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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10-11 (일) · 1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111월엔 폭우, 겨울엔 강한 한파? 올해 날씨가 심상치 않아요!
올해는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의 슈퍼 엘니뇨(태평양 바닷물 온도가 크게 올라가면서 전 세계 날씨에 영향을 주는 현상)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어요. 서울대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슈퍼 엘니뇨가 왔던 1997년, 2015년, 1982년에는 11월 비가 평소보다 2배 넘게 쏟아졌어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11월에 비가 많이 올 수 있는데, 이 비가 가뭄이 심한 남부 지방에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해요. 하지만 겨울이 되면 상황이 달라져요. 라니냐(태평양 바닷물 온도가 내려가면서 전 세계 날씨에 영향을 주는 현상)에서 슈퍼 엘니뇨로 빠르게 바뀌는 이번 겨울에는 북극진동(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움직이는 패턴)이 약해져서 북극의 아주 차가운 공기가 한반도까지 쏟아져 내려올 수 있어요. 전문가들은 앞으로 날씨와 기온의 변화가 매우 클 것이라며 미리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어요.
📚 배경 지식
  • 엘니뇨는 태평양 바닷물이 평소보다 많이 따뜻해지는 현상이에요. 이 현상이 일어나면 전 세계 여러 곳에서 폭우, 가뭄, 폭설 같은 이상한 날씨가 나타나요.
  • 라니냐는 엘니뇨와 반대로 태평양 바닷물이 평소보다 차가워지는 현상이에요. 라니냐와 엘니뇨는 보통 몇 년마다 번갈아 가며 나타나요.
  • 북극에는 차가운 공기를 가두는 바람의 벽이 있는데, 이것을 제트기류라고 해요. 이 바람이 약해지면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한국처럼 가운데 위치한 나라들까지 밀려 내려와서 심한 한파가 생겨요.
📖 어려운 단어
  • 슈퍼 엘니뇨 — 태평양 바닷물 온도가 아주 크게 올라가면서 전 세계 날씨를 크게 바꾸는 현상
  • 강수대 —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이나 구역
  • 한파 — 갑자기 기온이 매우 낮아지는 심한 추위
  • 북극진동 —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강해지거나 약해지면서 주변 나라 날씨에 영향을 주는 현상
  • 제트기류 — 높은 하늘에서 매우 빠르게 부는 바람으로, 북극의 차가운 공기를 가두는 역할을 함
  • 가뭄 해갈 — 오랫동안 비가 안 와서 메말랐던 땅에 비가 내려 물 부족이 해결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날씨를 미리 예측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우리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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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와 함께 시청하는 것을 권장해요.
AI가 방송사 보도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쓴 기사예요. 원본 영상의 저작권은 각 방송사에 있습니다. · irena-lee.com/kidsnews

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10-11 (일) · 2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2119년 만에 가장 더운 10월! 서울 기온이 29.6도까지 올랐어요
10월 11일 서울의 낮 기온이 29.6도까지 오르면서 기상 관측(날씨를 기록하고 측정하는 일)을 시작한 이후 119년 만에 가장 더운 10월 중순으로 기록됐어요. 이전 기록은 1939년 10월 14일의 29.3도였는데, 이번에 그 기록을 넘어섰어요. 서울 도봉구는 31.7도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으로 30도를 넘겼어요. 전주, 대전, 보령, 춘천 등 전국 여러 곳에서도 10월 중순 기온 기록을 새로 썼어요. 이번 늦더위(가을에 갑자기 찾아오는 여름처럼 더운 날씨)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끝날 것으로 보이고,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아침 기온이 평년(여러 해의 날씨를 평균 낸 보통 수준)보다 3도 이상 떨어지면서 쌀쌀해질 거예요. 한편 단풍은 지난해보다 일찍 시작됐고,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순서로 첫 단풍(산 정상에서 단풍이 20% 정도 물들기 시작하는 때)이 관측됐어요.
📚 배경 지식
  • 10월은 보통 가을이라 날씨가 시원해야 하는 계절이에요. 그런데 최근 몇 년 동안 지구 온난화 때문에 가을에도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
  • 기상청에서는 10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날씨를 기록해 왔어요. 그래서 '119년 만에 가장 더운 날'처럼 오래된 기록과 비교할 수 있어요.
  • 단풍은 기온이 낮아져야 잘 물들어요. 날씨가 더울수록 단풍이 늦게 드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이르게 단풍이 시작됐어요.
  • 비가 오면 기온이 내려가는 이유는 빗물이 땅과 공기의 열을 식혀 주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날씨 예보에서는 비 소식과 함께 기온 변화도 함께 알려 줘요.
  •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 앞으로는 가을에도 기록적으로 더운 날이 더 자주 생길 수 있어요.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계절이 변하는 시기가 달라지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경신 — 이전에 세워진 기록을 깨고 새 기록을 세우는 것
  • 늦더위 — 가을이 왔는데도 여름처럼 이어지는 더운 날씨
  • 기압골 — 비구름을 몰고 오는 저기압 공기의 흐름
  • 평년 — 여러 해의 날씨 자료를 평균 낸 보통 수준의 날씨
  • 첫 단풍 — 산 정상에서 나뭇잎이 20% 정도 색깔이 바뀌기 시작하는 시점
  • 절정 — 가장 절정에 달한 상태, 여기서는 단풍이 가장 아름답게 물드는 때
💬 함께 이야기해요
  •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어린이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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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10-11 (일) · 3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3사우디 공항에 또 미사일 공격! 12명 숨지고 300명 넘게 다쳐
사우디아라비아(중동에 있는 나라로, 석유가 많이 나는 곳)의 수도 리야드에 있는 킹칼리드 국제공항(사우디아라비아의 가장 큰 공항 중 하나)이 공격을 받아 12명이 숨지고 300명 넘게 다쳤어요. 나흘 사이에 벌써 세 번째 공격이고, 이번이 피해가 가장 컸어요. 후티 반군(예멘에서 활동하는 무장 단체)이 미사일을 쐈다고 밝히면서, 사우디가 예멘의 민간 시설을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어요. 공항은 운영이 멈췄고, 리야드로 가던 비행기들은 모두 다른 공항으로 돌아가거나 취소됐어요. 미국과 영국, 독일은 자기 나라 사람들에게 공항 근처에 가지 말라고 알렸어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싸움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고 말했어요.
📚 배경 지식
  •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은 오랫동안 서로 싸워왔어요. 사우디아라비아는 예멘에서 후티 반군과 싸우는 정부군을 도와주고 있어요.
  • 후티 반군(예멘에서 활동하는 무장 단체)은 예멘 북쪽 지역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을 적으로 여기고 있어요.
  •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연합군은 2026년 10월 4일, 예멘 정부군과 함께 후티 반군이 차지한 지역을 되찾으려는 작전을 시작했어요.
  • 후티 반군은 이전에도 사우디아라비아의 공항이나 석유 시설에 미사일과 드론(사람이 타지 않고 멀리서 조종하는 작은 비행기)을 이용해 공격한 적이 여러 번 있었어요.
  • 리야드에서는 공격이 있었던 바로 다음 날부터 세계 석유 회의가 열릴 예정이었고, 이달 말에는 큰 국제 투자 행사도 계획되어 있어서 이번 공격이 행사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보복 — 누군가가 나에게 나쁜 일을 해서, 나도 그 사람에게 같은 방식으로 돌려주는 것
  • 공습 — 비행기나 미사일로 어떤 장소를 공격하는 것
  • 잠정 중단 — 일을 완전히 끝낸 게 아니라, 일단 잠깐 멈추는 것
  • 연합군 — 여러 나라가 힘을 합쳐 함께 만든 군대
  • 개입 — 자기와 직접 관계없는 일에 끼어들어 행동하는 것
  • 권고 — 어떻게 하면 좋겠다고 알려주거나 부탁하는 것
💬 함께 이야기해요
  • 공항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을 공격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피해를 이야기해 보세요.
📱 이 영상 뉴스 보러 가기 ⚠️ 보호자 먼저 확인아이와 함께 보시기 전에 보호자가 먼저 확인해주세요. 이 영상은 국제공항 미사일 공격으로 12명이 사망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당한 실제 전쟁 피해 상황을 다루며, 다친 사람의 영상은 없으나, 사상자 수와 공격으로 인한 폭발 장면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AI가 방송사 보도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쓴 기사예요. 원본 영상의 저작권은 각 방송사에 있습니다. · irena-lee.com/kidsnews

오늘의 퀴즈

2026-10-11 (일)
맞은 개수 : __ / 9
🎯 OX 퀴즈 — 맞으면 O, 틀리면 X에 동그라미 하세요
1.
슈퍼 엘니뇨는 태평양 바닷물 온도가 아주 크게 올라가면서 전 세계 날씨를 크게 바꾸는 현상이에요.
OX
2.
북극진동이 약해지면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한반도까지 내려올 수 있어요.
OX
3.
10월 11일 서울의 낮 기온은 29.6도까지 올라서 119년 만에 가장 더운 10월 중순으로 기록됐어요.
OX
4.
이번 킹칼리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12명이 숨지고 300명 넘게 다쳤어요.
OX
5.
후티 반군은 자신들이 공항을 공격한 이유가 사우디의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어요.
OX
🔤 단어 퀴즈 — 알맞은 답에 동그라미 하세요
1.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강해지거나 약해지면서 주변 나라 날씨에 영향을 주는 현상
1북극진동
2엘니뇨
3태풍
2.
'권고'의 뜻은 무엇일까요?
1잘못된 점을 찾아내어 공식적으로 따지는 것
2어떻게 하면 좋겠다고 알려주거나 부탁하는 것
3규칙을 어겼을 때 벌을 주도록 명령하는 것
3.
'제트기류'의 뜻은 무엇일까요?
1높은 하늘에서 퍼지는 구름으로, 태풍의 방향을 바꾸는 역할을 함
2높은 하늘에서 매우 빠르게 부는 바람으로, 북극의 차가운 공기를 가두는 역할을 함
3낮은 바다 위에서 천천히 부는 바람으로, 비구름을 만드는 역할을 함
4.
'평년'의 뜻은 무엇일까요?
1특정 지역에서 관측된 기상 이변의 기록
2하루 중 가장 기온이 높았던 시간대의 날씨
3여러 해의 날씨 자료를 평균 낸 보통 수준의 날씨

정답과 해설

2026-10-11 (일)
※ 먼저 풀어 본 뒤에 확인해요
🎯 OX 퀴즈 정답
문제를 다 푼 뒤에 맞춰 보세요.
1. O맞아요! 슈퍼 엘니뇨는 태평양 바닷물 온도가 아주 크게 올라가면서 전 세계 날씨에 큰 영향을 주는 현상이에요.
2. O맞아요! 북극진동이 약해지면 북극의 차가운 공기를 가두던 제트기류도 약해져서 영하 수십 도의 차가운 북극 공기가 한반도까지 쏟아져 내려올 수 있어요.
3. O맞아요! 10월 11일 서울의 낮 기온이 29.6도까지 오르면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119년 만에 가장 더운 10월 중순으로 기록됐어요.
4. O맞아요! 이번 공격으로 12명이 숨지고 300명 넘게 다쳤어요. 나흘 사이 세 번의 공격 중 이번이 피해가 가장 컸어요.
5. O맞아요! '보복'이란 상대가 나에게 나쁜 일을 해서 나도 똑같이 돌려주는 것이에요. 후티 반군은 사우디가 예멘의 민간 시설을 공격한 것에 보복하기 위해 공항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어요.
🔤 단어 퀴즈 정답
1. 1번북극진동 —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강해지거나 약해지면서 주변 나라 날씨에 영향을 주는 현상
2. 2번권고 — 어떻게 하면 좋겠다고 알려주거나 부탁하는 것
3. 2번제트기류 — 높은 하늘에서 매우 빠르게 부는 바람으로, 북극의 차가운 공기를 가두는 역할을 함
4. 3번평년 — 여러 해의 날씨 자료를 평균 낸 보통 수준의 날씨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 irena-lee.com/kid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