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회사들이 공정하게 거래하는지 감시하는 정부 기관)가 쿠팡이 규칙을 어겼는지 조사하러 갔는데, 쿠팡이 조사를 막았어요. 쿠팡은 법원에 '조사를 멈춰 달라'고 신청했지만,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쿠팡은 다시 한번 '다시 판단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어요.
공정위(회사들이 공정하게 거래하는지 감시하는 정부 기관)의 주병기 위원장은 '끝까지 조사하겠다'고 강하게 말했어요. 미국 정치인 일부가 '한국이 미국 회사 쿠팡을 차별한다'고 주장했지만, 공정위는 '미국의 주요 언론도 그런 보도를 하지 않는다'며 흔들리지 않겠다고 했어요. 공정위는 조사를 방해한 쿠팡에게 최대 2억 원의
과태료(규칙을 어겼을 때 내야 하는 벌금)를 부과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어요. 또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관련 규정도 새로 다듬을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