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인 홈플러스가 한 달 만에 다시 문을 열었어요. 오전 10시에 문이 열리자마자 많은 손님들이 몰려들었어요. 한 달 전에는 텅 비었던
매대(물건을 올려놓고 파는 선반)에 이제 야채, 과일, 가공식품이 가득 채워졌어요. 특히 반값 할인을 한 고기 코너는 3분 만에 물건이 다 팔릴 만큼 인기가 많았어요. 전국 67개 매장과 온라인 영업도 다시 시작됐어요. 하지만 걱정거리도 있어요. 직원들 월급, 6천억 원이나 되는 상품 대금, 가게 안에 입점한 상인들에게 줘야 할 돈 등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남아 있어요.
법원(나라의 규칙에 따라 문제를 판단하는 곳)은 다음 달 2일에 홈플러스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지 결정할 예정이라, 앞으로 3주 동안의 영업 결과가 홈플러스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