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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9-28 (월) · 1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1홍수로 잠긴 미국 뉴저지 서프시티에 상어가 나타났어요!
미국 뉴저지(미국 동쪽 해안에 있는 주(지역))주 서프시티라는 마을에 강한 해안폭풍(바다 쪽에서 불어오는 강력한 폭풍)과 만조(하루 중 바닷물이 가장 높이 올라오는 때)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바닷물이 도로까지 넘쳐흘렀어요. 물에 잠긴 마을 도로에 상어 한 마리가 나타나 집 진입로 쪽으로 헤엄쳐 들어왔어요. 이 모습을 본 주민은 크게 놀랐지만, 상어 전문가는 이 상어가 '스무스도그피시'라는 종류로 사람에게 위험하지 않다고 설명했어요. 상어는 잠시 후 바다 방향으로 헤엄쳐 가다 물속으로 사라졌어요. 이번 홍수로 일부 지역은 최대 약 1.2m 깊이까지 물에 잠겼고, 주민들은 보트를 타고 이동하기도 했어요. 집이나 차 안에 갇힌 주민 수십 명이 구조됐고, 한때 약 70만 가구에 전기가 끊기기도 했어요. 뉴저지주는 여덟 개 지역에 비상사태(큰 재해나 사고가 생겼을 때 정부가 특별히 대응하도록 선언하는 것)를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추가 침수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 배경 지식
  • 상어는 원래 바다에서 살지만, 홍수로 바닷물이 육지까지 흘러 들어오면 상어도 함께 떠내려와 도로나 마을 안까지 들어오는 경우가 드물게 생길 수 있어요.
  • 스무스도그피시는 미국 동부 해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어 종류로, 사람을 공격하지 않아 위험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어요.
  • 뉴저지주는 미국 동쪽 바닷가에 있어서 강한 폭풍이 올 때마다 홍수 피해를 자주 입는 지역이에요. 특히 해안가 낮은 땅에 있는 마을들은 바닷물이 쉽게 넘쳐 들어올 수 있어요.
  • 만조와 강한 폭풍이 동시에 겹치면 바닷물이 평소보다 훨씬 높이 올라와 큰 피해가 생길 수 있어요. 이런 현상을 '폭풍 해일'이라고 해요.
  • 기후변화로 인해 강한 폭풍이 예전보다 더 자주, 더 강하게 발생하고 있어서 전 세계 바닷가 도시들이 홍수 피해를 더 많이 입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만조 — 하루 중 바닷물이 가장 높이 올라오는 때
  • 해안폭풍 — 바다 쪽에서 불어오는 매우 강한 폭풍
  • 범람 — 물이 넘쳐서 주변 땅이나 도로까지 흘러 퍼지는 것
  • 침수 — 물에 잠기는 것
  • 비상사태 — 큰 재해나 사고가 생겼을 때 정부가 특별히 대응하도록 선언하는 것
  • 고립 — 주변이 물이나 장애물로 막혀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
💬 함께 이야기해요
  • 기후변화가 계속되면 이런 폭풍과 홍수가 더 자주 일어날 수 있다고 해요. 우리가 일상에서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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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방송사 보도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쓴 기사예요. 원본 영상의 저작권은 각 방송사에 있습니다. · irena-lee.com/kidsnews

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9-28 (월) · 2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2산속 마을까지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가게, '행복점빵'
경남 함양군(경상남도 남서쪽에 있는 군 지역)의 지리산 깊은 산골 마을에는 가게가 없어서 장을 보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있어요. 버스를 타려면 걸어서 20분이나 가야 하고, 몸이 아파서 시장에 가는 것 자체가 힘든 분들도 있어요. 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마천 농협(농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돕기 위해 만든 협동조합)이 '행복점빵'이라는 찾아가는 가게를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행복점빵은 매주 같은 요일, 같은 시각에 마천면 18개 마을을 직접 돌아다니며 필요한 물건을 팔아요. 계란이나 라면처럼 주문하면 원하는 물건을 집 앞까지 가져다주기도 해요. 이 가게는 물건을 파는 것뿐만 아니라 이웃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되고 있어요. 함양군은 앞으로 행복점빵을 군 대부분의 지역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에요.
📚 배경 지식
  • 경남 군 지역의 80% 이상에는 식료품을 살 수 있는 가게가 없어요. 이처럼 먹을거리를 살 곳이 없는 현상을 식품 사막화(가게나 마트가 없어서 먹을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 것)라고 불러요.
  • 우리나라 농촌 지역에는 교통이 불편하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이 사세요. 버스가 자주 오지 않거나 걸어서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곳에 사는 분들은 장보기가 매우 힘들어요.
  • 행복점빵은 함양군이 예산과 행정 지원을 하고, 지역 농협(농촌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든 협동조합)이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돼요. 지역 정부와 지역 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좋은 사례예요.
  • 비슷한 문제를 가진 다른 나라에서도 이동 판매차나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특히 일본이나 유럽의 농촌 지역에서도 이런 이동 가게가 고령 인구를 위해 운영되고 있어요.
  • 농촌 인구가 줄어들수록 가게들이 문을 닫아 식품 사막화 문제가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앞으로도 이런 찾아가는 서비스가 더 많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농협 — 농촌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만든 조합으로, 물건을 팔거나 돈을 빌려주는 등 농촌 생활을 돕는 단체
  • 식품 사막화 — 먹을거리를 살 가게가 없어서 주민들이 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워지는 현상
  • 행복점빵 — 가게가 없는 산골 마을을 직접 찾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이동 가게
  • 소매점 — 물건을 낱개로 사람들에게 직접 파는 작은 가게
  • 복지 정책 — 국민의 생활이 더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정부가 마련하는 여러 가지 지원 계획
  • 개점식 — 새로운 가게나 시설이 처음 문을 여는 날 여는 행사
💬 함께 이야기해요
  • 가게가 없는 산골 마을 어르신들이 장을 보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 행복점빵처럼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가 또 어떤 것들이 있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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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어린이 뉴스

2026-09-28 (월) · 3 / 3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03부산 인공수로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 드디어 바다로 돌아가요!
부산의 친수공원(물과 자연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공원)에 있는 인공 수로에 상어 한 마리가 나타나 큰 화제가 됐어요. 사람들은 이 상어를 '부캉이'라고 부르며 좋아했고, 19일 동안 무려 6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직접 보러 왔어요. 하지만 수로의 폭이 좁고 수심(물의 깊이)도 2.5~3.5m 정도로 얕아서 대형 상어가 살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라고 전문가들이 걱정했어요. 또 사람들이 물건을 수로에 던지거나 상어를 자극하는 행동을 반복해 안전 문제도 계속 생겼어요. 결국 부산시(부산 지역을 관리하는 지방 정부)와 해경, 소방이 함께 회의를 열고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했어요. 배와 워터펌프(물을 강하게 뿜어내는 기계)를 이용해 부캉이가 바다 쪽으로 나아가도록 유도할 계획이에요. 만약 유도가 잘 되지 않으면 특수 그물망으로 바다 쪽 길만 열어주는 방법도 쓸 예정이에요.
📚 배경 지식
  • 사람들이 구경을 오면서 소음이 커지고 물건을 던지는 등 상어를 자극하는 행동이 늘어났어요. 이런 행동은 상어뿐만 아니라 구경하는 사람들에게도 위험할 수 있어요.
📖 어려운 단어
  • 유도 —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이끌어 주는 것
  • 수로 — 물이 흐르도록 만들어 놓은 길이나 통로
  • 복귀 —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
  • 서식 — 동물이 어떤 장소에서 살아가는 것
  • 중론 —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의견
  • 퇴로 — 나가거나 물러날 수 있는 길
💬 함께 이야기해요
  • 야생 동물이 도심에 나타났을 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규칙을 만든다면 어떤 규칙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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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퀴즈

2026-09-28 (월)
맞은 개수 : __ / 10
🎯 OX 퀴즈 — 맞으면 O, 틀리면 X에 동그라미 하세요
1.
미국 뉴저지주 서프시티 마을에 해안폭풍과 만조가 동시에 겹쳐서 바닷물이 도로까지 넘쳐흘렀어요.
OX
2.
이번 홍수로 일부 지역은 최대 약 1.2미터 깊이까지 물에 잠겼어요.
OX
3.
행복점빵은 가게가 없는 산골 마을을 직접 찾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이동 가게예요.
OX
4.
'식품 사막화'란 먹을거리를 살 가게가 없어서 주민들이 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워지는 현상이에요.
OX
5.
부캉이를 보러 온 사람은 19일 동안 100만 명이 넘었어요.
OX
6.
부산시는 부캉이를 특수 그물망으로 잡아서 수족관으로 옮기기로 결정했어요.
OX
🔤 단어 퀴즈 — 알맞은 답에 동그라미 하세요
1.
이 뜻을 가진 단어는 무엇일까요?
하루 중 바닷물이 가장 높이 올라오는 때
1간조
2해류
3만조
2.
'퇴로'의 뜻은 무엇일까요?
1적군이 공격해 오는 방향
2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길
3나가거나 물러날 수 있는 길
3.
'범람'의 뜻은 무엇일까요?
1강이나 호수의 물이 점점 줄어드는 것
2물이 넘쳐서 주변 땅이나 도로까지 흘러 퍼지는 것
3비가 한곳에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것
4.
'소매점'의 뜻은 무엇일까요?
1여러 가게에 물건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곳
2공장에서 물건을 대량으로 만드는 곳
3물건을 낱개로 사람들에게 직접 파는 작은 가게

정답과 해설

2026-09-28 (월)
※ 먼저 풀어 본 뒤에 확인해요
🎯 OX 퀴즈 정답
문제를 다 푼 뒤에 맞춰 보세요.
1. O해안폭풍과 만조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바닷물이 도로까지 넘쳐흘렀어요. 이렇게 물이 넘쳐 퍼지는 것을 '범람'이라고 해요.
2. O기사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일부 지역은 최대 약 1.2m 깊이까지 물에 잠겼어요. 어린이 키의 절반이 넘는 높이예요!
3. O행복점빵은 경남 함양군 지리산 깊은 산골 마을에 직접 찾아가서 물건을 파는 이동 가게예요.
4. O가게가 없어 어르신들이 먹을거리를 사기 어려워지는 현상이 산골 마을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행복점빵은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가 물건을 파는 이동 가게로 만들어졌어요.
5. X19일 동안 부캉이를 보러 온 사람은 60만 명이 넘었어요. 100만 명이 아니에요.
6. X부산시는 부캉이를 수족관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배와 워터펌프를 이용해 바다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했어요.
🔤 단어 퀴즈 정답
1. 3번만조 — 하루 중 바닷물이 가장 높이 올라오는 때
2. 3번퇴로 — 나가거나 물러날 수 있는 길
3. 2번범람 — 물이 넘쳐서 주변 땅이나 도로까지 흘러 퍼지는 것
4. 3번소매점 — 물건을 낱개로 사람들에게 직접 파는 작은 가게
차차네 어린이 영상 뉴스 · irena-lee.com/kidsnews