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19 학습지 인쇄 창에서 「대상 → PDF로 저장」을 고르면 PDF로 받을 수 있어요 ← 뉴스로

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8-19 (수) · 1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1폭우 피해 지역, 이틀째 복구 중…530여 명이 아직 집에 못 돌아갔어요
경상남도 거제와 통영에 엄청난 폭우가 내려 큰 피해가 생겼어요. 소방대원들은 지하 주차장에서 차 안을 수색하고, 도로와 주택가에 쌓인 진흙과 잔해물을 치우는 복구 작업을 이틀째 이어가고 있어요. 끊겼던 상수도(집에서 쓰는 물을 공급해 주는 시설)와 전기는 조금씩 다시 돌아오고 있어요. 하지만 240여 가구는 가스 공급이 다시 시작되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통영과 거제에서 284가구, 536명의 이재민(재난이나 사고로 집을 잃거나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된 사람)이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요. 뒷산 산사태(비가 많이 올 때 산의 흙이나 돌이 무너져 내려오는 것)가 일어난 아파트에서는 직접 피해를 입지 않은 가까운 동 주민들이 차례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정부는 거제와 통영을 특별재난지역(피해가 매우 커서 정부가 특별히 도와주도록 지정하는 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피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 배경 지식
  • 이번 폭우는 경남 남해안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기록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발생했어요. 이렇게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는 것을 '극한 호우'라고 해요.
  • 산사태나 폭우로 집이 망가지거나 위험해지면 사람들은 집에 들어갈 수 없어요. 이런 분들은 학교나 마을 회관 같은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게 돼요.
  •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가 복구 비용의 많은 부분을 대신 내주고,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이 매우 심각할 때 전국의 소방 인력을 한 곳에 모아 함께 대응하도록 하는 명령이에요. 상황이 나아지면 이 명령은 해제돼요.
  • 폭우로 인한 피해는 물이 빠진 뒤에도 진흙 청소, 도로 복구, 가스·전기·수도 점검 등 해야 할 일이 많아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 어려운 단어
  • 이재민 — 재난이나 사고로 집을 잃거나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된 사람
  • 산사태 — 비가 많이 올 때 산의 흙이나 돌이 무너져 내려오는 것
  • 특별재난지역 — 피해가 매우 커서 정부가 특별히 도와주도록 지정하는 지역
  • 상수도 — 집에서 쓰는 물을 공급해 주는 시설
  • 배수로 — 고인 물이 흘러 나가도록 만든 물길
  • 국가소방동원령 — 큰 재난이 생겼을 때 전국의 소방 인력을 한곳에 모아 함께 대응하도록 내리는 명령
💬 함께 이야기해요
  • 폭우로 집에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들이 임시 대피소에서 지내는 동안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일까요?
📱 이 영상 뉴스 보러 가기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비춰 보세요.
보호자와 함께 시청하는 것을 권장해요.
AI가 방송사 보도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쓴 기사예요. 원본 영상의 저작권은 각 방송사에 있습니다. · irena-lee.com/kidsnews

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8-19 (수) · 2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2기름 없이 배터리만으로 날아요!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 비행기 첫 비행 성공
스웨덴(북유럽에 있는 나라)의 한 항공우주(하늘을 나는 것과 우주에 관련된 것) 회사가 만든 대형 전기 비행기가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데 성공했어요. 이 비행기의 이름은 'X1'이고, 기름을 전혀 쓰지 않고 오직 배터리만으로 움직여요. X1은 무게가 최대 11톤이고 날개 길이가 32미터나 되어서,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 비행기예요. 미국 뉴욕주(미국 북동쪽에 있는 주(지역)) 북부의 공항에서 땅 위를 달리고, 하늘로 올라가고, 방향을 바꾸고, 착륙하는 것까지 모두 성공하며 약 30분 동안 시험 비행을 마쳤어요. 놀라운 건 이 비행에 든 전기 요금이 단 7천 원밖에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만드는 회사는 기름을 쓰는 같은 크기의 비행기보다 훨씬 돈이 적게 들고, 고치고 관리하는 비용도 유리하다고 설명했어요.
📚 배경 지식
  • 비행기는 보통 항공유(비행기를 날리는 데 쓰는 기름)를 태워서 날아요. 항공유는 값이 비싸고, 태울 때 공기를 오염시키는 가스가 나와서 환경에 좋지 않아요.
  •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전기로 움직이는 비행기를 만들려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작은 비행기들만 전기로 날 수 있었어요.
  • 전기 비행기의 가장 큰 어려움은 배터리 무게예요. 배터리가 너무 무거우면 비행기가 하늘로 올라가기 어렵기 때문에, 더 가볍고 강한 배터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과제예요.
  • 최근 세계 곳곳에서 국제 유가(전 세계에서 사고파는 기름의 가격)가 많이 오르면서, 비행기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이 커졌어요. 그래서 항공 회사들은 기름 없이 날 수 있는 방법을 더욱 찾고 있어요.
  • 전기 비행기가 앞으로 더 발전하면, 여러 명이 타는 여객기도 전기로 날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어요. 그렇게 되면 비행기 여행이 더 저렴해지고 환경도 덜 오염될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시험 비행 — 새로 만든 비행기가 제대로 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처음으로 해보는 비행
  • 활주로 — 비행기가 날아오르거나 착륙할 때 달리는 긴 길
  • 기동 — 비행기가 하늘에서 방향을 바꾸거나 움직이는 것
  • 항공유 — 비행기를 날리기 위해 사용하는 기름
  • 유지보수 — 기계나 장비가 잘 작동하도록 점검하고 고치는 것
  • 경제성 — 돈이 적게 들고 이익이 많은 성질
💬 함께 이야기해요
  • 전기 비행기가 기름을 쓰는 비행기보다 환경에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전기 비행기가 널리 사용되려면 어떤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까요?
📱 이 영상 뉴스 보러 가기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비춰 보세요.
보호자와 함께 시청하는 것을 권장해요.
AI가 방송사 보도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쓴 기사예요. 원본 영상의 저작권은 각 방송사에 있습니다. · irena-lee.com/kidsnews

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8-19 (수) · 3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3환율이 11개월 만에 가장 낮아졌어요
환율(서로 다른 나라의 돈을 바꿀 때 적용되는 비율)이 크게 내려갔어요. 한때 달러 한 개에 원화 1,500원 넘게 줘야 했던 것이, 이제는 약 1,397원까지 내려왔어요. 반도체(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아주 작은 전자 부품) 회사들이 세금을 내기 위해 가지고 있던 달러를 원화로 많이 바꾼 것이 큰 이유예요. 또 미국이 기준금리(나라 전체의 이자율을 정하는 기준이 되는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달러 가치도 내려갔어요. 환율이 내려가면 외국에서 물건을 사 올 때 가격이 낮아지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환율이 너무 빠르게 내려가면 물건을 외국에 파는 기업들이 손해를 볼 수도 있어요. 앞으로 환율이 더 내려갈 수도 있지만, 중동 지역의 기름값 변화 같은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배경 지식
  • 환율은 우리나라 돈인 원화와 다른 나라 돈의 교환 비율이에요. 원·달러 환율이 높을수록 달러 한 개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원화가 필요해요.
  • 올해 초 원·달러 환율은 1,555원까지 오른 적이 있어요. 환율이 높아지면 외국에서 물건을 사 오는 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생활용품이나 식품 가격도 오를 수 있어요.
  •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 회사가 미국 주식 시장에 ADR(외국 회사의 주식을 미국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를 올리면서 달러가 국내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것이 환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됐어요.
  • 미국의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달러의 가치가 높아지고, 반대로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달러 가치가 내려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미국의 금리 결정은 전 세계 환율에 큰 영향을 줘요.
  • 환율이 내려가면 외국에 물건을 파는 수출 기업은 같은 물건을 팔아도 받는 원화가 줄어들 수 있어요. 그래서 환율 변화는 기업의 이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요.
📖 어려운 단어
  • 환율 — 서로 다른 나라 돈을 바꿀 때 적용되는 비율. 예: 달러 1개를 얻으려면 원화 몇 개가 필요한지를 나타냄
  • 기준금리 — 나라 전체의 이자율을 정하는 기준이 되는 금리. 이것이 오르면 돈을 빌리는 비용이 높아짐
  • 환전 — 한 나라의 돈을 다른 나라의 돈으로 바꾸는 것
  • 수출 — 우리나라에서 만든 물건을 다른 나라에 파는 것
  • 수입 물가 — 다른 나라에서 사 오는 물건들의 가격
  • 환차손 — 환율이 변하면서 돈을 바꿀 때 손해를 보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환율이 내려가면 좋은 점과 나쁜 점은 각각 무엇일까요?
  •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들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 왜 환율이 내려갈까요?
📱 이 영상 뉴스 보러 가기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비춰 보세요.
보호자와 함께 시청하는 것을 권장해요.
AI가 방송사 보도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쓴 기사예요. 원본 영상의 저작권은 각 방송사에 있습니다. · irena-lee.com/kidsnews

오늘의 퀴즈

2026-08-19 (수)
맞은 개수 : __ / 10
🎯 OX 퀴즈 — 맞으면 O, 틀리면 X에 동그라미 하세요
1.
폭우로 집에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은 통영과 거제를 합쳐 500명이 넘어요.
OX
2.
정부는 거제와 통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이미 선포했어요.
OX
3.
전기 비행기 X1은 기름 없이 오직 배터리만으로 날아요.
OX
4.
X1의 첫 시험 비행에 든 전기 요금은 약 70만 원이었어요.
OX
5.
환율이 내려가면 외국에서 물건을 사 올 때 가격이 낮아지는 장점이 있어요.
OX
6.
반도체 회사들이 세금을 내기 위해 가지고 있던 달러를 원화로 바꾼 것이 환율 하락의 큰 이유 중 하나예요.
OX
🔤 단어 퀴즈 — 알맞은 답에 동그라미 하세요
1.
'환율'의 뜻은 무엇일까요?
1서로 다른 나라 돈을 바꿀 때 적용되는 비율. 예: 달러 1개를 얻으려면 원화 몇 개가 필요한지를 나타냄
2은행에 돈을 맡길 때 받을 수 있는 이자의 비율
3물건을 살 때 붙는 세금의 비율
2.
'산사태'의 뜻은 무엇일까요?
1강물이 넘쳐서 주변 땅을 덮치는 것
2비가 많이 올 때 산의 흙이나 돌이 무너져 내려오는 것
3바람이 강하게 불어 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것
3.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새로 만든 비행기가 제대로 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처음으로 해보는 비행
1정기 비행
2곡예 비행
3시험 비행
4.
'상수도'의 뜻은 무엇일까요?
1집에서 쓰는 물을 공급해 주는 시설
2빗물을 모아 두는 저장 시설
3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처리하는 시설

정답과 해설

2026-08-19 (수)
※ 먼저 풀어 본 뒤에 확인해요
🎯 OX 퀴즈 정답
문제를 다 푼 뒤에 맞춰 보세요.
1. O통영과 거제에서 284가구, 536명의 이재민이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요. 536명은 500명보다 많아요.
2. X정부는 거제와 통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 위해 피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아직 선포가 완료된 것은 아니에요.
3. O맞아요! X1은 항공유(비행기 기름)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배터리 동력만으로 하늘을 날아요.
4. X아니에요! X1의 첫 시험 비행에 든 전기 요금은 70만 원이 아니라 단 7천 원밖에 되지 않았어요. 기름을 쓰는 비행기보다 훨씬 돈이 적게 들어요.
5. O환율이 내려가면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외국 물건을 살 수 있어서 수입 물가가 낮아지는 장점이 있어요.
6. O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수출 기업들이 법인세 납부를 위해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면서 환율이 내려갔어요.
🔤 단어 퀴즈 정답
1. 1번환율 — 서로 다른 나라 돈을 바꿀 때 적용되는 비율. 예: 달러 1개를 얻으려면 원화 몇 개가 필요한지를 나타냄
2. 2번산사태 — 비가 많이 올 때 산의 흙이나 돌이 무너져 내려오는 것
3. 3번시험 비행 — 새로 만든 비행기가 제대로 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처음으로 해보는 비행
4. 1번상수도 — 집에서 쓰는 물을 공급해 주는 시설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 irena-lee.com/kid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