌어요. 단, 집에 직접 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경우에는 세금 혜택이 줄어들어요. 정부는 이번 변화로 앞으로 3년 동안 종합부동산세가 2조 1천억 원 넘게 더 걷힐 거라고 밝혔어요.
📚 배경 지식
  • 종합부동산세(비싼 집이나 땅을 가진 사람이 나라에 내는 세금)는 줄여서 '종부세'라고 불러요. 집값이 일정 기준보다 높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세금이에요.
  • 우리나라에서는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비싼 집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차이가 커졌어요. 정부는 이 차이를 줄이기 위해 세금 제도를 바꾸기도 해요.
  • 세금을 깎아주는 것을 세액공제(내야 할 세금을 일부 줄여주는 제도)라고 해요. 지금까지는 집에 오래 살거나 나이가 많은 경우 세금을 최대 80%까지 깎아줬어요.
  • 지금까지는 집을 세 채 이상 가진 사람에게 세금을 더 많이 매겼어요. 그런데 이번 개편으로 집 수가 아니라 집들의 전체 가격을 합쳐서 세금을 매기는 방식으로 바뀌어요.
📖 어려운 단어
  • 종부세 — 종합부동산세의 줄임말로, 비싼 집이나 땅을 가진 사람이 나라에 내는 특별 세금
  • 보유세 — 집이나 땅 같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내야 하는 세금
  • 세제 개편안 — 세금 제도를 새롭게 바꾸는 계획
  • 세액공제 — 원래 내야 할 세금에서 일정 금액을 줄여주는 제도
  • 공시가격 —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정한 집이나 땅의 가격
  • 실거주 — 집을 사두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 집에 살고 있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집값이 비쌀수록 세금을 더 많이 내는 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하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 집에 직접 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경우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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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와 함께 시청하는 것을 권장해요.
AI가 방송사 보도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쓴 기사예요. 원본 영상의 저작권은 각 방송사에 있습니다. · irena-lee.com/kidsnews

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8-03 (월) · 3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3일본 지진 대피소, 너무 좁고 더워서 힘들어요
일본 구마모토(일본 규슈 지역에 있는 도시)에서 지진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집을 떠나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어요. 200여 개의 대피소에서 약 8천 명의 이재민(재난이나 사고로 집을 잃고 피해를 입은 사람)이 생활하고 있는데, 대부분 맨바닥에 매트리스나 이불을 깔고 자고 있어요. 모르는 사람과 20센티미터 간격으로 붙어서 지내야 해서 불편하다고 느끼는 이재민들은 차 안에서 생활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폭염까지 겹쳐 차 안에서 지내던 한 명이 온열질환(더위 때문에 몸에 생기는 병)으로 목숨을 잃었고, 최소 80명이 열사병(몸이 너무 뜨거워져 쓰러지거나 아픈 상태)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였어요. 이런 상황을 보면서 한국과 대만의 대피소처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다카이치(일본의 총리, 즉 나라를 이끄는 대표)총리는 현장을 직접 찾아 대피소 환경을 더 좋게 만들겠다고 약속했어요.
📖 어려운 단어
  • 이재민 — 지진, 홍수 같은 재난으로 집을 잃거나 큰 피해를 입은 사람
  • 대피소 — 재난이 발생했을 때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
  • 온열질환 — 심한 더위 때문에 몸에 생기는 병
  • 열사병 — 몸이 너무 뜨거워져서 어지럽거나 쓰러지는 상태
  • 폭염 — 매우 심한 더위
  • 사생활 —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자신만의 개인적인 생활
💬 함께 이야기해요
  • 대피소에서 모르는 사람과 아주 가까이 붙어 지내야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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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퀴즈

2026-08-03 (월)
맞은 개수 : __ / 10
🎯 OX 퀴즈 — 맞으면 O, 틀리면 X에 동그라미 하세요
1.
쇼핑몰 건물이 무너진 것은 지진이 일어나자마자 바로 일어난 일이에요.
OX
2.
오오타케 구루미 씨는 회사로부터 매출금을 금고에 넣어두라는 지시를 받고 건물 안으로 다시 들어갔어요.
OX
3.
집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경우에도 세금 혜택이 똑같이 적용돼요.
OX
4.
'실거주'란 집을 사두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 집에 살고 있는 것을 뜻해요.
OX
5.
구마모토 지진 대피소에서는 약 500명의 이재민이 지내고 있어요.
OX
6.
차 안에서 지내던 이재민 중 온열질환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생겼어요.
OX
🔤 단어 퀴즈 — 알맞은 답에 동그라미 하세요
1.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지진, 홍수 같은 재난으로 집을 잃거나 큰 피해를 입은 사람
1실종자
2봉사자
3이재민
2.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느끼는 분노
1민원
2공분
3공감
3.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정한 집이나 땅의 가격
1환율
2공시가격
3물가지수
4.
'세제 개편안'의 뜻은 무엇일까요?
1나라 살림에 필요한 돈을 어디에 쓸지 정하는 계획
2기업들이 세금을 제때 냈는지 확인하고 점검하는 절차
3세금 제도를 새롭게 바꾸는 계획

정답과 해설

2026-08-03 (월)
※ 먼저 풀어 본 뒤에 확인해요
🎯 OX 퀴즈 정답
문제를 다 푼 뒤에 맞춰 보세요.
1. X아니에요! 지진이 일어나고 약 1시간 20분이 지난 뒤에 쇼핑몰 건물 2층이 폭발과 함께 무너졌어요.
2. O맞아요! 오오타케 씨는 지진 때문에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가, 회사의 지시로 매출금을 금고에 넣으러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갔어요.
3. X아니에요! 집에 직접 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경우에는 세금 혜택이 줄어들어요.
4. O맞아요! 실거주는 집을 사두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 집에 살고 있는 것을 뜻해요. 직접 살고 있어야 세금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어요.
5. X아니에요! 200여 개의 대피소에서 약 8천 명의 이재민이 지내고 있어요. 500명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어요.
6. O맞아요! 대피소가 불편해서 차 안에서 지내던 이재민 중 1명이 심한 더위 때문에 생기는 온열질환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어요.
🔤 단어 퀴즈 정답
1. 3번이재민 — 지진, 홍수 같은 재난으로 집을 잃거나 큰 피해를 입은 사람
2. 2번공분 — 많은 사람들이 함께 느끼는 분노
3. 2번공시가격 —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정한 집이나 땅의 가격
4. 3번세제 개편안 — 세금 제도를 새롭게 바꾸는 계획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 irena-lee.com/kid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